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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영양만점 간식교실’운영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영양만점 간식교실’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임신, 출산, 수유기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대상자별 맞춤 영양교육과 21종의 맞춤형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의 일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 66가구 1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영양만점 간식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간식교실은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영양실습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시연으로 진행되고 △그릭요거트 바크 △단호박 수프 △밥통카스테라를 요리하며 참여자들은 내 아이를 생각하며 올바른 간식을 어떻게 줄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양플러스 대상자 신청기준은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의 임신, 출산 수유부, 영유아이고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 중 한 가지라도 해당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임신부는 예외로 소득기준만 충족하면 신청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서북구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영양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건강한 간식으로 균형있는 식생활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요리교실을 통한 영양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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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정위탁 부모 보수교육…‘위탁부모 힘 키우기’지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가 12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위탁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정위탁제도는 부모의 사망, 학대, 수감, 이혼 등의 이유로 친부모가 아동을 양육할 수 없을 때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아동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제도로 천안에는 190여명의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보호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발달 시기에 따른 올바른 양육 방법, 아동학대 예방과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양육 가이드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또 가정위탁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 40여명에 대해서도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가정위탁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위탁가정을 적극 지원하고자 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위탁가정의 부모님과 아동들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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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민원담당 공무원 친절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인허가 부서 민원담당 공무원 5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민원 응대 요령 및 특이민원에 대처하는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박상돈 시장과 직원들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과 민원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 시민들의 다양하고 높아지는 친절 행정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민원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천안시는 민원행정서비스 강화와 소통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매년 직원 전화친절도 조사, 친절행정 우수부서 우수직원 포상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과 사기를 높이고 친절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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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최종 설계 보고회
천안시 두정도서관 ‘내일의 어린이실’최종 설계 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지난 10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내일의 어린이실’ 최종 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도서문화재단씨앗 및 시공사,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 공간 기획 방향 및 최종 설계 보고와 질의·응답 및 토의의 순서로 진행됐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두정도서관이 전국 최초로 선정된 도서문화재단씨앗의 공모사업으로 ‘어린이 경험 중심’의 새로운 공간과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와 재단은 적극적인 민·관 협력과 어린이 심층 리서치, 국내·외 레퍼런스 투어, 공간 및 콘텐츠 기획을 통해 이번 보고회에서 어린이 경험공간과 열람공간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 디자인을 선보였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우리 시는 아동친화도시로서 어린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경주하고 있다”며 “양 기관의 멋진 협업을 통한 최상의 어린이실 조성으로 우리 시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미래의 꿈과 비전을 키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일의 어린이실’은 7월 착공 이후 공간 시공,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세팅을 마치고 올해 12월 개관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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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웨이즈키친, “천안시민과 함께 걷고 기부하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올웨이즈키친이 기부 챌린지 ‘걷쥬’에 동참한다.
천안시는 박상욱 올웨이즈키친 대표가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걷쥬 앱을 활용한 기부 챌린지에 참여한다는 약정서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약정에 따라 올웨이즈키친은 천안시민이 5억 보의 목표걸음을 달성하면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모금 캠페인에 500만원을 기부한다.
천안시와 천안시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모금 캠페인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는 후원금을 생존권·보호권·참여권·발달권 등 아동의 4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교육비, 심리치료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으로 사용한다.
즉석식품 제조가공업체인 올웨이즈키친은 지난해 6월 천안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200만원을 천안시에 기탁했으며 지난달부터 신방동 결식아동 36명에게 주1회 새벽배송 반찬서비스를 제공하고 500만원 기부하는 등 나눔캠페인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박상욱 대표는 “나눔을 통해 모든 아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 만들기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후원금을 천안시 아동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올웨이즈키친 박상욱 대표님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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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1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인턴채용 협약
천안시, 11개 대학과 외국인 유학생 인턴채용 협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대학 등과 외국인 유학생 인재 발굴에 나선다.
천안시는 지난 11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지역의 11개 대학과 글로벌 외국인 유학생 인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은수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회장, 11개 대학 외국인 유학생 담당부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대학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와 취업지원에 관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외국인 유학생 인턴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기업과 대학에서 호응을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 청년 12명을 기업과 연계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 동안 인턴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 외국인 청년인턴 사업을 통해 인구감소에 따른 산업인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외국인 유학생 발굴과 육성은 천안의 혁신과 성장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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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안전대전환 전통시장 합동점검 실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2일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천안중앙시장 합동안전점검에 나섰다.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점포가 밀집하고 노후시설이 많아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시는 전기·가스·소방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화재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으로 점검했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개선하고 이후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위험 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지속해서 추적·관리키로 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화재에 취약한 노후시설이 많고 점포들이 밀집해 있는 전통시장 특성상 재산·인명 피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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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20일까지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권리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집계된 아동학대의 전체 신고 건의 20.6%가 아동 본인의 비행, 문제행동으로 인한 반복적 신고인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아동학대·권리에 대한 인식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12일 구성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일까지 아름초등학교와 천안쌍용초등학교 등 총 3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교사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충남 최초로 초등학생 대상 아동학대예방 역할 심리극은 천안시의 아동학대예방 신규시책으로 천안교육지원청,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추진한다.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역할 심리극을 통해 아동학대 및 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 및 대처 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과 교사의 아동학대 대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아동학대·권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천안시는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평가해 하반기에 7개 학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역할 심리극은 아동의 특성과 눈높이를 반영해 쉽고 즐겁게 진행하는 만큼 교육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유관기관과 논의해 다양한 아동학대예방 교육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장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등의 방송 활동과 아동학대·권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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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시민 열광 속 성료
서산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시민 열광 속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1일 해미국제성지 청년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관람객 7천여명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열린음악회는 시민의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미국제성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해미국제성지 앞 청년광장에는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며 즐거운 기대감 속에 대기했으며 행사장 입장이 시작된 오후 6시에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행사는 아나운서 박소현이 진행을 맡아 가수 심수봉, 진성, 한혜진, 인순이, 바다, 노라조, 임태경, JD1 등의 열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람객은 열광의 박수를 힘껏 내보냈다.
시는 7천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으며 많은 인파에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20전투비행단, 서산경찰서 서산소방서 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 단체가 협업했다.
이날 촬영된 KBS 열린음악회는 8월 18일 오후 5시 40분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열린 음악회를 찾아 자리를 빛내주신 시민과 안전을 위해 고생해 주신 다양한 기관 및 단체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유치 및 시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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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사업 강화 추진
충남교육청사(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각급 학교 학생들의 올바른 한글 사용을 촉진하고 국어 문화의 보전과 계승을 위해 한글 사용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의 이번 올바른 한글 사용 교육은 국어기본법과 충남교육청 올바른 한글사용 조례에 따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올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교육공동체와 함께‘다듬은 말 80선’ 배포 △올바른 한글사용 책임관 지정 △올바른 한글사용 소식지 발간 △올바른 한글사용 이끎학교 39교 운영 △교육지원청별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운영 △각종 누리집·공문서에 올바른 한글사용 강조 등이 포함된다.
김지철 교육감은 “쉽고 올바른 우리의 말과 글을 사용하는 것은 인권을 보호하는 일이다.
소수만 이해하는 낯설고 어려운 말은 소통에 불편함을 줄 수 있으며 학생들의 창조적 사고 증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국어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소중한 문화유산이 발전할 수 있도록 올바른 한글사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모든 소속 기관에 공문을 발송해 각종 누리집과 공문서에 올바른 한글 사용을 강조했다.
또한 올바른 한글사용 교육자료를 매월 발송해 구성원과 학생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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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수업나눔 전문가 인증서 수여
충남교육청사(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2일 학생주도성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배움과 성장의 충남 수업나눔 전문가 67명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2024학년도 충남 수업혁신의 주요 목표는 배움과 성장의 수업나눔 확산으로 삶과 연계된 전문성 있는 교사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주도적 성장과 진정한 학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수업나눔 전문 교원들은 수업나눔을 희망하는 다른 교사들과 1대1로 연결되어 수업 설계부터 수업 디자인, 수업 방법, 전략 및 평가 등 수업 전반에 걸쳐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게 된다.
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충남 지역의 수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참된 배움과 학력을 추구하는 수업에서는 학생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학생주도성이 발현되고 관계와 협력을 중시하는 수업,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 수업을 위해 67명의 수업나눔 전문가들이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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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농촌현장 소통행정 추진
김기웅 서천군수, 농촌현장 소통행정 추진
[충청중심뉴스] 김기웅 서천군수가 농업인과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농축산업 단체장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농촌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농축산업 희망상담실 운영에 나서고 있다.
앞서 김 군수는 오는 11월까지 둘째 주 화요일마다 서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집무를 수행하며 농축산업 현장의 여건 개선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농축산업 희망상담실’의 날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농축산업인과 생생한 정보를 교류해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농업의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1일 첫 방문지로 기산면을 찾은 김 군수는 두북정미소를 방문해 쌀 가격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청취하고 소규모 도정업체의 애로사항과 시설개선 방안 등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샤인머스켓을 재배하는 시초면 농업 현장을 방문해 기후 온난화에 대비한 군의 새로운 지역특화 작목으로 저변 확대와 육성에 대해 의논하고 시설개선 및 재배기술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이 소득작목으로 전환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농업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농정 방향을 모색하고 농가가 처한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잘사는 농업 농촌, 일하고 싶은 농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업인과 협력해 서천 농업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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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2’, OST 라인업 공개…임윤성·크래비티·김예지 참여
사진 제공 = ㈜블렌딩, AW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의 OST 라인업이 공개됐다.
OST 제작사 블렌딩은 12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의 OST 라인업을 공개했다.
2018년 시즌 1에 이어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사기꾼, 해커, 파이터, 드라이버 등 더 강력해진 ‘꾼’들이 가진 놈들을 시원하게 털어버리는 팀플레이 액션 사기극이다.
OST 라인업에는 최근 데뷔 이후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거머쥐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싱글 앨범까지 발매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그룹 크래비티의 앨런, 우빈, 민희, 형준이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JTBC ‘슈퍼밴드2’ 준우승에 빛나는 밴드 시네마의 보컬이자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임윤성과 ‘보이스 코리아 2020’, ‘슈퍼밴드2’ 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음색으로 주목받았던 밴드 카디의 보컬 김예지가 합류한다.
이번 OST는 드라마의 유쾌한 스토리와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줄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됐다.
세련되고 신나는 음악 속 가창자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매력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특히 감각적인 음악으로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받고 있는 김준석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비밀의 숲’, ‘펜트하우스’, ‘더 글로리’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의 OST를 진두지휘했던 만큼, 고퀄리티 곡으로 극강의 몰입도를 선사할 계획이다.
앞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임윤성이 가창한 OST Part.1 ‘Rematch’를 공개하고 이어질 OST를 향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Rematch’는 강렬한 기타 사운드와 파워풀한 리듬의 얼터너티브 록 장르 곡으로 임윤성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인다.
또한 사기꾼들을 잡기 위해 ‘꾼’들이 다시 모였다는 드라마 내용을 생생하게 표현한 가사 역시 호평받고 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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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출자·출연기관 예산 및 순세계잉여금 관리 강화해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3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에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및 순세계잉여금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투명성 제고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의원은 “연도별 현황을 보면 출자·출연기관에 해마다 수백억에 이르는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고 있다 이 중 출연금 집행잔액은 반납되지 않고 있고 시는 정확한 금액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지방보조금의 경우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제19조에 따라 집행잔액을 반납하게 되어 있지만, 출연금은 이러한 법적 근거가 없다 보니 집행잔액이 발생해도 반납되지 않는 입법 공백 상태에 놓인 것”이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조례를 제정해 출자·출연 기관이 출연금 관련 정산결과, 잉여금 발생 사유와 처리계획 등을 의회에 보고하게 하고 출연금을 정산 후 반납하도록 하는 등 시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제고할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매년 막대한 예산이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투입된다 그만큼 예산담당관은 총괄 부서로서 소관부서별 출자·출연기관 예산 집행과 정산결과를 통합 관리해 이를 바탕으로 사후 관리 등에 있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재정 운영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세종시 예산담당관은 “경영평가 등을 통해 앞으로 관리·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현미 의원은 “경영평가 실시와는 별개의 문제”며 선을 긋고 “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인 만큼 의회가 언급하기 전에 집행부가 먼저 솔선수범한다는 자세로 출자·출연기관의 전체 예산을 펼쳐 놓고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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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근거법 미비점 보완…국회의원과 소통 강조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의원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의원은 지난 3일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사무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연내 출범과 지방자치법 준용의 한계 개선 및 초광역 사무 확대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유 의원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출범이 애초 계획한 일정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다.
특히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운영 시 준용하도록 설계된 ‘지방자치법’의 한계점 극복과 초광역 사무 확대를 위한 개별 법령 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유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지방자치법’제142조에 따라 의회는 회계연도 시작 15일 전까지 다음 연도 예산안을 의결해야 한다.
덧붙여 유 의원은 “하지만 특별지방자치단체 의회 의원은 지방자치단체 의원을 겸하고 있어 구성의원의 참여 보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의회의 회기와 겹치지 않아야하기 때문에 법에 따른 의결일 준수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김현기 사무국장은 “특별자치단체 설치 시 개정되어야 할 법 규정들이 상당수 있지만 지난 5월 20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규약안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받은 바 있어 구성의회별 행정적 절차가 남아있다.
법률 개정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이어서 유 의원은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사무를 발굴하기 위해서는 공동으로 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법적 보완이 필요하다.
또한 법률 개정에 있어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역할이 상당한데 특별자치단체 추진단은 지난 2년 동안 소통이 한 번도 없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그러면서 “현재 22대 국회가 출범했으니 향후 충청권 특별지방 자치단체 관련 법률의 개정 및 제도 정착과 구체화를 위해 충청권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주도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김현기 사무국장은 “적극적으로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소통하지 못했다”고 말하며 “가능한 여러 환경을 고려해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유인호 의원은 지난 6월 4일 경기도의회 주최로 수원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차 정기회에 참석해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및 지원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다.
세종시의회는 다가오는 제89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유인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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