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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나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마다 발생하는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는 옥외광고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3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과 광고물팀 및 읍면동별 옥외광고물 담당자로 점검 인원을 편성해 강풍 등에 취약한 노후 간판과 거리 미관을 어지럽히고 매년 크고 작은 사고를 일으키는 불법 현수막, 불법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광고물을 중점 정비한다.
또한, 읍면동 SNS, 홍보 전광판 등 홍보 수단을 통해 풍수해 발생 시 옥외광고물 등의 위험성을 알리고 광고물 설치 업소에는 불법 광고물 등 자진 정비 협조 안내문을 배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 재난방재단 운영을 통해 재해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충청북도 재해방재단과 함께 유동 인구가 많고 간판 및 불법 광고물의 설치 빈도가 잦은 곳을 정해 거점 단속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해 매번 안전방재에 힘써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비바람에 간판이 날리지 않게 한번 더 살피고 불법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의 설치를 자제해 안전사고로부터 충주시를 스스로 지켜 나가는 데 적극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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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백사장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태안군 백사장항,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백사장항이 어촌 경제성장기반 확충을 위한 충청남도 주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충청남도가 시행하는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에 안면읍 백사장항이 최근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도비 10억원을 들여 경관·안전·환경 개선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어촌마을의 본연적 기능인 어업에 더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 확대를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 어촌경제의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백사장항은 △계획의 적합성 △주민 수혜도 △관광유발 효과 △주변 인프라 연계성 등에서 도내 지방어항 28개소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로써 지난 4월 ‘백사장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의 결실에 이어 다시 한 번 인프라 확충의 발판을 다질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백사장항 일원에 광장공원 및 선형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역 상징물인 ‘대하랑꽃게랑교’ 및 최근 어촌뉴딜300 사업으로 들어선 ‘해양생태공원’과의 연계를 통해 휴식공간 확보는 물론 경관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백사장항에서는 이번 ‘아름다운 어항 조성 시범사업’ 외에도 도비 28억원이 투입되는 ‘물양장 정비공사’가 내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태안군도 자체적으로 ‘대하랑꽃게랑교 보수·보강공사’와 ‘경관조명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백사장항을 태안의 명소로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객 방문에 따른 장기 주차 문제와 쓰레기 투기 등 당면 문제 해결에도 힘써 백사장항을 품격 있는 어촌마을로 조성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지속적인 소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사장항은 2019년 12월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4월 태안의 세 번째 사업 준공지로 이름을 올렸으며 △어구창고 및 건조장 조성 △다목적 어민회관 조성 △가로정비 및 간판 정비 △해양 생태공원 조성 등의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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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행복하게” 태안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호응
“조손가정 행복하게” 태안군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 호응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조손가정 구성원들의 관계 향상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중심으로 올해 조손가족 아동 및 조부모 대상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을 진행, 구성원의 심리 안정 및 가정 결속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는 여행·레크리에이션·상담·공예 등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되며 현재까지 매회 20~40명의 조손가정 구성원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센터에서 진행된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의 한 참여자는 “그동안 손녀를 돌보느라 취미활동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오늘 또래들과 소통하면서 소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게 되니 즐겁고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센터는 4월 첫 프로그램인 ‘우리, 지금 행복한 여행 중’을 통해 남면의 한 펜션에서 레크리에이션과 식사, 각종 체험, 영상편지 등을 진행했으며 5월 운영된 ‘공경·사랑 생필품 키트 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조부모에게 안마해 주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조손가정 조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도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해 인기를 얻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미션 수행을 위해 손자녀가 평소 하지 않던 집안일을 하고 여행 중 영상편지 나누기를 통해 눈물바다가 되는 과정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따뜻함을 느낀다”며 “조손가정 구성원들이 서로 돈독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센터의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은 10월까지 계속된다.
센터는 8월 ‘가족집단상담’을 통해 조손가정의 심리 치료를 돕고 9월에는 ‘환경사랑 미술공예’를 마련해 서로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아울러 10월에는 가정의 안정을 돕는 ‘정리수납 컨설턴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매 프로그램별 신청·접수가 진행되며 접수 일정은 태안군가족센터 및 태안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후 별도 안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사업은 1세대와 3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행복한 추억들이 앞으로의 삶을 살아가는데 큰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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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우리동네 검진날’ 운영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지현문화플랫폼에서 지현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의 일환으로 충북광역치매센터와 공동으로 ‘우리동네 검진날’을 운영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충주시 추정 치매환자 수는 5,376명으로 치매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적극적인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워 검사를 받지 못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조기검진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향상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거나 예방하고자 기획됐다.
또한 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발견된 치매고위험군에 대해 치매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로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충주의료원, 충주건국대학교병원 등 협렵병원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치매선별검사와 더불어 치매환자 생활기능보조장비 체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부스 운영 등을 함께 진행해 마을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으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질 경우 중증 상태로 가는 것을 막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며 “신분증을 지참해 충주시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무료로 선별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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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2024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2024 충주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 11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부문 손창일 前충주문화원장 △산업·경제부문 우성주 ㈜에네스티 대표이사 △농림·축산부문 윤성섭 한국 4-H 충주시본부 회장 △사회·봉사·윤리부문 이상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문화동 위원장 등 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손창일 前 충주문화원장은 중원문화 중심도시 충주를 알리는 데에 앞장서며 특히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추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았다.
우성주 ㈜에네스티 대표이사는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 핵심 소재 개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윤성섭 한국 4-H 충주시본부 회장은 농업정보화 교육 및 선진영농기술 전파를 통해 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문화동위원장은 지역 안보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과 다수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충주시민대상은 전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발전과 시민화합을 위해 노력하며 충주를 빛낸 시민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추진되어 왔으며 올해 선정된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8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충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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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민원해소 대책 회의 개최
충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민원해소 대책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11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서 제시된 다양한 민원을 해소하기 위한 관계자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교통정책과, 운수회사,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편된 노선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노선개편 시행 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총 414건이며 389건이 변경된 시간과 노선 궁금증에 의한 단순 문의였다.
또한, 노선개편 시행 당일 민원이 100건으로 가장 많으나,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향후 시는 이날 회의에서 검토한 개선방안 중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승강장 이설 등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은 오는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단순히 노선변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준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나온 개선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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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지사협, 병원 3곳에 착한가게 현판 전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지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가게’ 신규 사업장 3곳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지역 자영업자·소상공인이 매달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로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업종과 무관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는 반곡동 하늘소아청소년과의원, 세종조은내과의원, 위하는내과의원 등 병원 3곳이 참여했다.
이에 따라 반곡동 착한가게는 1호 소화어린이집을 비롯해 새나루마을12단지 관리사무소, 수루배숲어린이집, 파리바게뜨 세종반곡점, 반곡샘어린이집 등 모두 8곳으로 늘었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모금회 정기기부 모금액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미경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신 병원 3곳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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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고향사랑기부 참여하고 테니스 레슨 받아요
홍보물(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하나인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시작한다.
테니스 레슨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조치원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진행되며 원활한 수업 운영을 위해 참여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 방법은 인터넷 고향사랑이음 또는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세종시에 기부한 뒤 고향사랑이음 누리집에서 답례품으로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권’을 선택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총 2회에 걸쳐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 창단한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남지성,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이덕희, 신산희 등 국내 상위권 순위의 선수들과 코치진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단식·복식 동메달과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는 국내외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
시 관계자는 “세종 고향사랑을 직접 전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테니스 레슨 답례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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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지사협, 민간복지자원 발굴 캠페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대평동 사업체를 순회하며 민간복지자원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에 더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당, 종교시설, 병의원, 슈퍼마켓, 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착한가게·착한일터 가입을 독려하고 기부금과 식료품 등 민간 복지자원 발굴에 힘썼다.
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해들한의원, 해들꼬마김밥, 황제명태본가, 우리두리약국, 이도전기안전, 삼성공인중개사사무소 등 착한가게를 찾아 그간 활동을 공유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아직 따뜻한 손길이 닿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가 여전히 많을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자원을 적극 발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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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지사협, 나눔 문화 확산 캠페인 펼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3일 해밀동 상가 광장에서 ‘해밀, 착한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 캠페인은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와 함께 착한가정, 착한가게 등 정기기부를 독려해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협의체 홍보와 기부 참여 안내 등 내용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또 캠페인을 진행하는 동안 해밀동 주민동아리 ‘우쿨드림’이 공연을 펼쳐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손영숙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우리들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서 모금된 기부금은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앞으로도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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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세계U대회,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13일 시민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강습회를 열고 세계U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번 강습회는 정관장 배드민턴단의 재능기부와 세종시 배드민턴협회의 협조로 진행됐다.
정관장 배드민턴단은 2002 부산아시아게임 남자단체 금메달리스트 임방언 감독을 필두로 2023 항저우아시아게임 여자단체 금메달리스트 김가람 선수 등 모두 7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강습회는 선수들의 시범경기와 1대 1 맞춤형 코칭 등이 진행돼 배드민턴 동호회와 강습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시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7월 중 한 차례 더 강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병웅 체육진흥과장은 “우리 시민들에게 좋은 강습을 해준 정관장 배드민턴단에 감사드린다”며 “충청권에서 열리는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도 조직위원회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세종, 대전, 충북, 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18∼25세 대학생 1만 5,000여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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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 영유아 양육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12일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 및 조부모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홍성문화원 대공연장에서 두뇌 발달을 통한 양육법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홍성군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해 하루하루 다양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다양한 두뇌발달 방법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를 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두뇌 만들기’라는 주제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의 홍양표 소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은 “뇌 발달의 적기인 10세 이전에 인성교육이 필수적”이라며“유아기에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개방형 질문하기 △아이 질문을 다시 되물어보기 △오감 활용 질문하기 △반복 질문하기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했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호응을 보였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며“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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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점검 실시
홍성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 일대에서 공공기관, 홍성군유해환경감시단 및 민간단체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홍북읍 내포신도시 모아엘가 주변 학원 중심상가 등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PC방 등으로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및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아울러 술·담배 판매금지 스티커와 청소년 유해환경 리플릿을 배포하고 학교폭력 및 음주·흡연 등 청소년 일탈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의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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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지거래허가 이용 실태조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토지거래허가 이용 실태조사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를 대상으로 이용 목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을 위한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현지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조치원읍, 금남·연기·연서면 4곳에서 이뤄진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투기성 토지거래를 차단하고 토지가격 급등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한 구역으로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하려면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대상 필지는 시 허가로 거래가 이뤄진 92필지와 지난해 이행 명령이 내려진 24필지 등 모두 116필지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토지거래허가를 받아 취득한 토지에 대해 이용하지 않거나 허가 당시 이용 목적과 다르게 사용 또는 무단 전용 등 위반 여부를 집중점검한다.
조사를 통해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하지 않으면 이행 명령을 내리고 이행명령 기간 내 이행을 하지 않을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토지이용 실태조사를 통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며 “앞으로도 토지가격의 안정과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허가 또는 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거나 속임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토지거래계약 허가를 받은 자는 관련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해진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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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생학습 지원 확대…연 35만원 ‘평생교육바우처’ 지급
홍성군, 평생학습 지원 확대…연 35만원 ‘평생교육바우처’ 지급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평생교육 기회를 더욱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을 추진한다.
충남 평생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평생교육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가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65% 초과~85% 이하 가구 대상까지 지원 범위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 기준 홍성군 내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무모가족, 기준 중위 85%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으로 1인당 연간 35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 교재비, 재료비 등으로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기관은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국가평생교육바우처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국가평생교육바우처나 국가장학금과 중복 보장은 불가하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으로 보다 많은 군민들이 평생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평생교육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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