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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건설기계 수출시장 개척…810만 달러 계약추진
천안시, 중동 건설기계 수출시장 개척…810만 달러 계약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한 중동 무역사절단이 810만 달러 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전충남지원단은 디-마인드테크, 미르지엔아이, ㈜씨에스테크, 엠엠아이티, 유니슨에이치케이알, 제이씨에프 등 천안 소재 수출 중소기업 6곳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파견했다.
이들은 115건의 건설기계 수출상담을 통해 총 1,65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810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달성했다.
아랍에미리트의 사우디아라비아는 초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계획 추진에 따라 기반시설 투자가 진행 중으로 관련 플랜트 기자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며 향후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다.
이번 수출상담을 통해 암반 천공 굴삭 공구를 생산하는 디-마인드테크는 사우디의 관련 기업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나머지 기업은 개별 바이어 미팅을 통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 K-소비재 무역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며 무역사절단 지원사업 외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지사화 사업 등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추세에 따른 수출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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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천안시 나라사랑 시낭송 대회’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가 보훈문화제를 기념해 13일 천안어린이꿈누리터에서 ‘2024 천안시 나라사랑 시낭송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보훈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마음에 새기는 나라사랑, 가슴에 기리는 호국정신’을 주제로 30명의 참여자가 청소년·일반부로 나눠 경쟁을 펼쳤다.
대회 결과는 17일 천안시 누리집 통해 결과를 발표하며 시상식은 28일 유관순체육관에서 개최되는‘나라사랑정신 확산 보훈문화제’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서장원 회장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시낭송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낭송 대회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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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실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발생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 등 취약 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경로당 43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경로당 냉방기기 작동 여부 등 사전점검도 지난달 완료했다.
또한, 지난 1월부터 홀로 사는 취약노인 150가구를 선정하고 대상자들에게 ‘어르신 우유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며 우유 적체 확인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인 생활지원사 222명을 활용해 취약노인 3330명을 대상으로 연락과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대응 행동 요령과 식중독 예방, 건강수칙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댁내장비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되는 사업을 시행 중으로 활동 감지기를 통해 응급관리요원이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강혜경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염으로 인해 취약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어르신들도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이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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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이하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2일 공주환경성건강센터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회의는 지난달 위촉된 제10기 실무협의체 위원들이 모인 첫 번째 회의로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변경 논의 △대표협의체 안건 사전 조정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추진 등을 협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관련해선 관내 복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토크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회의 종료 후 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위원 그리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세부사업 담당 공무원 등이 모인 가운데 ‘지역사회보장 계획의 이해’를 주제로 호서대 이용재 교수의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선출된 방인호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9기에 이어 10기 실무협의체도 위원들과 함께 공주시 복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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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충청남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필승 다져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3일 백제체육관에서 ‘2024 충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공주시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결단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구기남 공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체육 관계자와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28개 종목에 584명의 선수단과 체육회 임원, 관계자 등 총 689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지난 2023년 달성한 종합 6위의 성적을 거둔 것을 기반으로 삼아 이번 대회에 다시 한번 온 힘을 쏟아붓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루어지길 공주시민 모두가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화합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그동안 보여주신 열정과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서 공주의 위상을 드높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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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신곡 ‘비가 와’ 카카오뮤직-벨365 차트 1위 ‘리스너 通한 감성’
사진제공 = LSC
[충청중심뉴스] 가수 이승철의 새 싱글이 리스너에게도 통했다.
이승철은 최근 신곡 ‘비가 와’를 발매하고 오는 15일 군산에서부터 시작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Rock’n All’ 준비에 한창이다.
‘비가 와’는 이승철의 정규 13집과 데뷔 4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으로 이어지는 프로젝트의 첫 시작인 싱글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표현한 메시지가 인상적이며 이승철이 직접 작사 및 편곡에 참여했다.
특히 ‘비가 와’는 발매 하루 만인 지난 12일 카카오뮤직 실시간 TOP100 차트를 비롯해 벨365 MP3 차트에서 1위를 기록, 이승철을 향한 대중의 식지 않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승철은 컴백을 기념하고자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출연하는 음악 프로그램인 만큼, 이승철은 ‘비가 와’를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를 만날 계획이다.
기분 좋은 성과로 청신호를 켠 이승철은 올해도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황제 밴드와 펼칠 다양한 세트리스트는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은 관객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승철의 전국투어 ‘Rock’n All’은 군산, 천안, 서울, 창원, 대구, 대전 등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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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무대에 내놓은 ‘충남 스마트농업’
박람회 참석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세계 최대 스마트팜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최대 스마트팜단지가 될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를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설치하는 교육시설인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는 농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함께 운영키로 했다.
스마트농업 글로벌 교류·협력 강화와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김 지사는 1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그린테크 박람회에 참석,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을 발표했다.
지난 11일 개막해 13일까지 열리는 그린테크 박람회는 현대 시설농업 및 환경 친화적 기술에 중점을 둔 세계 최대 스마트팜 행사다.
글로벌 기업 470여 개가 첨단 장비와 기술을 전시 중이며 관람객 수는 지난해 기준 1만 2500여명이다.
그린테크 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식은 김 지사,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프레드릭 보스나르 특사, 모니크 반 워드라게렌 와게닝겐대 비즈니스 유닛 디렉터, 스마트팜 관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네덜란드 농지 면적은 170만㏊로 우리나라 157만㏊보다 약간 크지만, 농산물 수출액은 1200억 달러로 우리나라 90억 달러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고 소개했다.
이어 “충남이 앞장서 대한민국의 농업·농촌의 구조와 시스템을 바꾸려고 한다”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선진 농업 기술과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찾았으며 이번 방문이 충남의 농업 기술을 앞당기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앞으로 2년 이내에 충남에 250만평, 800㏊ 규모의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청년농 5000명 이상을 교육시켜 3000명 이상 농촌에 유입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 사업들은 네덜란드 기업과 정부, 학교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비전 발표 후에는 김 지사와 육근열 연암대 총장, 해리슨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 대표가 글로벌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와게닝겐 플랜트 리서치는 와게닝겐대학 부설 연구소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두 대학은 글로벌 민관학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네덜란드 스마트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도는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조성 관련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연암대는 민관학 공동 연구와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 운영에 협력한다.
와게닝겐대는 미래형 스마트팜 디자인 및 설계, 스마트팜 운영 프로그램 개발,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한다.
김 지사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가 완성되면, 연암대와 와게닝겐대가 함께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협약 이후 네덜란드 농업부와 기업청 등이 주관한 이노베이션미션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석, 국내외 기업과 대학, 네덜란드 정부 관계자 등과 환담을 가졌다.
비전 발표에 앞서 김 지사는 그린테크 박람회 전시 부스를 찾아 AI 전문 기업으로 온실 관리 및 재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과 농업용 로봇 회사, 생물학적 방제 분야 세계 1위 기업, 온실 시공 기업, 세계 4위 종자 회사 등이 내놓은 스마트팜 관련 최신 장비와 기술을 살폈다.
한편 도가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에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단일 스마트팜단지로는 전국 최고·최대 규모다.
총 3300억원이 투입되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는 전체 면적이 51만 5000㎡에 달하며 생산·유통·가공·정주·교육·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스마트팜 집적단지와 융복합단지로 구분된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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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덕산면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 구축 완료
온천솔바람길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도로 구간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덕산면 수암산 일원에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온천솔바람길 총연장 4.15㎞ 구간에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로명을 부여하고 도로명판 및 기초번호판을 설치해 도로명주소 구축을 완료했다.
온천솔바람길 도로명주소는 지도 관련 포털사이트에 반영돼 수암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치 찾기 편의 제공은 물론 안전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등산로 및 산책로에 도로명주소를 구축해 군민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더 나은 주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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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한 충남 공동연수 참석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공동연수 현장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덕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공동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충청남도, 충남문화관광해설사회가 주최 및 주관한 것으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예산군에서 열려 그 의미를 더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표창 수여, 최신 관광 트렌드 강연,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히 간담회를 통해 해설사들이 활동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산군 우수 문화관광해설사로 김선자 문화관광해설사가 선발돼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하금수 예산군 문화관광해설사는 충남도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으로 활동하는 가운데 해설사 활동비 인상,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추진 등 해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해설사들의 해설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예산군을 조성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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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선정
예산군,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공모 선정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공모를 통해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위치한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를 거쳐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뿌리산업이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가공 △적층제조 △산업용 필름 및 지류공정 △로봇 △센서 △산업지능형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계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공정기술 또는 공정장비를 제조하는 산업이다.
뿌리산업은 국내 산업을 떠받치는 제조업에서 중간재를 생산하는 모든 산업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와 같은 기존 국내 주력산업뿐만 아니라 사물인터넷·로봇·에너지·환경 등 미래 신산업의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산업이기도 하다.
예산신소재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향후 5년간 충남도, 예산군 및 충남테크노파크가 협력하는 가운데 총사업비 75억원, 국비 37억5000만원 규모를 투입해 특화단지를 지원하게 된다.
예산신소재 일반산업단지는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 일원에 약 48만㎡ 규모로 2010년 지정돼 2018년에 준공된 산업단지로 현재 22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나 그동안 산업단지 지원시설이 부족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가운데 가뭄의 단비처럼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비롯해 지원사업이 추진되면 근로환경 문제 등 입주기업 애로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뿌리산업 집적단지로의 지정 후속 지원책으로 친환경·디지털화, 공급망 안정화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활용시설 구축과 공동혁신활동 과제를 맞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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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 아동 성범죄 “꼼짝마”
어린이 보호구역 내 CCTV 모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실시간 모니터링 중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발견해 경찰의 현장 검거에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5월24일 오전 7시경 각종 범죄 및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폐쇄회로 텔레비전 모니터링 중 덕산면 초등학교 주변 상가 앞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40대 남성을 발견하고 인상착의와 위치 등을 예산경찰서 112상황실에 신속 신고했다.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즉시 출동해 음란행위 피의자를 현장 검거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성범죄 가능성을 원천 차단해 어린이와 군민의 안전을 사전 예방했다.
군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노련한 경험과 신속한 대응으로 CCTV통합관제센터와 경찰의 긴밀한 연계로 더 커질 수 있었던 범죄를 신속히 예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안전한 예산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9년 개소 이후 주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총 1953건의 관제 실적을 거뒀다.
관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24시간 생활밀착 관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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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8억8084만원 부과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2024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만4540건에 38억8084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해 1억2500만원이 증가한 금액이며 실제 부과대상 차량이 846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 및 12월에 부과되는 세금이며 상반기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군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차, 덤프트럭 등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단, 2024년 1월 또는 3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경우와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인 중증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연세액 10만원 이하인 경차, 화물자동차 등은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7월 1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을 통해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고지서 없이도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조회·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전화, 가상계좌, 스마트폰 어플인 ‘스마트 위택스’ 및 페이 3사를 이용해 편리한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3%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하는 만큼 7월 1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자동이체 납부 시 5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병행해 전자고지서를 신청할 경우 500원의 세액공제가 추가돼 최대 1000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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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현황을 면밀히 파악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44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49조, 세종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9조에 따라 각 학교의 재산 현황 파악 및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실시한다.
이번 공유재산 실태조사는 본청, 직속기관, 공립 학교 등 총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대장정보와 실제 현황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누락된 재산을 재산대장에 반영하는 등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공유재산의 점유 현황을 조사하고 필요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무단 사용 및 목적 외 사용을 방지하며 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공유재산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이번 실태조사를 진행하게 됐다”며“꼼꼼한 현장점검과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청과 학교의 귀중한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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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전파시험장‘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개소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개소식을 13일 충북대 오창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은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공모에 충북도, 청주시, 충북대학교, 충북테크노파크와 협의체를 구성해 선정된 사업으로 127억원이 투입됐다.
개소식에는 충북도 정선용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과기부 김경우 전파정책기획과장, 청주시 신병대 부시장, 충북대 박유식 교무처장, LG전자 윤대식 전무, 한국전파진흥협회 송정수 부회장,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 및 관련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은 외부의 전파 간섭이나 피해를 막고 다양한 융·복합 기기의 전파시험을 지원하는 대형 전파 차폐시설로 중부권 주력산업인 자율자동차, 도심항공교통, 드론용 탐지센서 및 레이더 등 전파를 활용한 제품들을 출시하는데 필요한 전자파 특성 시험 분석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시험시설과 지원시설로 2022년 설계를 시작으로 지난 3월에 준공 허가를 취득했다.
4월부터 전자파 성능검증 장비의 정상동작 검증 및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인력을 채용해 지역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전파 시험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은 전국 최대규모의 시설물로 30m법 시험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실내 전파시험장으로 레이다 타켓시뮬레이터, 신호발생기, 스펙트럼분석기, 네트워크 분석기 등 전파를 테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시설이용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연구기관은 ‘전파플레이그라운드-충북’운영담당자에게 유선으로 이용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용절차에 따라 기본 5일까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정선용 행정부지사는 “지역 내 중소·중견 전파 기업들이 전파를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와 충주 수송기계 부품 전자파센터 등 지역 기반시설과 연계해 전파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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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3일 영상회의실에서 김영환 도지사 주재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방재대책과 신속한 대비·대응 및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도 실·국장 및 시·군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민 안전 최우선, 안전 중심 충북을 목표로 3대 인명피해 유형에 대해 집중관리를 하고 취약지역이나 시설에 대한 현장 중점대비, 재난대응 총괄관리 강화, 침수우려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 및 대피지원단 매칭 등 한발 앞선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폭염 3대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대책 강화, 농·축산업, 교통 등 분야별 피해 최소화, 무더위 쉼터 및 폭염저감시설 운영 등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협업 부서 및 시·군별로 여름철 호우 및 폭염 대비 자연재난 중점추진대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도는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동안 411개소의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특히 3대 인명피해 유형별 집중관리를 추진을 위해 관련 시설물의 안전점검 실시를 완료하며 취약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했다.
또한, 현장중심의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지하차도 시설별로 4인 담당제를 운영하는 등 재난취약시설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촘촘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실내외 무더위쉼터, 그늘막, 쿨링포그 등 3,800여개의 생활 밀착형 폭염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며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폭염대책비 866백만원을 시·군에 교부 완료해 폭염저감시설 49개소를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이번 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정비·보완해 빈틈없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도 와 시·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도민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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