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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우리집 운동교실’ 운영 성과
예산군보건소, ‘우리집 운동교실’ 운영 성과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6 13세 아동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부터 8주간 겨울철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놀이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짐볼 운동, 실내 탁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형 운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했다.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에서 운동 실천 및 유지 단계에 해당하는 아동 비율이 10%에서 25%로 증가했고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도 10%에서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하루 2시간 이상 미디어를 사용하는 가정 비율은 54%에서 25%로 감소했다.또한 참여 가정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동 활동을 공유하면서 상호 자극과 참여를 이어갔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아동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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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랑의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 진행
예산군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랑의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 진행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신양면 신양1리 경로당에서 10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관내 마을을 선정하고 풍선아트, 부침개 나눔, 냅킨아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열흘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올해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에는 △빨강풍선 봉사단 △예산군재향군의회 여성회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대한노인회 이혈요법 봉사단 △예산군가족센터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닥토닥 원예치료 봉사단 △무궁화봉사단 △예산성폭력상담소 △아토피랑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지난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봉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마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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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기업인협의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기탁
예산군기업인협의회,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사)예산군기업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입장권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기업인협의회는 2020년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인정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입장권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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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사전 예방 중심 안전관리 강화.집중안전점검 돌입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15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두환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설별 점검계획과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했다.이번 점검은 건축·교통·어린이·다중이용시설·숙박시설 등 9개 분야 57개소를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특히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거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점검의 정밀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구조적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김두환 부군수는 “최근 안전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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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좌구산 별천지숲인성학교, 봄 소풍 단체 발길 이어져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 내 별천지숲인성학교가 봄 소풍 시즌을 맞아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운영 중인 별천지숲인성학교 단체 체험 프로그램은 신청이 꾸준히 이어지며 연말까지 예약이 대부분 채워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특히 봄 소풍 시즌인 4~5월에는 ‘소풍 패키지 프로그램’예약이 집중되면서 주요 일정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소풍 패키지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종일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숲생태놀이 중심의 숲체험 활동과 물감놀이, 목공체험, 실내놀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증평은 물론 청주·진천·세종 등 인근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의 단체 소풍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증평군민과 지역 내 유아교육기관은 입장료가 무료로 제공돼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비만 부담하면 참여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도 높다.별천지숲인성학교는 자연 속 놀이 중심 산림교육을 기반으로 운영된다.산림청 및 환경부 인증 체험 프로그램을 토대로 아이들이 숲과 교감하며 정서와 사회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재미솔솔 계절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고 있다.프로그램은 △5월 ‘쑥덕쑥덕 단오축제’△6월 ‘감자샌드위치 만들기’△7월 ‘블루베리 쿠키 만들기’△8월 ‘ 과일화채 만들기’△9월 ‘오색송편 만들기’등 절기와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체험으로 구성됐다.별천지숲인성학교는 평일에는 유치원·어린이집 등 단체 중심 프로그램, 주말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단체 체험 프로그램 예약은 전화 문의 후 가능하며 개인 체험객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숲에서 사계절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의 정서와 인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놀이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대표 산림교육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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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주도 교통안전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전,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정문에서 학생자치회, 흥덕경찰서와 함께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 ‘안전 하이파이브’’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등하굣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동킥보드 면허 따고 헬멧 쓰고 나 혼자 탄다’라는 슬로건 아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학생자치회와 교직원, 교육청 관계자, 경찰 등 약 40여명이 참여해 등교 시간대 홍보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리플릿과 피켓을 활용해 또래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 시 면허증 소지, 보호장비 착용, 2인 이상 탑승 금지, 무단 방치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과 위반 시 처벌 내용을 안내했으며 ‘안전한 학교, 당신의 원픽은?’을 주제로 한 안전 인식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학생 주도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또래 간 공감을 바탕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모습이 매우 의미 있다”며 “전동킥보드 안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을 나누는 안전문화가 학교 현장에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북교육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를 ‘안전주간’ 으로 지정하고 학생 주도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비롯해 숨은 위험 찾기, 안전 인식 조사, 안전 캠페인 방송 등 다양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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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증평군,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 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이 이달 30일까지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해당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사업장이 2개 이상인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올해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일정요건을 충족할 경우 납부 기한을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또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및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 등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 가산세 및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담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심정애 재무과장은 “경영 여건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납부기한 연장 등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든 법인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신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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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호 일대 환경정화 활동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및 예당관광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관광지 환경 개선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이날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 산책로뿐만 아니라 수변 내부까지 들어가 바지장화를 착용한 채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물속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일일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신보선 지회장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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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선진지 견학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위원회 소속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면서 친목을 다지고 단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 간 마음을 모으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화합된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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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삽교읍, 주민복합지원센터 합동소방훈련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삽교읍은 지난 14일 주민복합지원센터에서 삽교읍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능력과 현장 수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내포출장소, 내포보건지소,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 관계자와 학생 등 78명이 참여했으며 건물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신고 및 전파 △초기 진화 △인명 대피 △부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했다.특히 예산소방서 삽교119안전센터 대원들이 참여해 소화기·소화전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직접 지도하며 화재 대응 역량을 높였다.박주완 삽교읍장은 “이번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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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민선8기 마지막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 열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15일 도와 시군 영상회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투자유치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도-시군이 민선8기 투자유치의 마무리 단계에서 그간의 성과를 종합점검하고 시·군별 추진상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남은 기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민선8기 공약 목표인 투자유치 60조 원을 크게 상회하는 84조 원 이상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투자유치 중심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특히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충북도는 그동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한 ‘선택과 집중’의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지역 성장의 기반을 탄탄히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제조업 중심 투자유치 기조를 유지하면서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으로 투자유치 영역을 넓히고 AI 전환 시대에 맞춰 벤처·스타트업과 스마트기술 기반 미래산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등 기업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도-시·군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민선8기 남은 기간 동안 투자유치 흐름을 지속 이어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은 “민선8기 84조 원 투자유치 성과는 도와 시군이 한마음으로 뛰며 현장에서 쌓아 올린 값진 결실”이라며 “남은 기간에도 끝까지 힘을 모아 지역 투자유치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달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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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시립연정국악원 2026 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를 4월 18일 오후 5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흥겹고 신나는 우리 소리를 추구하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 와 JTBC ‘팬텀싱어’준우승팀 ‘인기현상’ 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흥·신·소’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국악을 목표로 활동하는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발라드 창법을 결합한 ‘쑥대머리’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다드 ‘Autumn Leaves’를 접목한 창작 판소리 ‘세상이 변하였소’, 남도 뱃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신 뱃놀이’,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국악적 감성으로 편곡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서 음악의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성악가 백인태, 유슬기, 바리톤 박상돈, 로커 곽동현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인기현상’ 이 록,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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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천연물 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기업과 머리 맞댄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5일 오송 C V센터에서 도내 천연물 관련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천연물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에는 노바렉스, 휴럼, 서흥 등 도내 천연물 분야를 대표하는 10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해 세계적으로 연평균 7% 이상 고성장 중인 천연물 시장에 대응해 도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수출 환경 불확실성 확대와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천연물산업 육성 기업 지원사업’5개 프로젝트를 상세히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특화소재 기반 기능성원료 개발지원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건강기능식품 품질 고도화 지원사업’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품질 지표를 설정함으로써 도내 건강기능식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자유토론 시간을 통해 원료 표준화 및 인허가 절차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적극행정을 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천연물산업은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전후방 연계 효과가 막대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최근 중동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음으로써 충북을 전 세계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향후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상시 가동해 기업 지원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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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씨없는 ‘델라웨어’포도 전국 첫 출하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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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 드론 인재’양성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5일 대전시교육청,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함께 직업계고 학생 대상 드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EX-드론 아카데미’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연계해 단순 자격증 취득을 넘어 다양한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드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업에 따라 드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을 선발해 전문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도로공사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청년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맞춤형 고용서비스 지원, 고용정책 연계 및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전 전문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공공기관과 방위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산업계 역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기술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지방정부와 공기업이 협력해 청년 일자리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뜻깊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역 인재가 대전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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