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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아트센터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아트센터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준공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낙영 군의회 의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괴산읍 읍내로 260일원에 위치한 센터는 2024년 4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18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303㎡ 규모의 문화·집회시설로 건립됐다.센터는 140석 규모의 소공연장과 미술작품 전시실, 다양한 취미활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등을 갖추고 있다.군은 공연, 각종 주민 행사, 문화활동 등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아트센터는 군민의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더욱 가까이 스며드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과 표현의 무대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꿈과 감성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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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출생아 가정에 따뜻한 축하금 100만원 전달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불정면은 15일 불정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 출산 가정에 아기 탄생 축하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출산축하금은 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자치봉사회에서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축하금을 받은 아기 아빠 지 모 씨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에서 함께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를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미훈 면장은 “새 생명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를 밝힐 소중한 희망”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불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불정면은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가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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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2일 지구의 날엔 ‘10분 소등’ 함께해주세요”
청주시 “22일 지구의 날엔 ‘10분 소등’ 함께해주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026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행사와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4월 22일에는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지구의 날 소등행사’ 가 10분간 진행된다.임시청사와 구청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서문대교, 모충교 등 주요 교량의 경관조명과 전광판이 일제히 소등될 예정이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같은 날 오전에는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 기후대기과 및 탄소중립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또한 20일에는 우암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우암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출동 지구지킴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5세부터 7세까지의 어린이와 시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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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후변화주간’ 맞아 다양한 행사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 으로 지정하고 도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이번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정부는 올해 기후변화주간 메시지를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전 국민이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이에 발맞춰 충북도는 유관기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충북환경보건센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4월 16일 환경·보건·탄소중립 기술인 워크숍 △ 4월 17일 충북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위기 환경·보건 영화제 △ 4월 18일 탄소중립 홍보·캠페인 △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행사 참여이벤트: 소등행사 SNS 인증시 추첨을 통해 상품 지급 △ 4월 16일·22일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 김진형 충북도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위기”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도민 모두가 탄소중립 실천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 기후변화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청 공식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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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서원도서관, 2026년 상주작가 ‘하신하’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서원도서관은 지난달 ‘2026년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아동문학가 하신하 작가를 제4대 상주작가로 최종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하신하 작가는 2011년 장편 동화 ‘숨은 소리 찾기’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18권의 작품집을 발간했다.주요 작품으로는 제24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우주의 속삭임’, 제7회 목일신아동문학상을 수상한 ‘날아오르기 전에’등이 있다.하 작가는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서원도서관 4층 ‘작가의 방’에 상주하며 집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도서관은 이 기간에 작가와의 만남, 동화 창작 교실 등 지역 주민과 작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하 작가는 “도서관이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선정 소감을 밝혔다.한편 도서관 상주 작가 지원사업은 문인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주민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서원도서관은 자체 운영 상주작가를 제외하고도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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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비학산에 119산악구급함 8개 추가 설치
장군산·비학산에 119산악구급함 8개 추가 설치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남부소방서가 봄철 산악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장군산과 비학산 주요 등산로에 119산악구급함 8개를 추가로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급대원 도착 전 시민이 직접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부상 악화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등산 중 사고가 발생하면 먼저 119에 신고하고 구급함 자물쇠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사용하면 된다.구급함은 소독약과 붕대 등 외상 처치 세트, 진통제와 식염 포도당 등 비상 의약품, 보온포와 핫팩 등 체온 유지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새로 설치된 산악구급함이 등산객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상비약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119의 안내에 따라 구급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에는 원수산·오봉산 등산로 등 6곳에 모두 27개의 119산악구급함이 설치돼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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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주 아카데미 개강… 이론부터 제조 실습까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통식문화 계승과 지역 전통주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주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통주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주 아카데미는 이날부터 6월 24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통주 기초 이론부터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제조 실습까지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특히 교육생들은 전통주에 대한 이론과 함께 직접 술을 빚는 실습을 병행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전통 식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주 아카데미를 통해 전통식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 농산물 활용 기반 확대와 전통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식문화 계승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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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정기 기부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평사 영평몰에 착한가게 9호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다.장군면 소재 영평사 영평몰은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10만원씩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부를 진행해 왔다.기부금은 장군면지사협이 추진하는 어려운 이웃 용돈 지급, 밑반찬 전달, 위기가구 긴급구호 등 다양한 민관협력 특화사업에 사용된다.이부호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정기 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따뜻하고 소중한 온기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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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봄을 여는 클래식 세계여행 떠나요
18일 봄을 여는 클래식 세계여행 떠나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5시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유럽·미국·중남미·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명곡을 선보인다.특히 고전음악을 중심으로 교향곡·모음곡·왈츠·민족주의 음악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1부에서는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봄의 소리 왈츠’, ‘카르멘 모음곡’, ‘단존 제2번’등 유럽과 중남미를 대표하는 경쾌하고 화려한 작품들로 활기찬 서막을 연다.2부에서는 ‘핀란디아’, ‘아리랑 랩소디’, ‘판타지아 온 그린슬리브스’,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4악장’등으로 웅장하면서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공연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다.관람권은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황미나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며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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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패 없는 청렴 공직문화 조성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5일 시청에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반부패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관련 법령 및 사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김정환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제도를 설명하고 실제 사례를 설명했다.또한, 공정한 업무수행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을 안내하면서 실무자의 이해를 도왔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부패 예방 수칙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청렴은 모든 행정의 근간이자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라며 “내실 있는 교육과 제도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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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무료 운영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무료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민간체육시설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생활체육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맞춤형 생활체육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자율형 생활체육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상·하반기에 각각 20회씩 무료로 운영된다.생활체육 운영 종목은 수영, 크로스핏, 필라테스, 요가 등 총 20개 종목으로 관내 민간체육시설 25곳에서 운영한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자는 전산을 통한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활체육을 접하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길 바란다”며 “생활 속 체육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체육회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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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 시민 편의성 향상 집중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고유가피해지원금의 차질없는 지급을 위해 전담추진반을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날부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 반 12명 규모의 ‘민생지원 전담추진반’을 운영한다.전담추진반은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총괄반, 집행관리반, 현장대응반, 민생지원반으로 세분화해 구성됐다.이와 함께 읍면동 행복누림터 방문 신청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지원금을 원활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차등 지급되며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지급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50만원, 소득 하위 70% 15만원이다.시는 지원금 지급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접수를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한다.1차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며 신청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이다.2차 접수는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및 1차 미신청 취약계층이 하면 된다.지급 수단은 여민전,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다.여민전을 선택한 시민은 여민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는 연매출액이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단,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시 누리집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고유가로 시달리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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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 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4월 15일 대전대흥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통안전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대전대흥초등학교 5학년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소속 강사들이 등하굣길 보행 안전교육과 교통안전 수칙 안내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어진 어린이 안전선포식과 퀴즈형 골든벨 교육에서는 교통안전 관련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올해 신흥초, 유평초 등 20개 이상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우수 학생을 선발해 연말 ‘왕중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대전시교육청, 대전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스쿨존 중심의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미경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교통안전 의식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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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퇴·액비 검사 연중 무료 운영… 에너지 절감·자원순환 효과
예산군농업기술센터, 퇴·액비 검사 연중 무료 운영… 에너지 절감·자원순환 효과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가축분뇨분석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료를 채취해 센터 내 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퇴비 더미 여러 지점을 채취해 고르게 섞어 제출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받을 수 있고 분석 비용은 전액 무료로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평균 3주가 소요된다.다만 농번기에는 검사 의뢰가 집중돼 분석 기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하고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분석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 비료 성분 등을 포함하며 센터는 연간 퇴비 1000여 건, 액비 100여 건을 분석하고 있고 결과를 바탕으로 시비 처방을 제공해 체계적인 양분 관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또한 양질의 퇴비 생산을 위해서는 퇴비 더미의 주기적인 교반과 수분 조절을 통한 균일한 부숙이 중요하며 센터에서 공급하는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하면 부숙을 촉진할 수 있다.미부숙 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생육 저해와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만큼 부숙도 검사를 통한 안전한 퇴·액비 사용이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액비 활용은 환경 보호와 토양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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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환경교육센터, 2026년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 개최
예산군환경교육센터, 2026년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이 지정한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생태교육센터 위드가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추진 등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회의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진로직업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삽교지역아동센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일의 숲 친구들, 예산황새공원 등이 참석해 2026년 환경교육센터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단체별 환경교육 현황 공유 △환경교육 컨설팅 방향 설정 △예산군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전 연령과 다양한 계층에 환경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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