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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당진쌀, 볍씨 소독에서 시작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본격적인 볍씨 침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벼 종자소독을 당부했다.벼 종자소독은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를 막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건전한 육묘와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특히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온탕 소독과 약제 침지 소독을 병행하는 방법이 권장된다.온탕 소독은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하며 종자량의 10배가량 되는 60 물에 10분간 담근 뒤, 곧바로 10분 이상 냉수 처리한다.소독을 마친 뒤에는 종자량의 2배 정도 되는 30 물에 적용 약제를 기준 희석 배수에 맞춰 넣고 발아기를 활용해 24~48시간 약제 침지 소독을 실시한다.센터 관계자는 “종자소독은 벼농사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작업”이라며 “소독물의 온도, 약제 투입량, 처리 시간 등을 반드시 지켜 키다리병 등 병해충을 최소화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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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가 온다’ 공연 선보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마당놀이의 여왕’ 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국악,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남편이자 연출가인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여 년 동안 마당놀이의 전성기를 이끌며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마당극 배우로 평가받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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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운영 전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파손 부위 보수, 내장 기피제 보충을 완료했다.아울러 이용하는 시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의 직관성을 개선했다.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당 분사기는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 ~20 정도 거리를 두고 기기 전면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분사기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건강한 봄나들이를 위한 진드기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예방 수칙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귀가 시 입은 옷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 시 진드기 물린 흔적 찾아보기 등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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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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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 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의 도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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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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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벚꽃길이 공연장이 됐다… 홍성 ‘마을누림’ 첫 공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벚꽃길이 공연장이 됐다… 홍성 ‘마을누림’ 첫 공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마을누림’은 홍성군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버스킹과 공연을 운영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홍성읍 대교공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마을누림’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비롯해 7080 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특히 벚꽃이 만개한 원도심 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더했다.‘마을누림’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홍성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점형 공연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전국의 예술가들이 홍성군민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모집도 추진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홍성 전역을 생활 속 문화 무대로 만들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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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산부 풀케어 시스템 운영 눈길
홍성군 임산부 풀케어 시스템 운영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산부 건강교실은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 출산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먼저 꾸밈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산전·산후 마사지와 미용 지원을 통해 임신 중 발생하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돕고 임산부의 활기찬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보건소 협약기관에서 1인당 총 2회 이용할 수 있다.요가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매주 1회, 기수당 8회기씩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산부의 신체 균형 유지와 근력 강화,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마음교실은 하반기 중 충청남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잇길배움터’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 이후 개별 검사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임산부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모유수유교실은 전문가를 초빙해 모유수유 방법과 유방 관리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건강교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와 난임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상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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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청주시, 투자유치 53.8조원 달성 ‘사상 최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3년 만에 53조 8239억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중부권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이자 ‘100만 자족도시’완성을 향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민선 8기 들어 청주시가 유치한 기업은 총 83개사다.투자금액은 충청북도 전체 투자유치 실적 84조원의 약 64%에 해당한다.이는 청주시가 충북 경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1만30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되고 있다.막힘 없는 원스톱 행정,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 입증 민선 8기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온 청주시의 맞춤형 원스톱 지원이 뒷받침한 결과다.시는 SK하이닉스 의 18조 6천억원 규모 첨단 패키징 공장 유치 과정에서 유관부서 합동 TF를 즉각 가동해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건축 분야의 경우 접수 후 한 달 만에 허가를 완료하는 등 신속한 행정력을 발휘했다.이와 함께 건축뿐 아니라 건설, 환경, 용수 등 필수 인허가와 인프라 구축 전반에 대해 소관 부서별 전방위적 맞춤 지원을 상시 추진하고 있다.또한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오창2공장을 비롯해 HD현대일렉트릭, 이녹스리튬, DI동일 아이에스동서 네패스, 심텍, 스템코, 셀트리온제약, 바이넥스, 옵투스제약, 씨앤씨인터내셔널, 한국화장품제조 등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화장품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들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지원하고 기업별 전담 PM을 지정해 사후 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를 통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청주’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유통·정주 여건까지 확장 시민 삶의 질 향상 기대 청주시의 투자유치 성과는 제조업 분야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유통·정주 여건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랜 기간 시민들의 관심을 모아온 코스트코 청주점은 지난 3월 26일 건축·경관·교통 통합심의 신청을 마쳤으며 현재 관련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시는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스타필드 등 대형 유통시설 유치 프로젝트도 가시화되면서 청주시는 쇼핑과 문화, 산업과 일자리가 어우러진 ‘글로벌 명품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는 청주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의미이자, 시민들께 더 나은 일자리와 풍요로운 삶을 약속드리는 지표”며 “앞으로도 기업에는 최고의 비즈니스 환경을, 시민들께는 고품격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용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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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대형 물세탁기 도입 눈길
홍성군 장애인보호작업장, 대형 물세탁기 도입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위탁 운영 중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사업’에 선정돼 총 316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100kg급 대형 물세탁기 도입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세탁 물량과 지역 내 숙박·공공기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대형 세탁기 도입을 통해 작업 공정의 병목을 해소하고 생산성과 세탁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8년 개소 이후 세탁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며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3배 이상 증가했다.근로장애인의 최저임금 이상 지급 비율도 꾸준히 확대해 장애인 고용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도입되는 100kg급 대형 세탁기는 기존 설비 대비 대량 세탁물 처리 능력을 크게 높여 납기 안정성과 품질 균일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세탁 및 아이스팩 공정 중심으로 작업공간을 재구성해 동선을 효율화하고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환경 개선 효과도 함께 도모한다.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김기철 원장은 “이번 선정은 그간의 운영 성과와 장애인 고용 확대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자동화 설비 확충과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직업재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수도사업소 1층을 장애인보호작업장으로 리모델링 중이며 하반기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면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과 작업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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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365민원콜센터 10주년, 시민소통 대표 창구로 자리매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환경 위생 분야부터 복지 교육 분야까지 청주시민의 다양한 궁금증을 발 빠르게 안내해 온 청주365민원콜센터가 개소 10주년을 맞았다.시는 15일 지역 내 식당에서 이범석 시장과 콜센터 상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 10주년 기념 간담회를 개최하고 운영 성과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주365민원콜센터는 2016년 5월 개소 이후 대표전화를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생활불편 민원 접수를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현재는 전화상담과 함께 문자상담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08:00~19:00, 주말 및 공휴일 09:00~오후 6시이며 문자상담은 평일 09:00~오후 6시에 운영된다.콜센터는 전문 상담사 2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9년 3월 직영 체제로 전환됐다.같은 해 상담사 전원이 공무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고 상담 서비스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상담 건수는 약 280만건에 달한다.최근 4년간 상담 실적을 보면 응대율은 2022년 97.2%에서 2025년 99.2%로 지속 상승했으며 1차 처리율도 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는 상담 단계에서 대부분의 민원이 해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상담 유형을 보면 환경위생, 일반행정, 교통 분야 순으로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기준 상담 상위 유형은 환경위생 17.2%, 일반행정 14.9%, 교통 11.9%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문의가 주를 이루고 있다.콜센터 운영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됐다.2020년 상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행정관제 시스템 연계, 양방향 문자상담, 악성민원 대응 기능 등이 도입됐으며 2023년에는 노후 장비 교체와 함께 통계 및 분석 기능을 강화했다.최근에는 음성문자 변환과 다빈도 키워드 분석 기능을 도입해 상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또한 상담사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노력하고 있다.상담실 리모델링을 통해 근무 여건을 개선했으며 상담 인력의 안정적인 근무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범석 시장은 “청주365민원콜센터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행정 창구”며 “현장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담사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향후 상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민원 유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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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년 창업농 딸기재배 현장 방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은 15일 남일면 은행리에 위치한 청년창업농 시설딸기재배 현장을 방문해, 최근 고물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농자재 가격 급등과 고유가로 인해 경영 부담이 가중된 영농 현장의 실태를 살피고 우리 시 농업의 미래 주역인 청년 농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시장은 ‘설향’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이서은 씨의 농가를 찾아 딸기 수확 과정을 살펴보고 비료·자재비 인상에 따른 경영비 부담, 청년농 초기 정착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서은 대표는 “청년 창업농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을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창업을 위해서는 높은 벽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래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시의 관심 덕분에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시설재배 농가들의 영농안정 지원과 청년 농업인 경영 안정 지원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 시장은 “농가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청년들의 열정과 첨단 기술이 결합할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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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대한민국 최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대한민국 최고 한국사 강사 최태성 초청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군민의 문화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진흥을 위해 오는 21일 오후 2시에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제1회 괴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의 강연자는 EBS 대표 강사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큰별쌤’ 이라는 애칭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려진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다.최 강사는 ‘어쩌다 어른’, ‘역사 저널 그날’, ‘방과 후 초능력’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널리 알려왔다.또한, 국사편찬위원회 자문위원, 중·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 등에 참여하는 등 공교육 역사 교육의 아이콘으로 명성을 쌓아으며 누적 수강생 700만명에 달하는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강사로 잘 알려져 있다.강연은 ‘불가능에서 가능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며 역사 속 인물들의 도전과 극복 사례를 통해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군민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도전과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괴산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된다.송인헌 군수는 “제1회 괴산아카데미는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며 “역사 속 도전의 이야기에서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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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도내 최초 중대재해 예방 위한 KCs인증 안전모 등 일괄 지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도내 최초 관내 현업 근로자와 위탁 사업장 종사자에게 KCs 인증 안전모 310개를 일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군은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15일 괴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안전모 착용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는 이수현 부군수, 신인섭 안전정책과장, 괴산읍 환경공무직 등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안전모를 직접 쓰고 ‘중대재해 예방의 첫걸음, 안전모 착용 보호구 착용’ 안전 슬로건을 외치며 무재해 일터 조성을 결의했다.안전모 보급은 낙하물이나 추락 사고 위험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선제 조치다.지급 대상은 관내 환경공무직, 벌목 작업자, 시설물 관리자,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 도로 보수원, 산림 유지보수 인력을 포함해 상시 위험에 노출되는 94개 사업장 종사자다.보급 제품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 인증을 거쳐 내충격성과 내관통성이 뛰어나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또한, 군은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상황별 응급조치 △작업별 안전점검 체크리스트 △산재 보상 신청 절차 등을 담은 자체 매뉴얼도 각 부서에 배부해 현장의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이끌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군민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시는 근로자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며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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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중·고생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괴산고등학교 및 관내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년 해외연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은 중·고생들이 해외연수에 앞서 도전 의식을 다지고 안전하고 뜻깊은 연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학생, 교직원, 군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발대식 공식 선포와 학생 대표의 선서문 낭독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특별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인기 웹소설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잘 알려진 이낙준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 작가는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다양한 진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과 선택의 의미를 전달하는 등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번 해외연수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던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된 이후 지속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관내 중·고등학생들은 학교별로 다양한 국가를 방문해 해외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군은 참가 학생 전원에게 체험비를 전액 지원해 교육 형평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송인헌 군수는 “해외연수는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며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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