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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5일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공기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3월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계룡시는 계룡장수요양병원 건양대학교병원 계룡시사회복지협의회 계룡시니어클럽 아리야재가복지센터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장수요양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재가 복귀가 필요한 퇴원 환자를 발굴해 시에 의뢰하고 시는 대상자의 욕구를 종합적으로 판정해 필요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계룡시 사회복지협의회는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맡아 낙상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하며 시는 1인당 150만원 한도 내 시공 비용을 지원한다.계룡시니어클럽은 영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월 30식 이내의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리야재가복지센터는 가사 이동 위생 등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담당한다.시는 대상자의 기준중위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을 차등 적용해 서비스 이용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계룡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3월 27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통합돌봄TF팀 또는 주소지 관할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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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는 도시 논산, 지역 인재 장학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논산시장학회 장학생을 모집한다.현재 논산시는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713명의 학생들에게 10억 9397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1998년 설립 이후 최대 지원 규모를 기록했다.올해 장학금 규모는 총 13억 7천만원으로 약 920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상반기 지원 분야는 학업장려 장학금 지역대학 장학금 사회적 배려 장학금 등 3개 분야로 공통 자격 요건은 공고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 또는 자녀이다.‘학업장려 장학금’은 국내 정규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50만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다.구비서류를 갖춰 본인 또는 부모가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또한, ‘지역대학 진학 장학금’은 논산시 관내 대학인 건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금강대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25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건양대학교와 협력해 신설한 국방반도체공학과 신입생에게는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이는 국방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전략적 지원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장학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백성현 논산시장학회 이사장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꿈이 곧 논산의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을 이끄는 주역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학금은 서류심사와 장학생 선발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공고 고시 또는 논산시청 인구청년교육과 교육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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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옥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5일 옥천읍 가화길 88-13에서 옥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옥천군 신활력플러스 지원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옥천푸드행복센터 조성,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주민 먹거리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이날 준공식을 진행한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옥천푸드행복센터는 684.57 규모로 공용주방, 다목적회의실, 강의실 등을 조성해 주민들의 먹거리의 거점 기능을 하면서 지역의 로컬푸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준공식에는 군 관계자와 주교종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장을 비롯해 내빈과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등을 함께하며 옥천군 옥천푸드행복센터 준공을 축하했다.김정순 농촌활력과 과장은 "공모사업 선정부터 준공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노력해준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액션그룹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옥천군에서도 거점시설과 연계한 먹거리 육성과 프로그램 실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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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시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플랜시아,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 1천만원 기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일 ‘플랜시아’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천사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2019년 설립된 플랜시아는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논산시 연무읍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조경 건설업 전문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경영과 사회공언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지난 2025년에도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플랜시아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기업을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탁금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4년 12월 24일 첫 번째 ‘논산시 미래 인재 희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32명에게 396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5년 7월 두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관내 고등학생 151명에게 453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세 번째 ‘천사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관내 중학생 101명과 고등학생 및 청소년 기관 추천자 134명 등 총 235명에게 총 40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내 위기가정 청소년, 가족 돌봄 청년, 은둔 고립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활, 교육, 치료 지원을 연계하고 있으며 개인과 단체 누구나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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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누구나 대리 민원 문자(SMS) 알림서비스' 시행
논산시, '누구나 대리 민원 문자(SMS) 알림서비스' 시행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3월부터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등 중요 민원을 대리인이 처리할 경우, 위임인에게 접수 사실을 문자로 즉시 안내하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이번 서비스는 대리 민원 처리 과정에서 위임인이 발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및 신분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인감증명서 발급, 자동차 이전, 일방 출석 혼인 신고 등은 위임장에 따라 대리 처리가 가능했으나, 위임인에게 처리 사실을 별도로 안내하는 절차가 없어 사후 분쟁이나 민원 행정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대리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위임인에게 ‘대리인에 의해 민원이 접수되었다’을 문자로 안내해 본인이 대리 민원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사전 예방형 행정서비스를 도입한다.특히 별도의 예산이나 신규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자 발송 체계를 활용함으로써, 행정 효율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 관계자는 “누구나 대리민원 SMS 안내서비스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에 예방하는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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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겨울철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피해사례 0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군민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추진한 한랭질환 새금산병원 응급실 모니터링 결과 피해사례가 0건이라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기간 한파 발생 추이를 매일 파악해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사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고령자 및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홍보하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한 예방 활동도 펼쳤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갑작스러운 한파 속에서도 감시체계를 통해 적극적인 예방과 대응을 펼쳤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계절별 맞춤형 감시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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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금산소방서 직원 대상 '건강 온(ON) 직장인 헬스케어+' 사업 전개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0일 금산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 온 직장인 헬스케어 '사업을 전개한다.이 사업은 업무 특성상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습관 등으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직장인들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상담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 방법, 금연 절주, 식이조절, 운동법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건강관리 정보를 안내하며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직원에게는 지역 병의원에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리 방법도 제공한다.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연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자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인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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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공공의료 인력 확보 총력…처우 전면 개선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의료 취약지 공공의료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나서며 처우를 전면 개선한다.지난 1월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근무할 기간제 진료의사를 모집하기 위해 공고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채용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이에 지역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근무시간 단축과 보수 인상 등 처우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전일제 진료의사의 근무시간을 기존 1일 8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하고 보수를 월 14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시간제 진료의사는 월 525만원을 지급한다.아울러 타지역 의료인의 지원 여건을 고려해 금산읍 내 아파트 관사 제공도 가능하게 해 정주 여건을 보완했다.보건소는 전일제 1명, 시간제 1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이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일반 진료, 예방접종 예진, 기타 보건사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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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금산군보건소,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 개최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번 입학식에는 65세 이상 주민 309명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으며 학사 운영 안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참석한 입학생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의 입학 인원은 목표인 300명을 넘겼으며 금산본교 242명, 추부분교 67명으로 구성됐다.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 건강 문화 여가 등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께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에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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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 일제 조사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은 오는 5월 29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부과 대상 사업장을 일제 조사한다.일제 조사는 비과세 면적을 포함한 사업장 면적, 업종, 임차 여부 등을 확인하며 실제 사업장 존재 여부와 면적 등을 점검할 사유가 발생할 경우 현장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기준 사업소를 둔 법인과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사업자가 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다.5~20만원 기본세율 및 지방교육세 10%에 연면적세율 330초과 시 1 당 250원을 합산해 매년 8월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단, 개인사업자의 경우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이 대상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세 사업소분 과세자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공정한 과세를 도모할 것"이라며 "세원이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과세자료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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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 조성…탄소중립 실현 앞장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3ha를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이 사업은 산림청 국비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녹화 프로젝트다.주요 대상지는 추부면 주요 도로변 및 금산하수처리장 일원이다.해당 지역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비산먼지 발생이 잦거나 환경 기초시설 주변으로서 녹지 보충이 절실한 곳들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기능별 맞춤형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추부면의 주요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인근 주거지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잎이 넓고 흡착력이 좋은 수종을 다층 구조로 식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로 소음 저감과 경관 개선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금산하수처리장 주변 유휴부지에는 대규모 숲을 조성해 악취 확산을 방지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함으로써 친환경적인 기반 시설 이미지를 구축한다.박범인 금산군수는 "도시숲은 기후 위기 시대의 소중한 자산이자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녹색 허파"라며 "이곳을 통해 연간 상당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녹지 공간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청정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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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저소득층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 안내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관내 거주 중이며 신청일 기준 나이가 만 14세를 초과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자격증 취득 성공수당 지원 프로그램 안내에 나섰다.이 프로그램은 공고일인 올해 2월 27일 이후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취득 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신청자 적격 여부 검토를 거쳐 1회 30만 원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저소득층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저소득층의 취업·자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데 좋은 동기 유발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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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서천군, 2026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군은 기존 몽골에 국한됐던 협약 국가를 베트남과 스리랑카까지 확대해 어촌 인력 수급 체계를 다양화했다.또한 근로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중순 이후 입국자부터는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특히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 등 위반 사항 발생 시 벌점제를 적용해 향후 근로자 배정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어촌 일손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고용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서천군은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하반기 근로자 배정 및 입국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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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서천읍, 새봄맞이 내고장 가꾸기 대청소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읍은 지난 4일 봄철을 맞아 쾌적한 읍내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내 고장 가꾸기’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서천읍 직원과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사1리 일대 공영주차장과 도로 화단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서천읍은 ‘깨끗한 서천 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기관 단체와 협력해 매달 릴레이 방식의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충희 서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해 주신 서천읍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서천읍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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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한산신협,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 기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한산신협이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한산사랑후원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한산신협은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유명규 한산신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당연한 책무”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템이 되겠다”고 말했다.김영진 후원회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산신협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산신협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후원, 지역행사 지원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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