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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5대폭력 예방교육…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시와 시의회 직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5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성 인식 확립을 통해 폭력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사건 발생시 올바른 대응 및 조치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5대 폭력 예방을 위해 ‘5대폭력 예방&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실시되며 성인지 감수성이란,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성폭력의 발생구조, 가정폭력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으로 구성됐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가정과 사회 그리고 직장에서 동료·선후배·남녀 간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달 10일부터 고위직 공직자와 공무직 및 공직유관기관 대상으로 5대 폭력 교육을 실시했으며 다음 달에는 시 중간관리자 리더 교육, 10월 신규 공무원, 11월 기타 상주 근로자 순으로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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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되살아나 돌아온 유관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천안시 사적관리소는 재일한국인 김석출화백이 유관순 인물화를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증으로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위치한 유관순기념관은 사진자료 뿐만이 아니라 미술작품으로 유관순열사를 만날 수 있어 관람객으로서는 유관순에 대한 이미지를 좀 더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김석출화백은 1949년 일본 기후현 출생으로 7살 때 오사카로 이주한 후 오사카에서 계속 활동하고 있는 재일한국인 화가로 1968년에 오사카시립미술관 부설 미술연구소를 수료하고 고려미술회를 1981년부터 1998년까지 운영했다.
현재는 한일미술교류전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1981년 제 1회 고려미술전을 시작으로 2024년 광주미술관 하정웅미술관 디아스포라작가전 ‘김석출-두드리는 기억’까지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다.
또한, 김석출화백은 1993년 발간된 ‘조선의 잔다르크 : 유관순’이라는 책의 삽화를 준비하면서 유관순의 여성적인 모습을 조명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유관순열사 생가와 서대문형무소 등 유관순열사와 관련된 곳을 직접 답사하면서 사실적인 그림을 표현하고자 노력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 사적관리소에 유관순열사를 사랑한 작가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 기증되는 것은 4·1만세운동으로 대표되는 천안의 독립 대표지역 이미지에 걸맞는 환영할 일이다”며 “땀과 열정이 스며있는 작품을 유관순열사의 고향인 천안시에 기증해주신 김석철 화백님께 감사드리며 독립운동의 고장 천안의 위상제고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적관리소는 지난 달 26일 광주광역시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미술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김석출-두드리는 기억’에 출품했던 작품들 중 유관순 인물화 37점을 확보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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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랑의 교실’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천안동남경찰서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4년 1차 ‘사랑의 교실’을 운영했다.
‘사랑의 교실’은 위기청소년의 비행과 재범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인성교육 ‘올바름’ 집단상담으로 진행됐다.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이 자기이해 및 조절 능력을 습득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사랑의 교실’ 운영을 추진했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사랑의 교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을 습득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경환 센터장은 “이번 사랑의 교실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에게는 처벌이 아닌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부모 등을 대상으로 개인·전화상담과 심리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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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천안시, ‘수신지구’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투자 촉진 기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투자유치 촉진과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충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도의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요청 대상지 중 하나로 ‘천안 수신지구’가 선정돼 이르면 이달 말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 신청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도정 핵심과제인 베이밸리 건설을 위해 경제자유구역 복원을 통한 국내외 글로벌 기업 유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천안·아산·서산·당진시를 대상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개발 사업시행자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등을 감면받는다.
입주기업도 세금 감면과 자금 지원, 국·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 생활 여건 개선 등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천안 수신지구는 미래모빌리티 융·복합사업과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기반으로 제5일반산단, 동부바이오일반산단 등과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를 형성할 전망이다.
천안시는 최근 충남도와 함께 수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경제자유구역 천안 수신지구 개발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주민공람은 이달 18일까지 충남도 개발전략과와 천안시 산업단지조성추진단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천안 수신지구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 유치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수신지구를 시작으로 천안시 산업 중점육성지역에 경제자유구역을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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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본격 추진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천흥2일반산업단지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민간사업자는 지난해 12월 천흥2일반산업단지가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10일 시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또 지난 12일부터 의견청취 열람과 합동설명회 개최에 관한 사항을 공고했다.
천흥2일반산업단지는 민간사업자가 1,563억원을 투입해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일원 41만 1,088㎡에 건설된다.
산단 조성시 14여 개 업체가 입주해 1,926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협의 및 심의 조건 등의 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흥산업단지, 성거산업단지 등과 연계해 기업 간 생산적 경쟁과 협력을 통한 산업집적화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합동설명회는 20일 성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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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스마트팜에 ‘네덜란드 기술’ 심는다
13일(이하 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텔베인 파르덴부르크에서 알프레드 슈웨글러 SHS CEO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국 최고·최대 규모로 건립 추진 중인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에 네덜란드 스마트팜 기업의 투자를 유치했다.
도내 스마트팜에 네덜란드 선진 시설과 기술을 이식할 수 있는 길을 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부터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3일 네덜란드 암스텔베인 파르덴부르크에서 알프레드 슈웨글러 SHS CEO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SHS는 향후 5년 이내 7500만 달러를 투자해 서산 천수만 간척지 B지구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에 11만 88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건립한다.
도와 서산시는 스마트팜 시설 신설 관련 정부 인허가 등 SHS가 스마트팜 건립을 마칠 때까지 행정 절차를 공동으로 지원키로 했다.
2001년 네덜란드 암스텔베인에 설립한 SHS는 스마트팜 시설 설치 및 운용, 지속가능한 농업 솔루션을 제공 중인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 들어서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10㏊ 규모 스마트팜 건립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도는 SHS가 스마트팜을 건립·가동하면, 네덜란드 스마트팜 시설·기술·운영 노하우를 국내에 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우리나라와 네덜란드 간 시설·기술을 비교·분석함으로써 국내 업체의 기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스마트팜 운영 희망 청년들이 SHS 스마트팜에 근무하거나 교육을 받으며 네덜란드 선진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언더투연합 아태지역 의장으로서 SHS가 추구하는 ‘기후변화 대응과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미래 농업’에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충남프로젝트를 통해 선진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 협력과 교육을 통해 한국 농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충남은 대수층 축열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을 조성하고 와게닝겐대학과는 아시아스마트팜혁신센터를 설립해 청년농을 육성해 나아갈 것”이라며 “우리가 함께 대한민국 최고·최대 융복합 스마트팜 단지에서 세계 스마트농업을 선도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알프레드 슈웨글러 SHS CEO는 하멜표류기 등을 거론하며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의 인연을 강조한 뒤 “이번 협약은 충남도와 SHS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동 실현하고 네덜란드와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안정적인 식품 공급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 배석한 사티야 트리파티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글로벌연합 사무총장은 “기후 환경 문제에 대한 적절한 대처를 위해서는 식량 안보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설 재배 시스템은 기후의 영향을 덜 받고 물과 에너지를 덜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세계 인류에 공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덜란드는 스마트팜을 통해 노동력 부족과 1년 중 절반 이상 비가 오는 기후 취약점을 극복한 농업 강국이다.
네덜란드 농가는 우리나라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농산물 수출은 우리나라의 11배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토마토 생산량의 경우, 네덜란드 스마트팜에서는 3.3㎡ 당 130㎏인 반면, 도내에서는 그 절반 수준인 70㎏에 불과할 정도로 기술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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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부와 ‘스마트농업 협력’ 강화
13일(이하 현지 시각) 덴하그에 위치한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농업부) 청사를 방문, 농업부 프레드릭 보스나르 특사, 에버트 얀 크라옌브링크 파트너십 조정관, 마크 조넨버그 한국 담당관,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릭 노벨 농무참사관 등을 만났다.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수도’를 천명한 충남도가 첨단 정밀농업 강국인 네덜란드와 스마트농업 관련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13일 덴하그에 위치한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청사를 방문, 농업부 프레드릭 보스나르 특사, 에버트 얀 크라옌브링크 파트너십 조정관, 마크 조넨버그 한국 담당관,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릭 노벨 농무참사관 등을 만났다.
도와 네덜란드는 지난해 11월 도청에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실증단지 및 글로벌 전문교육 운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스마트농업 교류·협력 물꼬를 텄다.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네덜란드 중앙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는 충남이 처음으로 주한네덜란드대사관의 도에 대한 네덜란드 정부와의 협력 제안을 계기로 성사됐다.
김 지사와 프레드릭 특사, 릭 참사관 등은 지난해 양해각서 체결 때 도청에서 만난 바 있으며 12일 암스테르담 라이 컨벤션센터 그린테크 박람회 행사장에서 개최한 충남 스마트농업 비전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업무협약식에서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접견에서 김 지사는 “평소 농업과 농촌 발전 없이는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왔고 대한민국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서는 네덜란드 모델을 벤치마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네덜란드 정부와의 양해각서 체결 이후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조성 추진 과정과 12일부터 거둬 온 네덜란드 방문 성과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2년 내에 250만 평, 840㏊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3000명의 청년농을 유입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계획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프레드릭 특사를 비롯한 네덜란드 정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대한민국과 네덜란드가 농업의 방향을 함께 제시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선도하겠다”며 “이번 네덜란드 방문이 그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데 있어 유용한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프레드릭 특사는 “충남이 대한민국 다른 시도의 본보기가 될 수 있고 중앙정부에도 농촌 개혁을 전파할 수 있는 위치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을 많이 경험한 바로는, 결의하면 행진하는 성향이 있고 절대 포기란 없다 충남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드릭 특사는 또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김 지사처럼 비전을 가지고 정면 돌파하려는 이는 없었다”며 “네덜란드 정부 대표로 말할 수 있는 점은 김 지사의 비전 성취를 위해 도울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김 지사가 진행 중인 모든 일을 네덜란드 기업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전파하겠다 충남 대표주자가 농업 혁신을 위한 비전을 가진 인물이라는 사실을 전파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접견 서두에는 프레드릭 특사가 1996년 주한네덜란드대사관에 근무할 당시 KBS 일요스페셜 ‘중세조선의 비밀-하멜 표류기’에 하멜 역으로 출연했던 사실이 거론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도와 네덜란드 정부가 맺은 양해각서는 △충남글로벌홀티콤플렉스 내 전문 교육·연구센터 네덜란드 방식 스마트농업 교육 시스템 구축·운영 △도내 청년농업인에 대한 네덜란드 교환 교육 등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교류·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우리나라 농업인 평균 연령은 68세로 네덜란드보다 14세 많으며 경지 면적은 151만 2000㏊로 네덜란드보다 작은 반면, 농업 인구는 216만 6000명으로 네덜란드보다 훨씬 많다.
농업 소득은 3만 6000달러로 네덜란드 6만 8000달러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농산물 수출은 네덜란드가 1200억 달러로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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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도구로 풀고 과학적 사고로 해결하는 우리만의 페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4일 ‘2024년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페어’의 융합과학 종목과 과학토론 종목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광역시청소년과학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대회를 겨냥한 대전시 대회로써 5월 23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4주 동안 초·중등학교를 대표하는 총 326팀 652명의 학생이 ‘융합과학’ 종목에서는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고 결과물을 팀별로 발표했으며 ‘과학토론’ 종목에서는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융합과학’ 종목에 참가한 174팀의 융합적 사고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심사해 총 34팀의 입상팀을 선정했고 과학적 사고력과 논리로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 152팀이 참가한 ‘과학토론’ 종목에 대해서는 총 23팀을 입상팀으로 심사했으며 심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거쳤다.
아울러 입상팀으로 선정된 팀의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대전광역시교육감상이 수여될 예정이고 ‘융합과학’ 종목의 최우수팀인 ‘대전배울초’, ‘대전송촌중’, ‘대덕고’와 ‘과학토론’ 종목의 최우수팀인 ‘외삼초’, ‘대전하기중’, ‘대전동신과학고’의 참가팀은 ‘2024 청소년과학페어’ 전국대회의 각 종목별 대전 대표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새롭게 바뀐 융합과학을 시작으로 우리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로 창의적 문제를 해결하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펼치면서 과학적 사고를 통해 미래과학을 이끄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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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자살예방 리터러시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Wee센터는 6월 13일 대전교육정보원 다목적강당에서 학교 관리자 및 위프로젝트 담당자,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등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예방 리터러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학생정신건강거점센터와 공동 주관해 실시하는 이번 연수는 ‘트라우마와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경북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트라우마 및 재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외상 후 스트레스 경험 후 심리적 반응 특성 및 치료, 학생 자살예방 리터러시 및 사회정서 심리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이후 학생들이 어려움으로 느끼고 있는 우울감, 자살 충동, 대인관계 문제에 대한 학교의 역할기대는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심리지원, 사회정서 교육 능력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교의 역할과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들을 돕고 있는 학교 관리자 및 위프로젝트 담당자들이 이번 연수를 통해 정신건강 및 심리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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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 쾌척
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위원장,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백만원 쾌척
[충청중심뉴스] 김현성 국제라이온스협회 제천단양지역 위원장이 지난 13일 제천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지구 8지역 위원장으로 취임하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현성 위원장은 현재 ㈜성지콘크리트와 ㈜토담산업 대표이사이며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비상임 이사로서 200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누적 장학금이 3,500만원에 달한다.
김 위원장은 2016년 제천·단양상공회의소를 설립해 제천단양 기업들의 위상을 높였고 초대회장으로서 제천단양의 지역 상공인들의 발전과 침체된 충북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제29회 제천시민 대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현재 ㈜성지콘크리트와 ㈜토담산업을 이끌면서 지역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생활개선과 사회복지 등에 관심을 갖고 국가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현성 위원장은“재단 이사로 항상 지역 인재 양성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며“이 장학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여건이 되는 데까지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지중현 재단 이사장은 “재단 이사님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고귀한 뜻을 받들어 지역과 국가와 세계에 봉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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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선생님과 최고의 하루’운영
대전교육청,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선생님과 최고의 하루’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망에서는 방학 중 결식, 위생 등 복지적 결핍이 예상되는 교육취약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선생님과 최고의 하루’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여름방학 기간 중 필요한 물품을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계획을 세워 장보기 멘토링 활동을 진행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부터는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교육복지안전망 동부센터를 시범 운영하게 되어 시교육청에서는 서부 관내 초·중학교, 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동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140명에게 2,100만원의 예산으로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각각 70명의 학생들을 지원한다.
지난 3년간 참여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참여 만족도 조사 결과 긍정적인 응답이 평균 97.9%로 나타났으며 활동을 통해 교사와 학생 간 친밀감이 높아지고 학생에 대한 이해 향상에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차은서 교육복지안전과장은“교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적시에 발굴하고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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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관내 학교 수목전정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위치한 진잠초 등 36개교의 수목전정 사업 설계가 완료되어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목전정 사업은 202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도 연차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작년 학교 관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2023년을 시작으로 총 4년간 진행해 2026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지원청에서는 수목전정 사업을 통해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각 학교에서의 수목전정 자체 진행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학교의 수목전정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 환경뿐만 아니라 도시 전체의 생활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협력을 통해 녹지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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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용, ‘낮과 밤이 다른 그녀’ 합류…정은지와 父女 호흡
사진 제공 =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배우 정석용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 합류한다.
15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일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어느 날 갑자기 노년 타임에 갇혀버린 취준생과 낮과 밤 올 타임 그녀에게 휘말린 능력캐 검사의 기상천외한 인턴십과 앙큼달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정석용은 극중 이미진의 아버지 이학찬 역을 맡아 시청자를 만난다.
이학찬은 빠릿하지 못한 몸짓과 느긋한 말씨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만 맘씨는 깊은 인물이다.
드센 아내 임청의 등쌀에도 특유의 사람 좋은 미소를 잃지 않는 그는 다정한 딸바보 면모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정석용은 다양한 작품 속 소시민적이고 현실적인 인물을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그려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 도전을 이어온 정석용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반전의 야망캐’ 오민우 준위로 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빌런으로 맹활약했다.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대체불가 배우임을 입증한 정석용.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변신을 거듭해온 정석용이 ‘낮과 밤이 다른 그녀’를 통해 새롭게 보여줄 얼굴에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정석용이 출연하는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는 오는 15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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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솔로 컴백 예고…압도적 비주얼 돋보이는 콘텐츠 오픈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컴백을 예고했다.
지난 13일 오후 리사는 자신의 공식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 계정을 통해 하나의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리사는 그의 OOTD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압도적인 아우라를 뽐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비주얼까지 자랑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또한 리사는 해당 콘텐츠 BGM을 통해 ‘TEASER’라는 표기로 음원 스티커를 남기는가 하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는‘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서 신곡을 PRE-SAVE 할 수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앞서 리사는 올해 4월 미국 소니뮤직 산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활동에 나설 것을 알린 바 있다.
A$AP Rocky, Doja Cat, Justin Timberlake 등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있는 RCA 레코드인 만큼, 리사의 합류 소식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거듭날 그의 행보를 향해 기대를 불러모았다.
블랙핑크 멤버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온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돌입했다.
특히 리사는 ‘Lalisa’를 통해 발매 첫 주 만에 약 7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첫 여성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떨쳤을 뿐만 아니라, ‘Money’로는 미국 빌보드 핫 100과 영국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가장 오랜 기간 차트에 머문 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외에도 1억 2백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리사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와 ‘MTV 유럽 뮤직 어워드’ 최초로 K팝 솔로를 수상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새롭게 써내리는가 하면,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 시즌 3에도 출연을 확정하며 배우로도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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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제2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 성황리에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15일 영동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영동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희망과 웃음을 나누는 ‘제2회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동군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거주 외국인, 영동군민 등 700여명이 참여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 축제는 2023년에 기존 세계인의 날 행사를 온 군민이 함께하자는 ‘함께하는 온가족 축제’로 명칭을 바꿔 처음 개최한 후 올해 제2회를 맞이했다.
군과 가족센터는 영동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1인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 간의 문화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지역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패밀리줌바, 기타동아리의 연주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건강가정지원 유공표창 △레크리에이션 및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중국, 태국 등 8개국의 15여 종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시식체험도 같이 열려 다양성이 존중되는 화합의 장이 이뤄졌다.
강수성 가족센터장은 “오늘 축제를 계기로 군민들이 서로 다른 모습을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다양성과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며 차별과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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