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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2분기 회의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7일 시청 성삼문실에서 올해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대표인 최민호 시장과 근로자대표인 김규열 위원,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표하는 위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내용은 △그간의 안전·보건 업무 실적 보고 △하반기 작업환경측정 및 특수건강진단 실시 계획 심의 등이다.
또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과 휴게실 개선 요구사항 등 근로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산업 안전은 단순히 법과 규정을 준수하는 것을 넘어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인 만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산업안전보건위원회가 실질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며 “근로자 여러분도 각종 현장에서 스스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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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인권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시청 1층에서 공모전 선정작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개최한 노인 인권 4행시 공모전에 선정된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전시 첫날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노인 인식개선 홍보물도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3년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에 따라 노인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등 노인보호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매년 노인 인권 보장 등을 위한 시행계획을 세우고 있다.
앞으로도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고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에게는 시설 내 노인 인권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인권 감수성이 가장 높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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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비 공중화장실 관리실태 특별점검
다중이용시설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오는 30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등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관리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공원, 버스터미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24곳과 시청사·행정복지센터 34곳 등 총 158곳이다.
시는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행사를 대비해 공중화장실 외국어 표기를 정비하고 소독·방역 관리, 위생·청결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또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비상벨 점검, 화장지·손세정제 비치 등 안전·편의시설 점검에 집중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 발생 시 문제해결이 될 때까지 지속 개선·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쾌적한 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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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어기 합동 어선 안전점검 실시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2개월간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성어기를 맞아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2개월간 ‘어선사고 예방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안개와 풍랑이 잦은 봄·여름철 성어기에 많이 발생하는 충돌·침몰 등 어선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이 목적이다.
점검반은 도·시군을 비롯해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서해어업관리단, 지방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했다.
점검 대상은 서해안 6개 연안시군의 항·포구에 정박해 있는 연근해어선 150척이며 어선원 산업안전분야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어선설비 구비 여부·상태 점검 △어선 위치발신장치 임의차단 여부 △화재발생 요인 및 소방장비 등이다.
점검반은 이 과정에서 △통신장비 조난버튼 사용 △구명조끼 상시착용 △어선위치발신장치 상시작동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유재영 도 수산자원과장은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업인 모두 출항 전 선체·기관·통신설비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운항 중에는 주위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조업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인 만큼 각자가 안전관리의 주체로 사고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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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투자유치 ‘20조 돌파’ 초읽기
협약사진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 힘쎈충남이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20조 원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17일 도에 따르면, 유럽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지난 13∼14일 네덜란드 뉴콜드·SHS사와 2억 2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이에 따라 민선8기 출범 이후 도의 국내외 투자유치 기업 및 금액은 163개사 19조 3688억원으로 늘게됐다.
이는 민선7기 4년 동안 유치한 14조 5385억원의 1.3배가 넘는 규모다.
연도별로는 민선8기 출범 첫 해인 2022년 6개월 동안 49개사 3조 14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80개사 14조 9272억원으로 대기록을 작성하고 올해 들어서는 이번 네덜란드를 포함해 34개사 1조 2959억원을 유치하며 순항 중이다.
투자유치에 따른 신규 고용 창출 인원은 4만 270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주요 유치 내용을 보면, 도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국내 굴지의 식품 종합 기업인 대상과 대규모의 협약을 맺으며 투자유치 포문을 열었다.
다음 달인 2022년 8월에는 중국 남일중공업과 일본 동신포리마 등 3개 기업으로부터 4700만 달러를 유치하며 외자유치 시동을 켰다.
또 같은 해 10월과 11월에는 한화솔루션과 현대엔지니어링, LG화학 등 3개 대기업의 투자를 잇따라 유치했다.
3개 기업은 아산과 당진에 9117억원을 투자해 OLED 패널 제조 핵심 소재,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수소 생산, 차세대 단열재 생산 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4조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캠퍼스를 중심으로 2026년까지 세계 최초 8.6세대 아이티용 OLED 전용 라인을 구축한다.
같은 해 8월에는 SK온으로부터 1조 5000억원을, 10월에는 롯데웰푸드로부터 2220억원을 유치했다.
이 해 11월에는 김태흠 지사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인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과 손을 맞잡았다.
셀트리온은 2028년 12월까지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3000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올해 들어서는 대한전선으로부터 1400억원, 이차전지 소재 기업인 송우이엠으로부터 2000억원 등의 투자를 유치했다.
도는 올해 안에 1조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 연내 20조 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유치한 기업들이 본격 가동하면 직접적인 부가가치 유발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성장 등 지역경제에 다양하고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이에 따라 민선8기 충남도는 국내외 기업들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전략적 유치 활동을 전개, 목표 이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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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특화 재생사업과 감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의 올해 신규 공모 신청을 위한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도시재생 행정협의회는 국토교통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계획수립과 사업 시행에 있어 관련 부서 간 연계·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음성군 도시재생 행정협의회 의장인 서동경 부군수의 주재로 18개 부서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사업계획안 보고 부처 협업 사업 발굴, 질의응답 등 추진 사항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특화 재생사업’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을 중심으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특화공원 조성사업 △복합문화센터 건립 △특화 콘텐츠 운영 등이 주요 사업이다.
‘감곡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다양한 생활방식을 고려한 개방형 복합 기능 거점공간 건립을 목적으로 하는 점단위 사업이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부서별 검토 의견과 제안 사항을 바탕으로 실행 타당성 검토를 거쳐 활성화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동경 부군수는 “행정협의회 소속 부서뿐만 아니라 모든 부서가 협력해야 내실 있는 계획수립이 이뤄질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각 부서와 민간 부분의 협력적 시스템 운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시재생 사업 성과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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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순항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순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44개 모든 마을에 각각 1억원을 지원해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3년 동안 350억원의 지자체 예산을 집행해 어려운 지역 경제와 건설산업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주민들의 회의를 거쳐 행정리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마을별로 1개에서 4개 정도의 사업을 시행하고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까지 모든 마을에 1억원을 투입한다.
만일 그해에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경우에는 남은 예산 내에서 다음 해에 나머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시행 중반에 이른 이 사업은 6월 현재 55%의 공정률을 보이며 △아파트 정주 환경 개선 △범죄예방용 CCTV 설치 △마을회관, 경로당 보수 △공동주택 외벽 도색 등 마을숙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왕읍 호산1리와 용계2리, 소이면 금고1리는 마을 실정에 맞게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를 가치 있게 활용한 사례로 눈길을 끈다.
호산1리에서는 농업이 주된 직업인 주민들이 마을회관에서 피로를 풀며 여가를 보낼 방안을 찾던 중 이 사업으로 마을회관에 옥 찜질방을 만들었고 이후 마을회관은 주민이 애용하는 사랑방으로 탈바꿈했다.
용계2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집이 모두 탈 때까지 화재를 진압하지 못했던 이유는 마을 안길이 비좁아 소방차가 통과할 수 없었기 때문인데, 화재로부터 마을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주민들은 이 사업으로 마을 안길을 확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5년에는 금고1리 주민이 농기계를 타고 농로를 이용해 과수원으로 가던 중 농기계가 인근 논으로 추락해 운전 중이던 주민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곳 농로는 좁은 도로 폭 때문에 차량이 농로 옆 사면으로 굴러 레커차를 부르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지금은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을 통해 좁은 농로 옆 사면에 축조 블록을 설치하고 농로를 넓혀 농기계와 자동차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마을 이장은 전했다.
이장 A씨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로 주민들이 그토록 바라던 마을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돼 주민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마을 대표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 사업의 발주·입찰 등과 관련해 문제를 제기한 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군 관계자는 “군이 발주하는 공사는 관련 법규에 따라 원가 산정 절차를 준수하며 입찰도 지방계약법에 따라 낙찰자를 선정한다”고 했다.
또 “아스콘 덧쓰우기 공사가 면적과 거리 차이가 있음에도 많은 금액을 지불했다”는 이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서 군 관계자는 “아스콘 덧쓰우기 공사는 단순히 아스콘 포장만이 아니라 부대공사 비용도 포함된 것”이라며 “공사 난이도에 따른 설계도면과 산출내역서의 검증을 소홀히 한 채 면적과 거리만으로 단순화해서 언론사가 기사화한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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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책임유치원 운영으로 발달지연 유아 지원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적기지원을 위해 도내 유치원을 대상으로 아이성장책임유치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이성장책임유치원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언어 및 사회·정서 발달지연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지원과 이후 초등학교와 연계한 유·초이음 적기지원으로 유아의 온전한 성장과 발달을 책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은 총 3차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차적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결과 정밀평가 및 지속관리 필요 등 발달지연 의심 유아가 있는 21개원 유아 96명을 선정해 유치원-전문기관-가정이 연계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책임계획을 수립했다.
5월 2차 수요 조사를 통해 15개원의 54명을 추가 지원해 현재 총 36개원150명의 발달지연 유아를 지원하게 됐으며 3차 신청은 8월부터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언어, 사회·정서발달 지연 유아를 위해 유아교육진흥원 및 전문기관 연계 치료지원을 실시해 발달지연 유아에 대한 성과가 다음연령 및 학교까지 연결되어 유·초 이음이 연계되도록 하고 있으며 △유아 관찰집중 기간 운영 △유아교육진흥원 및 치료전문기관 연계 맞춤형 치료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같이 성장 또래 프로그램 운영 △아이성장 지원단을 활용한 교사 및 학부모 대상 역량강화 컨설팅 등을 운영해 촘촘한 유아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유아기 결손이 생애 전반의 결손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발달 지연된 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책임 있는 집중지원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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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식사 후엔 가볍게 산책합시다’ 몸활동 직원 격려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7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본청 직원들의 몸활동을 격려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직원들에게 몸활동으로 가벼운 산책을 권하며 응원의 커피 쿠폰을 손수 전달했다.
본청 직원들 또한 점심시간 산책, 5분 스트레칭 등 틈새시간 몸활동에 동참하고 지난 1일에는 공감·동행 한마당축제에서 다양한 명랑경기를 즐기며 체력을 기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날 참여한 도교육청 직원은 “식사 후 산책을 한 번 두 번 하다보니, 이제는 습관이 되어 거의 매일 걷게 됐다”며 “업무로 인한 긴장이 풀리고 활력도 충전되는 기분이라, 앞으로 틈틈이 몸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산책을 하면 체력을 키우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들끼리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서로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향상시키고 즐거운 직장문화가 안착될 수 있도록, 틈새시간 몸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으로 건강 증진을 바탕으로 한 전인적 성장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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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료계 집단 휴진 ‘총력 대응’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8일 의료계 진단 휴진에 대비해 도내 15개 시군 소재 1128개 병·의원에 진료 명령 및 휴진 신고 명령을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대한의사협회가 18일 전면 휴진과 총궐기대회를 예고했다에 따른 조치다.
도는 18일 오전 도내 모든 의원급 의료기관에 업무 개시 명령을 내리고 오전 점검 결과 시군별 휴진율이 30% 이상일 경우 의료법에 따라 업무 개시 명령 불이행 확인 및 행정처분을 위한 현장 채증을 할 예정이다.
업무 개시 명령 불이행 시 업무정지 15일 등 행정처분이 가능하다.
현재 도·시군은 개원의 현장점검반 161반 421명을 구성해 집단 휴진 대비 행정조치 현장 대응을 수행 중으로 휴진 여부 모니터링 등 전담관 역할을 맡아 휴진 여부와 진료 시간을 매일 확인해 ‘문 여는 병원’ 정보를 응급의료포털에 매일 실시간 현행화하고 있다.
또 도는 개원의 집단 휴진에 따른 도민 피해 방지를 위해 16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계 동향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4개 의료원과 시군 보건소 간 환자 진료·입원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특히 4개 의료원은 집단 휴진이 예고된 18일 근무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근무할 예정이며 각 시군 보건소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해 도내 의료 공백을 메우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병·의원 휴진에 따른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의료계와 소통을 통해 집단 휴진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정부 방침에 따른 행정조치를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도와 각 시군 누리집,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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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 차, 재무과·교육체육과·경제과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3일 차, 재무과·교육체육과·경제과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12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14일은 재무과, 교육체육과, 경제과 소관 감사가 있었다.
재무과 소관 감사에서 박중수 위원장은 “지방재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예치금에 대한 이자수입확대가 필요하다”며 “군금고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자수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심완예 의원은 “관련규정에 따르면 공유재산중 농경지를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하려면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총 564필지 중 30건의 경우 타 시·군에 거주하거나 농업인 아닌 사람도 확인됐다”며 “관련 규정을 위반한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정순 의원은 “군의 4월 기준 지방세 체납현황을 보면 1천만원 이상 체납이 총 72건에 34억 8천만원이고 이중 5년 이상 체납된 사례도 10건이나 된다”고 지적하며 “지방세를 내지 않고는 못 버틴다는 인식을 줄 수 있도록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효성 있는 특별한 징수 방법을 강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체육과 소관 감사에서는 강선구 의원이 “교육경비보조금 지원현황을 보면 일부 지원 현황의 경우 학생수에 비해 너무 많거나 적게 지원이 되는 경우가 있다”며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과정에서 학생수를 고려해 형평성 있게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다”고 강조했다.
김영진 의원은 “관내 축구경기장현황을 보면 총 7개 구장중 천연잔디가 4곳이고 인조잔디구장이 3곳인데 대부분 전문가들은 프로선수들이 아닐 경우에는 인조잔디가 장점이 많다는 의견이다”며 “앞으로 관내 축구경기장을 신설하거나 기존 잔디의 교체 계획이 있는 경우 특성을 고려해 결정해 주길바란다”고 말했다임종용 의원은 “관련 규정에 따르면 식품접객업소 영업신고를 받은 경우 1개월 이내에 해당 영업소의 시설에 대해 신고사항을 확인하도록 하고 있으나, 일부 1개월이 초과한 후 시설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며 “식품접객업 영업신고에 따른 시설조사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제공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사항인 만큼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장순관 의원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영양관리를 지원해 주는 기관인 만큼 철저한 위생 및 안전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수탁업체에 대한 행정의 철저한 지도·감독과 함께 수탁기관 공개모집 시 많은 기관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제과는 소관 감사에서 홍원표 의원은 “관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156개의 입주업체에 6,234명의 직원이 있으나 이중 관내에 거주하는 직원은 2,603명으로 절반조차 되지 않은 41.69%로 확인된다”고 지적하며 “근로자의 관내 유입을 위해 기숙사 신축 및 정주여건 조성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길원 의원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연구·개발 기관으로 직접적인 성과가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통해 우량 기업 유치 등 군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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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 “산업단지 관내 거주 직원 절반도 안돼”
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홍원표의원이 14일 열린 경제과 소관 2024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내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직원의 관외 거주현황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홍 의원은 최근 3년간 관내 기업에 427억 6천여만원을 지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거주 직원은 절반조차 되지 않는 점을 질타했다.
실제 부서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관내 11개 산업단지와 농공단지 156개 업체에 6,234명의 직원중, 관내 거주 직원은 2,603명이며 이중 15개 업체는 단 한명도 군에 거주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관내 거주중인 직원은 대부분 기숙사에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되어 산업단지별 기숙사 확충의 중요성도 확인됐다.
홍 의원은 “산업단지의 순기능 중 가장 핵심은 인력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이다”며 “현재 운영중인 산업단지별 근로자의 관내 유입을 위한 기숙사 신축 및 정주여건 조성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정사무감사는 재무과와 교육체육과 소관의 감사도 진행됐으며 홍 의원은 재무과 소관 감사에서 유휴 군유지의 활용과 공유재산 취득·처분·변경과 관련해 규정에 따른 절차 이행을 요구했다.
또한, 교육체육과에서는 관내 모범업소, 우수업소, 위생등급지정업소의 지원을 확대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이 더욱 높아질수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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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청소년의회교실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 참여
14일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다섯 번째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는 14일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다섯 번째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게임에만 빠지지 말고 내가 진정 좋아하는 취미를 갖자는 취지의 자유발언 등 3건을 발의해 보고 2건의 안건 제안설명 등을 직접 진행하며 모의 본회의를 체험했다.
이상래 의장은 이날 학생들의 일일 의정활동을 처음부터 함께 지켜봤으며 “대전광역시 청소년의회교실 첫 개최 이래 고등학생이 참여한 것은 처음이라 굉장히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공부만이 아닌 취미활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여러분이 대견하고 미래를 주도할 주인공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있는 여러분의 잠재력을 오늘 발견했다”며 “이로써 보다 나은 대한민국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동아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시의원을 직접 만나뵈어서 신기하고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했다”며 “오늘 경험을 통해 친구들과 의견 조율을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만의 취미에 대해서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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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역공론화 박차
‘제2기 노동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역공론화 및 정책발굴을 위한 ‘제2기 노동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김주일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주제 발제, 정기회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위원회는 노사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2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임기 동안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한 경제 전환 및 선제적인 노동전환 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제2기 특별위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정의로운 노동전환 지원정책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제1기는 친환경 전기차 보급에 따른 자동차부품산업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발제는 김주일 내 일의 내일 대표가 ‘충남 노동전환 실태조사 및 지원정책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 대표는 “충남은 화력발전과 자동차부품 및 금속산업이 집중된 지역으로 타 지역보다 정의로운 노동전환을 위한 준비를 많이 한 곳”이라며 “다층적 거버넌스가 구성되고 이를 총괄하는 거너넌스가 산업전환과 노동전환을 의사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와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전환특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제2대 위원장으로 김주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를 선출하고 노동전환 특별위원회의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전환 지원정책 수립과 사회적 대화를 축으로 한 지역 공론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업구조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내년 태안군 석탄화력발전소 2기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의 어려움이 예측되고 있다”며 “폐지 과정에서 노동자가 소외받지 않도록 살피고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특별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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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앞장’
14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제8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4일 공주 아트센터고마 컨벤션홀에서 ‘제8회 노인 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인권 보호·학대 예방 등 노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노인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관계 공무원과 관련 기관·단체, 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공주시립합창단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노인 인권 4행시 공모전 시상, 세미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노인 복지 증진에 공헌한 공무원과 민간인 등 총 3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노인 인권 4행시 공모전 수상자 19명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주제로 고독사 예방 세미나를 추진해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및 대응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노인 학대 예방·근절을 위해 충남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은 도경찰청과 함께 도내 장기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간 합동 점검 및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낙도 도 경로보훈과장은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 노인 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밑거름”이라며 “도내 노년층의 안정된 노후를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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