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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76회 충남도민체전 ‘군부1위’ ‘종합7위’ 쾌거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76회 충청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해 군부1위와 종합7위의 성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볼링과 테니스 종목에서 종합 3위, 배드민턴과 태권도에서 종합 4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또한 역도 남자중학부에서 박산해 선수가 3관왕을 차지하고 육상 여자중학부 높이뛰기에서 김예령 선수가 대회신기록을 수립해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총 15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홍성군 선수단은 이번 충남도민체전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8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12위를 차지한 지난해보다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성취상을 수상했다.
이용록 홍성군수와 장재석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3일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이용선 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회 임원들도 또한 2박 3일 동안 현장에서 선수들을 열렬히 응원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 군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승균 홍성군체육회장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이끌어 준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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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용기내봐 캠페인’으로 1회용품 줄이기 나서
홍성군, ‘용기내봐 캠페인’으로 1회용품 줄이기 나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용기내봐 캠페인’을 펼쳐 1회용품 사용 절감과 다회용기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캠페인은 포장 주문 시 법적 규제 없이 사용되는 1회용품 문제를 해결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포장 주문 시 다회용 컵 및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네이버폼 또는 QR코드에 접속해 △이름, 생년월일 △다회용기 사용 인증사진 △영수증 사진 △수령할 읍·면행정복지센터를 입력하면 된다.
1회 참여 시 20L 종량제 봉투를 받을 수 있으며 하루 1회, 월 최대 20회까지 중복 참여 가능하다.
종량제 봉투 지급은 9월 23일부터 신청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포장 시 다회용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고 여러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며“군민들께서도 다회용기 사용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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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배달’ 본격 시동
홍성군, 문화소외지역 ‘찾아가는 문화배달’ 본격 시동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4년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홍성군 소재 예술단체에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며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35개 예술단체가 ‘문화배달부’가 되어 경로당, 마을회관, 시민문화공유공간 문화터·문화공유거점 백년터 등 문화소외지역을 찾아가 대중가요, 무용, 다원,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6월 중 개최되는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은 △6월 18일 해인노인주간보호센터 △6월 19일 가좌동 마을회관 △6월 20일 광천 소암리 마을회관 △6월 21일 거북이마을 전통회관 △6월 23일 광천 잇슈창고 △6월 25일 홍동면 모전 마을회관 △6월 26일 에덴광천요양원 △6월 27일 결성 할머니 경로당 △6월 28일 양지노인요양주간보호센터 △6월 29일 구룡리 서구 경로당 등 총 10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찾아가는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넓히고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체험의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문화배달부가 선물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6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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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체험이 함께한 ‘제21회 고암 이응노 미술대회’ 성료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가 주관한 ‘제21회 고암 이응노 미술대회’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고암 이응노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가자들은 콜라주 기법을 제외한 수채화, 소묘, 디자인, 만화, 한국화,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페이스 페인팅, 인형극, 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대회 참가자뿐만 아니라 이응노의 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대회에는 홍성군의 우호 도시인 일본 오부시, 중국 전장시·한단시, 베트남 하이퐁시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청해 7월 20일까지 작품을 접수받아 수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국내외 수상작품은 7월 16일부터 8월 18일까지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우호 도시 작품 순으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기획전시실에 전시될 계획이다.
미술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학생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국미술협회 홍성지부는 대회 이후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이응노의 집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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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0개 공공근로 사업 일자리 91명 채용 실시
홍성군, 40개 공공근로 사업 일자리 91명 채용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일자리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근로 일자리 사업에 91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2024년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취업취약계층 및 생계지원이 필요한 군민이다.
단,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제외된다.
선발 인원 91명은 DB구축, 서비스 지원, 환경정화 등 3개 분야 총 40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며 특히 민선8기 핵심사업인 ‘관광 르네상스’ 추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관리 인력을 신규 배치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월 중순까지로 장마와 폭염 등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야외작업 실효성 제고와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해보다 3주 단축됐다.
아울러 근로자 안전교육과 온열예방 질환 교육 조기 시행 가이드라인 제공, 체크리스트 활용 등 근로자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공공근로 일자리를 통해 군민의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며“사업 종료 시까지 참여자 건강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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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新중년 인생 2막 돕는다” 재취업 교육생 모집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新 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운영에 나선다.
군은 7월 8일부터 25일까지 3주간 태안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24년 은퇴 신중년 실버케어 강사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진행키로 하고 6월 2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신 중년층이 은퇴 이후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군은 최근 급격한 인구 고령화로 노인 복지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실버케어 강사 양성을 통해 관련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하루 6시간씩 주 4회 실시되며 3주간 △치매예방관리사 양성 과정 △실버체조 강사 과정 △실버웃음 레크리에이션 강사 과정 등 실버케어 관련 3개 자격증 취득과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교육은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가 맡는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선착순 마감되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50~75세 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태안군청 경제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료·재료비·교재비 등 수강료는 군이 지원한다.
단, 수강료는 과정 수료 확인 후 지급되며 중도포기자에게는 지급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은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알선 및 일자리 제공 등 철저한 사후관리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도 신 중년층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해 양질의 취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그동안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바리스타 양성과정, 스마트기기 활용 강사 양성과정 등 신 중년층 대상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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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 가의도·마도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 가의도·마도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충청중심뉴스] 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가 여름철을 맞아 섬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태안군에 따르면, 특수임무유공자회 회원 및 유가족과 가세로 군수 및 군의원 등 50여명은 토요일인 지난 15일 근흥면 가의도와 신진도리 마도를 찾아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황성식 지회장은 “피서철을 앞두고 태안의 자연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자 회원들과 함께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특수임무유공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수임무유공자회 태안군지회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특수임무유공자와 그 유족들의 모임으로 현재 5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경로당 해충 방제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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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피서철 앞두고 ‘번개탄’ 목적 외 사용 예방 총력전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숙박업소에서의 번개탄 사용 등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을 막기 위한 움직임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번개탄 판매 업소 및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과 번개탄 적정 사용 관련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번개탄이 자살 수단으로 빈번하게 악용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자살 사망 분석 결과 보고서’에 의하면 자살 방법으로 가스 중독을 택한 사례가 15.2%에 달하고 발견장소가 숙박업소인 경우도 4.3%로 자택과 공공장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아 이에 대한 대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센터는 관내 생활숙박업소 366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발견 시 대처 방법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사용 홍보 교육자료를 배포하고 번개탄 보관함 보급업소를 직접 방문해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특히 번개탄 보관함의 경우 번개탄의 비진열 판매를 통해 목적 외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서는 2019년부터 번개탄 보관함 보급 사업이 추진돼 현재 50개소에 보급이 완료됐으며 센터는 보급 업소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업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관함 보급 확산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반기 중 관내 숙박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살 의심자 대처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적극적인 자살 예방 정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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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한민국 최초 WCC 세계공예협회 인증 '공예도시' 됐다
청주, 대한민국 최초 WCC 세계공예협회 인증 '공예도시' 됐다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공예협회 인증 공예도시가 됐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7일 세계공예협회로부터 ‘세계공예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한민국에서 WCC로부터 공예도시를 공식 인증받은 건 청주시가 최초다.
세계 최초로 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한 도시 청주에 또 한 번 ‘최초’의 타이틀을 인증한 WCC는 1964년 설립돼 현재 아프리카, 아태, 유럽,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에 5개 지부를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이자 유네스코 공예 분야의 유일한 자문 NGO다.
10년 전부터는 ‘공예도시 제도’를 통해 치앙마이, 자이푸르, 이스파한 등 세계 60여개 도시를 공예도시로 인증하고 인증 도시 간의 네트워킹과 공동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세계 공예문화 보전과 진흥을 견인하고 있는 단체다.
WCC 공예도시로 인증받기 위해 청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자료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했고 올해 초 정식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지난 4월 국내외 자문단의 현장 실사를 받았다.
현장실사에는 WCC 본부와 아태지부 전문가가 함께했으며 청주가 갖춘 공예 인프라를 비롯해 공예 분야 창작·교육·커뮤니티는 물론 판로 등 산업적 측면까지 심층적인 다면평가를 진행했다.
쉽지 않았던 과정을 통해 마침내 청주를 대한민국 최초 WCC 인증 공예도시로 최종 승인한 WCC 본부는 평가보고서에서 “청주는 공예비엔날레를 비롯해 전통과 현대의 풍부한 공예 유산을 발전시켰다”며 이는 “청주시와 청주시장의 공예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짚었다.
또한 “시각 예술의 베니스비엔날레처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공예의 글로벌 리더가 될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했다.
WCC가 인증한 대한민국 최초의 공예도시 청주는 앞으로 공인 인증 로고를 활용해 공예도시 청주 브랜딩을 강화할 수 있게 되며 이번 심사에서 함께 최종 선정된 영국 스토크온트렌트, 인도 스리나가르를 비롯해 WCC 공예도시 간 네트워킹과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다국적인 위상을 견고히 다지게 된다.
이는 현재 청주시가 도전 중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도 추진력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에 한국 최초로 WCC 세계공예협회 인증 공예도시로 선정된 것은 공예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청주의 오랜 헌신이 맺은 의미 있는 열매”며 “WCC와의 지속적인 유대와 협력을 통해 청주가 가진 소프트파워를 세계와 나누고 소통하며 공예도시 청주 시민 모두가 공예문화로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초 WCC 인증 공예도시가 된 청주시는 올 9월 개최하는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물론 공예비엔날레, 한국공예관, 공예창작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보다 확장되고 견고한 글로벌 공예협력체계를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그동안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지 못한 다양한 국가의 전통적 가치를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홍보 등을 통해 동반 성장하며 글로벌 공예 리더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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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Ent, ‘빌리언스’로 사명 변경 ‘종합 엔터사 입지 굳힌다’
사진제공 = 빌리언스
[충청중심뉴스] 블레이드 Ent가 ‘빌리언스’로 사명을 변경한다.
빌리언스는 오늘 블레이드 Ent에서 빌리언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빌리언스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
관계사 판타지오와 매니지먼트 노하우 공유, 콘텐츠 제작 협업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빌리언스는 지난해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스타빌리지와 연예 기획사 제이플랙스를 인수했다.
매니지먼트 외에도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드라마 및 영화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한편 빌리언스에는 강신일 고창석, 남우현, 박명신, 박지아, 박지훈, 손현주, 송지우, 엄효섭, 왕지원, 이규한, 이유준, 이주연, 이준영, 정석용, 조희봉, 최무성, 최윤영, 한상진, 한채영, 허성태 등 30여명 이상의 탄탄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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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네스코 전국 줄다리기단체 울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당진시, 유네스코 전국 줄다리기단체 울산에서 한자리에 모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 대표적인 무형유산 기지시줄다리기가 가입된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국가유산청의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사업으로 지난 15일 울산 태화강 체육공원에서 전통줄다리기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마두희 축제 기간 동안 각 지역 줄다리기별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줄다리기를 시연하고 울산마두희 줄다리기에도 참여하며 대한민국 전통 줄다리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2024년 어울림 한마당 축제는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의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고 울산의 전통줄다리기인 울산 마두희의 울산광역시 무형유산 지정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2014년 줄다리기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조직된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는 줄다리기 국내 국가무형유산 및 시도지정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8개 단체로 구성됐다.
안본환 한국전통줄다리기전승단체연합회장은 “올해는 유네스코 등재 9주년, 연합회 결성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유네스코 등재 이후 우리나라 줄다리기 11개 종목 중에 5개 종목이 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줄다리기의 전승이 더욱 활성화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줄다리기는 2015년 기지시줄다리기를 비롯한 한국의 6개 종목, 베트남과 필리핀, 캄보디아 4개국이 국가 간 공동 등재의 형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됐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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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왜목마을 앞바다에서 올해 첫 해삼 2000㎏ 생산
당진시, 왜목마을 앞바다에서 올해 첫 해삼 2000㎏ 생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3년여의 노력 끝에 교로어촌계 해삼양식장에서 첫 생산에 성공해 2톤가량의 해삼을 생산해 출하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 수산 분야 신성장 동력을 위해 석문면 교로리 지선 5헥타르 해삼양식장을 신규로 만들었다.
교로어촌계는 사업비 약 1억 2,000만원을 투자해 3년간 해삼 서식 환경 조성 사업 등을 진행했다.
해삼 종자 13만 마리를 방류했고 올 6월에는 약 3,000만원을 투자해 인공어초 약 1천 400여 개를 투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고부가가치 어자원인 해삼 양식산업을 육성해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민들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창출하고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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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보순회전‘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 개최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보순회전‘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 개최
[충청중심뉴스]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보순회전: 모두의 곁으로 시대를 담다.
농경문청동기’ 특별기획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과 협력해 청동기시대의 모습을 담은 농경문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국사 교과서에서 실린 친숙한 ‘농경문 청동기’, ‘청동 방울’ 및 ‘방패형 동기’는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의식용 도구로 정교한 주조 기술을 선보인다.
‘농경문 청동기’는 인물, 농기구, 경작지 등을 추상적인 선으로 묘사해 농경사회 관련 의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청동방울’은 신앙이나 의식연구에 도움을 주는 중요 유물로 이건희 회장 사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됐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국립박물관의 국보급 문화유산을 만나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 친구들이 꼭 방문해서 많은 걸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물관체험교육으로 ‘청동기 시대 제사장이 되어보자’ 프로그램으로 청동방울 팔찌 만들기, 농경문청동기 슈링클스 목걸이 만들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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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미꿈소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운영…충남 유일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7월 14일과 21일에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꿈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메이커스페이스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어린이·청소년들을 미래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미래·꿈·희망 창작소를 말한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도서관형 창작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어린이·청소년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에 참여할 공공도서관을 공모했다.
전국 17개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충남에서는 아산시 꿈샘도서관이 유일하다.
공모 선정에 따라 꿈샘도서관은 ‘미꿈소’로부터 장비와 전문강사를 지원받게 되며 독후활동과 머그프레스기를 연계한 ‘동화 속 소품 만들기’와 코딩드론을 활용한 ‘미꿈소 꿈샘 드론 전문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전유태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도서관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꿈꿔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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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하절기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추진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하절기 집중 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오는 8월까지 특별감시·단속조를 편성해 하절기 집중호우기간 다량의 우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시기에 폐수·유류·폐기물·가축분뇨 등 무단배출 및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특별감시·단속을 펼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 △폐수무단방류 등 수질오염행위 집중점검 △대기·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행위 △최종방류수 배출허용기준 준수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며 당일 최종방류수를 시료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또한, 2023년 환경오염행위 위반사업장 및 폐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 사전홍보를 위한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보관·방치 중인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차단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사업장에서는 하절기에 우수로청소 등 환경정비와 시설물을 면밀히 점검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주길 바라며 환경오염행위 발견 시 환경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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