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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개최
지난해 탁구대회 사진 (단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단양군이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군에 따르면 ‘제8회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배 전국오픈탁구대회’ 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단양군체육관 서관에서 열린다.단양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탁구를 통해 단양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일반볼과 라지볼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일반볼은 혼성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라지볼은 4인 단체전과 개인복식 경기로 운영돼 전국의 탁구 동호인들이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친선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대회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대회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단양만의 생활체육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보며 단양의 매력을 직접 체감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생활체육 행사”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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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면, 뚜레한우와 출산가정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삼성면은 15일 뚜레한우영농조합법인과 지역 내 저출산 위기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해 출산가정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이후 삼성면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이다.대상 가정은 삼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품권을 교부받아 업체를 방문하면 3만원 상당의 축하선물세트로 교환받을 수 있다.김한진 뚜레한우 대표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산모와 아기가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의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력 사례가 지역 내 다른 기관으로도 확산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기찬 삼성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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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농식품 바우처 사용 가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취약계층 가구의 국내산 농산물 구입을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사용처로 등록돼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월 10만원이 충전된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이용 대상자는 해당 카드를 통해 과일 채소, 잡곡, 두부 등 국산 농산물 중심의 신선식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지원 품목 외 상품은 별도 결제가 필요하다.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출하한 신선 농산물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어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바우처 이용자에게는 안심하고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기대된다.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에서 농식품 바우처를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보다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처 관리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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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10기 군민 축제 아카데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 모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주민이 직접 음성 품바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어 무대를 완성해 가는 주민 주도형축제를 실현하기 위해 제10기 음성군민 축제 아카데미의 첫 단추인 ‘주민 주도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교육 대상과 목적에 따라 △주민 주도형 교육 △전담조직 전문성 고도화 교육 △민·관 거버넌스 동참 설명회 등 총 3가지 맞춤형 교육 체계로 구성됐다.이 중 가장 먼저 모집을 시작하는 ‘주민 주도형 교육’은 오는 6월 열리는 제27회 음성품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음성N품바 경연대회’ 참가팀을 위한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이다.교육은 이달 29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집합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전문가가 팀별 연습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통해 안무, 음악, 무대 연출 등 전반에 걸친 심화 코칭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단순 관람객을 넘어 축제 무대를 빛내는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제27회 음성품바축제 ‘음성N품바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팀 및 축제에 관심이 있는 군민으로 인원 제한 없이 음성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기간은 4월 24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 또는 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10기 아카데미의 시작인 주민 주도형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음성 품바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전문적인 교육을 결합해 음성군 축제의 자생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축제 실무자를 위한 전담조직 교육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설명회, 우수 축제 벤치마킹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아울러 아카데미 운영 기간 ‘지역주민 축제 공감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해 데이터 기반의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오는 하반기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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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에프앤비,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이 1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기업들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음성군 삼성면 하이텍산업단지에 생산 공장을 둔 흥국에프엔비는 15일 음성군청에 방문해 2850만원 상당의 커피스틱 1만포와 병커피 8000병을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기탁식은 조병옥 군수, 강준원 군 체육회장, 흥국에프엔비 황제영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개회식 참관을 위해 음성군을 방문하는 도내 관람객들에게 꾸러미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다.지난달 말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의 빵 후원을 시작으로 지난 13일에는 삼성면 소재 기업인 제일참에서 물티슈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별도의 기탁식을 진행하지는 않았으나, 성은에서 500만원을, 음성군 팩토리투어 참여 업체인 여명에서 300만원을, 디와이엘라센에서 500만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황제영 흥국에프엔비 본부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강준원 군 체육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전달해 풍성한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창원 도민체전추진단장은 “보내주시는 응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개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인 분들의 소중한 후원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도내 11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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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제2차 정기회의 개최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제2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제6기 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1분기 활동 경과보고 민간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 구성에 관한 심의가 진행됐다.대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을 포함해 신규 위원 3명과 연임 위원 19명이 위촉돼 향후 2년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특화사업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미란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에 이어 민간위원장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구성된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 복지사각지대 발굴뿐 아니라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보다 나은 대소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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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동면 협의체 지영호 민간위원장, 이웃사랑 성금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지영호 신임 민간위원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100만원을 맹동면 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3월 제6기 맹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지영호 위원장이 취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지영호 민간위원장은 “제6기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새로운 시작을,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하고 싶어서 기탁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맹동면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안정아 공공위원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맹동면 협의체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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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내성균 의료환경 선제감시로 대응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2월까지 ‘의료관련감염병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연구원은 도내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의료기관을 선정해 환경 감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종합병원, 요양병원 등 1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 생활공간, 공동의료기구 등 표면도말 검체 및 병원체 6종에 대한 균 분리·동정, 항생제 감수성 및 유전자 검출 등을 실시한다.올해는 고령인구 증가 등 감염병 취약 요인을 고려해 요양병원 등을 신규 대상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병원체 6종은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녹농균,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목이다.이 중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신고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만큼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은 2017년 전수 감시 대상으로 전환되면서 2018년 1만 1954건에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2025년 4만 9030건으로 늘었다.도내 신고 건수도 2018년 230건에서 2025년 1180건으로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관련, 연구원은 의료기관 종사자들이 소독 및 환경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검출현황 등 결과 기반의 맞춤형 전문가 자문도 병행한다.조사를 통해 축적된 검사 결과는 의료기관 항생제 내성균 관리 정책의 기초 자료로 제공할 예정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과 같은 다제내성균 감염은 의료기관 내 전파 위험이 높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 환경 내 감염원 발견 및 전파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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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중동 전쟁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 발맞춰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은 화재 발생 시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화재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한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사업과 달리 지원 대상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현재 화재보험 가입을 유지하고 영업 중인 도내 소상공인이며 화재보험료 납입액의 80%를 1인당 연 최대 24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며 소상공인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군별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화재보험 가입을 망설였던 소상공인도 이번 사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보험에 가입함으로써 화재 피해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보험료 부담을 지속 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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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드론 교육 운영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도는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도는 실무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직업계고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드론 교육은 도와 한국도로공사가 공동으로 예산을 분담해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드론 이론 교육부터 조종 실습,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1종 드론 조종 자격 취득을 지원해 학생들이 관련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다.교육 과정은 드론 기초 이론, 비행 안전 교육, 장비 운용 실습, 산업 현장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한국도로공사는 도로 유지관리 및 안전 점검 등 다양한 현장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원하며 직업계고등학교는 학생 선발부터 구직·취업 연계까지 지원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드론 교육 사업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직업계고 취업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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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득세 감면 후 유의사항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시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부동산 취득세를 신고·납부하면서 지방세 감면을 신청한 개인을 대상으로 감면 후 유의사항 카카오 알림톡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안내 대상은 납세자의 감면 신청 빈도가 높지만, 의무 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추징되는 경우가 많은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자경농민의 농지 등에 대한 감면 등을 적용받은 납세자로 휴대전화 번호가 당진시 세무과에 등록된 경우에만 수신할 수 있다.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에 대한 취득세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취득일부터 3년 이내에 배우자 외의 자에게 매각·증여하거나 임대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추징 사유가 발생한다.또한 자경농민의 농지 취득 감면을 적용받은 사람은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취득일로부터 2년이 지날 때까지 자경농민으로서 농지를 경작·조성을 시작하지 않거나,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준수하지 않을 시 감면받은 세액과 이자 상당액이 추징된다.위와 같은 추징 사유가 발생하면 납세자는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납부를 해야 하나, 규정을 알지 못해 가산세 등을 부담하는 사례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당진시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감면 후 유의사항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납세자의 착오로 인한 추징 및 가산세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감면 신청 전 유의사항을 충분히 확인하고 추징 사유가 발생할 시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에 자진 신고·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 편의 증진과 세정 홍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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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국가산단 도로 환경정비 추진
당진시, 석문국가산단 도로 환경정비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다가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도로 연장 2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및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도로변과 측구 등에 오랫동안 쌓여 미관을 해치던 먼지와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한층 깨끗한 산업단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다.도로 측구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빗물이 우수관로로 원활히 유입되지 못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산업단지는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잦은 특성상 도로 주변에 오염물질과 침적물이 쉽게 쌓일 수 있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도로 미관 개선과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측구와 배수로 주변 정비를 함께 실시해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내 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청소와 환경정비를 추진해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입주 기업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고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과 사업장에는 깨끗하게 관리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기업육성과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도로와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도로까지 정비를 확대해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당진시를 조성해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당진시는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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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지난 2024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 5271만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모은 금액이다.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 △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 △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 내 최초 X자형 횡단보도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6일 오후 5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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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 방문 교육, 언어발달 지원, 아이돌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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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 점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사진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 준공 안내 표지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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