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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중교통체계 개편 준비 ‘착착’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중교통체계 개편 및 효율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며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을 분석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순환버스, 사랑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 도입 및 확대에 대한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군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지역맞춤형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벽·오지 주민과 노인, 출·퇴근하는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의 이용자에 대한 편의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버스노선 개편안을 도출해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은 2023년 6월 시행계획을 수립한 이후 올 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했으며 이번 용역에서 세부적인 시행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2대가 운영 중으로 연말까지 특별교통수단 2대를 추가 구입해 운영할 예정이며 농어촌버스 운행 시 저상버스를 도입해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어디든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은군을 방문하는 시외버스 이용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속리산터미널 생활환경인증 지원사업’ 및 리모델링도 추진하고 있다.
임춘빈 민원과장은 “군민들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고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장애인,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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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송아지 1차 럼피스킨 백신 접종 실시
보은군, 송아지 1차 럼피스킨 백신 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럼피스킨 발생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에 태어난 송아지 1,193두를 대상으로 ‘2024년 제1차 럼피스킨 예방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소 럼피스킨’은 지난해 10월 충남 서산에서 국내 처음 발생했으며 소와 물소 등에서 발생하는 제1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흡혈 곤충과 오염물질에 의해 전파되고 고열과 피부 결절로 인한 유산, 우유 생산량 급감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폐사율은 10% 이하이다.
이번 1차 럼피스킨 백신접종 대상 가축은 2023년 12월에서 2024년 1월 사이 출생한 4개월 이상 송아지 340호 1,193두로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농가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백신을 공급받아 자가접종하고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농장에 방문해 직접 접종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모든 소에 대한 럼피스킨 백신접종 명령으로 해외 발생 상황 등을 고려해 백신 추가 접종, 제도개선 등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10월까지 군내 모든 소에 대해 순차 접종할 계획이다.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60조에 따라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고 럼피스킨병 발생 시 같은 법 제48조에 따라 살처분 보상금을 감액받게 되니 유의해야 한다.
신중수 축산과장은 “전업농 농장주는 백신접종 요령을 숙지해 백신 인수 즉시 이른 시일 내 접종 완료해야 한다”며 “축산농가는 접종 기간에 럼피스킨 백신을 빠짐없이 접종하고 축사 내·외부 시설에 대해 철저히 소독하는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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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위, 2023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심사 및 의결
6월 14일과 17일 양일간 2023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월 14일과 17일 양일간 2023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결산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장이 제출한 2023회계연도 대전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총 예산현액은 전년도 대비 5.2% 감소한 7조 1,233억 5,500만원으로 세입결산액 7조 1,561억 3,300만원, 세출결산액 6조 5,122억 5,300만원이며 기금은 9,252억 4,700만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심의과정에서 집행부의 정책추진 및 사업관리가 절차에 따라 효율적으로 추진되었는지, 예산 낭비는 없었는지 점검했다.
아울러 집행실적, 불용사유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의회에서 의결한 예산이 당초 목표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3회계연도 결산안은 6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6월 14일과 17일에 열린 대전시청 소관 결산심사에서△ 박종선 의원은 집행잔액이 과도하게 남거나 이월된 사업들에 대해 지적하고 세수 감소 추세를 고려한 사업 우선순위 재검토를 통해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되어 편성·집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송대윤 의원은 시 재정상태를 장기적인 관점에서 검토해 지방채 발행은 필요 최소한으로 하는 등 재정 효율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상하수도 요금 미수납액이 급증한 점을 지적하면서 무재산, 소멸시효 완성 등을 이유로 한 정리보류 최소화하고 징수율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이중호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질의에서 남북교류협력기금 등 정책사업 추진이 미비한 기금에 대해서는 기금 운영 성과에 대한 평가를 통해 기금의 존폐 여부를 전면 재검토해야 함을 지적했고 샘머리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예로 들면서 시구비 매칭 사업 중 추진율이 저조한 경우에는 사업 집행율이 제고될 수 있도록 시 담당부서가 관리 감독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김선광 의원은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질의에서 무공해 수소청소차 보급사업이 전액 미집행된 세부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여건 등 현황 파악이 사전에 정확히 이루어지지 못한 채로 예산이 편성되고 전액 미집행되어 국비를 반납하게 된 점에 아쉬움을 표하고 철저한 사전준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이용기 의원은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유치금이 예비비로 지출된 점은 아쉬운 부분이나 충청권 하계U대회를 앞두고 전국 단위 또는 국제 규모 대회 유치로 보완해야 할 점 등은 미리 파악해 대비하도록 주문하고 각종 지원사업 예산은 시민들이 충분히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주길 당부했다.
△ 김진오 의원은 청년거버넌스 활성화 사업과 같이 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들이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가 나타나야 함을 강조하고 사무관리비와 같이 소요액이 예측 가능한 예산에 대해서는 사전 추계의 정확도를 높여 불용액이 감소되도록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 김민숙 의원은 예비비 지출은 의회 사전심의 대상이 아닌 만큼 제도 취지에 맞게 예측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에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추가 예산 필요시에는 추경예산에 편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환경위원회 소관 국별 추진사업 중 집행률이 낮은 사업이 많음을 지적하고 행정절차 지연 등의 문제로 사업집행이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에 꼼꼼히 챙겨주길 당부했다.
△ 황경아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지방이전 투자보조금 관련해 2023년 제2회 추경에서 예산을 50%이상 감액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잔액이 과다한 사유에 대해 질의하고 불용액 최소화로 예산운용의 효율성 제고가 필요함을 지적했다.
그리고 시체육재활원 주차장 증축사업의 추진 현황에 대해 질의하면서 주 이용객인 장애인 이용편의 제고를 위해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 정명국 예결특위 위원장은 결산심사를 마치면서 앞으로 대전시에서는 의회에서 승인된 예산을 적법하고 충실하게 운용함은 물론, 예산 편성 목적에 따른 성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결산 설명자료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이번에 지적된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내년도 예산 편성 시에 적극 반영해 보다 효율적인 예산 편성이 되도록 해달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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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주민불편 초래하는 건설공사 지연 최소화해야”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예측 가능한 건설공사의 지연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이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군이 최근 3년간 건설 공사 중 공사기간이 변경된 사업은 총 53건으로 최대 579일까지 지연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지연 사유는 우기 및 동절기 공사중지, 관급자재 납품 지연, 공정추가, 설계변경, 주민의견 반영으로 나타났다.
일부의 원인을 제외하고 공정추가, 설계변경, 주민의견 반영 등 공사 계획 단계에서 충분한 검토가 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김 의원의 지적이다.
김 의원은 “길고 잦는 공기변경은 행정의 신뢰하락은 물론이고 준공이 늦어지면서 공사비의 증가와 각종 주민불편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앞으로 각종 건설공사 추진시 예상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금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농촌인력지원사업 추진시 지역내 지원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농협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요구했으며 관내 축구 잔디구장 조성시 잔디의 특성을 고려해 설치할 것을 요구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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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4일 차, 환경과·농정유통과·축산과
12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12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17일은 환경과, 농정유통과, 축산과 소관 감사가 있었다.
환경과 소관 감사에서 심완예 의원은 “석면건축물은 관련법에 따라 안전관리인을 지정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군소유 석면건축물에 대해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며 “주민의 건강과 직결된 만큼 안전관리인 교육을 즉시 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이길원 의원은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이 부진한 점을 지적하며 “수소연료전지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보조금 확대와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순 의원은 “무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관련해 당시 공사 지연 등으로 인해 시공사에게 약 5억여 원의 배상금을 지급한 사례가 확인된다”며 “공사 발주 전 철저한 검토와 준비가 됐다면 지급하지 않아도 되는 예산을 낭비한 사례로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중수 위원장은 “무한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으로 식재된 수생식물 가운데 살아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며 “앞으로 보여주기 식 사업이 아닌 진정 지역 주민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적인 사업으로 누구나 바라는 생태하천이 조성되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원표 의원은 “최근 3년간 맑은누리센터의 재활용쓰레기의 미선별 비율이 약 35.17%에 이른다”며 “처리용량 부족으로 인해 최근 3년간 33억여 원이 소요되는 만큼, 철저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위해 적극적인 주민홍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선구 의원은 “관련규정에 따라 지자체장은 녹색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계획을 시행하고 녹색제품 구매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녹색제품 우선 구매계획 수립 후, 계획 및 구매 실적을 공개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정유통과 소관 감사에서는 김영진 의원이 “농촌인력지원사업과 관련해 대부분의 사업들이 지역농협에서 추진하다 보니 일부 참여하지 않은 농협의 경우 해당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다”고 지적하며 “농촌인력지원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 내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농협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축산과 소관 감사에서 장순관 의원은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관리 기간에 해제된 매몰지에 대한 사후관리는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하지만 우리 군의 경우 2021년 이후로 소멸된 매몰지가 없다.
부서에서는 농장주를 설득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종용 의원은 “관련규정에 따라 축산업 허가에 대해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나, 가축 사육의 가장 큰 문제인 악취와 폐수 관련 지도점검이 전체 지도점검의 약 22%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관내 축산악취 저감과 민원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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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18일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해 보건소 연장 진료
공주시, 18일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해 보건소 연장 진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6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이 예고됨에 따라 보건소 진료시간을 18일 한시적으로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의료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관내 의료기관의 집단휴진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18일 하루 교동에 위치한 보건소의 진료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충청남도 공주의료원도 18일 근무 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내·외과계 외래진료를 연장한다.
시는 18일 오전 관내 의원 64개소 등을 대상으로 진료 상황을 점검하고 휴진율이 30% 이상일 경우 현장점검과 채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 포털, 복지부·공주시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심평원 누리집, 모바일 앱 응급 의료 정보 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의료계 집단휴진이 예고된 만큼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전화 확인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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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심완예의원 “전자적 문서로 업무 이어져야”
예산군의회 심완예의원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심완예의원이 12일부터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규정위반 사례 및 군민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위주로 감사를 진행했다.
공무원 인사발령으로 인한 인수인계 시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규정에서는 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군 전부서가 전자문서시스템을 통한 인수인계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심 의원의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5월부터 2024년 4월까지, 1년 동안 전자문서시스템을 이용해 질의한 결과, 총 298건의 인사별령 가운데 전자적 형태로 인수인계한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 의원은 “해당 규정은 2013년 행정업무규정이 개정된 뒤에도 단 한 건의 전자적 문서를 사용한 인수인계가 없었다”고 질타하며 “부실한 인수인계는 일반 행정과 정책의 공백으로 이어져, 주민의 불편과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만큼 관련 규정에 따라 인수인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항도 점검했다.
어린이놀이시설 관리주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2회이상 정기점검을 하고 매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사례를 지적했다.
심 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재무과 소관 공유재산중 농경지를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 발생한 규정위반 사례도 지적했다.
관련 규정에서는 공유재산중 농경지를 수의계약으로 사용허가 및 대부계약을 체결하려면 군에거주하는 농업인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심 의원이 요구한 자료를 확인해 보면, 총 564필지 중 30건의 경우 타 시·군에 거주하거나 농업인이 아닌 사람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 의원은 ”공유재산의 사용허가 및 대부시 규정을 위반해 처리한 대상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며 ”마지막날 까지 군정 전반의 문제점을 개선해 군민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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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역세권 활성화 위한 광폭 행보
현장 브리핑 사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역세권 역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대전 역세권 현장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주요 역점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현재 대전 역세권에는 △소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메가 충청 스퀘어 조성사업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사업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등이 추진 · 계획 중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장 브리핑에서 주거환경개선 정비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하고 도심융합특구 개발사업, 미래형 환승센터 건립사업 등의 적극적인 국비 지원 당위성을 피력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국토교통부에서 기존 도심 혁신적 재생 및 활성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대전 역세권 역점사업에 대해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시장은 함께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측에도 “대전 역세권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출발점이자 도시공간 혁신의 진원지가 될 것”이라며 “대전 역세권 역점사업에 정부 및 공기업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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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
충남소방,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이달 하순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침수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할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지하차도와 침수피해 우려지역을 긴급점검한 도 소방본부는 소방차량과 풍수해 장비 점검을 통한 출동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119신고 폭주에 대응하기 위한 근무자 보강과 비상 접수대를 증설하고 위험 지역은 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최고수위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안가와 하천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의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혁민 소방본부장은 이날 지난해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있었던 공주 옥룡동 일대를 방문해 위험요인을 살피고 침수대비 인명구조 대책 등을 점검했다.
권 본부장은 “올해 여름 장마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 대해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집중호우 발생 시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원 가능한 최대 소방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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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25 한국전쟁 제74주년 사진 전시회 개최
아산시, 6.25 한국전쟁 제74주년 사진 전시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아산시지회와 협조해 17일부터 아산시청과 온양온천역에서 6.25, 월남전 등 전쟁 사진을 전시한다.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세대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아산시청 본관 로비뿐만 아니라 온양온천역 맞이방에서도 관람할 수 있으며 시청에서는 21일 금요일까지, 온양온천역에서는 19일 수요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성진 지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많은 사람이 6.25 전쟁의 참상을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전시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기석 사회복지과장은 “6.25 전쟁 사진을 통해 잊고 지냈던 그날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행정을 지속 추진해 세대를 초월한 호국보훈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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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시브랜드 적용한 관외 직거래 장터 포장재 제작
아산시, 도시브랜드 적용한 관외 직거래 장터 포장재 제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자매결연 장터 참여 시 ‘아트밸리 아산’ 도시브랜드를 적용한 다회용 타포린 가방을 제공한다.
참여자치위원회 제안으로 제작된 도시브랜드 적용 가방은 기존에 제작한 비닐봉투와 더불어 앞으로 관외 직거래장터 포장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다회용 타포린 가방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만 제공해 농산물의 판매 실적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함과 동시에 가방을 들고 재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아산시 홍보용 쌀을 배부해 지속적 활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아트밸리 아산’ 도시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동시에 아산시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인묵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타포린 가방 제작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도시브랜드의 대외적 홍보와 함께 아산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농산물 판로 개척 및 우리 시의 우수 농수산물 홍보를 위해 성남시, 서대문구 등 도시지역 직거래 장터를 연 12회 이상 운영하고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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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 성공리 마쳐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 성공리 마쳐
[충청중심뉴스]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가 3일간 25,000여 시민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함께 참가한 ‘텃밭동요 부르기 경진대회’, ‘텃밭정원 디자인 경진대회’가 진행돼 자라나는 아이들이 도시농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행사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업목공·도예·미술 등 도시농업 관련 8가지 체험부스와 11가지 포토존 전시, 아산 명물 거북선빵, 텃밭재료를 활용한 체험형 텃밭식단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시간도 가졌다.
더불어 충남농업기술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건강보험공단 등 인접 시군 및 기관들이 함께 참가해 △제18대 충남생활원예경진대회 수상작 전시 △다양한 학교텃밭 모델 전시 △유기농업자재 전시 등 다양한 도시농업의 형태를 전시·체험하는 시간이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도시농업에 대해 처음 관심을 두게 된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포토존과 많은 체험으로 아이들과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내년에는 우리 아이들도 텃밭동요 부르기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아트밸리 아산 제2회 도시농업축제는 작년 1회에 비해 더 많은 기관과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공간이 됐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이 찾는 도시농업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텃밭동요 부르기 경진대회’ 및 ‘텃밭정원 디자인 경진대회’에서는 총 20팀이 참가해 ‘텃밭동요 부르기 경진대회’분야 모종어린이집, ‘텃밭정원 디자인 경진대회’분야 국공립배방행복어린이집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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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뮤지컬 ‘필사즉생’ 통영한산대첩축제 초청공연”
박경귀 아산시장 “뮤지컬 ‘필사즉생’ 통영한산대첩축제 초청공연”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17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아산시립합창단의 뮤지컬 ‘필사즉생’이 통영한산대첩축제에 공식적으로 초청 받아 공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필사즉생’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해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임진왜란 7년 전쟁 동안 참혹했던 조선을 위기에서 구한 민족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을 다뤘다.
뮤지컬 ‘필사즉생’의 초연은 지난 4월 27일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이순신축제’에서 선보였으며 이 공연을 직접 관람한 통영문화재단 관계자가 이후 아산시에 한산대첩축제 초청공연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뮤지컬 ‘필사즉생’은 오는 8월 9일 저녁 8시 한산대첩광장에서 통영한산대첩축제의 개막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시는 연극 ‘김종옥 찾기’, 뮤지컬 ‘리틀잭’을 연출한 황두수 국제예술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를 연출감독으로 임명하고 무용수 8명을 추가하는 등, 뮤지컬적 요소를 보강하면서 한층 발전한 공연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우리가 만든 뮤지컬 작품이 첫 초대를 받았다는 건 상당히 의미가 깊다”며 “통영한산대첩 축제에서의 공연을 위해 더욱 완성도 높게 보완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개인적으로는 뮤지컬 ‘필사즉생’을 전국의 모든 이순신의 도시에서 공연하고 매년 완성도를 높여 해외 자매도시에서 무대를 마련해 이순신 장군을 선양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라이브 커머스 수소트럭을 제작했지만, 아직 부서에서 활용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
일자리경제과와 농업기술센터가 협의해 전문 운영 인력을 구성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라이브 커머스는 라이브 스트리밍과 전자상거래의 합성어로 실시간 동영상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을 뜻한다.
박 시장은 “라이브 커머스 트럭을 로컬푸드 판매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에 활용하려 한다”며 “1000세대 이상 대규모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로컬푸드 판매와 문화예술 공연 계획을 세워달라”고 말했다.
이밖에 박 시장은 △공설봉안당 내 국가유공자 묘역 조성 강구 △7월 정기인사 및 미래도시관리사업소 개소 준비 철저 △내년 도시농업축제, 은행나무길로 축제장 이동 및 청년·주부 참여 유도 등 보강책 마련 △아트리버파크 수상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우기 홍수 피해 예방 위한 치수 관리 및 공장 폐수 방류 대비 모니터링 등을 지시했다.
또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대 주민설명회 준비 △기업지원정책 안내 책자 제작 및 배부 △해군사관학교 해양연구소 연구자료, 아산시 이순신 아카이빙과 공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100인 100색전, 청년디지털 대전’ 협의 △장영실과학관 우주항공 전시실 홍보물 제작 및 전국 학교에 발송 등의 업무도 언급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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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의료집단휴진 멈춰 달라" 간곡 당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시장이 관내 의료인들에게 집단휴진을 멈춰달라고 간곡히 당부했다.
최 시장은 17일 호소문을 통해 의료현장에서 제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의료인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18일 예고된 의료계 집단휴진으로 불안해하는 시민과 환자들을 위해 사명감으로 자리를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시는 18일로 예정된 ‘의료계 집단휴진’에 대비해 공무원 1인당 5개 내외로 담당 의료기관을 지정해 관리하는 등 대응 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관내 의원급 병원은 226곳 중 14곳으로 진료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보건소 연장 진료 함께 휴업에 참여하지 않은 의원, 병원, 종합병원과 약국 등을 적극 안내해 집단휴진에 따른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전체 의료기관에 업무개시명령을 등기 발송 완료했으며 시민들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진료체계가 정상 유지되도록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사전에 해당 의료기관에 전화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시청·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세종시 콜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또 보건복지부·세종시청·보건소 누리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응급의료포털 누리집이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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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중심 대전, 방위산업 육성 위해 글로벌 협력 강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방산기업과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외국군 장교 간 1대1 매칭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방산기업과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 외국군 장교 간 1대1 매칭을 통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3월 21일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 대전문화재단 3자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지역방위산업 발전 및 문화예술 분야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 이춘주 국방대 안전보장대학원장,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 16개 대전방산기업, 16개국 국방대 외국군 장교 및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전시와 국방대학교는 대전방산기업과 외국군 장교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기념패를 수여하고 대전의 마스코트 꿈돌이 인형을 외국군 장교에게 주며 상호 협력과 발전을 기원했다.
대전시는 발대식을 계기로 지역방위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해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방위산업 및 국방과학기술, 문화예술 등 공동관심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방위산업 육성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홍보를 위한 행사 협력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희망 국가별 매칭 행사 개최 △국방대 외국군 장교와 가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문화체험 및 방산견학 프로그램 운영 △협약당사자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 및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의 중심 대전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 도약 발판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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