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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 대천해수욕장 펫비치 운영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오는 6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대천해수욕장 개장기간에 맞춰 갈매기광장 일원에서 펫비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에 따른 관광 수요충족을 통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보령을 알리고 피서객의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 향상 및 관광객 증가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 직원 4명,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6명을 상시 배치하며 펫비치 안내소, 간식교환소, 반려견 샤워시설 등의 시설을 운영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맹견 출입 통제 및 입마개, 목줄 착용 지도 단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백사장 내 분변, 쓰레기 수거 및 살균소독을 상시 진행해 안전 및 환경관리에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면서 보령시는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피서객들의 해수욕장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천해수욕장 펫비치를 운영하게 됐다”며“이번 펫비치 운영을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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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청주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 조성 박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환경부 공모사업인 ‘2024년 기후변화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방서수변공원에 물길쉼터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아, 고령자 등 폭염 취약계층 밀집도가 높은 지역의 공원·광장부지 등에 ‘발 담금 시설’을 갖춘 물 순환형 수변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주변 기온 절감을 통한 열환경 개선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방서수변공원에 주민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공모에 응해 지난 2023년 10월 선정됐다.
방서수변공원은 무심천 옆에 약 1만 6,000㎡ 규모로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지만,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고 수경시설이 전무해 여름철 폭염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고 있는 상태였다.
시는 총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바닥분수 61㎡, 발 담금 시설 78.6m, 수로 앉음벽 3개소를 조성하고 느티나무, 에메랄드그린, 황금조팝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여름철 피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 면적은 3,000㎡이다.
지난 2월 실시설계를 마친 뒤, 6월 14일 착공했으며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잘 적응해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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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야구장에서 5년 만에 한화이글스 홈경기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4 시즌 한화이글스 야구 홈경기가 서원구 사직동에 위치한 청주야구장에서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이후 5년 만에 청주에서 열리는 경기로 18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3일간 키움 히어로즈와 3연전이 펼쳐진다.
지난 11일 오전 11시 티켓링크를 통해 좌석 예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등 청주시 야구팬들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18일 경기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시는 청주야구장을 찾은 1만여명의 팬들을 대상으로 청주시 관광 및 청원생명축제 홍보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서 5년 만에 개최되는 경기인 만큼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관중 편의에 중점을 두고 지난 2023년 9월부터 청주야구장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2024년 3월 준공했다.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익사이팅존 관람석과 1·3루 파울라인 사이 안전지대를 확보했으며 선수 편의를 위해 더그아웃을 리모델링하고 라커룸 공간을 확보하는 등 휴식 공간을 확충했다.
또한, 관중들이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파손된 의자를 교체했으며 안전 그물망도 교체해 시인성을 높였다.
이후, 지난 4월 한국야구위원회 현장 실사에서 나온 지적사항을 보완한 뒤, 6월 11일 한국야구위원회와 한화이글스 관계자 현장 점검에서 경기 개최가 가능한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2024 시즌 청주야구장에 배정된 경기는 총 6경기다.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이어 다음 경기는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열린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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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교육원, 제32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중·고 학생들의 탐구실험 기회 제공 및 창의적 탐구력 신장을 위해 제32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을 개최했다.
제32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는 과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자기주도적 과학탐구 능력을 신장시키는 행사로 우수한 학생들은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32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 참여하게 된다.
중학생들의 과학실험한마당과 고등학생들의 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고등학교과학탐구올림픽’은 첫 날인 18일 참가신청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 8팀이 제시된 과제를 창의융합적 문제 해결력을 가지고 과학탐구를 수행하고 보고서를 작성하며 진행이 됐으며‘과학실험한마당’은 둘째 날인 19일 지난 5월 실시된 시·군 예선대회을 통해 추천받은 중학교 1~2학년 30팀이 제시된 주제에 대해 실험을 설계하고 다양한 과학 탐구실험 방법을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탐구하고 보고서를 작성했다.
정관숙 창의인재부장은 “이번 제32회 충북학생과학탐구올림픽은 학생들이 참여해 과학적 탐구력 및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참여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성과 리더십을 가진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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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4. 충청에서 나누는 통일교육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8일과 20일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5명을 대상으로 ‘2024. 충청에서 나누는 통일교육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통일교육에 대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참여형 통일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통일체험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1차 워크숍은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대면으로 충북 및 충남지역의 통일체험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고 국립교육통일원 김진환 교수의 충청에서 나누는 통일 이야기 강의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통일체험 활용 방법을 모색했다.
오는 20일에는 2차 워크숍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주제별 통일체험처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선진 인성시민과장은 “통일교육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참여형 통일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통일교육 체험처 개발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일교육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후, 충북교육청은 우리지역 통일교육 체험자료는 주제별로 구성해 2025년 2월에 각 학교로 배포할 예정이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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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시’ 이유준, “빌런 캐릭터 감회 새로웠다” 특별 출연 소감
사진 제공 = ENA
[충청중심뉴스] 배우 이유준이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유준은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에서 조직폭력배 출신으로 계열사를 다수 보유한 YSC 그룹의 대표이자 양재영의 아버지 양석찬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극 중 석찬은 아들 재영을 죽인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극악무도한 면모를 보여주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경찰청장 표명학과의 관계에서 불편한 심기를 감추고 권력 앞에 굴복하는 모습으로 인물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교통범죄수사팀에게 체포된 석찬은 그동안의 혐의들이 낱낱이 드러나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호송버스 안 넋 나간 표정으로 꽉 닫힌 권선징악 최후를 맞이해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겼다.
이에 이유준은 “‘크래시’에서 양회장이라는 빌런 캐릭터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감회가 새로웠다.
회차가 더해 갈수록 쌓이는 서사 덕분에 시청자분들의 마음까지 시원해졌을 거라 생각한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은 방송까지 재미있게 시청하시고 다가오는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며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이유준은 또 한 번 강렬한 포스를 풍기는 비주얼로 변신을 꾀하며 팔색조 배우로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코믹부터 카리스마까지 넘나드는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그가 계속해서 이어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성공적으로 연기 변주를 펼친 이유준은 JTBC 새 수목드라마 ‘놀아주는 여자’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크래시’ 최종회는 오늘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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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품질 씨감자 생산으로‘서산감자’경쟁력 높인다
서산시, 고품질 씨감자 생산으로‘서산감자’경쟁력 높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고품질 씨감자 생산을 위해 10년간 씨감자 안전생산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감자는 덩이줄기를 통해 번식하는 대표적인 영양체 작물로 씨감자를 파종하면 같은 품질의 감자를 수확할 수 있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내에서 조직배양으로 생산한 바이러스 무병묘를 수경재배 및 상자 재배 방식으로 원원종을 생산해 관내 운산면 일원에 소재한 씨감자 생산단체에 공급한다.
원원종: 품종 고유의 특성을 보유하고 종자 증식에 기본이 되는 종자시에서 재배하는 품종은 수미와 금선으로 각각 포슬포슬한 식감과 맛이 일품이고 내병성이 강해 수확량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씨감자 생산단체는 지난 2014년부터 ‘고품질 씨감자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수행해 10년간 약 650톤의 보급종 씨감자를 생산했다.
또한 올해부터 종자업 등록 후 종자관리사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자체 보증을 추진 중이다.
단체는 5월부터 6월 4일까지 종자관리요강 및 종자검사요령에 따라 두 차례의 포장검사를 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파종된 종자원, 격리거리, 전작물 조건, 도복, 잡초 발생, 작황, 품종순도 등으로 검사 결과에 따라 합격과 불합격으로 구분된다.
포장검사에 합격한 필지에서 생산된 씨감자는 수확 후 종자 검사 과정을 거쳐 2025년 초 관내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관내 시민은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서산 우량 씨감자를 신청할 수 있다.
박종신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검사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서산 씨감자의 우수성을 유지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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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3회 팔봉산 감자축제 개최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팔봉산 기슭에서 가로림만의 해풍을 머금고 자라 포슬포슬하고 맛 좋은 감자를 만날 수 있는 축제가 충남 서산시에서 열린다.
시는 22일부터 23일까지 팔봉산 어울림마당에서 제23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감자 이색게임, 감자골 노래자랑, 즉석 경매, 축하 가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매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감자캐기 체험은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냉매터널, 버블체험, 미꾸라지 잡기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도 마련됐다.
또한 감자 외에도 지역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다양한 감자요리를 제공하는 팔봉산 감자요리 코너가 운영될 계획이다.
이종문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23회째를 맞고 있는 팔봉산 감자 축제는 주민들이 주도하는 축제로 매년 수만명이 찾는 서산의 대표축제”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팔봉산 감자를 맛보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팔봉산 감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머금어 그 품질이 매우 우수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6년 연속 코리아 탑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
또한 2013년에는 감자품목으로는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 표시를 등록했으며 2015년에는 특허청에 지리적 단체 표장을 등록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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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 용역’ 보고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8일 대회의실에서 ‘음성박물관 전시프로그램 구체화 연구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서동경 부군수, 이순원 행정복지국장, 채수찬 문화체육관광과장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성박물관 전시 방안에 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음성박물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지역공동체박물관으로 제시, 군민이 공감하고 음성의 정체성과 관련된 콘텐츠를 개발하며 특화 요소로서 근현대에 발전된 독특한 지역색을 강조하는 전시을 논의했다.
군은 충북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규모 공동주택 조성, 다문화 인구 유입 등 음성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음성박물관 건립은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와 각종 영향 평가 추진 등 장기적이고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가 필요한 사업”이라며 “음성의 역사적인 사실 뿐만 아니라 그 안에 생활사, 교육과 체험, 전시 등 지역의 종합적인 것을 담아내며 미래지향적인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전문인력 채용 등 음성박물관 건립 사업계획에 따라 음성박물관 건립을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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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관내 기업과 함께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음성군, 관내 기업과 함께하는 지역단위 농촌관광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음성군 관내 기업 근로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당일 농촌관광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음성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지역단위 농촌관광 로컬 브랜드 ‘니나농’을 출범하고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은 지역의 농촌관광 운영 주체와 힘을 합쳐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활용해 체험, 관광, 식사 등이 어우러진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다.
특히 음성군은 작년 1년간 운영한 결과를 평가한 연차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운영되는 당일 농촌관광 프로그램은 △꽃으로 가꾸어진 지방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음성군 봉학골 산림욕장 숲 체험 △우리 지역 농민이 직접 재배하고 기르는 산딸기 체험 △지역 명인이 직접 소개하고 안내하는 나만의 고추장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음성군 관내 기업 근로자들은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하루 20~30명이 당일 여행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해 음성군의 농촌 경관과 다양한 체험 등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올해 2년차 관광객 900명 유치를 목표로 음성군 문화체육관광과와 협업해 산업관광과 농촌관광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 기업체 워크숍 유치, 골프, 반려견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여행 프로그램 구성 방안을 모색 중이다.
최병길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여행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 근로자분들이 바쁘고 지친 일상생활을 잠시 멈추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에 담아 휴식을 위한 여행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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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6월 18일부터 7월 23일까지 ‘202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관내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규모와 구조,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국가 통계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3년 12월 31일 기준 관내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종사자 10인 이상인 광업·제조업체 338개소이며 창설 연월,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및 급여, 영업비용, 연간 출하액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되, 인터넷, 팩스, 이메일 배포조사도 병행한다.
충주시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조사원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조사를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사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그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경제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데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 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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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협약 체결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은 18일 지역 의료 발전 업무협력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의료 체계 발전 방안 모색 △지역 의료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임상실습을 위한 인적 교류 및 교육 지원 △기타 상호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 지역 의료서비스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시는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충주시 보건소 및 산하 기관에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명자 보건소장은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오늘 협약식이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건국대학교 의대생의 경우 의사로서 진로를 결정하기 전에 지역 보건의료서비스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인숙 의과대학장은 “우선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충주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수 의료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며 충주 지역 보건의료 환경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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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진로진학 특강 개최
진로진학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25일 오후 7시 시청 대강당에서 진로진학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이투스 교육평가 연구소 김병진 소장을 초청해 ‘2028 대입 개편의 의미와 고교학점제’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7월에는 ‘2025 대입 변화와 지원전략’ 등 10월까지 다양한 주제로 월별 전문가 특강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2023년부터‘당진시 진로진학 전문컨설팅’사업을 통해 △1:1 맞춤형 상담 △학부모 세미나 △면접 컨설팅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전문가 특강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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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 및 특강 사전접수 진행
당진시,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 및 특강 사전접수 진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당진시장과 함께하는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 및 특강이 오는 27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의 젊고 유능한 인재들의 의견을 듣고 당진시 농업의 문제점을 공유 해결 방안을 찾아보고자 마련했으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정현출 총장의 특강‘청년이 농업미래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서 양철훈 대표와 민정욱 대표의 청년영농정착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후 오성환 당진시장과 청년농업인들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스마트 농업경영과 청년농업인 활성화 발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농업인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품 증정 △30명 이상 단체 신청 시 버스 무료 운영 △추후 스마트팜 현장 탐방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및 특강 행사에 청년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도 참여해 당진시 농업의 발전과 청년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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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 장청으로 로컬푸드 만나러 오세요
면천두레맘 행사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면천두레맘(회장 임승진)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면천읍성 안 장청에서 면천면 로컬푸드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2년부터 시작되어 1년에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프리마켓 행사로 두견주, 요구르트, 치즈, 마늘, 양파, 오크라, 둥근 마, 청매실, 양배추, 꿀, 된장, 간장, 고추장, 블루베리, 표고버섯, 쌀코지, 찰떡 빵 등 40개 농산물과 수건, 파우치, 에코백 등 20종의 수공예품 및 검정고무신 미술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면천 굿즈 비누 만들기, 향초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와 우유 무료 시식도 같이 진행한다.
행사를 개최한 면천두레맘은 2022년부터 면천지역 여성 10명이 모여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당진을 대표하는 면천읍성, 골정지 등과 관련된 면천면 굿즈 상품 개발해 전통 문화유산 홍보에도 노력하고 있다.
구자건 면천면장은 “면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면천두레맘에서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으니, 면천읍성 장청으로 구경 오셔서 면천읍성도 둘러보시고 시원한 면천콩국수도 맛보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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