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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0회 6.3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19일 보은읍 그랜드컨벤션에서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제10회 6.3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6.3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숫자‘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3’을 결합한 날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임원빈 지회장을 비롯해 농아인, 자원봉사자, 주민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농인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성금 기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인 만큼 농인이 사회를 보고 음성통역사가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주는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더욱더 의미를 더했으며 식후 관내 농아인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보은군수 표창 최상각 △국회의원 표창 여순지 △보은군의장 표창 황금자 △충북농아인협회장 표창 권헌중 등 총 4명에게 전달했다.
임원빈 지회장은 “수어가 한국어와 동등한 위치의 공용어가 되었듯 농아인도 동등한 인간으로서 차별받지 않고 평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오늘 이 행사가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모든 농인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아인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충북농아인협회 보은군지회 임원빈 지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농아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 보은을 만들기 위해 농아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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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차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약 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총 700여 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고 정상운행이 가능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및 지게차·굴착기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4등급 경유차량 중 저감장치가 부착된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사업 신청기간은 7월 3일부터 7월 16일까지이며 충주시청 9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기후에너지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현완호 기후에너지과장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해 다량으로 배출되는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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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기요양기관 부당청구예방교육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9일 장기 요양기관 역량 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장기 요양기관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장기 요양기관 급여비용 부당 청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기 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강사를 초빙해 장기 요양기관의 급여비용 청구 시 주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장기 요양기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및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인학대 예방교육, 지도점검 교육, 재무·회계 교육, 노인 인권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민관 협력으로 질 높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 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장기 요양기관이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보험공단에서 선정한 2024년 충주시 장기 요양 청구그린 기관으로 충주노인요양원, 친구가있는집, 다사랑노인복지센터 등 총 3개소가 선정되어 타 시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청구그린기관이란 장기 요양급여 비용 산정기준에 맞게 청구를 잘하는 모범기관으로 올바른 청구 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을 말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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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업 선도하는 제천시, BM활성수 및 클로렐라 공급센터 건립 추진
친환경 농업 선도하는 제천시, BM활성수 및 클로렐라 공급센터 건립 추진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농약의 오남용으로 인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친환경 기반의 농업 환경 조성을 목표로 ‘BM활성수 및 클로렐라 공급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농약의 오남용을 줄여 토양, 수질 오염을 방지하는‘BM활성수 및 클로렐라 공급센터’를 동부농기계임대사업소 내에 건립 할 계획이다.
BM활성수는 자연 암석으로부터 생성된 박테리아, 미네랄, 물의 상호작용으로 유용 미생물의 증식 환경을 조성하고 흡수되기 쉬운 영양소 및 각종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 물을 의미한다.
이는 작물의 생육 증진과 축사 악취 감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부지역 농업인의 미생물 보급 활성화를 위해 남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배양시설을 추가 설치해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천시 지역 간 농업 환경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전반적인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친환경 농업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제천시의 이러한 노력들이 친환경 농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천시는 이미 2012년부터 친환경 농업을 위한 미생물 공급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작년 기준으로 164t의 미생물을 보급했다.
2023년부터는 특허 미생물을 공급해 탄저병, 벼의 키다리병, 도열병 등으로부터 친환경적으로 농작물을 보호하고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년에는 순도 높은 농업용 클로렐라 시험 배양에 성공했고 이를 농업인에게 무상 보급했다.
연구 결과, 농업용 클로렐라는 농작물의 탄저병 억제 및 저장성·당도 증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 5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을 실시해 농약 사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통해 농약 사용을 줄이며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농업 환경 개선과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단계로 친환경 농업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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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및 우기 대비 현장점검 실시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8일 김창규 제천시장 주관하에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설 및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위험지구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민간전문가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해 2024년 집중안전점검 시설인 백운면 덕동계곡 물놀이 관리지역과 백운면 애련 급경사지 2개소를 현장점검 했으며 오는 21일 마무리되는 집중안전점검에 대해 마지막까지 철저를 기하고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 후에도 시설에 대한 추후 보수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최근 이상기온으로 폭염 및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신백동 백수펌프장과 영천동 지하차도 및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봉양읍 명도리 일원에 대해 사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신백동 배수펌프장을 활용해 신백동 도림계터와 인근 저지대의 침수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며 영천동 지하차도는 CCTV와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해 우기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창규 시장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시설이 21일 자로 기간이 종료되지만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여름철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지역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우기를 대비해 자연재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구 등에 대한 사전예찰과 꼼꼼한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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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NH농협 세종본부로부터 발전기금 기탁받아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19에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과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홍순옥 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2015년부터 매년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를 후원해 경기력 향상을 돕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체육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10년째를 맞이한 이번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학교 운동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의초, 연서중, 아름고 등 총 22개 학교의 24개 운동부에 6천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홍순옥 본부장은 “세종을 대표해서 출전한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꿈나무 학생 선수들의 멋진 성장을 도우며 꿈을 이루는 길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NH농협 세종본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특별한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희망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 세종시의 학생 선수들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훌륭한 성과로 화답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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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피해 떠나는 학습 여행, 학습관 바캉스 ‘학캉스’
2024년도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평생교육학습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2024년도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시원한 평생교육학습관에서 수강생들이 무더위를 피해 휴식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는 ‘학캉스를 떠나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단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7월 9일부터 7월 19일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90명이다.
커피 핸드드립, 차 향기와 시음, 라탄 공예 등 총 8강좌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평생교육학습관은 프로그램별로 강좌의 성격에 맞게 장소를 선정해, 커피숍, 공방, 평생교육학습관 등에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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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교육청, ‘과학문화센터’ 설계 본격 착수
사진 설명:
[충청중심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과학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결과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과학문화센터는 학생,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과학 프로그램, 공연, 전시·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하는 시설로 세종시 합강동 일원에 총사업비 497억원, 부지면적 9,444㎡, 연면적 약 12,000㎡의 규모로 지어지며 ’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가 출품했으며 6월 11일 행복청에서 개최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 1개와 입선작 2개를 선정했고 심사의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가변성 및 다목적성을 고려한 내부 공간과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평면구성으로 창의적 공간을 제안했고 외부공간에 대해 인근 공원과 학교시설의 유기적인 연계를 적극적으로 계획”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정희 행복청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세종시민 누구나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정순 세종시교육청 조직예산과장은 “과학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에 대한 기대가 크며 학생과 시민 모두에게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유용하게 기여하는 공간으로 차질 없이 건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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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미주 지역 시장개척 나섰다
이용록 홍성군수, 미주 지역 시장개척 나섰다
[충청중심뉴스] 지난해 홍콩을 찾아 딸기 세일즈로 글로벌 판매망 확충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이용록 홍성군수가 이번에는 세계 최대시장인 미주 지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지역 중소기업과 손잡고 뉴욕을 찾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에 따르면 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 내 중소기업 9개 업체와 함께 뉴욕시장 개척 무역사절단을 꾸려 6월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간 일정으로 미국 뉴욕에서 세일즈 군정을 전개하고 있다.
첫 일정으로 현지시간 18일 오전 10시 맨하튼에 위치한 뉴욕경제인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수출상담회 사전간담회에서 이용록 군수는 자리를 마련해준 뉴욕한인경제인협회 유정학 회장께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세계의 중심지이자 최대시장인 뉴욕을 발판 삼아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뉴욕에서 K푸드의 70%를 외국인이 소비한다는 것에 우리가 집중해야 한다”며“홍성제품이 뉴욕에서 사랑받고 글로벌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도록 경제시장의 변화에 함께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유정학 회장은 “뉴욕은 800개 언어를 사용하는 정치 경제 문화를 이끌어 가는 도시이며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며“한인경제인협회는 H마트 등 170개 업체가 함께 하며 앵커기업을 찾고 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뉴욕한인경제인협회 김지영 부회장이 주관한 세미나에서는 해외 마케팅 전략, 현지화된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현지시장의 수요 동향과 수출 관련 법률과 제도, 무역 협약 등 수출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여업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에 진행된 한인회와의 오찬 및 교류시간에서 이용록 군수는 2030년 완공 예정인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를 통한 미래산업 발전의 비전과 광천김을 비롯한 홍성군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상호교류를 위한 방안도 적극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도 이용록 군수는 매시스백화점을 비롯해 H마트와 훌푸드마켓을 연달아 찾아 식품관을 둘러보고 광천김 등 K-식품의 현주소를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산 마늘 등의 가격과 상품성을 살펴보고 홍성마늘 등 특산품 판매망 확충 방안을 모색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및 유럽에서 K-푸드가 인기가 많아 식품업체, 소스류 그리고 IT 강국답게 스마트팜 업체로 구성되어 대표특산품인 광천김 업체인 영어조합법인 태경식품, 주식회사 별식품, 최강식품와 식품업체로는 즉석 면류 및 떡류 농업회사법인 백제, 쌀떡볶이 영농조합법인 산들푸드, 서해수산푸드, 다농농장, 부엉이네오솔길, 스마트팜업체 ㈜동양테크윈 등이 함께 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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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초청 간담회 및 보훈콘텐츠 시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9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보훈 가족 초청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보훈 7개 단체 회원 200여명을 초청해 표창패 수여 및 격려품 전달식을 가진 뒤, 보훈 가족과 함께 오찬을 했다.
상이군경회 김영권 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옥천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도 “6월은 나라를 지키고 만드는 데 헌신하신 분들께 정당한 보상과 예우를 기리는 달”이라며 “국가유공자 및 유족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일류 옥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독립, 호국, 민주, 공익수호’란 주제로 지난 5월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전 최우수상에는 옥천군 향수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부른 ‘현충일의 노래’가 선정돼 이날 행사에서 상장과 상금 30만원을 수여 받았다.
총 6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당선작은 옥천군 유튜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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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 디지털관광주민증 추진 우수기관’선정
옥천군, ‘2024 디지털관광주민증 추진 우수기관’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2024년 디지털관광주민증 추진 우수기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 국립한글박물관에서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옥천군의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업소인 수생식물학습원과 화인산림욕장이 우수업체로 함께 선정됐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란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에서 발급하는 일종의 명예 주민증으로 발급 지역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2022년 10월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로 발급을 시작해 관광 빅데이터인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활용해 ‘디지털 관광주민증 시즌2’를 기획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 ‘디주투어’를 운영하는 등 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가 옥천 인구 5만을 넘어서면서 ‘옥천주민 10만 선포식 및 옥천 관광주민의 날’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달 12일 기준 누적 발급자 수는 94,736명이다.
이러한 군의 추진 과정 및 성과가 이날 우수 지자체 성과발표로 공유됐으며 인구감소시대에 관광분야 체류인구 창출이라는 주제로 주목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표창으로 우리 군의 관광분야 체류인구 유치라는 선제 대응의 성과가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혜택업소 확대와 지속적인 관광주민 유치를 전개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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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옥천군,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출생아를 위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19일부터 배부한다고 밝혔다.
책꾸러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옥천군 출생아에게 뛰어 보자 폴짝, 맘마 먹자 도서 2종을 포함해 부모 가이드북, 옥천군 생활정보안내 책자, 턱받이 손수건 2장, 유아 양말 5켤레, 손가락 인형 2종, 에코백 1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옥천군에 출생 신고를 한 출생아 68명에게 배부되며 6월 이후 출생아는 11월에 2차 배부될 예정이다.
영아를 동반해 외출이 어려운 가정의 편의를 위해 택배사를 통해 가정에 직접 배달한다.
또한 군은 옥천군민도서관 견학생 2~3세 60명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플러스 책꾸러미를 지급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생애 첫 출발부터 독서 환경을 제공해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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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민선 6.7기에 이어 민선 8기 보령시정을 이끌고 있는 김동일 시장이 TV조선과 조선일보에서 주관하는 ‘2024년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지역 발전에 가장 큰 역할을 한 단체장의 경영 사례를 널리 알리고 기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정·운영해 오고 있는 상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시 주력산업인 화력발전소가 점진적으로 폐쇄되는 지역위기를 수소와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으며 누구하나 소외됨 없이 시정 발전의 온기가 시민의 행복으로 오롯이 이어지는 포용도시 구축에 나서는 등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보령시는 관광·교통·숙박 인프라를 바탕으로 레저·생태·예술 활동이 가능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도시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정부, 충청남도, 민간이 협업해 해양레저관광도시의 시범모델을 조성해 오고 있으며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추진 등 민자유치를 확정해명실상부한 환황해권 해양관광 중심도시로 위상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미래산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공동주관한 평가에서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투자유치부문 전국 최고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우리시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석탄화력 폐쇄라는 당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르게 미래 성장동력을 추진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도시’‘포용도시’건설에 더욱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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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재가암환자 자조모임 프로그램 실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재가암 환자관리사업에 등록된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19일 자조모임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충남지역암센터 영양 전문강사를 초빙해‘암 치료 중 올바른 식사 섭취 요령’이라는 내용으로 암 환자들에게 적합한 식단 구성과 영양관리 방법을 교육해 환자와 가족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받는 시간이 된다.
암 생존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신체 정신 사회등 다양한 문제 경험으로 우울증 유병률이 일반인의 약4배 로 치료 종료 후 피로 통증 수면장애 림프부종 사회적 부적응 등 경험하고 있어, 심리적 안정감 증진,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 제공이 필요하다.
시는 그동안 보건소 등록된 재가암 환자 447명을 대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실시하며 원예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으로 만족도와 호응도가 높았고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해,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조모임 외에도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통해 방문서비스 제공, 영양제, 기저귀 등 간호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 모임을 통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자신감을 회복하길 바라고 앞으로도 암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면서 삶의 활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 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사업이 매년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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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보령머드축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와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중 하나인 제27회 보령머드축제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보령머드축제는 보령시에서 주최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매년 7월에 개최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축제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드론불꽃쇼, EDM공연, 포세이돈 워터뮤직 페스티벌, 머드락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대회형 프로그램인 강철머드 챌린지, 체험 프로그램인 머드몹신, 머디엠, 머드뷰티케어 등과 공군블랙 이글스의 에어쇼, 머드스트릿퍼포먼스 등 연계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된다.
또한, 머드축제 기간 중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국제해양스포츠제전이 진행된다.
국제해양스포츠제전에서는 요트, 카누, 핀수영, 트라이애슬론 등의 경기가 진행되며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머드축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보령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축제를 안전하고 즐길거리가 다양한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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