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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행사’ 준비 박차
서산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 행사’ 준비 박차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관내 15개 읍면동에서 경로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시를 비롯한 각 읍면동에서는 풍성하고 안전한 경로 행사 준비에 한창이다.4월 29일 운산면을 시작으로 4월 30일 대산읍·인지면·부석면·팔봉면, 5월 1일 부춘동·동문1동·동문2동·수석동·석남동 순으로 진행된다.이어 5월 7일에는 성연면·음암면·해미면·고북면에서 진행되며 5월 8일 지곡면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각 읍면동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식전 공연, 기념식, 장한어버이·효행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 등이 진행된다.또한,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는 문화 공연과 오찬 등이 마련될 계획이다.시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행사장 내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편의 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흘린 땀과 눈물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뿌리가 됐다”며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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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아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봄철 산불 예방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봄철 산불 발생 예방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14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제368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홍보를 주제로 시 안전총괄과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진행했다.현장에서는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금지, 취사·야영 시 화기 취급 주의, 화기 소지 금지, 입산 통제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또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함께 홍보해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 보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와 함께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를 병행해 안전한 관광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홍보도 함께 진행해 지역 대표 축제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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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4일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내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원아 및 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박희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아 및 학부모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적극 동참해 깨끗한 배방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1회용품 사용 감소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은 관내 더 많은 어린이집 및 소상공인들과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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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민체육대회 성황…면민 1,200명 화합의 장
금마면민체육대회 성황…면민 1,200명 화합의 장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난 11일 금마면 체육회 주관으로 금마초등학교에서 ‘제17회 금마면민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가 개최됐다.면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이 자리에는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과 지역 주민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금마면체육회를 비롯해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안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됐다.행사는 풍물패와 소리너울 예술단 공연을 시작으로 ‘혼합계주, 바구니 공 넣기, 신발 양궁, 기관 단체 계주’등 총 4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펼쳐졌으며 축하공연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도 펼쳐졌다.행사 후반에는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져 면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내며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유대가 한층 강화됐으며 이날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조윤형 금마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이번 체육대회가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원배 금마면장은 “많은 면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용소방대와 자율방범대 등 지역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금마면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안전하고 뜻깊은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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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실리콘밸리’ 생태계 조성 박차…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아산시 ‘아산형 실리콘밸리’ 생태계 조성 박차…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아산형 실리콘밸리’조성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아산 AX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아산시가 지향하는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의 일환이다.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및 4차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차세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블루문드림이 수행하며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인원들은 약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전문 교육과 기업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특히 국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현지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 3월에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을 마친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으며 참가자들은 “실리콘밸리라는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며 인생의 장기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근 문을 연 ‘아산 제조 AI 혁신센터’는 이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시는 센터를 통해 지역 제조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동시에, 양성된 청년 인재들이 지역 내 첨단 기업으로 취업하거나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형 실리콘밸리는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50만 자족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 청년들이 아산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치고 그 경험이 다시 아산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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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교육생 모집
아산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가공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을 오는 4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제품의 제조기술을 농업인에게 이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안전한 가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17일 24일 총 2회에 걸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쪽파·쌀·단호박·대추 관련 작목 농업인을 비롯해 체험농장, 베이커리 카페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5명 이하 소규모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제품별 특징 및 재료 배합 △제조공정 실습 △보관 및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추차와 쪽파·단호박 쌀스프레드 등 총 3종의 개발 제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까지 상시 접수하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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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 청정어장 재생사업 성과 확인
근소만 전경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근소만 소원 해역이 지난 3년간의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어장으로 새롭게 거듭났다.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주관 ‘청정어장 재생사업’ 공모 선정 이후, 군은 2025년까지 3년 동안 총 50억원을 투입해 약 1000ha 해역을 대상으로 어장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과밀·노후화로 생산성이 저하된 근소만 바지락 어장과 주변 해역에서 폐합성수지와 폐패각류 약 1천 톤을 수거·처리하고 저질 경운과 평탄화 작업, 모래 살포 등을 실시해 어장 저질 안정화와 치패 정착률 향상에 주력했다.사업 결과 갯벌건강도 등급과 어장환경평가지수는 기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상승했으며 바지락 개체 수는 사업 전 1㎡당 평균 20개체에서 사업 후 81개체로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어장 환경 지표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이와 함께 어업인 역량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추진하며 변화된 어장 환경에 맞춘 자생력 확보를 지원해왔다.군은 이번 소원 해역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소원면 해역에 한정된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근흥면 해역까지 확대해 근소만 전역의 어장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사업대상지의한 어촌계장은 “사업 이후 어장 환경이 한층 나아지고 바지락 자원량도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근소만 전역으로 사업이 확대돼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어장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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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교통사고 재발 방지 총력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홍북읍 행정복지센터는 홍북읍 봉신리 군도21호 사망 교통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 보안등과 교통안전 시설물인 차선규제봉을 설치하며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2026년 1월 4일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사고와 관련해 홍성군은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및 오토바이 운전자들과 함께 사고 현장을 합동 점검했다.그 결과 봉신교차로~동진아파트 구간 군도 21호선의 가로등 부재로 인한 야간 시야 확보 부족과 군도 21호선 및 봉신리 이동마을 하부에서 접속되는 부체도로 간 차량 통행 혼재가 주요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사고 지점 주변은 야간에 보행자와 차량의 식별이 어려워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던 구간이다.이에 읍은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야간 차량 운전자 전방 주시 능력 향상 및 시인성 확보를 위해 보안등을 신규 설치하고 교통안전이 취약한 부체도로에서 군도21호선 접속 시 무리한 차로 변경을 방지하는 한편 두 도로 사이에 설치된 경계석을 식별하기 위한 차선 규제봉도 함께 설치했다.보안등 설치로 야간 조도가 크게 개선되어 군도 경로가 보다 명확히 확보되고 차선규제봉은 운전자의 시야를 유도해 서행 및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불안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와 도로 이용자가 상호 협의를 거쳐 신속히 추진됐으며 지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앞으로도 내포신도시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매우 많아진 만큼 교통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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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응원 가득”…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성황
“웃음·응원 가득”… 구항면민 체육대회 및 화합잔치 성황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항면 체육회가 주관한 제16회 구항면민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구항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구항면민과 내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화합계주, 물동이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한궁 등 면민들의 열의 넘치는 체육대회와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 노래자랑,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풍물·난타·노래·댄스·색소폰 공연과 함께 감주원, 강민주 등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면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정태희 체육회장은 “승부를 떠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면서 웃음과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면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미자 구항면장은 “구항면민 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행사가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마무리 됐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하나 될 수 있는 화합하는 자리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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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태안군 가의도,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확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가의도가 섬 지역 특성화 사업 2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면서 주민 주도의 마을 발전과 소득 창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섬 지역 특성화 사업’은 섬 주민이 조직체를 구성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소득사업과 마을 활성화 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계속사업 심사 결과 가의도가 사업의 테마와 방향의 명확성, 주민 참여 의지와 이해도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1단계에서 2단계로 승급하게 됐다고 밝혔다.가의도는 지난 2023년 공모 선정 이후 1단계 사업을 통해 마늘 소스 시범 판매를 시행했으며 2025년 섬 특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1단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이번 승급으로 군은 최대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농수산물 공동작업장 조성과 가의도 육쪽마늘 로컬 브랜드 구축, 특화상품 개발, 생산·유통·마케팅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군은 주민 조직화와 핵심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 교육을 병행하고 마을법인 설립 기반도 함께 마련해 가의도만의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가의도가 가진 육쪽마늘 자원과 주민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섬 특화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주민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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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반복되는 농작업과 가사 노동으로 지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접수를 진행했으며 올해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농업인 7천명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연간 17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인 부담금 없이 전액 보조금으로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행복바우처 카드는 4월 말까지 대상자 확정을 완료하고 5월 중 카드 발급을 통해 대상자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카드는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반납된다.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행복바우처 카드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작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로 확정된 분들이 5월 중 카드를 발급받아 연말까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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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실무 교육… 봄 제철 김치로 전문성 다진다
괴산군, 김장 체험 농가 실무 교육… 봄 제철 김치로 전문성 다진다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4일 센터에서 김치연구회 회원 2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지난해 취득한 김치제조사 자격증 지식을 실무에 적용하고 지역 김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다가오는 김장축제에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농가들이다.이들은 방문객에게 품질 높은 김치를 선보이고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꾸준히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교육에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회원들은 풋마늘대김치, 콩물백김치, 두릅김치, 취나물김치 4종을 직접 담그며 제조 기술을 익혔다.또한, 자격증 취득을 통해 쌓은 이론을 현장에 적용하고 체험형 김장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한 레시피 개발과 품질 향상 방안을 공유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김장체험 농가들이 중심이 된 이번 교육은 현장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체험과 연계한 김치 산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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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면 주민 50여명 ‘괴산 오작교’ 관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14일 면 주민 50여명이 괴산군의 대표 야간 명소인 ‘괴산 오작교’를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동진천과 성황천 위를 가로지르는 오작교를 걸으며 따뜻한 봄밤의 정취를 즐겼다.다리를 감싼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수면에 비친 불빛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기념사진을 남기고 이웃 간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끈끈한 화합을 다졌다.오작교를 관람한 한 주민은 “조명과 물빛이 어우러진 야경이 인상적이다”며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주민은 “괴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더 많은 분들이 찾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진수 면장은 “주민들께서 안전하게 관람을 마치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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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로컬푸드 활용 특화사업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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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공지능 활용 행정·도시 혁신 나선다
세종시, 인공지능 활용 행정·도시 혁신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제1회 세종시 AI 혁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AI와 함께 도약하는 세종, 시민의 내일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공무원은 물론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분야는 △공무원 대상 ‘AI 행정혁신 우수사례·아이디어 경진대회’△전 국민 대상 ‘AI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등 2개다.공무원 대상 분야는 생성형 인공지능 및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 사례와 아이디어 등 업무 효율화, 시민 서비스 개선, 비용 절감의 성과 창출이 기대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전 국민 대상 분야는 교통·복지 등 세종시 핵심 현안에 인공지능를 적용하는 ‘지정과제’ 와 안전·환경·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자유과제’로 나뉜다.참가는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 인공지능 혁신 경진대회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시는 접수 대상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7월 10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에는 상금과 세종시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이고 실현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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