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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내 일처럼 나섰다"..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 화재 현장 정리 및 보일러 수리 봉사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소이면 봉전1리 주민들이 화재로 시름에 잠긴 홀몸 어르신을 위해 자발적인 복구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최근 관내 홀로 거주하는 이 모 어르신의 자택에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지난달 28일 문병준 이장을 필두로 한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어르신이 망연자실하고 있다는 소식에 발 벗고 나서 화재 잔재물을 깨끗이 정리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주민들은 화재로 파손된 보일러 연통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며 어르신이 추운 날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화재 피해를 입은 이 모 어르신은 “불이 난 후 어떻게 치워야 할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 눈물만 났다”며 “마을 이장님과 이웃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다”고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병준 봉전1리 이장은 “우리 마을의 어르신이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을 주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화목하고 정이 넘치는 봉전1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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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서산시,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통한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식중독 사전 예방 컨설팅’을 추진,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업소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일반 휴게 음식점과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을 제외한 집단급식소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3개소를 모집하며 5월부터 위생 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컨설팅 참여업소 중 개선도 및 참여도가 높은 업소에 위생 물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서산시보건소 정신보건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우편 또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컨설팅을 통해 식품접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능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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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삽교호관광지'체류형 해양관광거점 조성
당진시,'삽교호관광지'체류형 해양관광거점 조성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삽교호관광지의 당일형 방문 구조를 야간 특화 고도화 활기 체류 환경 조성 교육 체험 연계 등 체류형 구조로 변화시켜 지역 관광 자립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삽교호관광지를 당일형 통과 관광지를 넘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2026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운영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삽교호관광지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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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30분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서산시립합창단 제17회 정기연주회 ‘봄이 피기까지는’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을 지나 꽃을 피우는 봄의 의미를 표현한 가곡 위주로 구성됐으며 새봄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1부 공연에서는 독일의 낭만주의 작곡가 로베르트 슈만의 대표 가곡집 ‘시인의 사랑’을 선보인다.이어 2부와 3부에서는 한국 가곡과 창작곡을 통해 봄의 감성과 정서를 다양한 음악적 색채로 풀어낼 계획이다.서산시립합창단은 대금과 해금, 타악기 연주자와 협연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공연 좌석은 전석 무료며 좌석 예매는 오는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연주회는 새봄의 기운 속에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공연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동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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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 본격 운영
서산시,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체납세금 징수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체납세금 징수단을 운영하며 징수단은 전화상담을 통해 100만원 미만의 소액 단기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적절한 지방세 납부 방법을 안내해 신속한 체납 해소를 유도할 방침이며 체납처분 예고도 병행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100만원 미만 소액 체납자는 1만 8천여명으로 전체 체납자 2만여명 중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생계형 체납자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한편 조사를 통해 발굴된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 관련 부서에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시는 현장 방문 실태조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도 이어갈 방침이다.김종길 서산시 징수과장은 “소액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해 건전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한 세정 운영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조세 행정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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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촌공간 미래 청사진 공개…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
아산시, 농촌공간 미래 청사진 공개… 시민 의견 수렴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에 관한 법률 에 따라 10년 단위의 중장기 농촌공간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과 시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농촌공간 분야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해 아산시 농촌공간의 미래 비전과 공간 구조 분석 결과, 생활권별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특히 농촌마을 보호체계 구축 농촌다움 보전 및 지역 활력 제고 유휴시설 활용 방안 및 생활서비스 향상 농촌다움 보전 등 주요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아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향후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청회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아산시 농촌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살기 좋은 농촌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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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민원 안내 책자 발간
서산시, 가족관계등록신고 후속민원 안내 책자 발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에 대한 후속민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출생 사망 개명 신고 후 무엇을 해야 할까요?’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해당 책자는 시민이 가족관계등록신고 후 관련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제작됐다.출생과 사망, 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 이후 필요한 서비스 30종이 담겼다.각 서비스에 대한 대상자와 그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이 자세히 안내돼 있으며 시는 해당 책자를 총 3000부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부했다.출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신생아 출산지원금 첫만남이용권 아동 부모급여 등 16종이 포함됐다.사망신고와 관련된 서비스로 취득세와 상속세, 국민연금 청구, 영업자 지위승계 신고 등 4종이 정리돼 있다.또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재산상속과 상속 한정승인 및 포기, 자동차 소유권 이전 등 5종도 담겼다.개명 및 가족관계등록 정정과 관련된 서비스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재발급, 인감 변경 등 5종을 안내하고 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가족관계등록신고 접수 시 후속절차를 사전에 안내해 민원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는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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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 새 학기 맞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감염병 예방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위생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손세정 교육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의 손위생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형광 로션과 특수 조명을 활용한 교육 장비를 무상 대여해 손 씻기 전 후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호흡기 및 수인성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손 씻기는 인플루엔자, 수족구병,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다.특히 단체생활 중에는 한 사람의 위생 관리 소홀로도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손위생 관리가 중요하다.손세정 교육기인 ‘뷰박스’는 형광 로션을 오염물질로 가정해 손에 바른 뒤 특수 조명 아래에서 세정 상태를 확인하는 장비다.손 씻기 전에는 형광 물질이 선명히 드러나고 올바른 방법으로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씻은 후에는 잔여 오염 부위를 확인할 수 있다.이를 통해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인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한다.교육 현장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과 기침 예절 교육도 병행한다.대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사회복지시설, 요양시설, 의료기관 등이며 기관별 대여 기간은 3~5일 이내로 운영한다.대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대여 가능 여부는 사전 협의를 거쳐 확정한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손 씻기는 비용이 들지 않으면서도 가장 강력한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생활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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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하우스홀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3일 송곡신일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위치한 하우스홀드와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 지원을 위한 행복치킨데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염치읍 내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가 밀집해 있는 송곡3리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특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사업을 통해 총 22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치킨 쿠폰을 지원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하우스홀드는 행복치킨데이 지정 사용처로 참여해 쿠폰 사용 관리 운영 조건 협의 정산 협조 개인정보 보호 및 사진 활용 협조 등 사업 운영 전반에 협력하게 된다.협약 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상반기 운영 성과를 분석 뒤 연장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강명구 단장은 "이번 사업은 먹거리 지원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정서지원 사업"이라며 "지역 상가와의 협력을 통해 기금의 체감도를 높이고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복지대상 가구가 한 지역에 밀집해 있는 특성을 반영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희 대표는 "지역 상인으로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행복치킨데이 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신규 특화사업으로 복지대상 아동 청소년 가구의 정서적 만족도 향상과 가족 유대 강화를 목표로 한다.추진단은 상반기 시범 운영 후 사업 효과성을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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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해빙기 대비 시설물 선제 점검…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아산시, 해빙기 대비 시설물 선제 점검…현장점검으로 안전사고 예방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일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건설정책과, 토목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소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계절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도산소류지를 포함한 관내 소류지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시정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출입 제한 등 선제적 안전조치를 시행한 뒤 신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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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 "농번기 일손 걱정 덜어준다" 농업기계 주말에도 임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적기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10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103종 622대의 농업기계를 보유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특히 농번기에는 임대 수요가 집중됨에 따라 주말 비상근무를 실시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주말 비상근무는 2인 1조로 운영되며 임대 농업기계 출고 및 입고 업무를 신속히 지원하는 한편 안전수칙 안내와 장비 점검을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지난해 농번기 주말 비상근무는 총 25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922농가에 1222대의 농업기계를 임대했다.이는 주말 비상근무가 농업인의 영농 일정 조정과 작업 효율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수치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번기에는 하루 차이로도 영농 성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주말 비상근무를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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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 성료
아산시, 청년농업인을 위한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교육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 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농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전기 기초 역량을 높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전기 실습 과정으로 편성됐다.교육은 아산폴리텍대학 혁신기술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비닐하우스 전기 설비의 기초 이론부터 전기 배선, 차단기 설치, 안전 점검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전기 설비 이해와 안전관리 요령을 체계적으로 다루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전기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업 환경을 직접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실습 위주의 전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농업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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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약사회, 거동 불편 시민 위해 휠체어 10대 기증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보건소는 4일 아산시약사회로부터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을 위한 휠체어 1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산시약사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보행이 어려운 시민과 경제적 부담으로 휠체어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재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마련됐다.기증된 휠체어는 보건소 재활사업과 연계해 수술 후 회복기 환자 등을 위한 휠체어 무료 대여 서비스, 방문 보건 서비스, 재활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조성도 아산시약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시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기증해 주신 소중한 휠체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재활 지원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의 문턱을 낮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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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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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결성농요보존회,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결성농요보존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결성농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인 결성농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지신밟기는 풍물패가 마을과 가정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한 해의 안녕을 비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행사는 결성면 문화재보호회에서 준비한 고사를 시작으로 풍물 장단에 맞춰 결성동헌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행진하며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덕담을 나누고 장단에 맞춰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은 전통문화가 생활 속에서 살아 숨 쉬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장면이었다.최광돈 결성농요보존회 회장은 “지신밟기는 우리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과 삶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결성농요의 체계적인 보존과 전승을 통해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전통행사가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한다”며 “전통문화가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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