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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교화합’ 해미국제성지-간월암 가로수길 1차 구간 조성
배롱나무 식재가 완료된 해미국제성지-간월암 가로수길 조성사업 1차 구간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19일 해미국제성지와 간월암을 잇는 가로수길 조성 사업 1차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해미국제성지에서 간월암까지 가로수길을 연결하며 시는 양대동 813-4번지부터 부석면 강당리 1535번지의 1차 구간 조성을 위해 기본·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시는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9.6㎞의 1차 구간에 배롱나무 1천492주를 식재했다.
배롱나무에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100일간 화사한 백일홍이 피며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시는 배롱나무 개화기간과 황금들녘 마라톤대회, 자전거·걷기 대회 등 행사와 시기가 겹쳐 행사에 참여한 시민에게 붉은빛 아름다운 장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2차 구간까지 조성이 완료되면 해미국제성지부터 간월암까지 특색있는 꽃길이 연결돼, 각 종교를 잇는 화합의 길로서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걷고 뛰고 드라이브하고 싶은 아름다운 길로서 사랑받길 바란다”며 “여름에도 즐길 수 있는 꽃나무를 통해 서산을 대표하는 드라이브 코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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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완료
당진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완료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4월 19일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를 시작으로 추진했던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21일 완료한다.
당진시는 당초 14개 부서가 선정한 82개소 점검 대상을 중심으로 주민 신청을 통해 접수된 8개소와 행정안전부가 지정한‘어린이보호구역’ 65개소를 추가해 총 155개소에 대한 점검을 최종 완료했다.
특히 당진시안전관리자문단, 당진건축사협회, 전기협의회, 소방안전업체 등이 함께하는 민관합동점검으로 진행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점검 결과 약 30여 개소에서 현지시정 및 보수보강 사항들이 발견됐다.
앞으로 ‘집중안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거쳐 누리집을 통해 점검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참여해주신 민간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와 이력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이다 집중안전점검 기간뿐 아니라 당진시는 안전을 위해 365일 열려있으니 주변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언제든 시에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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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 개최
당진시,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제15회 순성왕매실&당진맥주 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순성왕매실영농조합 주관으로 열리며 우리 쌀과 황매실 쨈을 이용한 무글루텐 매실 샌드 만들기와 조합에서 만든 맥주를 이용한 맥주 빵 만들기와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왕매실 사생대회 등을 준비했다.
또한 지역 주민, 학생, 문화 예술인들의 공연, K-pop 댄스 공연, 세계대회 우승 다수 경력의 플로우애디츠 비보이 팀 공연, 매직 버블쇼, 뮤지컬 싱어 갈라쇼 등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당진 쌀 40% 함유된 쌀 맥주와 매실청이 13% 함유된 준프리미엄 막걸리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이상훈 조합장은 “변덕스러운 날씨로 올해 매실 작황이 좋진 않지만,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꼭 한번 방문해서 우수한 농산물도 구매하시고 무더위를 잊게 하는 당진 맥주도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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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다 함께 면천 읍성 한 바퀴 걷자~
당진시, 다 함께 면천 읍성 한 바퀴 걷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보건소에서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면천면에서 ‘ 다 함께 면천읍성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의 마을 걷기 동아리 회원과 당진시민이 함께 골정지 쉼터에서 집결해 약 2.5km의 상급자 코스와 약 2km의 중·초급자 코스로 나눠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낙상 및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건강지도자의 바른 자세 걷기 교육 후 보행 속도별 그룹을 지어 ‘건강도시 서포터즈’와 함께 면천 곳곳을 돌아본다.
보건소는 통합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하며 △신체 활동 △만성질환 예방·관리 △구강 관리 △비만 관리 △손 씻기 △헌혈 및 장기 기증 △건강검진 △치매 예방 관리 등 평소 궁금했던 것에 대해 상담도 해주고 다양한 홍보 물품을 나눠준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완만한 마을 길을 가족과 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 행사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아름다운 골정지 연꽃도 감상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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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해미농협 벼 건조·저장시설 건립 현장 점검
이완섭 서산시장, 해미농협 벼 건조·저장시설 건립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이완섭 서산시장은 19일 해미면 양림리 204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벼 건조·저장시설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난해 9월 착공해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건립 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받았으며 공사 중인 주요 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안전사고 없는 건립을 당부했다.
해미농협 벼 건조·저장시설은 2022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총사업비 39억 7천만원을 확보해 추진됐다.
현재 공정률은 70%이며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해당 시설은 원료 투입구 2개 라인, 5백 톤 규모의 저장 사일로 4기, 대형건조기 3기 등이 설치되는 최신 건조저장시설이다.
시는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 농가의 벼 매입 및 경영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벼 건조·저장시설이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끝까지 안전하게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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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음성군 도시기반정비 사업 박차.도시계획도로 개설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감곡면 도심과 생활체육공원의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감곡생활체육공원부터 감곡 휴먼시아아파트까지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약 2년간의 토지보상협의를 진행했으며 계약심사와 일상감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해당 노선은 2003년 최초로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된 도로로 길이 410m 폭 12~20m의 두 개 노선으로 이뤄진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오는 7월에 착공해 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은 인근 주거지역이 밀집돼 있고 생활체육공원이 조성돼 있어 도로 개설 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
군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군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편익을 제공해 인구 유입과 도시발전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음성군은 현재 음성읍 세륭아파트 뒤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금왕 자이아파트 앞 도로에 대해 실시 설계 중으로 올 하반기 착공 목표로 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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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기업애로 클린추진단, 빛나는 발품행정 ‘기업 신뢰 제고’
서산시 기업애로 클린추진단, 빛나는 발품행정 ‘기업 신뢰 제고’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올해 본격 운영한 ‘기업애로사항 Clean 추진단’이 발품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성큼 다가선다.
시는 기업애로사항 Clean 추진단이 올해 상반기 65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43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했으며 29건을 처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추진단은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하고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소통한다.
시는 기업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건의된 날 관련 부서와 협의하고 즉시 기업에 통보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현재까지 15개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져 생생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주요 해결 사항은 대산공장 밀집 지역 내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도로포장과 인더스밸리 내 태양광 설치를 위한 관리기본계획 변경, 인더스밸리 내 주차장 진출입로 개설 등으로 기업환경 향상부터 제도 개선까지 다양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업이 잘되는 것은 곧 서산시가 발전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목소리를 청취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가고 해뜨는 서산과 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는 580여 개 기업이 상주하는 도내 3위 규모의 경제도시로 하반기에도 추진단을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서산’으로 앞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기업의 애로사항은 서산시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에 전화 또는 방문 시 우선적으로 해소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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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음성군, 노지 과일 피해 주는 탄저병 미리 관리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최근 잦은 강우와 높아진 기온으로 과일에 피해를 주는 탄저병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어 철저한 초기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빗물이나 바람을 타고 번지고 사과, 복숭아 등 과일에 주로 발생하며 병에 걸린 과일 표면에는 탄저 반점이 생겨 상품성이 크게 떨어진다.
올해는 특히 평균기온이 높으며 비가 많이 내리고 햇빛양이 적었던 터라 노지 과수원과 주변의 탄저병균 밀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돼 초기 방제시기를 앞당겨야 약제 살포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탄저병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과수원 내 외부의 병든 잔재물을 철저히 제거하고 가지치기할 때 감염된 가지를 제거하고 주변 정리를 해야 한다.
아울러 탄저병 발생 전이라도 예방 차원의 방제약을 살포해야 한다.
탄저병 약제는 열매가 달린 후 비가 오기 전 보호살균제를 처리하고 비가 오고 난 후 침투이행성 약제로 방제하며 정기방제일 때 비가 오는 경우 미루기보다는 앞당겨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또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계통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사용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여름 강수량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예상돼 탄저병으로 인한 과실의 품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장마 전 철저한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줄여야 한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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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제천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9일 시청 청풍호실에서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창규 제천시장을 비롯한 국·단장, 직속기관장, 관련 부서장과 이정임 제천시의회 의장을 포함한 시의원, 용역사 등 3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지방소멸 및 인구위기에 대응하고 시의 효율적인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으며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 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용역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용역 주요 내용으로는 △ 권역별, 분야별, 단계별 중장기 사업의 체계적 로드맵 제시 △ 지역 특성 및 잠재력 분석, 국내·외적 여건 및 미래환경 변화 분석 △ 국가 및 광역 계획 연계, 선제적 대응책 마련 △ 최대의 파급효과를 가져올 실행가능 한 전략사업 발굴 등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미래 트랜드를 반영한 제천시만의 차별화된 사업 발굴, 적극적 재원확보 방안 마련 등 성공적 용역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끝으로 김창규 제천시장은 “2045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미래 제천의 청사진으로 명확한 미래 비전 및 목표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정책개발과 시민들이 제천이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용역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수요조사, 부서별 사업 검토를 거쳐 중장기 핵심 전략을 발굴하기 위한 과업을 순차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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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2024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D-100일 10월 2일 개막 행사준비 박차
[충청중심뉴스] 2024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한방, 치유, For Rest의 중심 제천’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열린다.
특히 올해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Pre-EXPO로서 행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엑스포 개최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2025 엑스포와 제천한방천연물산업에 대한 주제관 및 홍보관을 설치하고 엑스포 주제와 내용을 홍보하는 사전 예고를 통해 국제행사를 목전에 둔 시민들의 기대감을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산업과의 동반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한방바이오를 넘어 천연물을 주제로 한 신규 콘텐츠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한방천연물산업과 지역경제와의 동반성장 시너지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담아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방클러스터 기업의 판로개척 및 확대에도 기여한다.
국·내외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통역서비스도 지원해 한방천연물 기업의 실질적 매출 증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행사기간 중 한방천연물산업관에서는 우리 시의 한방천연물 우수제품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제천의 우수 한약재와 농특산물을 값싸게 구매해 갈 수 있는 약령시와 하늘뜨레존도 준비할 예정이며 무료한방진료병원과 다양한 한방관련 체험을 운영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주무대와 소무대, 거리무대에서는 초대가수들과 지역예술인의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며 자작나무 숲 쉼터와 색깔정원 등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줄 힐링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가 한방을 넘어 천연물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기로에 있다”며 “이번 행사에서 제천 한방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실효성, 발전상을 재조명해 한방천연물산업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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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토양오염실태조사결과 전 항목 '양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5월 진행한 토양오염실태조사 결과 전 지점이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지는 산업단지, 공장지역, 교통관련시설지역, 어린이놀이시설 등 15개 지점이다.
조사 항목은 산도, 카드뮴·납 등 중금속 8개 항목, 불소·벤젠·톨루엔 등 일반항목 9개로 총 18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오염 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없었으나 일부 지점에서 불소 항목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의 70%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해당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오염물질 모니터링을 통해 오염 수준을 낮춰나갈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자료 검증과 종합 분석을 거쳐 내년 4월 이후부터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오염실태조사 대상 지역을 확대해 토양오염물질이 철저히 관리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 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총 12항목에서 모두 ‘만족’을 받아 최우수 분석기관에 선정됐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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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반곡동 나무야어린이집 원아와 교사가 2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행복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92만 6,000원을 반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어린이집은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원아들이 나눔의 의미와 물건을 사고파는 경제활동을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사회에 후원하며 기부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정미 원장은 “바자회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알아가고 있다”며 “행사 수익금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말했다.
전달된 수익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미경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큰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나무야어린이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꼼꼼하고 안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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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지원, 보람동 희망사무소가 앞장선다
복지사각지대 지원, 보람동 희망사무소가 앞장선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호려울마을 아파트 4·7단지에서 ‘찾아가는 희망사무소’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희망사무소’는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대상은 호려울마을 10개 단지 아파트들이다.
이날 보람동지사협 위원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단지를 직접 찾아가 기초수급, 긴급지원 등 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개인·가구별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희망사무소는 한국자유총연맹 보람동위원회가 참여해 주민들에게 이혈테라피와 손마사지를 제공하면서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신현교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 대부분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보람동 특성을 반영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많은 보람동 주민들이 희망사무소를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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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대비 여름철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0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등 식품 취급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수산물 수거검사를 진행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횟집·일식집 등 수산물 취급 일반음식점 115곳이다.
시는 조리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수족관 청결 관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수산물 취급 음식점 중 수족관 설치 업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조리기구, 수족관물 등 약 22건의 검체를 수거해 비브리오균, 대장균, 살모넬라 등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시는 위생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및 수거·검사 부적합 업소에는 과태료,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하고 영업주를 대상으로는 수산물을 위생적으로 취급하도록 행정지도 할 예정이다.
특별관리기간인 7월에는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예방 홍보 영상 송출, 예방 홍보물 배포 등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여름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가 우려된다”며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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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해바라기 마을정원, 주민 손으로 만들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이 주민과 함께 금강수변공원 인근 미건축 상가 부지에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
대평동 통장협의회 등 4곳의 주민단체 회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등 70여명은 20일 해바라기 씨앗을 직접 파종하며 마을정원 조성에 참여했다.
해당 부지는 불법 투기 폐기물과 잡풀이 무성해지면서 생활 불편 민원이 다량 발생해 왔던 곳이었지만 지난해 해바라기 공원을 조성하면서 시민들이 편하게 쉬었다 가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했다.
대평동은 올해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평동의 대표 명소로 유지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해바라기 씨앗 파종부터 개화 이후 관리까지 함께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주 대평동장은 “오늘 해바라기 파종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평동 마을정원이 주민들에게 쉼을 주는 공간이 되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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