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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비만율 개선 노력.비만 예방관리 특강 개최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가 20일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 국립공주대학교 간호학과 양남영 교수를 초청해 ‘비만 예방관리 특강’을 개최했다.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천군의 비만율은 34.2%로 전년 29.8% 대비 4.4%p가 증가했으며 충청남도 평균인 33.2%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비만율 개선을 목표로 걷기 프로그램 활성화와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적극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교육 특강은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지식과 도전’을 주제로 서천군여성단체협의회 6개소, 서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건강지도자, 보건소 비만예방프로그램 참여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비만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 비만예방관리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강의에 앞서 군은 비만도 측정 및 혈액검사를 실시해 참석자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특강이 군민의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강생활 실천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보건소는 건강증진을 위해 원스톱 통합건강관리사업, 모바일헬스케어, 비만탈출교실, 힐링요가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군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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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텃밭에서 키운 감자, 맛있는 나눔으로 변신
드림텃밭에서 키운 감자, 맛있는 나눔으로 변신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활동의 일환으로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기른 감자 80박스를 대전광역푸드뱅크에 기부했다.
이번 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수확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대전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해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수확물을 함께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감자는 대전시에서 시민 분양을 위해 조성한 공영도시농업농장 내에 드림텃밭과 자투리땅에서 생산된 것으로 대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봄부터 땀 흘려 가꾼 우리 농산물을 아이들과 함께 수확하고 기부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체험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시농업 가치확산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다양한 나눔과 정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웃에게 나눈다는 의미의‘드리다’와 사회적 농업의 실현을 꿈꾼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드림텃밭을 구획해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하고 이를 기부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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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방국가산단에 방산혁신클러스터까지. K-헌츠빌로의 도약
논산시, 국방국가산단에 방산혁신클러스터까지. K-헌츠빌로의 도약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전시회’에 참가해 국방산업 분야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국방부 및 국방기관에 널리 알렸다.
‘2024 한국 국방산업발전대전’는 육군교육사령부 등 軍관계기관과 대전시가 공동으로 주관해 국방산업발전과 미래전투발전 소요창출을 위해 신기술·신제품 설명회, 소요발전정책 설명회, 군 활용성 간담 등이 진행되는 전문 이벤트다.
논산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위사업청, 국방대, 육군훈련소, 3군본부 등 시가 보유하거나 인접한 국방자원과 높은 교통접근성을 비롯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군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지난 4월 유치한 ‘5대 국방미래첨단연구시설’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시는 국방산업과 연관된 대·중·소 벤처기업을 아우르는 역량있는 기업유치와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산학융합원 등 국방관련 기관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방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26만 평 규모의 국방산단을 100만 평까지 확장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논산이 대한민국의 국방군수산업의 중심도시로 우뚝설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 중 방산혁신클러스터는 국방 중소·벤처 기업 성장을 위해 방위사업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방산 생태계 구축과 방산기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방사청은 2026년까지 전국 6곳에 방산혁신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논산시는 지난해 3월 국방로봇과 인공지능에 특화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다음달 중 기획재정부의 관련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방사청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충남·논산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충남 남부권을 국방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통과된 국방국가산업단지 승인을 시작으로 전국 최초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가 실리고 있다”고 발했다.
덧붙여,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위한 전초기지로서 우리 군과 기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는 국방관련 생산기업, 연구 및 시험·인증기관, 인재양성 등을 집적해 군 전력지원체계 산업의 혁신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균형발전과 군 전력지원체계를 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역점사업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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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
19일 충남 남부권 최초 추진 중인 논산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9일 충남 남부권 최초 추진 중인 논산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김기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서원 논산시의장 및 시의원, 관계기관 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논산시 임산부 대표 박세연씨가 참석해 공공산후조리원에 대한 젊은 부부들의 관심을 대변했다.
또한, 최근 서울에서 논산시로 이사온 이정원씨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으로 아이낳아 기르기 좋은 논산으로 변화가 기쁘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논산시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2년 8월 지방소멸광역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돼 50억원,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해 시비와 함께 총 사업비 110억원을 들여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2,285.39m2 규모로 15개의 모자동실과 신생아실, 수유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식당 등으로 이뤄져 있다.
그동안 산후조리원이 없어 타 지역으로 ‘원정 출산, 원정 산후조리’를 떠나야 했던 논산시를 비롯한 충남 남부권 산모들이 아이를 낳고 잘 키울 수 있도록 출산 친화적 환경조성이 초석이 되어 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논산시는 민선 8기에 들어 의료법인 백제병원과의 협약, 관내 산부인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임산부·영유아 24시간 응급진료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백제병원 지역응급의료센터 시설개선을 완료한 바 있다.
특히 시설개선에는 최신식 소아진료 맞춤형 장비를 포함하고 있어 인근지역까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저출산의 문제는 걱정이 아닌 실천이 이뤄져야 할 문제”고 말하며“우리 지역 공공산후조리원의 건립은 충남 남부권 산모들의 불편함을 덜고 저출생 해결에 기여하게 되는 중요한 사업이다”고 말했다.
덧붙여,“논산은 이제 곧 임신·출산·산후조리가 모두 가능한 도시가 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설계에 걱정거리를 줄여드리는 행정을 펼치겠다”다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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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의원, 충남 수부도시인 내포신도시 발전 정책제시
이상근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이 2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의 수부도시인 내포신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에 나섰다.
이날 이상근 의원은 “내포신도시 내 고층아파트가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굴절사다리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한 후 “내포신도시 명지종합병원 추진 사항 점검과 함께 지역대학 활성화에 힘써달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5월 4일 홍성에서 한 고층 APT 화재로 아파트 3채가 전소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며 “조기 진화가 가능한 상황이었음에도 피해가 확대된 것은, 고층 굴절사다리차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포신도시의 경우 16층 이상 아파트가 총 242개동이 넘는데도, 홍성·예산 소방서가 보유하고 있는 사다리차는 46M급으로 최대 15층까지만 구조활동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내포 인근 소방서에 고층 화재 대응이 가능한 굴절사다리차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로부터 내년 상반기 중 홍성지역에 70m 굴절사다리차 구입 약속을 받아냈다.
이 의원은 또한 “현재 명지종합병원은 전국적인 병원 경영 상황 악화로 4회차 중도금 53억을 미납하고 있다”며 “이에 지역주민들은 병원건립이 또다시 무산되지는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명지종합병원을 비롯해 내포신도시 주민과 인근 지역주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된다”며 “집행부는 방관만 하지 말고 적극 행정을 통해 우려를 종식해 달라”고 피력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명지종합병원 건립에 차질이 생기면 도비 100%를 투입해서라도 국내 top5 병원 유치를 고려하겠다”고 답변받았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학령인구 저하 등 다양한 요인으로 지역대학의 경쟁력이 약화하고 있다”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균형발전 차원으로 접근해 천안·아산권 대학 외에 서해안권 대학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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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2023회계연도 충남교육청 결산심사 및 의결
19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기금 결산 승의 건을 심사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충청남도교육청 소관 2023회계연도 결산과 기금 결산 승의 건을 심사했다.
충남교육청에서 제출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산현액은 총 5조 1,891억원이다.
이중 수납액은 5조 2,267억원이며 지출액은 4조 9,652억원, 결산상 잉여금은 2,614억원이다.
2023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재정 현황을 보면 전년도 대비 세입과 세출이 감소했으나, 순세계잉여금은 전년도 대비 667억원 증가했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추가경정예산의 예산 조정을 통해 집행잔액과 불용액을 줄여, 예산 이월을 감소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성과계획서 성과지표의 합리성을 확보하고 미달성 사업에 대한 대책 마련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예결특위는 도교육청 결산 승인안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미수납징수대책 마련, 계속비 이월 최소화, 사고이월 최소화를 위한 집행관리, 목표설정 전면 재검토를 통한 구체적 개선 방안 마련, 일반 세무 관련 전문교육 마련 등 5건에 대해 시정 요구했다.
오인환 위원장은 “이번 심사에서는 편성된 예산이 목적대로 집행됐는지, 예산 낭비는 없었는지 면밀하게 살펴봤다”며 “오늘 지적한 사항은 예산집행 및 편성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심사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과 기금 결산 승인 건은 오는 24일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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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의원 ‘충남교육청 교직원 수련원’ 차질없는 준공 강조
이철수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철수 의원은 2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충남교육청 교직원 수련원 착공 지연과 계획변경 사유에 대해 질문했다.
최근 교권침해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직원의 스트레스와 피로도가 심각해지고 있지만, 도내 교직원들을 위한 수련원은 136명 정도 수용 가능한 충남교육청 해양수련원뿐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교직원들이 심신 치유와 재충전을 위한 교육·문화 공간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일대에 교직원 수련원을 설립을 추진했다.
그러나 2024년 준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교직원 수련원의 착공이 지연되어 준공일이 연기됐을 뿐만 아니라, 당초 계획했던 규모보다 축소되어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교직원 수련원이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준공되기 위해서는 철저한 계획점검과 적극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의원은 “일과 삶의 균형이 굉장히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는 때에 교직원들을 위한 수련원은 단지 교직원만을 위한 복지가 아닌 교육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가치 있는 시설이 당진에 설립된다는 것에 많은 당진시민들의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직원 수련원이 성공적으로 준공되어 교직원들의 힐링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이어지길 바란다”며 “변경계획에 따른 남은 부지 활용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남은 기간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통해 기대에 부응하는 교직원 수련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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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청년농업인, 청년도약계좌 정책에서 소외”
방한일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20일 제35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청년도약계좌’ 정책에서 소외된 청년농업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1990년대 32%를 차지하던 청년세대 인구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는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고 이 추세라면 2050년에는 청년세대가 11%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결혼적령기인 30~34세의 청년 미혼 비중이 2000년대보다 세 배나 증가하고 있는 등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로 결혼자금 부족을 압도적 1순위로 뽑았다”며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는 현 정부의 정책인 ‘청년도약계좌’ 상품에 대해 설명했다.
방 의원은 “지난 5월 말 기준, 123만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청년도약계좌는 만기 5년 동안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고 정부기여금을 최대 6%까지 받을 수 있어 청년이 목돈을 마련하기에 좋은 상품이나 여기에는 한가지 문제점이 있다”며 “소득금액 증명이 불가한 ‘청년농업인’은 같은 청년임에도 불구하고 가입할 수 없어 정책에 구멍이 생겼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업 분야 소득세는 지난 2010년 식량 안보와 식량작물 재배업을 보호하기 위해 폐지됐고 과세하는 소득이 없다 보니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 소득금액을 증명하는 것이 불가한 청년농업인은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 의원은 “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공정한 도약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이 마련되도록, 모든 청년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이라며 “청년농업인들에게도 청년도약계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청년정책에서 소외받고 있는 충남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충남도의 계획과 대책이 무엇인지, 충남의 청년을 위한 충남만의 자체적인 지원 사업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농촌 구조개혁과 국내 식량 안보를 책임질 청년농업인을 위해서는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청년농업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 관련 제도의 보완을 건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방 의원은 “청년대상 지원정책에 있어 등잔 밑까지 포용하는 정책적 세심함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충남도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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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서산시의회,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가 20일 강평을 끝으로 12일부터 시작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 회의장에서 강평을 통해 개선 및 보완 사항 등을 전달하고 종합 평가했다.
먼저 행복위 이경화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서산시가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집행부는 감사를 통해 드러난 문제점들과 개선사항들을 보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복위는 △시책 사업 홍보 역량 강화 △지방보조금 집행과정의 모니터링 강화 △신뢰받는 행정 절차 구현 △만족도 조사 실시를 통한 소통하는 행정 추진 △외부재원 확보 및 불용액 최소화 등 예산의 효율성 증대를 요구하며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한 종합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행복위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 △사업의 필요성에 따른 우선순위 선정 및 추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총력 촉구 △서산시자율방범대 운영의 개선 △서산시 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의 조속한 건립 △효율적이고 엄정한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자지원액의 확대 △우수보훈단체 해외문화탐방사업의 재개 △잠홍동 공동묘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 △노인일자리 사업의 확대 및 개선 △노인회 분회사무실 이전 및 환경개선 사업 △번화로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의 공정하고 차질없는 추진 △서산문화재단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지적하고 보완을 요청했다.
다음 산건위 안원기 위원장은 “본 위원회는 소관부서의 행정집행 실태를 점검해 미흡한 부분은 시정요구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핵심 사항 위주의 명확한 감사로 지켜보는 시민과 감사받는 집행부 모두 이해하기 쉽도록 감사를 진행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 또는 제안했던 사항들에 대한 추진 경과를 확인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보다 내실있고 깊이 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산건위는 △공동주택 수목정비의 명확한 기준 마련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활용한 동물등록 장려 △회전교차로 용역 등 관련 자료 제출 요청 △24년도 본예산 초록광장 주차장 조성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예산 편성 과정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노선 조정 △대산 국가산단 지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 촉구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설치 계획의 적극 추진 △숨은자원찾기 경진대회의 진행 과정 개선 △횡단보도 민원사항의 조속한 해결 △정류장 교통정보 알림 시스템 유지보수 △기수역 복원 방안 강구 △오토밸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관리·감독 철저 △환경기동처리반의 순찰운영일지 관리 철저 등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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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간담회 개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분야에 활용 가능한 관내 혁신기술기업의 기술개발제품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공공‧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분야에 활용 가능한 관내 혁신기술기업의 기술개발제품 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공공·우선구매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술개발제품을 보유한 18개 관내 혁신기업이 제품소개와 공공분야 활용방안을 제시하고 시 관련부서에서 제품 질의와 구체적인 적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대전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대전은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부산 다음으로 가장 많은 1,551개의 혁신기술 벤처기업이 등록되어 있으나, 기술개발제품의 낮은 인지도와 성능인증의 어려움 등으로 시장 판로 확보가 쉽지 않았다.
이에 시는 관내 혁신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3월 안전·건설·교통·복지·환경 등 행정 각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기술제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4월에는 시 산하 전기관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제품 전시회와 우선구매 설명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 관계자들에게“관내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우수한 대전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라”고 주문했고 참가 기업들에는“대전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이 시장에 진출하고 판로를 넓히며 투자를 유치하는 등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대전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 혁신기업의 신기술·신제품 사업화를 위해 실증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성장전략을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공공투자기관인 ‘대전투자금융㈜’이 설립되면,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혁신성장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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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디자인진흥원‘2024년 지역디자인인프라 구축사업’ 기업프로젝트 지원과제 모집 본격 추진
대전디자인진흥원‘2024년 지역디자인인프라 구축사업’ 기업프로젝트 지원과제 모집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대전디자인진흥원은 2024년 지역디자인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의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상품 검증 등 기업의 성과 확대를 도모하고자 전주기 및 단계별 지원을 위해 ‘기업프로젝트 지원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과제 모집은 대전·세종·충청권 소재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민선8기 4대 핵심산업분야, 바이오헬스, 지능형 모빌리티, 첨단반도체 등 지역 특화 및 주력 산업 분야의 기업을 우대지원 한다.
기업의 역량으로는 어려운 상품기획, 시제품 제작, 상품 검증 등의 프로젝트를 전주기 또는 단계별 지원해 기업의 제품사업화 성과를 극대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으로는 상품기획 단계, 시제품 제작 단계, 상품검증 단계의 전주기 지원과 단계별 지원을 포함하며 총 40백만원 규모로 3건 내외의 과제가 선정될 예정이다.
지원과제의 신청 기간은 오는 7월8일 오후 5시까지이며 신청된 사업에 대해 사업화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관련 서류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지역 디자인 통합 플랫폼과 대전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대전디자인진흥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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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영동군,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보건소에서는 지난 19일 육군종합행정학교에서 장병 및 군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은 건강증진을 위한 올바른 정보 및 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행태개선을 유도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캠페인은 △비만예방 △아토피예방 △금연 및 절주 △구강보건사업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아토피 피부염 개선을 위한 교육과 로션 제공 △폐활량 측정 및 알쓰패치를 활용한 체내 알콜분해효소 간이측정 등 금연 및 절주교육 △구강보건의 날 홍보 및 올바른 칫솔질 교육 △스트레스 측정 및 우울 선별검사 △자살위험도 평가 및 상담 등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육군종합행정학교 장병 및 군무원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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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록 홍성군수, 뉴욕 수출 상담회 1천60만달러 수출 이끌어냈다
이용록 홍성군수, 뉴욕 수출 상담회 1천60만달러 수출 이끌어냈다
[충청중심뉴스] 이용록 홍성군수가 지역 강소기업의 글로벌 판매망 구축을 위해 적극 추진한 세일즈행정이 미국 수출계약 1천만달러를 돌파하며 지역경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에 따르면 현지시각 19일 오전 10시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더블트리호텔에서 충남경제진흥원, 뉴욕한인경제인협회, 홍성군기업인협의회와 함께 지역기업들의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상생협약식을 갖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1천60만달러 수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뉴욕한인경제인협회와 손잡고 추진한 수출상담회는 뉴욕뿐만 아니라 북미를 관할하는 바이어 40명 이상이 찾는 등 홍성의 특산품인 광천김의 유명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상담 건수는 69건으로 이어졌고 홍성군 기업과 바이어 1:1 매칭으로 7건의 800만달러 규모 MOU를 체결했고 계약체결액은 1천 60만 달러를 돌파하며 홍성군 수출항로에 순항을 예고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홍성군 기업들은 충남경제진흥원의 체계적인 지원, 뉴욕한인경제인협회의 풍부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뉴욕을 시작으로 글로벌 도약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판매망 확충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정학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은 “1978년 설립된 뉴욕 최대 한인 기업인 단체인 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세계무역협회 뉴욕지회를 겸하고 있다”며 “폭넓은 현지 네트워크와 경험을 바탕으로 홍성군 기업들이 뉴욕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지 정보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전문적인 조언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제품의 위상과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홍성군의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용록 홍성군수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추진하게 됐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수출 및 무역활동을 촉진할 예정이며 참여 기관들은 경제 전반적인 협조와 함께 홍성군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충청남도 출연기관으로 수출 현지 수요동향 분석, 해외 마케팅 교육,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 등 종합적인 수출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 홍성군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체계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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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핑크버스, ‘Call Devil’ 여전한 인기몰이
사진 제공 = 딥마인드플랫폼(주), (주)인챈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핑크버스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핑크버스는 업로드하는 콘텐츠마다 높은 조회수를 자랑하며 인기를 증명해왔다.
특히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Call Devil’ 뮤직비디오는 20일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조회수 총합 390만 뷰를 돌파했다.
핑크버스를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 룩삼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핑크버스와 신곡 ‘Call Devil’이 소개됐다.
‘Call Devil’의 뮤직비디오를 본 룩삼은 “노래 사운드가 너무 좋다 곡으로만 봤을 때 5400만 조회수도 가능할 것 같다. 중독성도 있다”고 호평을 남겼다.
이어 그는 핑크버스의 비주얼 업데이트 소식에 큰 기대감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리릭 비디오를 본 룩삼은 “춤과 노래가 완벽하다. 춤이 생각보다 어려운데 디테일이 다르다 또 드럼과 베이스 소리가 청각적 쾌감을 준다”며 핑크버스를 향한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룩삼은 약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게임 유튜버로 과거 언더그라운드 래퍼로 활동한 적이 있어 음악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와 감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리뷰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Call Devil’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며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은 핑크버스는 최근 팬들의 의견을 수렴해 모델링 리메이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져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핑크버스는 매주 수, 금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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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4년 가정위탁 일반부모 보수교육 실시
계룡시, 2024년 가정위탁 일반부모 보수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19일 계룡시 드림스타트센터에서 2024년 가정위탁사업 관련 일반위탁부모와 담당공무원 대상 보수 교육 및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사업이란 아동복지법 제3조에 따라 보호대상아동의 보호를 위해 성범죄, 가정폭력, 아동학대, 정신질환 등의 전력이 없으며 아동복지법령이 정하는 기준에 적합한 가정에 보호대상아동을 일정 기간 위탁하는 제도이다.
이번 일반 위탁부모 보수교육에서는 가정위탁사업 안내 아동학대 예방교육 부모와 자녀 간 감정을 교류하는 소통법 아동발달시기에 따른 양육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가정위탁사업 담당 공무원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 시간에는 가정위탁사업에 대한 이해 및 협력강화를 통한 가정위탁사업 활성화와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유의사항 당부 및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보호대상아동이 보다 건강한 토양 위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보호 아동들의 안정적인 발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