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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6월 20일 10시 30분 대전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2024년도 교육분과 의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박주화 교육위원장 등 4명의 의원과 4명의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5~278회 정례회 상정 안건 보고 △전반기 교육위원회 주요 추진성과 소개 △교육위원회 주관 정책 토론회 결과 보고 △교육정책 및 의정활동 관련 의정자문위원회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제9대 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전교육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함께 교육현안 자문 결과를 의정활동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주화 교육위원장은 “의정자문위원들의 전문적 지식과 다양한 의견들이 대전교육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밑거름이 되어왔다”고 감사함을 표하면서“대전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교육위원회로서 학교의 본질인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만족할 만한 정책 추진을 통해 행복한 대전교육의 토대가 마련되도록 적극 나서겠다“ 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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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옌바이성 응이아로 시사 대표단, 부여군 방문
베트남 옌바이성 응이아로 시사 대표단, 부여군 방문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베트남 옌바이성 응이아로 시사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응이아로 시사 대표단과의 간담회에서 도벤박 단장 등 12명의 공직자들이 부여군을 방문했으며 문화예술, 관광, 농업인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역사문화와 농업으로 대표되는 양국의 도시가 만난 이 자리를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우호도시로 양 도시 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며 환영했다.
도벤박 대표단 단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라는 공통점을 지닌 두 지자체 간 관광, 축제, 문화, 예술, 농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응이아로 시사는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190km 떨어져 있는 관광, 농업 도시로 발달한 부여군과 유사한 점이 많아 협력 관계로서 상호 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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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신동엽 시인 유산 보존을 위한 방안 강구 노력 엿보여
부여군, 신동엽 시인 유산 보존을 위한 방안 강구 노력 엿보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4일 신동엽 시인의 묘소를 방문해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과 만나 개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부여군 출신인 신동엽 시인이라는 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신동엽 시인은 껍데기는 가라,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금강 등 한국현대문학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해 대한민국을 대표적인 민족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신동엽 시인의 묘소는 본래 경기도 파주시에 있었으나 1993년 유족과 문인들에 의해 부모님의 묘가 있는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로 옮겨졌으며 현재도 문인들과 문학도들이 찾고 있다.
이날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동엽 시인의 인생 궤적을 찾아 방문한 사람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시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이정표·안내판 설치를 지시했다.
또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동엽 시인은 우리 문학의 거목이자, 그의 작품은 한국 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며 “부여군 출신으로 국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 신동엽 시인의 문학적 유산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신동엽 시인을 주제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신동엽 시인 생가 복원, 신동엽 시인의 거리를 조성했으며 신동엽 문학관을 지원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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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위험시설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부여군, 위험시설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2024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추진한 노후·고위험 시설물 집중안전점검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 실시된 이날 최종보고회는 각 시설물 담당 부서별로 집중안전점검 세부 추진 결과, 조치사항, 향후 계획 등을 보고했다.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환류를 시행함으로써 집중안전점검의 실질적인 효과를 제고하고 안전관리에 지속성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중안전검검은 지난 4월 19일부터 6월 17일까지 2개월간 문화재, 교량, 공동주택 등 노후·고위험 시설물 97개소와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5개소 등 102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 264명, 안전관리자문단 161명, 민간단체 37명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으로 구조물, 전기·가스 등 분야별 점검을 시행해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위험 요소에 대한 개선 조치계획까지 수립했다.
최종보고회에서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안전대전환을 위한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분야별 결과를 평가하고 민·관 합동 점검반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이번 점검은 민간전문가를 대거 참여시키는 거버넌스적 협업을 강화했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총평하고 “점검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의 의견을 안전관리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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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즈오카 발전적 미래 만들어 나가자”
“충남-시즈오카 발전적 미래 만들어 나가자”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우호교류 협력 11주년을 맞은 충남도와 일본 시즈오카현이 앞으로도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는 시즈오카현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지난 17일부터 일본을 방문 중인 전형식 정무부지사가 20일 시즈오카현 세이켄지에서 열린 ‘조선통신사기념 다회’ 및 ‘경요세계의 밤’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앞서 시즈오카현청을 방문한 전 부지사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된 스즈키 야스토모 현지사를 만나 김태흠 지사의 당선 축하 서한문을 전달하고 지금까지 양 지방정부가 보여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교류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 부지사는 “양 국은 과거 조선통신사를 통해 20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예술·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나갔다”며 “그동안 ‘성신교린’이라는 공통의 교류 이념에 따라 안정적으로 교류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조선통신사기념 다회 및 경요세계의 밤 행사는 전 부지사를 비롯해 마스이 히로시 시즈오카현 부지사, 기시다 히로유키 상공회의소 회장, 도쿠가와 이에히로 도쿠가와기념재단 이사장, 고토 야스오 주시즈오카한국명예영사, 김옥채 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즈오카현 상공회의소와 시즈오카현은 1607년 6월 20일 조선통신사가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처음 회담했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한국측 주요인사와 도쿠가와 종가를 초청해 세이켄지에서 양국의 평화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세이켄지는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첫 번째 조선통신사를 환대해 숙박지로 이용된 사찰이다.
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조선통신사는 한국과 일본의 평화교류의 초석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세이켄지는 양국의 문화교류가 많이 이루어진 곳으로 도와 시즈오카현의 관계도 유서깊게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2025-2026 충남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홍보하면서 일본 관광객들이 충남에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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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농촌·마을 발전 사례 선정
우수한 농촌·마을 발전 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0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농촌지역 개발사업 성과 공유·확산을 위한 ‘2024년 충남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는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및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우수 주민 등 3개 분야별 최고의 모형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콘테스트 진출 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분야별 발표와 질의, 결과 발표, 시상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콘테스트에선 시군별 심사를 통해 선정한 16개 마을 중 전문가 서면 평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본선에 올라온 최종 6개 마을과 우수 주민 3명이 발표를 펼쳤다.
평가는 마을의 추진 성과 등에 비중을 두고 진행했으며 마을 화합 유도 및 콘테스트 분위기 조성 등 마을주민의 발표 역량도 살폈다.
평가 결과, 마을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은 000000, 우수상은 0000, 장려상은 000000이 수상했다.
농촌 만들기 분야에선 최우수상은 000000, 우수상은 0000000, 장려상은 0000000이 받았다.
우수 주민 분야 우수지구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은 000이, 우수상은 000이 각각 받았고 창업가 부문 최우수상은 000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콘테스트 마을 만들기, 농촌 만들기 분야 상위 2개 팀과 우수지구 활동가 2명, 농촌지역 창업가 1명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중앙 콘테스트에 도 대표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혁세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농촌지역에서의 창업을 통해 활력 증진에 공헌한 우수 창업가 발굴해 격려하고 이를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로 활용하는 지역개발사업 선순환 체계로 마련했다”며 “주민 주도 농촌지역 발전,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의 우수한 사례를 지속 발굴해 널리 알리고 농촌의 행복한 변화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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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부터 장학금 500만원 기탁받아
20일(목),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회장 이태왕)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0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 박용우 부회장, 구진모 운영위원, 이영국 운영위원, 강선재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장학금 500만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내년도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대전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을 전달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 이태왕 회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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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선배 교사 멘토링 연수로 중등 신규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20일(목)부터 26일(수)까지 2024년 중등 신규교사 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실행)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중등 신규교사 71명을 대상으로 ‘2024년 중등 신규교사 추수 멘토링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실행-협력-나눔의 성장단계별 연수인 ‘대전 쌤즈’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임용 전 실시한 배움 단계 연수에 이어 신규교사의 직무능력과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상반기 실행 단계 연수이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톺아보기, 수업에 대한 고찰 및 교사의 성장통, 학생 성장 및 소통 중심 생활지도, 신기술 기반 미래교육 입문하기, 알아두면 쓸모있는 교육관계 법령, 활용 만점 학부모 상담 비법 등으로 교육환경 및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체 교과 및 비교과 교사를 모두 포함하는 다양한 연수생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
법령이나 업무 매뉴얼 중심 내용은 원격 콘텐츠를 활용하고 새로운 교육정책이나 수업 철학 및 생활지도 관련 내용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이 가능하도록 전문강사를 초빙해 대면으로 진행한다.
특히 각 교과 및 비교과 영역별 선배 교사를 멘토로 해 9개 분임별 멘토링 및 학습공동체 활동을 신설했다.
대규모 강의 중심의 한계를 벗어나, 분임별로 멘토 교사가 중심이 되어 연수생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직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실행하면서 실제적이고 촘촘한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링과 학습공동체 활동은 일과 후 시간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원격회의 및 에듀테크 기반 온라인 소통으로 이루어져 시간표 교체 등으로 인한 학교 현장의 학사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또한, 연수 마지막 날은 국립연정국악원 문화의 날 공연을 감상하는 예술체험을 통해 그간 학교 현장에서 고군분투한 신규교사들에게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은 신규교사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이번 연수가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되새기고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의 현장 적응력 및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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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및 설계용역 계약업체 청렴·안전의식 높이다
대전교육청, 기술직공무원 및 설계용역 계약업체 청렴·안전의식 높이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0일 시교육청 801호 회의실에서 기술직공무원 및 학교시설공사 설계용역업체 관계자 등 67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청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공무원 및 시설공사 설계용역 계약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청렴의식, 직무역량 강화 및 설계과정 시 관급자재 선정관련 등 학교시설공사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폭염 및 폭우로 인한 열사병, 각종 재해 등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응급상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과 단계별 대응요령을 안내해 재해없는 안전한 학교시설공사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대전시교육청 이승진 시설과장은 “공사현장에 대한 청렴의식 고취 및 반부패·청렴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의식을 증대해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시설공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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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그리스 문명의 지혜’ 기업 방향성 제시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그리스 문명의 지혜’ 기업 방향성 제시할 것”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은 20일 온양관광호텔에서 ‘명품 CEO 아카데미’ 수강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을 펼쳤다.
‘오래된 미래, 그리스 문명의 지혜’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박 시장은 기업 경영에서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인문학은 자기중심을 잡아가기 위해 고대의 다양한 역사로부터 지혜를 얻는 것”이라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등, 법치 등과 같은 소중한 선물은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부터 비롯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그리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후 문명의 부흥기를 맞았다”며 “바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은 결과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그리스 문명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아레테’다 시정을 펼침에도 ‘탁월성’을 추구하며 직원들과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그리스 아폴로 신전 현관 기둥에 새겨진 명언 ‘너 자신을 알라’를 언급하며 “소크라테스는 제자가 이 문장의 뜻을 물었을 때 일반적으로 알려진 ‘오만함을 경계하는 뜻’이 아니라, ‘너의 잠재력을 깨닫고 소중한 사람임을 자각하란 뜻’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이 진정한 의미를 자녀, 동료 등 주변 사람에게 격려해 줄 때 서로의 성장을 촉진하게 된다 자유로운 인간을 존중할 때 창의성과 무한한 잠재 능력이 발휘된다”며 “기업에서도 이런 작용이 이뤄질 때 특허·신제품 개발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시사했다.
한편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호서대가 함께 기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5월 9일 개강한 ‘명품 CEO 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리고 있으며 △ESG 경영 △디지털 전환 △혁신성장 △인공지능 등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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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온천요법 급여화 국내최초 도전…촘촘한 계획 필요”
아산시,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및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 보고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용역 중간보고회 및 아산온천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 컨셉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는 아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온천 치유·건강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고 데이터 수집과 프로그램 프로토콜 표준화를 통해 독일 체코 등과 같이 온천 치유·치료의 보험 적용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아산온천 온천치유체험센터 조성은 온천을 활용해 신체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온천건강프로그램 운영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아산온천의 충무권역 커뮤니티센터를 리모델링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는 민선8기 공약과 연계된 사업으로 2023년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이후, 행정안전부에서 국비 15억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온천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사전단계로 이미 온천요법을 건강보험에 적용하고 있는 독일·체코의 보험급여 기준 및 급여 항목 등에 대한 분석과 국내 접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 건강보험 급여화를 위한 온천요법의 의료적 근거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우종민 팀장이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아산온천 치유체험센터 운영 목적과 방향, 내·외부 공간 디자인과 기본설계, 시설 운영 방안, 활용성 등에 대한 발표 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박경귀 시장은 “3세대 치유온천 조성에 아산시가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며 오늘 보고회에 참석한 전문가분들이 함께 해줬으면 한다 온천요법의 급여화는 국내 최초로 도전하는 사업으로 설계부터 마지막까지 촘촘한 계획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당부했다.
이어 “아산온천 치유체험센터는 온천으로 국민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온천치유센터가 될 것”이라며 “온천의료 선진국에서 검증된 핵심 온천건강 프로그램이 담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아산시는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보유한 전국 최초의 온천도시로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업 외에도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온천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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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경찰인재개발원, ‘아산방문의 해’ 협력자”
박경귀 아산시장 “경찰인재개발원, ‘아산방문의 해’ 협력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일 경찰인재개발원과 ‘관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서 박경귀 시장, 박성주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은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류, 양 기관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찰인재개발원 교직원, 교육생, 경찰가족 전용 관광지 투어코스를 개발하고 공직가치관 정립에 필수인 맹사성의 청렴 정신과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등이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찰인재개발원에 시티투어 탑승요금과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하계수련원 체험프로그램 및 주요 행사 시 아산시 관광 안내 부스도 운영할 방침이다.
경찰인재개발원은 문화예술의 중추적 플랫폼으로서 공연장을 시에 개방하고 아산시티투어 코스로 시설 내부를 견학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한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을 도시브랜드로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고 있는데, 인재개발원의 공간 활용 협조에 감사하다”며 “2028년 개원 목표로 추진 중인 경찰병원 등 87만 평 폴리스메티컬타운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경찰 구성원들이 신정호 지방정원의 혜택을 누리도록 기반을 닦아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아산시는 내년 ‘충남방문의 해’에 발맞춰 통합 아산시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2025~2026년을 ‘아산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경찰 가족부터 아산의 관광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경찰가족들이 전국에 아산을 알리는 역할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성주 인재개발원장도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상호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계기가 될 거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소통을 이어가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환영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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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떠나는 풍부한 수학의 세계로
가족과 함께 떠나는 풍부한 수학의 세계로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7월 6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11시 20분에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 3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기의 수업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학부모 1명과 자녀 1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2기의 수업이 많은 관심 속에서 마무리되고 있으며 3기의 신청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6월 2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고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은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중심 수학체험을 통해 수학을 매개로 소통하며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매주 12월까지 토요일 오전에 총 40회 운영된다.
올해는 더 많은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체 수업을 5기로 나누어 기수별 8회 운영하며 같은 기수 내에서는 1회만 참여 가능하다.
대전 관내 현직교사로 구성된 강사들이 ‘건축가가 되어보자 트러스 구조 만들기’, ‘알티노 활용 자율주행자동차 체험하기’등 실생활 속 수학 주제로 3기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2기 수업 강사인 대전복수초 박준영 교사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도 게임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다 게임 속에 숨어있는 수학과 관련된 전략을 찾아보면서 수학의 즐거움과 힘을 경험하게 하고 싶었다 아이들과 함께 수학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던 것이 교사로서도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토요 가족 수학체험교실은 어려서부터 수학과 관련된 풍부한 경험의 세계를 접하게 해주는 가족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자녀가 수학을 바르게 이해하고 더 사랑하며 즐기는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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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초등 안심생존수영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오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바다와 함께하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초등 안심생존수영은 1일 과정과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1일 과정은 구명조끼 및 구조장비 사용법, 물 적응하기, 누워뜨기, 체온 유지, 종합생존수영 과정으로 1박 2일 과정은 1일 과정에 선박탈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등 수상 위기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재연해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바다와 함께하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은 교육부와 교육청의 생존수영 매뉴얼을 참고해 실제 바다 상황에 맞게 자체 제작해 효율적이고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의 여건을 마련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조훈 원장은 “이번 바다와 함께하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실제 물놀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수상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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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우정 통합형 해양캠프‘친구랑’
하나되는 우정 통합형 해양캠프‘친구랑’
[충청중심뉴스] 대전특수교육원은 6월 19일 관내 중·고등학생 33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통합형 해양캠프‘친구랑’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친구랑' 해양캠프는 다름을 존중하는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연계해 장애 학생, 비장애 학생 33명이 참가했다.
노보트, 카약 등 해양활동과 짚트랙,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테마 체험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됐다.
학생들은 드넓은 바다 위에서 노보트와 카약 등 다양한 수상레저를 체험했으며 특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해양 체험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 캠프에 참여한 이 학생은 “친구와 함께하는 해양 활동을 하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하나되는 협동심을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특수교육원 전서경 원장은 “통합형 해양 캠프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 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