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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원도심에 청년 창업가 ‘둥지’ 마련
홍성군, 홍주읍성 원도심에 청년 창업가 ‘둥지’ 마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이 1년간 준비단계를 거쳐 오는 8월부터 홍주읍성 인근 원도심 ‘홍고통’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어 혁신적인 로컬 창업가와 브랜드가 모인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를 표방하고 있다.
홍성군 청년마을을 통해 지난해 130여명의 외지 청년이 홍성에 2박 이상 체류했고 그 중 12개 팀이 홍성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 실험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청년이 홍성에 정착했으며 7개 팀이 홍성 로컬창업에 성공했다.
홍성 유기농 콩으로 ‘낫토’를 만드는 청년, 홍성 한돈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수제 소세지’를 개발·판매하는 청년, 로컬브랜드 및 농가 브랜딩·마케팅을 주도하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홍성의 자원과 트렌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창업팀이 홍성읍 원도심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는 지역에 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독창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를 홍주읍성 인근의 대표적 원도심 ‘홍고통’과 연결했다.
저녁에도 불을 환히 피울 한돈 소세지 펍,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 독립서점과 살롱, 홍성의 향과 정취가 담긴 상품의 쇼룸, 팝업스토어 공유라운지 등 7개의 창업팀이 홍고통에 둥지를 틀고 매월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의 도전으로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나아가 젊고 새로운 홍성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 창업공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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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홍성군,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규모 재난 발생을 가정한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진피해 최소화 및 복구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등 15개 기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7의 강진으로 건물붕괴, 화재연소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에 따른 대피,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 구조 및 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의 지원 및 수습·복구 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지진 등 재난 발생 시에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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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7월 12일 13일에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2024년 숨&뜰 아동권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숨&뜰은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면서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아동권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충주시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의 아동이 참여해 첫째 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예산 세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4년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자치 동아리와 청소년 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지역참여를 돕고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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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 삼원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지난해 교현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치매 환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해마다 증가하는 치매 노인의 실종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치매, 치매환자, 배회·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교육 후 체험형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학생들에게 배회인식표가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행동요령을 알려주고 보물찾기 형식을 빌려 운동장 곳곳에 붙여 놓은 배회인식표를 찾아서 인적 사항 확인 및 실종신고서 작성,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신고처에 직접 신고해 봄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도 치매환자 실종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 치매환자 발견 시 대응력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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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배우러 전국에서 충주시 방문 이어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 25명,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25명이 연이어 충주시 평생학습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앞둔 시군들이 선진화된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을 벤치마킹해 준비하고자 하는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한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주시평생학습 성과관리에 대해 자세한 학습을 받고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방문한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관계자들은 ‘학습동아리와 주민 협업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특성화 사업에 대해 학습하고 사업을 추진했던 대소원면 수주마을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 두 곳 모두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를 찾아 충주유기농체험센터와 수안보 한 호텔에 머무르며 활옥동굴과 중앙탑공원, 수주팔봉 등 충주 주요 관광지도 탐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오는 7월에도 평창군 평생학습 관계자들 방문이 예약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평생학습 전국 우수 평생도시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입장으로 앞으로 타 도시에서 평생학습 벤치마킹 요청 시 이를 적극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선진화된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이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벤치마킹을 오는 도시들의 성공사례도 서로 교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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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권역별 진학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후, 청주 S컨벤션에서 청주·중부 권역 일반고 학년부장 등 희망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6월 수능 모의평가 이후 대입 진학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6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학생 지도 방안 △교과별 문항 분석을 통한 수능 경쟁력 제고 △대입 이슈에 따른 2025 대입 전망 순으로 운영 예정으로 수시·정시 균형 잡힌 대입 준비를 위한 교원의 진학 역량 강화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입 진학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자율전공이나 의과대학, 첨단학과 정원 확대로 인해 수능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학생들이 학종과 함께 수능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7월 이후에는 충주 권역, 제천·단양 권역, 남부 3군 권역으로 나눠 진학역량강화 워크숍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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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학생 척추옆굽음증 검사현장 방문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1일 오전, 각리중학교에서 실시한 척추옆굽음증 검사 현장을 방문했다.
척추옆굽음증은 척추가 옆으로 기울고 굽어 있는 증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특발성 환자가 대부분이고 골격성장이 왕성하며 성장이 완료되는 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한다.
특히 척추 변형이 계속될 경우 심폐기능 이상, 성장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환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이날 각리중학교 2학년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는 검진차량이 학교를 방문해 흉부X-선 촬영을 통한 척추옆굽음증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윤건영 교육감은 검사현장 확인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간담회에서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 핸드폰 등의 사용 증가로 앉아있는 시간은 늘어나는 반면 신체활동을 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바른자세와 몸 활동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해부터 ‘바른자세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해 척추옆굽음증 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을 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도내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 학생 약 27,000명을 대상으로 척추옆굽음증 검사를 실시해 검사결과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정밀검사 및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총 2억 2,500여 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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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7일 차, 농업기술센터·공공시설사업소·관광시설사업소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 7일 차, 농업기술센터·공공시설사업소·관광시설사업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0일을 끝으로 군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20일은 농업기술센터, 공공시설사업소, 관광시설사업소 소관 감사가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소관 감사에서 임종용 의원은 “시범사업 추진과정에서 동일사업에 대해 반복 추진되거나 일부 특정인이 여러 사업에서 지원받은 사례는 시범사업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시범사업의 목적에 맞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중복 수혜자를 최소화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정순 의원은 “농기계 안전사고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말하며 “현재 시범 추진하고 있는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의 확대와, 순회 교육시 등화장치 부착 등을 안내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공공시설사업소 소관 감사에서 심완예 의원은 “공연자 재해대처계획과 관련해 예산군 문예회관의 운영을 확인해 본 결과, 공연자 안전교육 등이 잘 실시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 공연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선구 의원은 “1100년 기념관 수영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체육시설로 포함되어 있지만 체육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이 안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이용자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항인 만큼 신속히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길원 의원은 “추모공원의 묘역단지의 사용율이 높아 확충이 필요하지만 현재 관련 계획수립 조차 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계획수립 부서인 가족지원과와 협의를 통해 계획수립과 함께 추모공원 시설 확충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순관 의원은 “추모공원 내 5년이 경과한 무연고 유골 중 현재 미처리된 무연고 유골은 470기나 된다”며 “봉인기간이 끝나면 장지시설을 활용해 적법한 행정절차에 의거 유골을 처리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고인을 위한 위령탑을 세워 합동제를 지낼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김영진 의원은 “명절에 추모공원 방문객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는데, 이분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광시설사업소 소관 감사에서 홍원표 의원은 “내포보부상촌의 입점 업체들의 계약서를 확인한 결과, 매출 정산의 방법이 입점업체에 불공정하게 규정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개선이 된 것으로 확인되지만, 앞으로 계약 과정에서 불공정하거나 일방적인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중수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원만한 감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분들과,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열성을 다하신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군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라며 곧 이송될 시정요구사항 등에 대해 빠른 시일내로 시정 및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오는 26일 제3차 본회의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종료된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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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한 맛’ 마늘 신품종 생미향 첫선
‘순한 맛’ 마늘 신품종 생미향 첫선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일 태안 원북면 마늘 재배 농가 포장에서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마늘 ‘생미향’ 현장 실증 평가회를 개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마늘 주산지인 서산·태안지역 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마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평가회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지난해 품종보호출원을 완료한 생미향에 대해 평가했으며 도 농업기술원이 신품종으로 육성 중인 한지형 마늘 충남 5호 등 우수계통 4종의 기호도 평가도 추진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마늘 생미향은 재래종 한지형 마늘 대비 맛이 순해 생식하기 좋고 수량성이 높은 특징이 있다.
또 최근 문제가 됐던 마늘의 2차 생장 발생 비율도 낮아 재배 농가의 관심이 높았다.
김학헌 도 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은 “도는 한지형 마늘 주산지로 기존 재래종의 단점을 보완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있었다”며 “생미향을 시작으로 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다양한 품종들을 신속하게 보급하고 재배 면적을 늘려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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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규 의원, 주한미군 주변지역 지원 및 학교운동부 진학 문제 지적
김응규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응규 의원은 2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과 ‘학교운동부 진학 연계 부족으로 인한 스포츠 인재 유출’에 대해 질문했다.
주한미군 평택 이전 후 인근 지역주민들은 미군기지 주둔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환경문제, 지역개발 위축 등의 문제들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고자 주한미군 경계로부터 3㎞ 이내 지역을 지원할 수 있는 ‘미군이전평택지원법’이 제정됐으나, 아산시 둔포면의 경우 면적의 53%가 3㎞ 이내에 속함에도 불구하고 행정구역이 평택이 아니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 대상에서 배제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주한미군은 한미동맹의 산물로 한반도에서의 전쟁을 억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평화유지를 위해 주한미군은 반드시 필요하나, 주둔으로 인한 피해를 주민들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한다면 주한미군을 향한 공감대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평택과의 지원 격차를 해소하고 적절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스포츠 인재 육성을 담당 해오던 학교운동부가 최근 급격한 학생 수 감소, 운동부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인기 감소 등의 이유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도내에는 2024년 기준 215개 학교에 36개 종목의 운동부가 개설되어 있고 약 2928명의 운동부원이 있으나 교급별 진학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스포츠 인재가 타지로 유출되는 등 엘리트 체육인 육성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김 의원은 “학교운동부의 진학 연계성 부족으로 인한 스포츠 인재의 타 지역 유출 문제가 비록 충남만의 문제는 아니나, 충남의 경우 시군별 진학 연계가 어려운 종목이 16개에 달한다”며 “스포츠 인재들이 자신이 태어난 고향에서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제도 정비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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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제2기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20일 국제회견장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일 국제회견장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2022년 5월에 처음 구성해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 2기를 구성하게 됐다.
위원은 학계와 법조계 등 윤리·청렴 분야의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황의호 위원이 맡게 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의원의 겸직 및 영리 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자문,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자문 등을 담당하게 된다.
조길연 의장은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의정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지, 지켜보는 도민의 눈높이가 매우 높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자문위원님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마주할 사안에 대해 공정한 심사와 자문을 통해 윤리적 표준을 확립하고 더 나은 개선 방안을 제시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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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의원 “겉치레 집중 말고 내면을 단단히 해야”
안장헌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은 2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서민과 청년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들의 어려움을 보듬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현재 충남도는 청년 주거복지 일환으로 내포신도시에 3,9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충남형 도시 리브투게더’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그러나 지난 기공식 행사에서 시멘트 포장 후 다시 뜯어내는 등 과도한 사업비가 투입됐다고 언론과 지역사회에서 많은 질타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본 의원이 충남도로부터 ‘기공식 행사는 민간사업자에서 행사장 준비 등 민간사업자 비용으로 행사비를 집행했다’고 답변받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왜 잘못된 보도를 바로잡지 않는지 의문이 든다”며 “겉치레에 집중하지 말고 내면을 단단히 다져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고이율, 고물가, 고환율 등 3고 상황에서 이자 부담에 빚 갚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민과 청년들의 현실을 직시하고 어려움을 보듬는, 실속 있는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또한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발암성 부산물 등으로 학생 건강에 걱정이 많아졌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1년 환경부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상수도 관세척의 의무화가 이뤄져 좋아지고 있지만, 옥내 급수관이 깨끗하지 못하면 결국 말짱 도루묵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학생을 비롯해 학교 구성완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학교 옥내 급수관의 세척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안 의원은 “이번에 잘못된 용어가 사용된 조례로 인해 많은 논란이 발생했다”며 “이러한 조례가 아니라, 학교 구성원의 토론과 숙의로 중요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교무회의 의결권 도입 등이 명시된 학교자치조례안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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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2024년 의정모니터 간담회’ 개최
20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2024년 충청남도의회 제1차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는 20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2024년 충청남도의회 제1차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3기 의정모니터들은 제352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방청하고 분과별 활동 강화와 의정 제안 활성화 및 실효성 제고 방안, 향후 역할 확대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3기 의정모니터는 그동안 총 42건의 의정 제안을 했으며 그중 인센티브 반영 제안이 15건이었다.
도의회는 의정모니터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의정 제안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의정 제안이 반영된 의정모니터에게 소정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은형 홍보담당관은 “그동안 의정모니터 여러분께서 제시해 주신 제안들이 우리 도내 곳곳에서 시행되고 있다”며 “도민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의정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더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은 의정 활동에 필요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제3기 모니터단은 지난해 5월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위원회와 연계한 분과별 제안, 의정 홍보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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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국 의원, 도민 안전 위한 자동차 제도 개선 당부
이용국 의원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용국 의원은 20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도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자동차 관련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현재 2024년 기준 자동차 등록수는 2,600만 대에 육박하고 있다.
인구 1.98 명당 1대의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라며 “도민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이 됐음에도 자동차 관련 제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도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술 개발 등 빠른 발전 속도에 합당한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표적으로 자동차 정기검사주기만 봐도 18년 전 만들어진 ‘자동차관리법’에 의한 것으로 자동차 기술 발전에 맞춰 정기검사주기도 합리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현재 충남에 등록된 건설기계장비와 개조자동차 및 견인장치 차량에 비해 자동차검사소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검사소를 반드시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디젤 1톤 트럭의 갑작스러운 생산중단으로 농·임·어업인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전기트럭과 LPG트럭은 아직 디젤트럭을 대체하기에는 시기상조인 만큼 현실에 맞는 대책 마련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 등 운전자 주의가 필요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에 적용하는 미끄럼방지 표장이 관리 되지 않으면 오히려 사고 발생률이 높아진다”며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나, 오래된 곳은 미끄럼방지 재포장하는 등 더욱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또한“도민이 포트홀로 인해 타이어 손상 등 사고를 당했을 때 보상기준의 개선과 보상 절차 간소화가 필요하다”며 “정부와 자동차 제조사의 전동화 사업 전환에 따른 기존 자동차 정비업계 지원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대변혁의 중심에 놓여 있다”며 “도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서라도 기존 정책의 유효성을 점검하고 법과 제도, 인프라 등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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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박연식 주무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부여군, 박연식 주무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과 박연식 주무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인 건축사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건축사 자격시험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서 건축학 인증 과정을 이수한 실무수련생이 3년 이상의 건축사사무소 실무수련경력이 있거나, 건축사 예비시험에 합격한 사람이 5년 이상의 건축에 관한 실무경력이 있어야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률 10% 안팎에 불과한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건축 분야의 꽃 이라고 불리는 건축사에게는 건축물의 설계와 감리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2015년 임용된 박 주무관은 과중한 각종 민원 상담 및 업무처리에도 주경야독으로 틈틈이 시험을 준비해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 주무관은 "동료들의 배려와 가족의 격려가 있어 가능했다"며 "더욱 전문성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축설계로 부여군 건축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