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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북부권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논의
18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북부권(전의·전동·소정면)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담조직(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18일 시청 박팽년실에서 북부권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전담조직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세종시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 TF는 시청 각 부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을 파악하고 체계화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주거·교통·문화 등 분야별 개선 사항을 관리·조정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 전의·전동·소정면에는 산업단지 7곳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 말 3곳이 추가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시청과 직속기관 11개 부서 팀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재 시가 추진 중인 5개 분야 16개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된 사업 등을 대상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거환경 분야에서는 소규모 기반시설 공급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검토, 공동주택 사업승인 행정처리 신속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전의면 도시재생 사업,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따른 도시 활성화와 근로자의 문화여가 생활 지원, 산업단지 대중교통 개선, 통근버스 운영 효율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밖에 전의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산업단지 주변 체육시설 운영 현황,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업 등을 점검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올해 말 북부권의 산업단지 3곳이 추가로 준공되면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시의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수요자 중심의 개선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기업 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라”고 지시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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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동 통장협의회, 자매결연 농촌일손돕기 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람동 통장협의회가 21일 자매결연 마을인 공주시 사곡면의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양 지역 주민 간 협력을 통해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마늘 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뽑기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협의회와 보람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주민 등 30여명은 사곡면 이장단협의회와 감자 수확 등 농번기 일손돕기를 함께 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류도경 회장은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곡면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인강 보람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사곡면과 뜻깊은 자매결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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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실외기 화재 주의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서가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폭염으로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급증하면서 실외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에어컨 화재는 전선의 노후화로 인한 전기적 요인, 실외기 주변에 적치된 물건에 의한 열 축적, 먼지로 인한 스파크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노후된 전선과 실외기를 교체하고 소음이 발생하거나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제조업체의 점검을 받아야 한다.
평상시에는 실외기 주변 청소와 발화 위험물 제거 등 조치가 필요하다.
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에어컨을 사용하기 전에 실외기 화재 예방법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소방서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공동주택 세대 점검 안내를 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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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음성군,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장려’ 수상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충북도 주관으로 개최한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민원과 김우현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는 지난 20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충북도와 시·군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세외수입 업무에 관한 연구·연찬을 통해 징수율 제고와 신규 세원을 발굴하고 세외수입 운영 혁신과 효율적 징수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해 세외수입 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음성군 김우현 주무관은 ‘체납 ZERO 지적재조사 조정금 사전알림제’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민원인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지적재조사 조정금의 체납을 줄이기 위해 조정금 사전 설명회를 실시해 소통 사각지대 민원을 해소하고 체납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력히 피력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외수입 업무에 대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개별 법령에 근거해 부과하는 자치단체의 자주재원으로 주요 항목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각종 사용료와 수수료 등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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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1일 조병옥 군수와 김양희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박물관 건립과 문화유산 진흥을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은 △음성박물관 건립을 위한 자료 수집·공유와 공동 연구 추진 △음성군 문화유산 체계적 연구·보존관리와 활용 △음성군 문화유산 정책 과제 해결 △음성군 지역사 연구와 저변 확대 등의 방안 공동 모색 △기타 양 기관의 교류를 위해 필요하다고 결정되는 사항에 공동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역의 특성과 문화 잠재력을 활용, 정체성을 확립해 차별화 종합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이 군민들로부터 지속해서 제기돼 음성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도내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연구, 보존·활용을 위해 충북도가 설립한 전문연구기관인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음성박물관 건립에 학술적인 부분 보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해 음성군의 핵심 과제인 음성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군이 보유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 도시 음성’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양 기관은 음성 사정리 동학군 추정 묘소 학술발굴조사, 음성군 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국가귀속유물 조사와 전시구성 방안 연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올해 ‘2024년 음성박물관 학술대회’를 추진하며 지속해서 협력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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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착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군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의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용역은 음성군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해 유엔과 정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적극 동참하고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음성군의 미래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음성군 여건 및 현황 분석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성과지표 개발 및 이행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이다.
군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의 전략 수립을 위해 주민참여단을 구성, 숙의 공론장을 마련하는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전문가 자문을 통해 음성군만의 특화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도출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경제·사회·환경 등의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서는 일부 한정된 분야가 아닌 군정 전반이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유기적으로 작용해야 하므로 전 부서에서는 관심을 가지고 기본전략과 전략 이행을 위한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이란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포용적 사회, 깨끗하고 안정적인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기초를 두고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발전을 말한다.
지난 2022년 7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지자체는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과 추진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한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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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근로자·청년 공모사업' 2관왕 쾌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기업, 근로자, 청년을 위한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돼 국·도비를 88억원을 지원받는 등 공모사업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음성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4년 제1차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기업 지방이전 촉진 우수모델 확산지원 사업은 지역 근로자를 위한 주거 여건 개선과 문화·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과 신·증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과 패키지 연계를 통해 지역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 ‘지방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하는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신축 사업을 지난달 24일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신축 사업과 연계해 진행할 방침이다.
군은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20억원, 청년문화센터 145억원 등 총사업비 165억을 투입, 2027년도까지 4년간 금왕산업단지 인근에 복합문화센터를 신축할 계획이다.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근로자, 청년, 지역주민과 기업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할 계획이며 주요 시설로는 복합문화시설, 실내체육시설, 청년지원센터, 다목적실 등이다.
군은 지역에 복합문화센터가 조성되면 근로자, 청년, 주민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 문화, 편의시설이 조성돼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군은 복합문화센터 부지 인근에 파크골프장, 금빛체육센터와 문화·체육활동을 연계할 수 있어 시설 이용 편의성 증가 등 사업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조병옥 군수는 "지난 5월에 선정된 청년문화센터 공모사업과 연이어 이번 근로자 복합문화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2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 사업들을 연계 추진해 사업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단지 인근에 부족한 문화·복지·편의시설을 확충해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건립, 기숙사 신·증축 지원, 기숙사비 월세 지원, 수출보험료 지원, 제조물 책임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보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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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 창업 및 컨설팅 직무교육 성황리에 마쳐
홍성군청전경(사진=총성군)
[충청중심뉴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21일 성황리에 마쳤다.
새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청운대 김재호 교수를 초빙해 ‘창업&컨설팅의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창업과 기업가 정신, 창업 컨설팅 등 창업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통해 참여주민들은 창업의 기초 개념부터 실질적인 창업 과정과 전략, 자활 창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특히 김재호 교수는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과 창업 성공을 위한 필수 요소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해 창업을 꿈꾸는 참여주민들에게 큰 영감을 줬다.
또한 교육 후반에는 창업 컨설팅의 실질적인 적용 방법에 대해 조언하며 참여자들의 창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윤명희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의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2003년 설립 이래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시장진입형 사업단과 사회서비스형 사업단등을 운영해 지역사회 내 여러 기관들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활·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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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하세요
홍성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실천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10개 중 4개에 해당될 정도로 사망과 질병 부담이 높은 가운데, 홍성군보건소가 9대 생활수칙을 권고하며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이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을 모두 포함하는 질환으로 2022년 기준 고혈압 4.3조원, 당뇨병 3조원 등 진료비가 전체의 7.1%를 차지하며 사회경제적 부담이 크다.
또한 코로나19 중증화 위험 증가 등 감염병 대유행 시에도 공중보건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군은 △금연 △절주 △균형 있는 식단 △규칙적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스트레스 관리 △정기 검진 △환자 적절 치료 △응급증상 인지 등 9대 생활수칙을 강조했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이후 악화된 생활습관으로 젊은 층 비만, 고혈압, 당뇨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주민들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관심과 실천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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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읍성 원도심에 청년 창업가 ‘둥지’ 마련
홍성군, 홍주읍성 원도심에 청년 창업가 ‘둥지’ 마련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의 청년마을만들기 사업이 1년간 준비단계를 거쳐 오는 8월부터 홍주읍성 인근 원도심 ‘홍고통’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우수한 성적으로 선정되어 혁신적인 로컬 창업가와 브랜드가 모인 ‘로컬 스타트업 빌리지’를 표방하고 있다.
홍성군 청년마을을 통해 지난해 130여명의 외지 청년이 홍성에 2박 이상 체류했고 그 중 12개 팀이 홍성의 자원을 활용한 창업 실험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까지 5명의 청년이 홍성에 정착했으며 7개 팀이 홍성 로컬창업에 성공했다.
홍성 유기농 콩으로 ‘낫토’를 만드는 청년, 홍성 한돈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맛의 ‘수제 소세지’를 개발·판매하는 청년, 로컬브랜드 및 농가 브랜딩·마케팅을 주도하는 청년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팀이 홍성의 자원과 트렌드를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청년창업팀이 홍성읍 원도심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는 지역에 살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독창성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이에 군에서는 청년들의 니즈를 홍주읍성 인근의 대표적 원도심 ‘홍고통’과 연결했다.
저녁에도 불을 환히 피울 한돈 소세지 펍, 예술가들이 하나둘 모여들 독립서점과 살롱, 홍성의 향과 정취가 담긴 상품의 쇼룸, 팝업스토어 공유라운지 등 7개의 창업팀이 홍고통에 둥지를 틀고 매월 주민들을 위해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청년들의 도전으로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나아가 젊고 새로운 홍성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정주여건 개선, 창업공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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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홍성군,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9일 대규모 재난 발생을 가정한 ‘2024년 재난 대비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현장에서의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진피해 최소화 및 복구 지원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충청남도교육청 진로융합교육원 등 15개 기관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7의 강진으로 건물붕괴, 화재연소 등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진행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지진 발생에 따른 대피, 자위소방대 활동, 홍성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인명 구조 및 구급 활동, 홍성군 통합지원본부의 지원 및 수습·복구 활동을 중점 추진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지진 등 재난 발생 시에는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 같은 훈련을 지속해 실제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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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주시 숨&뜰, 2024년 아동권리캠프 진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오는 7월 12일 13일에 아동 권리 보장을 위한 ‘2024년 숨&뜰 아동권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숨&뜰은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타인의 권리 또한 존중하면서 아동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교육으로 아동권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캠프는 충주시 초등 5학년~중학교 3학년의 아동이 참여해 첫째 날 아동권리교육 및 참여예산 세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4대 기본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둘째 날은 태백 365세이프타운에서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체험하며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느끼고 보호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4년 충주시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활동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자치 동아리와 청소년 참여기구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지역참여를 돕고 아동이 지역사회 주체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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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1일 삼원초등학교 6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지난해 교현초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치매 환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해마다 증가하는 치매 노인의 실종 발생을 예방하고 실종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치매, 치매환자, 배회·실종 치매환자에 대한 교육 후 체험형 모의훈련 형식으로 진행됐다.
우선 학생들에게 배회인식표가 있는 치매환자를 발견했을 때 행동요령을 알려주고 보물찾기 형식을 빌려 운동장 곳곳에 붙여 놓은 배회인식표를 찾아서 인적 사항 확인 및 실종신고서 작성, 배회실종 치매환자 발견 신고처에 직접 신고해 봄으로써 학습효과를 극대화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초등학교 학생들도 치매환자 실종 예방활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배회 치매환자 발견 시 대응력을 높여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충주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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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 배우러 전국에서 충주시 방문 이어져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 25명,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25명이 연이어 충주시 평생학습을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앞둔 시군들이 선진화된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을 벤치마킹해 준비하고자 하는 요청에 의해 마련됐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한 전북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전국 우수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충주시평생학습 성과관리에 대해 자세한 학습을 받고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21일부터 22일까지 방문한 경주시평생학습가족관 관계자들은 ‘학습동아리와 주민 협업 평생학습 마을 브랜드 개발’ 특성화 사업에 대해 학습하고 사업을 추진했던 대소원면 수주마을 현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방문 두 곳 모두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를 찾아 충주유기농체험센터와 수안보 한 호텔에 머무르며 활옥동굴과 중앙탑공원, 수주팔봉 등 충주 주요 관광지도 탐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시는 오는 7월에도 평창군 평생학습 관계자들 방문이 예약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평생학습 전국 우수 평생도시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입장으로 앞으로 타 도시에서 평생학습 벤치마킹 요청 시 이를 적극 수용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선진화된 충주시 평생학습 사업이 전국에 알려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벤치마킹을 오는 도시들의 성공사례도 서로 교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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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권역별 진학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1일 오후, 청주 S컨벤션에서 청주·중부 권역 일반고 학년부장 등 희망 교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해 6월 수능 모의평가 이후 대입 진학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6월 수능 모의평가 결과 분석 및 학생 지도 방안 △교과별 문항 분석을 통한 수능 경쟁력 제고 △대입 이슈에 따른 2025 대입 전망 순으로 운영 예정으로 수시·정시 균형 잡힌 대입 준비를 위한 교원의 진학 역량 강화를 통해 단위학교의 대입 진학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자율전공이나 의과대학, 첨단학과 정원 확대로 인해 수능 경쟁력이 더욱 중요해진만큼 학생들이 학종과 함께 수능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오는 7월 이후에는 충주 권역, 제천·단양 권역, 남부 3군 권역으로 나눠 진학역량강화 워크숍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