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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6.3 농아인의 날 행사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 아모르아트웨딩컨벤션에서 충북농아인협회 영동군지회 주관으로 ‘2024년 6.3 농아인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6.3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6,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합친 날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997년 제정됐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관내 청각·언어장애인을 격려하고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200여명의 참석자가 모인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식, 농아인 권리 선언문 낭독,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이뤄졌다.
정우진 지회장은 “농아인들의 권익증진 및 협회의 역할과 기능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아인이 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아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사회적으로 확립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어가 또 하나의 언어임을 인식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언어의 장벽을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며 “영동군민 모두가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영동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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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황간중학교의 추억과 함께하는 야외 돗자리 영화 상영회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황간면 옛 황간중학교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소통과 추억의 행사가 열렸다.
지난 21일 저녁 8시 황간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옛 황간중학교 운동장에서 영화 상영 행사가 개최됐다.
옛 황간중학교의 추억을 상기하며 군민 문화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군과 황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황간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후원으로 힘을 모았다.
1946년 개교해 2019년 폐교된 황간중학교는 주민 대부분이 졸업생일 정도로 오랜 세월 함께 지내온 황간의 역사이며 주민들의 공감대이다.
군은 이러한 황간중학교와 함께하는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 만들어 주고 옛 추억을 군민들과 나누며 소통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
상영된 영화는‘파묘’로 영화를 보면서 함께 즐길 팝콘, 물 등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됐다.
또한 황간중학교를 배경으로 포토존을 설치, 추억의 사진관도 마련하는 등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옛 황간중학교에서의 추억을 군민들과 함께하며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황간중학교 자리에는 황간면 농촌중심지사업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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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이진원 선수,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 1위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영동군청 육상부의 이진원 선수가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의 주최와 전라남도육상연맹의 주관 하에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목포 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여자 일반부 800m 결승에서 이진원 선수는 2분 14초 52의 인상적인 기록으로 청주시청 소속의 안예원 선수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경기는 이진원 선수에게 있어 그동안의 훈련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순간으로 매서운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집중력과 체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
한편 이현서 선수 역시 남자 일반부 800m 결승에서 1분 54초 9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영동군청 육상부의 강력한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현서 선수의 성적 또한 팀 전체의 사기를 북돋우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영동군청 육상부는 이번 성과에 힘입어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열리는 제78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이진원 선수는 이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녀의 기량과 팀의 지속적인 지원이 어우러져 다시 한번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선수와 영동군청 육상부 모두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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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충북문화재단과 2024 중앙언론사 기자단 초청 팸투어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과 충북문화재단이 중앙언론사 기자단을 위한 팸투어로 영동 관광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군과 재단은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중앙언론사 기자단을 초청해 영동군 일대에서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문화재단 내 관광사업본부가 신설됨에 따라 충북 남부권 관광의 숨겨진 매력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영동군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군과 재단이 마련했다.
충청북도, 영동군, 충북문화재단 관계자 및 14명의 중앙언론사 기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영동군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했다.
컨츄리와이너리에서는 영동와인의 제조과정과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산업관광의 가능성을 경험했으며 2024년 충북에서 유일하게 한국관광공사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레인보우 힐링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엑스포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한국관광공사 디지털관광주민증 공모에도 선정돼 6월부터 가입과 홍보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영동곶감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의 성공을 여세로 2024년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중앙언론사 기자단 초청 팸투어를 통해 영동군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직접 체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군을 방문하길 기대하고 있다”며 “관광을 통해 생활인구가 증가하고 지역에 활력과 소비지출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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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광열차와 연계한 관광마케팅 사업 집중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한국철도공사와 영동의 간이역을 재조명하고 열차와 자전거를 연계하는‘에코레일 열차 자전거 투어’에서 특별한 관광마케팅을 선보였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는 에코레일은 객차 4칸, 카페객차 1칸, 자전거거치 1칸으로 구성됐다.
일반 철도보다 느리게 운영돼 우리나라 곳곳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영동군을 첫 방문지로 지난 22일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역에서 출발해 황간역, 추풍령역, 심천역을 경유하는 하루 일정의 여정으로 120여명의 자전거 라이더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황간역, 추풍령역에서 하차 후 자전거를 타고 영동군의 자연을 직접 느끼고 영동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경치를 감상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영동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참가자 모두에게 영동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증정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했다.
특히 심천역에서는 디지털관광주민증 발급과 함께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홍보가 이뤄졌다.
군과 엑스포조직위는 참가자들을 위해 물, 손수건, 와인에이드 등의 환영품을 준비하고. 엑스포 홍보에 최선을 다했다.
참가자들은 심천역에서 영동군의 풍경과 기억을 뒤로하고 서울로 향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동군의 자연과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문화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오는 8월에 전통시장과 연계한 팔도장터 열차가 추풍령역을 경유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충북영동국악와인열차를 전국으로 운행하는 등 영동군과 연계된 관광열차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관광열차와 연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방침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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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교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2024년 전 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한 ‘2024년 전 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수련지도사 4명을 초빙해 3층 대회의실에서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정의 및 일상 속 심폐소생술 사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특히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한 구명조끼 및 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상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실습을 통해 일상 속에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는 요즘,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라 할 만큼 응급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실습 위주의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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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캠프
다같이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캠프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대전 관내 초·중·고 다문화 19가족 약 70명을 대상으로 ‘함께海 가족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캠프는 사회적배려대상 학생가족의 휴식 지원과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무료로 운영하며 노보트, 카약, 생존수영 등의 해양체험활동과 짚트렉 탑승, 스카이라운지 관람 등의 테마체험학습, 그밖에 해안자연탐방,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조훈 원장은 “이번 가족캠프가 다문화 가족의 관계 증진과 소통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며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앞으로 더 많은 취약 계층의 학생 가족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는데 마중물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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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내진보강 사업에 20억 투입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여름방학을 이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해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내진성능 평가 1개교, 내진보강 공사 4개교 대상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2층 이상, 200㎡ 이상의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예산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시설에 대해 내진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내진보강 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최근 3년간 약 285억원을 투입해 관내 내진대상 유·초·중학교 286개동 중 231개동 내진성능 평가 및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해 약 80%의 내진보강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설계 시 제3자 검토를 수행하고 내진보강공사 시 건축구조기술자 감리를 시행함으로써 청렴하고 투명한 시설 사업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시설지원과장은 “대규모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학교는 지진대피시설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내진성능을 확보해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내진보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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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 운영
동부 관내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성장 브릿지(Bridge)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대전글꽃초등학교 수업공개실에서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관내 초등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를 대전글꽃초등학교 수업공개실에서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장 브릿지 교원 수업역량 강화 연수’는 올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서 신설된 사업으로 학생과 교사, 교사와 교사, 기술과 교육을 이어주는 연수를 통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학생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사의 역량 강화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교사들의 요구가 높은 클래스툴, 캔바, 북크리에이터, 블루킷을 사회과 수업 사례 중심으로 쉽게 배워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태블릿을 활용한 실습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의 강사인 대전갈마초등학교 황지연 수석교사는 소규모 학습집단으로 연수를 진행하고 교사 개인별 피드백을 통해 연수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대전대문초등학교 송소영 교사는 “에듀테크를 수업에 적용하는데 두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이런 걱정이 해소됐고 에듀테크를 수업에 적용해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좀 더 풍성한 수업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 한 명 한 명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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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회복지 활성화 위한 ‘제9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성료
태안군, 사회복지 활성화 위한 ‘제9기 사회복지 시민대학’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에서 지난 18일과 20일 이틀간 진행된 ‘제9기 사회복지 시민대학’이 군민과 공직자, 사회복지 기관·단체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사회복지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자 등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교육은 NH농협은행 태안군지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했다.
‘K-인재개발’ 가재영 강사와 사회복지분야 전문강사인 이정수 강사, 호서대 심리학과 박진숙 교수, 공주대 맹승렬 교수가 이번 시민대학에 참여해 △‘100세 시대 노후설계 어떻게 할 것인가?’ △‘저출산 고령화 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AI시대 이런 사람만 살아남는다’ 등 양질의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군민들은 “복지 매뉴얼을 읊는 평범한 강의가 아닌 저출산과 인공지능 등 현실을 반영한 흥미 있는 교육이 진행돼 관심 있게 들었다”, “그동안 남의 일로만 여겨졌던 사회복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됐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군은 최근 노인인구와 빈곤 계층의 증가 등 급격한 사회적 변화에 따라 사회복지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복지인력 육성의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복지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 캠페인 및 관련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회복지의 저변을 확대하고 군민들을 사회복지 분야로 유도한다는 점에서 이번 교육의 의미가 크다고 본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복지인력의 필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인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움직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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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최종결과보고회 개최
제천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최종결과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박달재실에서 김창규 제천시장 주재로 2024년 집중안전점검 최종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점검 관련부서장 등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와 그에 대한 사후조치 방안 및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2달간 건축, 교통시설,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10개 분야에 걸쳐 주민점검신청 3개소를 포함한 106개소의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추진했다.
금년도 점검은 최근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어린이놀이시설과 안전취약계층의 이용이 집중되는 복지시설 등을 추가해 점검의 내실을 다졌다.
김창규 시장은“집중안전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초래하지 않도록 빠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고 집중안전점검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해서 예찰 및 보수보강에 힘쓰길 바란다”며 “올해는 평년보다 빠른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보되고 있는 만큼 우리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와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해 수해피해 제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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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컴백’ 치즈 달총, 신곡 ‘우릴 머금던 바다’ 콘셉트 포토 공개 ‘요정 비주얼 극대화’
사진제공 = 무드밍글(MoodMingle)
[충청중심뉴스] 가수 치즈 달총이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달총은 지난 2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우릴 머금던 바다’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달총은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 배경 앞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이뿐만 아니라 투명한 유리구슬 오브제가 콘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신보를 향한 궁금증까지 자극하고 있다.
특히 순백의 스타일링과 활짝 펼쳐진 날개가 달총의 요정 비주얼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그동안 선보였던 내추럴한 모습과는 색다른 느낌까지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일렁이게 만들고 있다.
‘우릴 머금던 바다’는 아름다운 여름 바다를 떠올리게 만드는 곡으로 연인 간의 이별과 그리움, 추억에 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여기에 달총 특유의 맑은 보컬까지 더해져 지금의 계절감과 어울리는 청량함까지 전할 전망이다.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달총은 단독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7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총 네 번의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특별한 컴백을 맞이할 계획이다.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리하며 대체 불가한 뮤지션으로 존재감을 공고히 한 달총. 개인 레이블 ‘무드밍글’ 설립에 이어 반가운 컴백 소식으로 팬들을 찾는 만큼, 그의 음악 색깔이 묻어날 신보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달총의 ‘우릴 머금던 바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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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군립 향수·개나리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옥천 군립 향수·개나리 어린이집,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준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군립어린이집 2개소의 공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나 에너지 효율이 낮은 공공건축물의 단열·설비 성능 등을 개선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이다.
군은 군립 개나리어린이집, 향수어린이집 2개소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11억 9천만원을 투입해 외벽 단열과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폐열회수형 환기 장치 설치, 고성능 창호 설치 등 에너지 성능향상과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진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한 어린이집들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조성하게 됐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드림 옥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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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액 250억원 달성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 매출액 250억원 달성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이달 12일 기준 누적 매출액 2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참여 농가 수는 2019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2024년 현재 420여 농가로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90만명을 넘어 일 평균 490여명이 방문하고 있다.
소비자 회원 수도 올해 5월 말 기준 13,688명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소비자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수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요리 교실 및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 과수 당도 측정 결과 게시 및 생산자 실명제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의 결과물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매장 개장 5주년을 맞이해 최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갱신과 더불어 누적 매출 250억원 달성이라는 성과를 냈다”며 “로컬푸드 사업에 참여해 주신 생산자와 지역농산물을 애용해 주시는 소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내실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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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 병영체험 실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1일 계룡시 육군본부 일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병영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소방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과 순직소방관들의 뜻을 기리고 병영체험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관내 5개 초등학교 137명이 참여하고 △VR 탑승 △유격훈련 △모의 사격훈련 △서바이벌 전투 △병영 식사 △계룡대 육군기록관 견학 등 다채로운 활동이 예정돼 있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어린이 안전 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안전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