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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충남도, 과연 안전한가?”
방한일 충남도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은 지난 20일 제352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충청남도의 안전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월 공표한 ‘2023 전국 지역 안전지수’와 관련해 “충남의 안전지수가 최근 5년간 하위권을 못 면하고 있어 문제”며 질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수준을 계량화해 2015년부터 행정안전부 홈페이지, 언론사 등에 지역안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전년도 통계를 기준으로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측정해 안전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부분의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 매년 발표하고 있다.
방 의원은 “2022년 통계를 기준으로 안전수준을 측정한 이번 ‘2023 전국 지역 안전지수’에서 충남은 교통사고·화재·범죄·감염병 부문에서 3등급을, 생활안전과 자살 부문에서 4등급을 받아 최하위 5등급을 겨우 면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며 “최근 5년간 충청남도는 6개 지표 모두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충남 도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충남도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우리 도에서 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은 이유와, 앞으로의 도민 안전을 책임지기 위한 대책과 개선 방안에 대해 답변해 줄 것”을 도지사에게 요구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충남의 지역안전지수가 3~4등급으로 저조한 실적임을 인정하며 앞으로 지역안전도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을 수립해 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방 의원은 “안전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 위한 기본조건”이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안전이 확보되어 행복할 수 있도록, 우리 도의 적극적인 안전 관련 정책 마련을 부탁한다”고 마무리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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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란보다 ‘인성교육’ 우선돼야”
윤희신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은 21일 제35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교육 행정질문에서 ‘학생 인성교육의 미흡’을 강력히 비판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교권 침해와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바로 학생들의 인성 부족 때문”이라며 “인성교육 예산의 증액과 전담 부서 설치 등 실질적인 해결책을 세워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다른 지역의 경우 6개 시도가 인성교육 전담과 또는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그러나 충남을 비롯한 11개 시도는 담당자만 있으며 특히 충남교육청의 경우 장학사 한 명이 여러 업무 중 하나로 인성교육을 담당하고 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실을 통해 교육부로부터 받은 조사자료에 의하면, 17개 시도교육청의 인성교육 예산이 대동소이했다”며 “일부에서는 인성교육이 가정과 사회의 몫이지 학교에서는 할 수 없다는 항변이 있지만, 이는 무책임한 생각”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윤 의원은 이어서 “이는 단지 의지의 문제며 인간의 ‘존엄성’과 같이 포기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인성교육”이라고 강조하면서 “과나 팀명에 ‘인성’을 포함하고 전담 부서를 둔다면 교육 공동체 전체가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전담 부서를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우리 아이들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학생인권조례 폐지 논란보다 인성교육이 더 중요한 만큼 전담 부서 설치와 사업 발굴, 예산 편성을 마지막 임기 2년에 꼭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교육감에게 거듭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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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의원, 공공급식 확대 통한 지역농산물 활성화 제안
김민수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21일 열린 제348회 정례회의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충남 공공급식 현황, 충남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 등을 질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아직도 상수도가 아니라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그대로 취수하는 도민이 있다”며 “도내 취수원에 대한 면밀한 실태조사와 상수도 보급이 미비한 지역에 대한 조속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김 의원은 또한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 확대를 위해 기업체를 포함한 충남 공공급식이 활성화 돼야 한다”며 “현재 농산물 생산량에 비해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유통량은 매우 미흡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대기업 등 기업체에 지역농산물이 적극 유통된다면,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될 것”이라며 “도는 공공급식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지역먹거리 기업과 농어민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유통구조의 혁신을 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현행 하천법 제79조에 따라 지방하천 내 사유지는 매수청구가 불가해 사유재산권 침해가 심각하고 공공사업이 진행된 미불용지에 대한 보상도 미진한 상황”이라며 “지방하천 미불용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법제화하고 조속한 보상을 이뤄달라”고 전했다.
이어 “지방하천 내 사유지 매수청구가 가능하도록 힘써야 한다”며 “충남도는 하천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정부에 직접 건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교육 행정질문에서 “지난 5월 충남교육청에서 각급 학교에 전달한 ‘2024년 적정규모 학교 육성 추진계획안’에 기존 학교 통폐합 조건인 학부모 동의 60%를 예외로 두는 규정이 포함됐다”며 “이해당사자인 학부모의 권리를 침해하는데도, 교육 현장의 충분한 숙의와 법적 근거 없이 급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청회 등 의견수렴을 통해 관련 자치법규를 제정해야 한다”며 “교육 여건 보장과 절차에 대한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숙의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도정질문에서 △부여군 한옥마을 발전계획 △충청남도 학생인권조례 후속대책 등을 추가 질문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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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철 의원, 공평한 인사발령으로 교육의 질 향상 당부
신한철 의원(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한철 의원은 21일 제35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교육 행정질문에서 “충남교육청의 형평성 없는 인사 발령과 유치원 원아 모집·선발 문제를 개선하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2024년 1월 기준 도내 유·초등학교 교원은 8,544명, 중등학교 교원은 6,788명으로 유·초등 교원이 1,756명 더 많다”며 “하지만 기관장 발령 현황은 65%가 중등학교 출신이며 국·과장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현재 인사정책은 중등교사에 쏠린 형평성 없는 인사로 불균형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균형을 고려하고 능력과 경험을 공평하게 인정하는 인사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공정한 기회와 대우를 통해 교사의 열정을 유지하고 교육의 질 향상에 힘써달라”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또한 “지난 2023년 저출산 문제와 다자녀가구 대책 마련을 위해 ‘충청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선발에 관한 조례’가 개정됐으나 충남교육청은 지방의회가 의결해 제정한 조례를 시행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시 도교육청 교육국장은 개정 조례가 일선 단위 유치원에서도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지도·감독의 역할을 하겠다는 답변까지 했다”며 “그런데도 도교육청은 2024년 유치원 유아 모집 시 개정된 조례를 아예 시행조차 하지 않은 것은 무슨 연유인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는 교육청 내부 행정 시스템에 상당한 문제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 아닌지 우려된다 책임감 있는 자세로 교육행정을 운영하는 교육청의 모습을 보여달라”며 “앞으로 교육행정 전반의 정책이 제대로 시행되는지 더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균등하고 평등한 인사 행정도, 조례를 올바르게 시행해 정책을 추진하는 것도 모두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충남 교육을 만드는데 첫걸음”이라며 “전반적인 인사 행정과 교육행정 시스템을 재정립해 충남 교육의 힘찬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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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4년 규제발굴보고회 개최
청양군, 2024년 규제발굴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0일 이종필 부군수의 주재로 ‘2024년 규제혁신 특별작업반 규제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실·과·소장 등 간부 공무원 21명이 참석해 주민과 기업이 겪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는 28건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고 △농업진흥구역 내 농협 미곡 종합 처리장·건조 저장 시설 정부관리양곡 보관업 허용,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선정 기준 완화, △인구감소지역 대상 외국인 인력 고용 범위 확대, △자연 재난 피해 신고 기간 연장, △토지 등 취득 및 보상 절차 간소화, △건설사 부담 경감을 위한 관련 법 개정 등 총 11건을 중앙부처 건의 과제로 선정했다.
군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규제는 조속히 완화하고 법령 개선이 필요한 규제는 중앙부처에 수용될 수 있도록 논리를 보강해 중앙부처, 규제개혁신문고 중소기업옴부즈만 등에 건의할 예정이다.
이종필 부군수는 “이번 규제발굴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과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규제개선을 위한 모든 부서의 적극적인 태도를 강조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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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 검진 시행
청양군, 취학 전 어린이 눈 정밀 검진 시행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청양군보건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취학 전 아동 눈 정밀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소아안과 취약지역 어린이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실명 및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으며 2차 검진은 9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 대상자는 청양군 취학 전 어린이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했으며 소아안과 전문의가 180여명의 희망 아동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굴절 검사, 입체시 검사, 세극동 현미경검사 등을 포함한 정밀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결과는 각 가정으로 발송하고 결과에 따라 눈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는 향후 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시력 발달이 완성되는 취학 이전에 안구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년 취학 전 어린이 눈 검진이 계속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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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 창업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청양군, 충남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 창업가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0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 ‘2024년 충남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 창업가 분야에서 어쩌다로컬이 최우수상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마을만들기 △농촌 만들기 △우수활동가 △농촌지역 창업가 총 4개 분야별 최고의 모델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이번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지역 창업가 분야에 선발된 청양군은 오는 7월 4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전국 행복농촌 콘테스트에 충남도 대표로 참여할 계획이다.
청양군은 “2022년에 농촌지역개발사업 분야, 2023년 우수활동가 분야에 이어 올해 농촌지역 활동가 분야에서도 콘테스트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3년 동안 놓치지 않고 우수사례를 만드는 청양이 더 발전해 다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도 4년 연속 우수사례를 발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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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청소년 관계기관과 군 관련 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청소년 현황 및 실태 파악을 통해 군 여건에 맞는 중장기 청소년정책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로 재단 이사와 청양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특히 현실적인 의견 반영을 위해 학부모 대표와 청소년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 순서는 ㈜세종청소년의 용역 과업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 이사장을 주재로 참석자와 용역사 간 토론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토론 시간에서는 그동안 청소년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생각하고 고민해 왔던 실질적인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제안된 의견들은 향후 용역수행 과정에 적극 참고하기로 했다.
앞으로 재단은 지역의 정확한 현황조사를 위한 청소년 실태조사를 시행 후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11월 중에 연구용역을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종필 이사장은 “우리 군은 현재 가족문화센터와 청소년 힐링·문화복합센터, 정산 다목적복지관 건립 등 청소년들을 위한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청소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지역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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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제주·강원·전북교육청과 ‘특별법 교육특례 개정’ 논의
20일~21일에 열린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임시회’에서 세종·제주·강원·전북교육청 ‘특별법 교육특례 개정’과 관련하여 담당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논의하고 있는 모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 관내 어진동과 교육청 상황실에서 세종·제주·강원·전북교육청 특별법 담당 부서장과 업무 담당자 14명이 한곳에 모여 ʹ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 임시회ʹ를 개최했다.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교육자치 실무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이 협력하고 연대하는 협의체며 2023년 하반기에 구성됐다.
4개 교육청은 작년 하반기 구성 이후에 교육감 업무협약 체결, 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안 등을 지속해서 활발히 논의해왔다.
이번 임시회에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법 전부개정 추진에 따른 보통교부금 보정액 교부 제도 개선, 방학 중 학생 성장 지원 등 특별법 교육 분야 개정안을 발표했다.
제주·강원·전북도교육청에서도 그간 특별법 개정 추진 경과, 추진 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함께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그리고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무총리 산하에 4개 시·도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각 지역위원회에 교육감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심의 안건을 부의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책적 협력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향후 법 개정을 위한 논리 확보와 관계기관과의 공동방문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병관 정책기획과장은 “세종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세종시특별법에 교육행정의 자치권을 폭넓게 행사할 수 있는 교육 특례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은 힘을 모아 공동의 교육 특례를 발굴하고 향후에 법 개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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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특설판매홍보관 합동점검 실시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특설판매홍보관이 건강기능식품을 허위·과대 광고해 고가에 판매하는 행위를 예방하고자 20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서산시 일자리경제과, 정신보건위생과, 서산경찰서가 협업해 추진됐다.
특설판매홍보관이란 방문판매업 중 하나로 일정 장소에서 소비자에게 사은품, 오락거리 등을 제공하거나 홍보관, 떴다방, 체험방 등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물건을 판매한다.
합동점검은 △판매업 명부 사업장 비치 여부 △판매 계약 체결에 따른 계약서 교부 여부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과대광고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연중 수시로 합동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며 불법행위를 적발하는 경우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과 의료기기 등이 질병치료에 특효가 있다는 허위·과대 광고에 속아 구매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특설판매홍보관의 불법행위로 어르신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4월 서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방문판매업소를 점검했으며 그 결과 위반행위 1건을 적발해 법률에 따른 과태료 등을 행정처분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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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경제 협력의 지평 넓힌다
이장우 대전시장, 과학·경제 협력의 지평 넓힌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몽고메리카운티와 시애틀시, 캐나다 캘거리시를 방문하는 국외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국외 출장은 관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바이오, 정보통신 등 경제인 대표들로 구성된 경제사절단과 동행해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출장 첫 일정으로 이장우 대전시장과 경제사절단은 대전시의 자매도시이자 미국의‘DNA밸리’로 불리는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한다.
지난 5월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시장과 경제사절단이 대전에 방문해 대전기업 미국 진출 시 몽고메카운티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장우 시장은 양 도시 간 기업의 실질적인 교류 및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4일에는 몽고메리카운티에 소재한 국립식약청과 국립보건원을 경제사절단과 함께 시찰하고 몽고메리카운티 청사에 방문해 마크 엘리치 시장과 기업 진출 및 도시 간 우호 교류 증진을 위해 면담을 나눌 예정이다.
25일에는 미국 서부지역에서 4번째로 크고 아마존, 보잉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본사가 위치한 첨단산업도시인 시애틀로 이동한다.
이장우 시장과 경제사절단은 아마존과 보잉사 등을 방문해 최신 기술 트렌드 및 현장 시찰, 대전기업과의 비즈니스 교류방안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시애틀 브루스 헤럴시장과 35주년 기념 교류 강화 공동선언 및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다.
이날 리셉션에는 워싱턴대학교와 교류를 위해 KAIST도 참석해 대학교 간 연구 협력이 추진된다.
26일에는 워싱턴주 동부에 위치한 벨뷰시로 이동해 린 로빈슨 벨뷰시장을 만나 도시 간의 문화, 경제 등 교류확대를 위한 논의와 대전시 경제사절단을 소개하고 아마존 관계자들과 기업미팅 등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관내 대학과 기업, 연구소와의 협력 모델로 벨뷰시 인근에 위치한 워싱턴대학교 글로벌 혁신연구소를 방문해 마이크로소프트 기업과의 산학 프로그램, 프로젝트 등을 어떻게 수행하는지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27일에는 9월에 예정된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창립식 초청과 공동실행사업 협의를 위해 캐나다 캘거리로 이동한다.
캘거리 부시장과의 면담 외에도 캘거리경제개발공사, 바이오허브엑스, 이노베이트캘거리 등 실행사업 관계기관들과의 미팅도 준비되어 있다.
캘거리시 경제개발 전담기관 및 투자기금 운용, 생명과학과 헬스케어테크 성장 기업들에게 스케일업 지원, 창업기업에게 자금 및 기술 실증화 지원 기관 28일에는 캘거리 부시장을 만나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초청 및 자매도시 교류 증진을 위한 면담을 가질 예정이며 캘거리 창업센터에 들러 북미의 기업창업 생태계에 대한 시찰 후 귀국한다.
이장우 시장은“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는 단순 문화교류가 아닌 지자체 성장을 위한 경제·과학 및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기업들이 해외에 이름을 알리고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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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2024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는 탈북강사 이현희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통일교육 활동으로 남북 관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화통일 담론을 선도할 지역사회 평화 통일 리더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19일 보은문화원에셔 열린 시민교실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직능단체 회원, 군민 등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이현희 강사을 초빙해 ‘통일은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본인이 실제 경험담을 통해 북한의 생활상과 인권 실태를 알리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설명하는 등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평화통일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 손순영 씨가 참석해 탈북민 출신 이현희 강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둘은 포옹과 함께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주고받는 등 애틋하고 훈훈한 시간을 제공했다.
김장수 회장은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통해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북한의 인권을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고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함께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는 하반기에도 ‘시민교실 통일 토크콘서트’, ‘통일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통일 현장체험’, ‘지역리더 및 군민과 함께하는 통일 현장체험’ 등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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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화력 폐지 대응’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역점
태안군, ‘태안화력 폐지 대응’ 위한 신규 사업 발굴 역점
[충청중심뉴스] 관내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를 앞두고 있는 태안군이 신규사업 발굴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화력 폐지 대응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갖고 총 19개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내년부터 2032년까지 태안화력 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예정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지역경제 침체 등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산업과 일자리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지난 5월 27일 충남도·태안군·한국서부발전가 참여한 가운데 ‘태안화력 폐지 대응 TF’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논의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산업육성 △경제지원 △문화관광 △해양수산 △기반시설 등 5개 분야 총 19개의 장·단기 사업을 논의했다.
산업육성 분야에서는 ‘무인항공기 산단 조성’과 ‘청년층 농업인구 유입을 위한 가공산업 육성’ 2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경제지원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및 사업화 지원’과 ‘농기계 종합교육장 조성’ 등 3개 사업이 발굴됐다.
또한, ‘이종일 선생 생가지 주변 국화테마파크 조성’과 ‘학암포 중심 복합관광개발 및 북부권 파크골프장 조성’ 등 4개 사업이 문화관광 분야에서 논의됐고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귀어귀촌인 창업지원 스마트 양식장 건립’과 ‘가로림만 해양생태공원 활성화 신규 사업’ 등 3개 사업이 제시됐다.
이밖에 기반시설 분야에서는 ‘도시가스 및 마을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과 ‘가재산 벚꽃길 도로 개선’, ‘원북면 소재지 정비’ 등 7개 과제가 언급됐다.
군은 일자리 감소와 소비 위축, 인구 감소 등 태안화력 폐지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사회적 영향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19개 발굴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충남도 TF와의 신속한 업무 협의 및 정보공유를 위해 지난주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 11개 부서가 실무추진단으로 참여한 ‘태안화력 폐지 대응 자체 TF’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대응에 나서는 한편 정부와 국회에도 태안화력 부지 활용 방안 및 대체에너지 건설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화력 단계적 폐지와 관련, 군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심도 있는 분석 및 대응방안 모색에 나설 것”이라며 “태안의 상황을 적극 알리고 많은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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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교육 발전 방향 논의.“교육이 미래다”
서천군, 교육 발전 방향 논의.“교육이 미래다”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20일 서천군청 상황실에서 평생학습협의회 및 실무협의회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임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서천군에서 추진 중인 평생교육 사업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12회 서천군 평생학습한마당의 주제로 ‘배움으로 하나 되는 서천, 미래를 열다’로 정했으며 학습공동체로서 미래를 꿈꾸는 행복한 서천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서천군 평생학습협의회 위원장인 김기웅 군수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우고 나누는 기쁨을 누리는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우뚝 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제12회 평생학습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성과발표회와 적품전시회, 홍보·체험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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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신곡 ‘ROCKSTAR’ 비주얼 콘셉트 포토 공개
사진제공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충청중심뉴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ROCKSTAR’로 변신했다.
지난 20일 오후 리사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싱글 ‘ROCKSTAR’의 비주얼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콘셉트 포토 속 리사는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고글과 체인, 투스젬을 매치한 리사는 전례 없던 ‘락스타’ 콘셉트를 자랑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첫 컴백을 알린 리사의 ‘ROCKSTAR’는 미국 3대 유통사 중 하나인 소니뮤직 산하 레이블 RCA 레코드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을 통해 순차적으로 티징 콘텐츠도 오픈한 리사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계정 개설 2시간 만에 1백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블랙핑크에 이어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린 리사는 ‘ROCKSTAR’를 통해 리스너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솔로 뮤지션으로서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까지 뽐내며 탄탄한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컴백 준비에 한창인 리사의 ‘ROCKSTAR’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28일 오전 9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