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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1회 충남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발표하는 박연규위원장
[충청중심뉴스] 면천면 주민커뮤니티 공간인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이 20일 충청남도에서 진행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촌만들기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과 지자체가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례를 발표하고 이를 공유해 주민화합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이루고자 진행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행사이다.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은 농촌만들기 부분에서 시 대표를 선정하는 1차 평가, 도 대표를 선정하는 2차 평가, 콘테스트 진출 지역을 선발하는 3차 현장평가를 거쳐, 충청남도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앞으로 전국의 22개 거점과 경합을 벌이게 됐으며 9월 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본선에 참가한다.
면천면 활력바라지복지회관은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으로 2018년~2022년까지 조성된 거점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목욕탕, 작은도서관, 동아리실, 꿈나무 쉼터를 조성하며 면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면천농협, 주민자치회, 개발위원회, 면천읍성보존회 등과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지원을 받아 전국적으로 성공한 사례가 드문 마을목욕탕만들기 사업을 성공시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충남의 대표로 전국대회에 진출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그동안 열심히 노력해 준 박연규 위원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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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 초청 ‘제84회 서산아카데미’ 개최
제84회 서산아카데미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7월 3일 오후 3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4회 서산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는 최재천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서산아카데미에서 최재천 교수는 ‘다양성과 공존,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를 주제로 생명의 소중함과 공생에 대해 역설할 예정이다.
식전 공연으로 ‘아르떼 뮤직’의 색소폰과 피아노의 듀엣 연주가 준비돼 있다.
한편 서산아카데미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시는 7월 3일 오후 2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1층에서 입장권을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최재천 교수 초청 강연이 인간이 모든 생명과 공생하며 살아야 하는 이유와 그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재천 교수는 ‘최재천의 공부’, ‘최재천의 곤충사회’,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 등 다양한 도서를 저술하고 번역했다.
특히 최근에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등과 같은 TV 방송 프로그램과 71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통해 과학 대중화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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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 이색적인 여름 관광지 홍보
21일부터 22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여름 관광지 홍보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1일부터 22일까지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 – 여름 관광지 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은 서울 한강공원에서 여가를 즐기는 젊은 세대에게 서산의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추진된 이색 홍보 마케팅이다.
YOU랑단은 지난 4월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한 ‘서산의 봄꽃 여행지’ 홍보에 이어 서산의 여름휴가 명소와 특산품인 팔봉산 감자를,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에게 홍보했다.
홍보는 전문 MC를 통해 ‘복불복 진검 뽑기 게임’과 ‘해누리, 해나리와 한강공원 피크닉 포토존’, ‘팔봉산 감자 10% 할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는 벌천포, 황금산, 삼길포항, 간월암 등 서산의 여름철 휴가 명소와 팔봉산 감자축제, 서산 6쪽마늘 축제, 8월 삼길포 우럭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도 함께 홍보했다.
특히 감자 1박스 10% 할인권을 제공한 프로그램은 서산의 특산품인 팔봉산 감자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한강공원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는 이벤트 참여자에게 보냉 도시락 가방과 물티슈, 서산 관광안내 지도, 서산여행 책자 등 여름철 필수품과 홍보물을 제공해 서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홍보했다.
김기수 서산시 관광과장은 “찾아가는 서산여행 YOU랑단을 통해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젊은 세대에게 친숙하게 다가가 서산의 관광지와 축제, 특산품을 알리고자 한다”며 “다양한 홍보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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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청전경(사진=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한 점포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6월 24일 기준 사업장 소재지가 서산시에 소재하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시는 심사를 통해 약 93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의 지원을 받는 지역,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가맹점, 사치·향락업종, 최근 3년 이내 동일·유사사업 수혜업체, 휴폐업 사업자 등은 제외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소규모 인테리어 개선 △시스템 개선이다.
선정된 업체는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 초과분 및 부가세는 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서산시 누리집에 올라온 신청 서류를 작성해 7월 23일 오후 6시까지 서산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체감 사업으로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인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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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물·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최우수’
먹는물·토양분야 국제숙련도 ‘최우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가 실시한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먹는물과 토양 분야 국제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국제인증 획득으로 연구원은 먹는물 분야 11년, 토양 분야 9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먹는물 분야 평가 항목은 유기물질, 이온류 등 17항목에서 모두 ‘만족’, 기존 12항목에서 올해 30항목으로 확대한 토양 분야에서도 모두 ‘만족’ 평가를 받으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 기준은 분석기관이 입력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항목별 오차율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3단계로 나뉘어진다.
미국 환경자원학회는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시험기관인정협의체가 인정한 환경분야 국제숙련도 평가기관이다.
시험·검사기관의 분석능력을 향상하고 분석결과의 국제적 신뢰성 및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전세계 시험·검사기관의 참가신청을 받아 매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김옥 원장은 “환경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도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세계 최고의 연구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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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3회 팔봉산 감자축제 3만여명 다녀가
서산시, 제23회 팔봉산 감자축제 3만여명 다녀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팔봉산 어울림마당 일원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23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팔봉산 감자축제는 행사 첫날 비가 왔음에도 이틀간 3만여명의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2억 8천여만원의 감자가 판매됐다.
축제는 감자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 판매, 농특산물 즉석경매, 감자 이색게임, 감자골 노래자랑, 공연, 가마솥 찐 감자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어린이 체험존 및 냉매터널이 조성됐으며 더위를 피해 버블체험, 미꾸라지 잡기체험 등을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팔봉면 새마을남녀협의회와 생활개선회 등 지역단체는 감자옹심이, 감자 버터구이, 감자샌드위치 등 감자를 활용한 요리를 판매해 방문객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팔봉산 감자는 서산 팔봉산의 사질 양토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며 “팔봉산 감자가 더욱 많은 분께 사랑받고 이를 통해 지역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문 팔봉산감자축제추진위원장은 “성공적으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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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황실 독립운동 근거지 세종' 역사 가치 밝힌다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대한황실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을 위한 포럼’이 오는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 포럼은 대한황실 후손의 증언과 학자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독립운동 근거지로서 세종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항일운동에 이바지했으나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최민호 시장의 개회사와 이준 황손의 환영사,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과 이종찬 광복회장의 축사에 이어 1부 시대의 증언과 2부 학술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종황제의 증손 이준 황손이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중심 사동궁과 의친왕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의친왕의 사저인 사동궁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황실 차원의 항일독립운동을 증언한다.
특히 이준 황손은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의친왕 소유의 금강을 궁내부 특진관 송암 김재식에게 맡기고 금강 수익을 부강역, 부강포구를 통해 전국에 독립자금으로 전달한 경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유진 벨 선교사의 외증손이며 윌리엄 린튼의 손자 인요한 국회의원이 ‘외국인 선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개혁군주 고종황제 재조명’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1부 마지막 순서로는 운현궁 흥선대원군의 후손인 이영주 의친왕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대한황실의 직속 비밀 정보기구였던 제국익문사의 수장 이호석 독리의 충청지역에서의 항일활동에 대해 증언한다.
2부 학술발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민경찬 명예교수가 ‘애국가의 나라-대한제국’에 대한 주제 발표로 문을 연다.
이어 한국공학대학교 서영희 교수가 ‘1919년 대동단 의친왕 상해임시정부 망명 사건의 의미와 한국의 공화주의 수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끝으로 서울대 국사학과 이태진 교수가 ‘의친왕 이강과 송암 김재식의 유대 관계 추적’을 주제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특히 이태진 교수는 세종시 등록문화유산 김재식 가옥의 주인 송암 김재식 선생의 제국익문사 활동을 통한 황실의 항일활동의 연관성을 발표한다.
이번 포럼은 황실 독립운동의 중요한 근거지로서 세종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종지역 항일운동의 주요 인사에 대한 선양사업을 추진해 세종시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 황손은 “황실이 무능하고 부패해 나라를 팔아먹었다는 식민사관과 일제의 조작에 의한 황실 비하 콘텐츠가 양산되어 있다”며 “이를 바로잡기 위해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명으로 삼은 세종시에서 황실의 독립운동사를 밝힐 포럼을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앞으로 의친왕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대한황실 항일독립운동연구회를 발족해 대한황실 독립운동 근거지를 재조명하고 독립운동가를 발굴·선양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포럼은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근거지로서 세종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김재식 고가 등 부강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밝히고 이 일대를 국가 역사유적지로 조성해 나가는 방안에 대해 의지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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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속도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세종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주도할 참여팀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가 공실 해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로컬브랜드 거리조성사업에 최종 1개 팀을 선발해 공간 조성 사업화 자금으로 1억 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장 공간 조성, 브랜드 개발지원, 사업장 인지도 제고를 위한 행사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대표 사업자를 포함해 3명 이상의 창업자로 구성된 팀이다.
대표 사업자는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소기업이거나 6개월 이상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창업자여야한다.
접수는 24일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하면 된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만의 특색 있는 로컬브랜드 거리가 조성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가치를 활용한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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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나왔다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 나왔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문화예술 저변 확대·인재 양성의 토대이자 명실상부한 지역 문화중심지 역할을 할 충남예술의전당 ‘밑그림’이 나왔다.
도는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3XN·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예술의전당은 도내 새로운 문화·공연 생태계를 구축하고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자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 내 연면적 1만 4080㎡ 규모로 건축하며 총사업비 1227억원을 들여 중·소공연장과 공립예술단 연습 공간, 교육실, 휴게공간, 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도는 홍예공원 기본계획과 연계해 지역 상징성과 높은 예술성을 갖춘 세계 수준의 공연장을 건립하고자 국제지명 방식의 설계공모를 추진해 국내외 전문가의 공모 참여를 이끌었다.
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총 27팀이 참여를 신청했고 설계공모 운영위원회가 선정한 5팀을 대상으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가 최종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심사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했다.
최종 당선작을 제안한 3사 컨소시엄 중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씨드큐브 창동 등을, 엠디에이건축사사무소는 서천 문화예술회관,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등을 설계했으며 덴마크의 3XN은 스위스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콘서트홀, 중국 선전 자연사 박물관 등을 설계한 바 있다.
3사 컨소시엄은 당선작을 통해 충남예술의전당을 자연과 도시의 연결점이자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주변 시설과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사람들을 연결하는 ‘문화 교류 허브’로 제안했다.
당선작은 심사위로부터 용봉산·수암산과 어울리는 수려한 지붕 곡선의 화려한 듯하면서도 절제된 형태를 호평받았으며 홍예공원 및 차 없는 거리와 연계한 내외부 공간 계획은 내포신도시 명품화를 촉진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았다.
내부는 지붕에서 드러난 미려한 곡선이 이어지면서 따뜻한 색조의 나무로 마감해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공간으로 구성한 점이 돋보였다.
중공연장은 가변 커튼, 무대 반사판 등을 활용해 클래식·오페라·뮤지컬·연극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으로 필요에 따라 공간 변형이 쉬운 블랙박스 형태의 소공연장은 홍예공원 수변공간으로도 개방돼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공연장 계획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외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사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구축하고 친환경 인증 자재를 적용하는 등 에너지 효율화 및 지속 가능성을 지향한 점도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도는 3사 컨소시엄과 다음달 중 설계 계약을 체결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2026년 착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남예술의전당은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육성·발전시킴으로써 지역의 가치를 향상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역할을 할 것”이며 “충남도서관, 충남미술관에 이어 충남예술의전당까지 성공적으로 건립해 내포신도시 문화시설지구를 우리 도를 대표하는 명품문화단지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이번 충남예술의전당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출품된 당선작과 입상작을 도청 방문객 및 충남예술의전당 건립에 관심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도청 1층에 전시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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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내포캠서 ‘스마트농업 인재’ 키운다
내포신도시 전경
[충청중심뉴스] 오는 2027년 문을 여는 충남대 내포캠퍼스에서 인공지능, 로봇 등 충남의 스마트농업을 발전시켜 나아갈 인재가 육성된다.
지난 4월 공모를 통과한 농림축산식품부 ‘반려동물 원-웰페어밸리 조성 사업’과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도가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농업 정책을 뒷받침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농식품부의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사업’ 공모에 충남대가 전남대와 공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생산 최적화 및 농식품 미래 신산업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타 학제 간 융복합 연구인력 양성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선정 분야는 지능형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이다.
구체적으로 충남대는 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기술교육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테크, 농기계 등 디지털 농업 융합 전공 대학원을 신설, 내년 1월부터 대학원생을 모집한다.
이어 내포캠퍼스가 문을 열면, 대학원을 옮겨 석·박사 인력을 도내에서 양성·배출할 계획이다.
목표는 석·박사 78명 이상 배출 및 취업률 85% 달성으로 잡았다.
이를 위해 투입되는 예산은 2028년까지 57억원이며 도는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연계 국비 공모 사업에 대한 대응 투자 등 도의 적극적인 지원 결과”며 “연이은 국비 공모 사업 선정은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의 강력한 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이어 “충남대를 조속히 도민 품으로 안겨드릴 수 있도록 내포캠퍼스 설립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지난해 김태흠 지사의 요청에 따라 국립학교설치령이 개정되고 지난 2월 김 지사가 이진숙 당시 충남대 총장 등과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내포캠퍼스는 해양수산과 수의축산 등 6개 전공학과, 3개 대학원, 4개 연구센터 1100명 정원 규모로 2027년 문을 연다.
도는 MOA 체결 직후 도와 충남대, 홍성군,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참여하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 실무추진단’을 발족하고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지난 5월 내포캠퍼스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비 3억원을 충남대에 지원하고 부지 매입비 지원도 확약했다.
또 교육부 대학설립·개편심사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충남대와 공동으로 사전 설명을 진행하고 기획재정부 지방재정협의회에는 내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충남대는 이달 중 내포캠퍼스 설립 마스터플랜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며 오는 10월 안에는 교육부에 설립 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원-웰페어 밸리는 전국 최초 반려동물 연관 산업 실증 종합기반시설로 2027년까지 총 400억원을 투입해 충남대 내포캠퍼스 내 2만 8950㎡의 부지에 조성한다.
주요 기능은 반려동물 관련 △제품·서비스 실증 및 데이터 수집·관리 △기업 수요 맞춤형 장비 구축·제공 및 시제품 제작 지원, R&D 과제 발굴 △생활·건강 관리 시설 구축 및 훈련·수의·복지 표준화 매뉴얼 개발 △기업 스케일업·컨설팅 지원 및 기업 입주·편의시설 제공 등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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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관내 초등학생 5~6학년과 중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2024년 음성군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오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각 초·중학교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음성군에서 주관하는 ‘2024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합숙형 영어 체험 활동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초·중학생 대상으로 각 4박 5일 기간으로 총 2회 진행된다.
이번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영어 노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내 초·중학생들에게 영어집중 몰입교육을 위한 테마별 수업과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팀 프로젝트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13명 정도의 인원으로 한 반씩 편성되며 반마다 원어민교사 1명, 담당교사 1명이 전담해 수준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
군은 영어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실력은 물론 협동심 등을 키울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7월 2일까지 각 학교에 문의·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차수별로 각 80명씩 모두 160명이다.
한편 모든 참가비는 무료이며 군에서 지원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영어캠프가 우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함으로써 영어와 좀 더 친숙해질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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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음성군,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에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어업·농촌환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화폐를 농어민에게 지급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농가당 6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거주 3년이상, 농어업경영체 등록 3년 이상 유지한 경영체 등록상 경영주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천7백만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자, 가축전염병 예방법을 위반한 자, 농지·산지 불법행위로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수당 신청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군에서는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 여부 확인 후 최종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11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정만택 농정과장은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공익적 기능의 유지·증진에 노력하겠다”며 “지급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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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음성군, 안전한 보행 기반시설 ‘구축’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시가지 인도정비와 아스콘재포장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해 8개소 약 7604㎡ 규모의 사업을 마무리 했다.
군은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거나 우천 시 물 고임 현상 등으로 인해 보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에 대해 보도블록 교체, 교통약자를 위한 낮춤석 등 보행자 중심의 시설로 개편했다.
특히 군은 신호대기 하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읍 4구간, 금왕읍 3구간 횡단보도 구간 내 발광형 옐로블록을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을 제외하고 도내 최초로 설치했다.
발광형 옐로블록은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 등에 밝은 노란색 표시를 해 운전자가 보행자의 보행지점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이다.
군은 앞으로도 자체적으로 인도정비 지침을 마련해 도시경관을 위한 밝은 계통의 보도 설치, 교통섬과 횡단보도 구간 내 옐로블록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도 정비사업으로 옐로발광블록을 설치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며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보행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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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개소.초등생 20명 모집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1일 음성읍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하고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5월 준공된 설성어울림센터 1층에 141㎡의 규모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 공간을 마련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가 학습활동, 놀이활동, 간식을 제공하며 아동 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군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위탁기관 모집을 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음성향애원에서 수탁받아 운영하게 됐다.
이용 대상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면 부모의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운영 시간은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이달 24일부터 이용 아동을 수시 모집하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다함께돌봄센터로 문의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1호점을 시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를 늘려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에서 처음 개소하는 다함께돌봄센터이기 때문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과 운영 등 준비를 철저히 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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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평생학습관에서는 7월 1일부터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총 82개 과정 1,488명을 모집하며 충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4년 하반기 정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7월 1일부터 5일까지로 모집기간 종료 후 컴퓨터를 통한 무작위 자동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주간 진행된다.
김선희 평생학습과장은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 종료 후 만족도 조사 및 운영 결과 등을 반영해 인기 강좌였던 타로심리상담, 필라테스 2개 반을 추가 개설했다”며 “앞으로도 정규강좌에 참여하는 학습자분들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여 충주시민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