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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6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자치구 보건소, 대전지방식약청,대전시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 등이 SNS를 통해 마약을 쉽게 구하는 등 불법 마약 사용이 확산함에 따라 대전을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중독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선‘불법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마약 중독 예방 리플렛 및 홍보물, 중독 상담을 위한 안내 전단지 배포, 마약퇴치 캠페인 호응도 조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손철웅 대전시 시민체육건강국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류 오남용 위험성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불법 마약류 퇴치를 위한 홍보 및 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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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제36회 문화상 후보자 공모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봉사에 기여한 공로가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24일부터 7월 26일까지‘대전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대전광역시 문화상’은 지난 1989년 제정되어 그동안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이다.
문화상 추천 분야는‘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언론·지역사회봉사’6개 부문으로 후보자 자격은 시상예정일 현재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 부문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가능하다.
다만, 공적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동일 공적으로 1년 이내 상급 기관의 표창을 받은 자 등은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은 문화상과 관련된 각급 기관·단체의 장의 추천 또는 20명 이상 대전 시민의 연서로 가능하며 추천서 공적조서 증빙서류 등을 7월 26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서식은 대전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보’공고 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10월 중 시상할 예정이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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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전통 떡메치기 체험교실' 운영
괴산군,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전통 떡메치기 체험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지난 22일 성불산자연휴양림 생태숲학습관에서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전통 떡메치기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아빠와 아이가 목공·전통 떡메치기를 함께 체험하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증대해 행복한 가족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교실은 오전, 오후 2회 걸쳐 진행됐으며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초등생 자녀 총 16가족이 참가했다.
첫 번째 목공 체험시간에는 인두로 나무를 태워 그림이나 글씨를 새겨 넣는 나무공예 기법을 이용한 다용도 우드버닝 캐리어를 아빠와 아이가 함께 만들었으며 두 번째 체험으로 전통 떡메치기를 진행했다.
참가 가족의 한 아빠는 “자녀와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목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의 행복도 만들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 목공예품을 만들고 생소했던 떡메치기도하고 맛있는 떡도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세대 간 즐겁게 소통할 수 있고 많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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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싱가포르 팬콘 성료 “또 다른 성장 안겨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화사가 싱가포르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화사는 지난 22일 오후 싱가포르에서 ‘HWASA the 1st FANCON TOUR [Twits] in Singapore ’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날 팬들의 환호 속 등장한 화사는 경쾌한 인트로에 이어 메가 히트곡 ‘멍청이’로 공연의 포문을 열고 본격적인 팬심 사냥에 나섰다.
‘I Love My Body’, ‘주지마’, ‘LMM’ 등 화사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부터 유니크한 음색, 가창력 모두 느낄 수 있는 세트리스트는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식 팬클럽 ‘Twits’의 이름을 딴 공연명에서부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낸 화사는 풍성한 볼 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공연 중간중간 다채로운 비디오를 준비해 공백을 빈틈없이 메꾸는가 하면, 오직 현지 팬들을 위한 커버 곡을 가창하는 등 다양한 구성으로 행복한 시간을 이어갔다.
공연 말미에도 화사는 한계 없는 매력으로 무대를 수놓으며 팬콘서트의 열기를 절정으로 치닫게 했다.
팬들 역시 화사를 향해 열띤 함성과 슬로건 이벤트를 선물하며 뭉클함을 더했고 이에 화사는 ‘마리아’를 비롯해 마마무 메들리 스테이지를 펼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공연을 마무리한 화사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통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포문을 열었을 때 손에 꼽힐 정도로 긴장을 많이 했던 게 아직도 생생하다.
이번 팬콘을 통해 뭐든 부딪혀보란 말을 다시 한번 제대로 상기시키게 됐다”며 “온갖 걱정과 부담감, 책임감 등 무거운 생각들뿐이었는데 그 산을 넘고 보니 또 다른 성장을 안겨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팬콘의 의미를 되새기며 최선을 다했다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다”며 자신한 화사는 “공연을 하면서 최대한 팬들과 가까이 있고 싶었다 내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오로지 본능에 충실한 공연이었음에도 공연 스텝분들이 모든 걸 서포트해 주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화사는 “나 혼자 열정에 취한 것이 아닌 모든 관계자분들이 함께 쏟아주셔서 정말 감명 깊었다”며 “보내주신 팬분들의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걸 바치며 살고 싶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무한한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홍콩과 대만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성공적인 무대를 완성해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한 화사. 퍼포먼스 퀸다운 면모로 폭발적인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을 향해 기대가 높아진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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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 개장 대비 현장 점검 실시
대천해수욕장 개장 대비 현장 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24일 대천해수욕장에서 개장 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주말이면 개장 전부터 많은 관광객이 대천해수욕장을 찾고 있어, 본격적인 개장 후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점검을 통해 운영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무덥고 많은 강수가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개장 후 시설물 관리 운영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대천해수욕장의 방문객 안전을 위한 백사장, 피서객 이용 편의시설, 각종 알림판 설치 현황, 관광객의 안전을 방해하는 무단 방치 물품 등을 대상으로 꼼꼼하게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해수욕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청결 상태 등도 현장 확인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장 전까지 보완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대천해수욕장을 찾아주신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미식 도시 보령을 찾아 편안한 피서를 즐기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천해수욕장은 6월 29일 개장해 8월 18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보령 경찰서 보령 소방서 등 10개의 유관 단체가 1일 최대 418명의 운영요원이 근무할 예정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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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도시형 친환경 진공청소기 도입으로 환경개선 나서
보령시, 도시형 친환경 진공청소기 도입으로 환경개선 나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시형 친환경 진공청소기를 6월부터 도입해 환경공무관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담배꽁초, 전단지 및 노면먼지 등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도시형 친환경 진공청소기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구입한 것으로 전기 동력으로 작동하고 환경공무관이 직접 운행할 수 있게 제작된 이동식 청소기다.
전기모터로 구동되기 때문에 소음이 적고 탄소 배출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존 재래식 장비인 빗자루, 손수레보다 청소 시 작업 효율을 높이고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해 작업여건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우선적으로 2대를 구입해 명천택지개발지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주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 후 가로청소 상태 및 환경공무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효과가 검증되면 내년에 확대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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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민관 합동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충남옥외광고협회 보령시지부는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민관 합동으로 불법옥외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은 대천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관광지 조성과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표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기상이변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시민과 상인의 인식개선 및 자율적 참여를 통해 불법 옥외광고물의 자진 철거 유도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캠페인이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과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아름다운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상인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 20여명이 2개 조로 편성해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분수광장 일원에서 현수막,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을 제거하고 바람직한 광고물 설치를 안내하는 팸플릿을 배부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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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 여름축제 참가, 상호 우호 다져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2일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의 거리 제1회 여름페스티벌 거리축제에 참가해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 여름 축제는 인천 원도심 지역에서 문화예술로 소통하기 위해 보령축제관광재단, 인천서구문화재단, 서구문화예술인회, 거북시장 상인회 등이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보령머드축제의 일부 프로그램인 머드몹신을 체험할 수 있어 축제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축제 참가는 지난 4월 보령 축제 재단과 인천 서구 문화 재단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따른 인천시 서구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보령시에서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보령축제관광재단 직원 등 20명이 참석해 다트게임 및 현장이벤트를 통한 선물 증정으로 이목을 끌며 제27회 보령머드축제 홍보효과를 극대화 했다.
또한, 머드화장품 전시장을 설치하고 현장 판매를 진행해 머드화장품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알리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천 서구 문화의 거리 여름축제는 보령머드축제 체험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였다”며“7월 19일 보령에서 개막하는 원조 보령머드축제에 참여해 흠뻑 빠지고 뒹굴고 즐거운 추억을 듬뿍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27회 보령머드축제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일원에서 진행되며 머드몹신, 머드맨 퍼포먼스, 머드탕 체험, 컬러머드페인팅 등 축제프로그램과 EDM공연, 포세이돈 워터뮤직 페스티벌, 머드락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해 머드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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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방문자 18만명 돌파
보은군,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방문자 18만명 돌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보은군립도서관과 보은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인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이 개관 3년 만에 18만명이 넘는 누적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4월 30일에 개관한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은 보은읍 이평리 일원 연면적 2,400㎡에 군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한 도서관, 영화관, 물놀이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신청·접수 시작과 함께 당일 마감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문화누리관에서는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최신영화 상영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 운영 △원화 전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과 양질의 문화 콘텐츠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는 문화쉼터로 자리를 잡고 있다.
아울러 문화누리관 내 보은영화관은 개관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운영에 타격이 컸지만 좌석 띄어앉기, 운영시간 제한, 영화관 내 취식 금지 등 발빠른 안전조치와 영화 한 편을 보기 위해 인근 청주나 대전으로 나가던 군민들의 수고를 덜어줬을 뿐만 아니라 관람료까지 일반 영화관의 절반 가격인 7,000원으로 제공해 이용자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더불어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상영회 개최, 관람권 할인행사 및 기획전 개최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문화 사각지대 및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매년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장 운영과 도서관과 영화관을 이용하는 군민들에게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지난해 12월에 오픈한 ‘북카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허길영 문화관광과장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에 많은 군민들이 찾아주시는 것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운영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과 요구에 귀 기울이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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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실,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순번대기시스템 설치
보은군 민원실, 민원 불편 최소화를 위한 순번대기시스템 설치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순번대기시스템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순번대기시스템은 민원인 편의를 위한 높이 조절 기능 및 시각 약자를 위한 큰 화면과 점자 키패드 지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안내 서비스 등의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어 사회적 배려대상자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최신형 키오스크다.
군은 그동안 민원 접수 시 대기자가 많았던 자동차 등록 및 여권 업무에 한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민원인은 설치된 27인치 키오스크형 순번발행기를 통해 민원 업무를 선택하면 해당 담당자가 신속하게 호출 및 표시기를 통해 대기 순서대로 혼선 없이 민원 처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민원인은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개인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민원편의성이 대폭 증진되고 직원들의 대기시간 안내 응대 건도 줄어들어 업무 효율성 역시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임춘빈 민원과장은 “순번대기시스템 도입으로 보은군 민원실에 방문하는 민원인의 민원 처리에 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작은 불편 사항들까지 꼼꼼하게 살펴 주민들의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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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보은군,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충청북도가 주관한‘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4년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는 충북 11개 시군에서 세외수입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는 △세외수입 운영혁신 △신규 수입원 발굴 △효율적인 체납·징수 관리 강화 등 총 3개 분야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함으로써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세외수입 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이경민 농촌지도사는‘지속가능한 농촌을 향한 도약’이라는 주재로 농촌 고령화 극복을 위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 확대 운영 사례를 발표해 효과적인 농작업 대행 사업 확대 운영으로 고령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지역적 특정을 살려 새로운 세외수입 수입원을 발굴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공감을 이끌며 우수상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이경민 지도사는 하반기 행정안전부가 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세외수입 분야에 충북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
강대옥 재무과장은 “이번 세외수입 연구 발표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평소 세외수입 업무에 대해 열정을 갖고 부단히 노력한 결과”며 “세외수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 방안을 마련하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외수입은 자체 세입으로 지방세와 더블어 지방재정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재원이고 자치단체 스스로 노력에 따라 세입 확대가 비교적 자유로운 영역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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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판매 커피원두 곰팡이독소 검사결과 ‘불검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커피원두 101건을 자체 수거해 곰팡이독소 5종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24일 발표했다.
곰팡이독소 5종: 총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 B1,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커피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원두 판매 및 소비량이 증가하고 2023년에는 B업체 수입 커피원두의 오크라톡신 A 기준치가 초과한 사례가 있어 도내 유통·판매 중인 커피원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진행했다.
올해 수행 사업의 대상은 대형마트, 개인카페, 프랜차이즈에서 수입 또는 직접 제조·가공해 유통되고 있는 제품으로 했다.
곰팡이독소는 주로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류, 두류 등에서 생기는데, 특히 오크라톡신 A는 곡물, 커피 등에서 발생하는 진균 독소로 국제암연구소 발암물질 분류 기준 GROUP 2B에 해당하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5.0 ug/kg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아플라톡신은 독성과 발암력이 가장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중 B1은 흔히 발견되고 가장 강력한 독성을 가져 GROUP 1에 해당하며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은 각각 15.0 ug/kg, 10.0 ug/kg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곰팡이독소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곰팡이가 번식하면서 생성하는 독소로 커피원두를 구입할 때 포장지 손상을 꼼꼼하게 살피고 가급적 소량 구입해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개봉 후 남은 제품은 밀봉해 10~15℃ 이하의 습하지 않은 곳에 보관해야 한다.
또한 곰팡이독소는 열에 매우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고 곰팡이가 핀 제품은 곰팡이가 핀 부분을 제거해도 보이지 않는 포자나 독소가 남아있을 수 있어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안전하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매년 커피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일수록 시원한 커피를 찾는 도민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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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 선정 쾌거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14.6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농식품부에서 선정한 전국 김치제조업체 13개소 중 충북도 업체는 6개소이며 신청대비 100%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 지원사업’은 2024년 신규사업으로 중소김치제조업체에 여과기, 염수 순환장치, 거품 제거기, 오존 접촉·반응기 등 절임염수 재활용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도내 김치제조업체의 원가 절감으로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이 향상될 것”이라며 “괴산군 김치원료 공급단지, 김치산업 육성 지원, 어쩌다 못난이 김치 브랜드 육성 등을 통해 충청북도의 김치산업 육성과 국산 김치가 수입산 김치를 대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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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기적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4‘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어 7월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과 가까운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천기적의도서관에서는 ‘제천 설화’를 탐색·발굴하고 이를 판화 그림책과 디지털북으로 창작하는 내용으로 구성한 ‘역사 속으로 Go?고학, 그림책으로 In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7월~10월까지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역사 속으로 Go?고학, 그림책으로 In문학’은 제천기적의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기적의도서관 담당자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고장의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인문독서문화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어린이가 성인이 되어서도 자기 삶에서 지역 공공도서관을 기억하고 마음의 고향으로 여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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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체류형 관광사업‘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참여자 모집
제천시, 체류형 관광사업‘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민간 주도 관광활성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충청북도와 제천시가 추진하는 ‘충북 일단 살아보기 – 제천시편’과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2024’ 사업이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이 사업들은 제천에서 최소 2박 3일에서 6박 7일까지 머물며 필수 방문지 방문 및 온라인 관광홍보 콘텐츠 작성 등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채제비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두 사업은 지원 금액과 수행 미션은 대체적으로 동일하나 ‘충북 일단 살아보기 – 제천시편’은 충북도민의 참여가 제한되며 최소 5박 6일 이상을 참여해야 한다.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2024’ 사업은 제천시민의 참여만 제한돼 충북도민의 참여가 허용되며 최소 2박 3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체재비 지원 규모는 1박 2일 기준으로 1인 팀 10만원, 4인 팀당 32만원이다.
최소 20만원에서 최고 192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제천시 관내에서 여행으로 소비된 비용으로 한정된다.
또한 홍보 콘텐츠의 실효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살아보기 사업 우수 콘텐츠 시상식”도 향후 진행될 예정이다.
사업 참여는 제천 일주일 살아보기 홈페이지 및 이메일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7월 7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제천시 공식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