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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학대 예방 대책회의…노인 복지시설 점검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노인학대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노인학대 예방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오복경 충청남도 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장과 김명희 평안요양센터 대표, 김희양 산들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 등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재가노인복지시설, 재가장기요양기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입소자의 신체적, 정서적 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 △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보호 △최근 노인학대 발생 사례 공유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대책회의에 이어 다음 달 중 관내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과 입소대상자의 요구 등에 적절히 대처하는지 등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조치할 방침이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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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시민이 행복한 강한 공주 도약”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민선8기 공주시정이 어느덧 출범 2년을 맞았다.
최원철 시장은 시민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공주시를 더욱 탄탄한 도시로 건설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러한 신념을 시정 전반에 녹여 내고 있다.
민선8기 반환점인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후반기 청사진을 최원철 시장에게 들어봤다.
1. 민선8기 출범 2년, 소회는? 지난 2년, ‘강한 공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우리의 강점인 깊은 역사, 생태 자연, 인문학적 자산을 활용해 더욱 탄탄한 공주시를 만드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는 공주시정의 기본 철학인 ‘시민 행복’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시민이 바라는 변화, 시민이 원하는 공주시의 발전을 위해 한 걸음씩 전진해 왔다.
특히 정책은 수요자인 시민의 관점에서 추진되어야 하는 만큼 늘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공주의 긍정적 변화를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며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 백제 왕도로서의 고도화 노력이 눈에 띄는데?공주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역사문화관광 도시이다.
공산성과 무령왕릉, 마곡사 등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유산 3곳 모두 백제와 연관돼 있다.
공주의 관광산업 미래 역시 ‘백제’와 떼려야 뗄 수 없다.
따라서 공주의 관광사업의 미래를 위해 먼저, 백제의 숨결과 공주의 정체성을 살린 ‘웅진 백제문화촌’을 조성하겠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364억원을 투입해 백제왕도 생활체험마을 조성, 저잣거리 창업 육성, 웅진백제 왕실문화 스테이 조성 등 백제의 왕도라는 이미지에 걸맞은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백제문화스타케이션도 건립한다.
이미 지난 4월 첫 삽을 떠 내년 말 준공 예정인데, 백제의 역사문화와 예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다.
나아가 ‘백제다움’을 한눈에 보고 느끼며 머물 수 있는 1천채 규모의 한옥마을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충청남도와 함께 백제미를 담은 한옥 표준 모델을 현재 개발 중이다.
공주가 세계적인 역사문화 도시이자, 중부권 문화수도로 거듭나도록 역량을 모으겠다.
3. 굵직한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를 했는데? 무령왕 서거와 성왕 즉위 1500년을 기념하고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대백제전을 개최했다.
1년이 넘는 준비기간을 거쳐 개최했는데 관람객 180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580억원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올렸다.
올해 제70회를 맞게 되는데 찬란한 백제의 숨결과 위상을 널리 알리고 보다 혁신적인 발전을 도모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지난 1월에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를 개최했다.
겨울철 대표 축제인 군밤축제와 연계해 열었는데 무려 13만명이 알밤의 고장 공주를 찾으면서 공주알밤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올해 박람회를 시작으로 2028년에는 국제알밤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국내 밤 산업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
4. 금강의 브랜드화를 위한 청사진은? 시민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금강변 일대에 대한 변화도 기대해 달라. 금강 신관공원과 쌍신공원 일대는 시민광장, 종합 물놀이장 등 시민 친수공간으로 조성한다.
금강유역환경청과는 2027년까지 우성면 평목리 일원을 다기능 수변 생태 벨트로 조성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금강 어천·죽당지구 일대는 국가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마중물이 될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계비가 올해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조선 후기부터 1933년 금강철교 건립 이전까지 금강 일대에서 운행되었던 황포돛배를 다시 띄우는 금강 뱃길 복원 사업도 구상 중이다.
공주보에서 세종보 구간에 선착장과 쉼터 등을 조성하고 황포돛배와 수륙 양용 버스를 운행해 지역 관광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주시민의 숙원이었던 제2금강교 건립이 지난해 역사적인 첫 삽을 떴다.
문화재청 현상 변경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승인 등 무려 7년 만에 일궈낸 성과이다.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적기에 제2금강교를 준공해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이끌도록 하겠다.
5.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상은?먼저,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를 조성한다.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일원 약 13만㎡ 부지에 공공청사 부지를 조성하는게 골자다.
이곳에 입주할 첫 번째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해썹’으로 친숙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본원이 이전하게 될 예정인데, 연평균 2만여명의 식품업 종사자들이 교육받기 위해 공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 관련 공공기관을 추가로 유치해 해당지구를 식품안전 클러스터로 확대, 미래 지역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시 성장의 새로운 축이 될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연내 아파트 착공과 분양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세종시 팽창에도 대비한 것으로 친환경적이면서 스마트한 미래형 아파트단지로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4차산업 특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돼 올 하반기 물류 배송 취약지역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공주는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초경량비행장치 공역을 갖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드론 실시간 서비스 개발과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조성하는 등 공주형 드론특화도시 구축에 나서겠다.
6. 인구 감소 극복 위한 ‘생활인구 정책’ 성과는? 인구는 곧 도시경쟁력이자 미래이다.
인구 감소와 지역 불균형이 불러온 지방소멸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하는데,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으로 생활인구에 집중하고 있다.
대전과 세종, 천안, 청주 등 공주시 인근 400만 인구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할 정책이 바로 ‘신5도2촌 사업’이다.
대내외 여건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존 구축된 각종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생활 인구를 늘리면 인구 증가에 버금가는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본격적인 도농교류를 확대한 결과 민선8기 들어 서울, 아산, 세종 등 관외 지역과 자매결연 19건을 신규 체결하고 79회에 걸친 교류 활동을 추진했다.
농촌체험마을 방문객은 무려 57%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는 지방소멸대응기금 64억원을 투입해 공주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 운영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7. 침체된 지역경제에 숨을 불어 넣기 위한 노력은? ‘일자리가 곧 민생이고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에 주력했다.
민선8기 들어 59개의 기업으로부터 8,211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각종 개발행위와 건축 허가 등에 대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심의 기간도 2개월에서 1개월로 줄이는 등 기업 유치를 위한 문턱을 대폭 낮춘 덕이다.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카드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1,846명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했다.
공주경제 청사진을 담은 4개년 계획도 수립했는데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1만 2000개 창출과 고용률 68%를 반드시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8. 맞춤형 교육 및 어르신 복지 정책은? 공주의 미래는 인재 양성에 달려 있다.
우선, 공주시 한마음 장학회의 장학금 수혜 규모를 늘렸다.
올해는 전년대비 40여명이 늘어난 924명의 학생에게 총 6억 7천여만원을 지급한다.
실질적인 무상교육 일환으로 교육비, 교복비, 급식비 지원에 이어 중고생 체육복 구입비도 전액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중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 체험학습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15개 중학교 740명에게 1인당 130만원을 지원한다.
청소년기에 다양한 국내외 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국제적인 사고와 진로 세계관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우리 시의 특색있는 어르신 복지시책으로는 ‘스마트 경로당’을 꼽을 수 있다.
충남에서는 최초로 도입한 시책으로 지난해부터 총 10억원을 투입해 20곳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탈바꿈시켰다.
건강 측정 장비와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 스마트팜 등 첨단 장비를 구축해 어르신들 수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까지 관내 모든 경로당을 스마트 경로당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9. 농업 분야 성과 및 계획은?민선8기 들어 지역 농특산물 2만 1천톤, 1600억원 가량을 수출했다.
북미권에서 자리 잡은 H-마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맛나루 쌀과 공주알밤 등을 수출하고 있다.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70회 가량 운영했으며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에 로컬푸트 직매장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나아가 농업의 생산과 유통 전반에 스마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미래 농업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겠다.
지역 대표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스마트 유통체계를 갖춘 거점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를 구축할 것이다.
이인면 주봉리 일원 3.3헥타르에는 청년농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
농특산물의 생산·유통·판매 절차를 일원화하는 등 공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
10.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은? 올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실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민과의 약속을 가장 잘 실천한 단체장으로 인정받아 매우 의미 있고 기쁘다.
민선8기 76개 공약사업을 정상 추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전체 공약 이행률은 현재 60%로 올해 8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적극 행정을 확산하고 조직문화에 혁신을 불어 넣어야 한다.
우리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해 공약과 현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도록 매진하겠다.
11.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는? 더욱 강하고 힘 있게 공주 발전을 추진하겠다.
시민이 행복한 지역을 만들고 공주시의 새로운 미래에 투자하는데 모든 역량을 경주할 것이다.
이러한 목표는 시민들의 의지가 결집될 때 더욱 빨리 실현될 수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이루기 위해 쉼 없이 정진할 민선8기 후반기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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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행정안전부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의 ‘2023~2024년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평가에서 ‘럼피스킨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2024년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평가에서 ‘럼피스킨 방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가축전염병 재난 대응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해 가축전염병 조기 안정화 및 발생 저감에 기여한 단체나 유공자를 선정해 표창을 시행했다.
우수기관에 선정된 공주시는 지난해 충남에서 국내 최초로 발생한 럼피스킨병과 관련해 철저한 백신접종 및 해충 방제 등으로 인근지역에서의 전파를 막고 비발생을 유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통제초소 1개소 운영 △드론을 활용한 철새도래지·농가 소독 △야생동물 기피제 공급 등 질병 전파 매개체의 효율적 차단을 통한 방역 활동으로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았다.
실제로 공주시는 2017년 5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이후 7년간 악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다방면으로 가축질병 방역정책 및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질병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있다 앞으로도 축산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한편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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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교육을 통한 상호존중 직장문화 조성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청탁금지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매년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기반으로 하는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조직문화 조성에 영향력이 큰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 간 인식 차이를 줄여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기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을 진행한 남승한 강사는 공무원의 행동강령 중 겸직 허가에 대한 설명으로 인터넷 개인방송 활동 지침 등을 사례로 들어 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조훈 원장은 “이번 청렴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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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 성료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36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열려 참가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36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열려 참가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체육활동의 기본인 육상을 통해 학교체육 활성화와 심신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대전지역 초등학교 97교, 중학교 14교 총 111교 1,5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는 이전 대회에 비해 학생수는 300여명, 학교 수는 12교 증가로 육상인재 발굴을 위한 발판이 됐다.
선수들은 80m, 100m 등 트랙경기 6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경기 5종목에 참가해 학생 및 학부모, 지도교사의 함성과 환호 속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초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로 각각 나누어 대회를 실시한 결과, 초등부는 대전보성초가 남녀 동반 종합우승, 중등부는 대전송촌중, 충남여자중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특히 대전정림초 김태연 학생은 포환던지기 10.63m로 기존 대회신기록을 2m나 경신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 학부모, 지도자, 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됨은 물론 기초 종목 활성화를 통한 학교체육 발전으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육상경기대회가 축제의 장으로 다채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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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만날 미래,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29일(토),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학부모특강쇼」를 운영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29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프리미엄 학부모특강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학부모특강쇼’는 성악가 손차윤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1부는 미래학자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의 전문가 특강으로 2부는 대전MBC 임세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수강생의 사전 질문에 대한 정지훈 교수의 답변을 통한 피드백으로 참석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로 운영된다.
이번 특강은 AI가 바꿀 미래사회 트렌드를 분석해 미래인재의 조건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미래 교육 패러다임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자녀를 창의·융합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을 맡은 정지훈 교수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래학자이자 IT 융합전문가로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 ‘모두의 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를 역임하고 있으며 생성형 AI가 바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거의 모든 IT의 역사, AI 101, 인공지능 비즈니스의 모든 것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프리미엄 학부모특강쇼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에게 미래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를 미래사회에 적합한 인재로 길러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학부모 교육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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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냉·난방기 개선으로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올여름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약 100억원을 투입해 총 14개교에 대한 노후 냉·난방기를 여름방학 기간에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냉·난방기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설계 시 교실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천장형 냉난방기를 반영했으며 효율적인 유지관리 목적으로 중앙제어장치를 설치해 수업이 끝난 빈 교실에 냉·난방기가 작동하지 않도록 조작 및 확인이 가능하도록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천장형 냉·난방기를 적절하게 배치해 특정 구역이 지나치게 덥거나 차가운 현상을 방지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정해일 과장은 “방학기간 학생들이 공사 현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신속하게 냉·난방 공사를 완료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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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학습관 정명희미술관, 2024년 하반기 소장 작품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내 정명희미술관에서는 7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정명희 화백 소장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산 정명희 화백은 현재 대전화단의 주요 일원으로 한국화의 새로운 방향모색에 노력하고 있고 쉼 없는 작업과 전시를 통해 퇴화와 타락을 견제하는 각성의 징후를 혁신적으로 펼쳐가고 있는 인물이다.
특히 위기와 환경이 조형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미술작품에 메시지로 담아내고 있다.
이번 ‘사야금강-생명에 대한 부활의 노래’ 소장전에 전시되는 작품에 나타나는 새의 상징적인 메시지는 희망이지만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내포되어 있기도 하다.
새가 이미지 개념으로 등장하면서 금강의 표현 방법도 변화하고 있다.
이런 간결성은 이미지의 명료함으로 이어지고 시각적인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아울러 대전평생학습관은 대전갤러리에서 7월 1일부터 12일까지 정예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면서 지역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소장 작품전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교육을 활성화시키고 정명희 화백의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지역 교직원과 학생들 그리고 미술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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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남우현, 신곡 ‘눈부셨다’ MV 티저 공개 ‘리스너 감성 저격 예고’
사진 제공 = 빌리언스
[충청중심뉴스] 남우현이 리스너 감성 저격에 나선다.
남우현은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라이브 앨범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의 타이틀곡 ‘눈부셨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는 테이프를 만지며 과거를 추억하듯 미소를 띤 남우현의 모습으로 시작됐다.
이어 교복을 입은 커플의 달달하면서도 풋풋한 데이트 장면들이 펼쳐졌고 저마다의 과거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소환했다.
또한 청량한 비주얼로 곡의 하이라이트를 열창한 남우현은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 고음’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또다시 쓰여질 끝없는 이야기야 / 어렸던 너와 나의 빛바랬던 기억 / 눈부셨다’ 등의 진정성이 녹아든 가삿말에 남우현의 감성 보이스가 더해져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의 타이틀곡 ‘눈부셨다’는 팬들과의 스토리를 남우현이 직접 쓴 가사로 담아낸 선물 같은 곡이다.
여기에 남우현의 보컬을 돋보이게 만드는 스트링 사운드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신곡 ‘눈부셨다’와 콘서트 라이브 음원 10곡이 수록된 앨범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진한 감동과 여운을 예고한 남우현. 14년 차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기대하게 만든 이번 신보로 팬들과 또 하나의 행복한 추억을 써 내려갈 그의 컴백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남우현의 라이브 앨범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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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영동군보건소, 하절기 집중 방역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7월부터 10월까지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며 방역소독 강화에 나선다.
현재 군 보건소는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유충발생지역에 유충구제약품을 투척하고 △쓰레기집하장 △관광유원지 등 방역 취약지와 민원 신고 지역을 위주로 분무소독을 진행 중이다.
또한 하절기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공원 및 하천 뚝방길 등에 친환경 해충포충기 20대를 지난주에 추가로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7월부터 방역 장비를 확충하고 가정집 및 어린이집, 미용실, 식당 등 방역이 필요한 곳에 방역소독기를 무상으로 임대한다.
대여 가능한 품목은 휴대용 소독기, 스팀청소기, 진공청소기 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해충은 각종 질병을 옮기고 음식을 오염시키며 사람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다”며 “적극적이고 안전한 방역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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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상촌면, 디지털 물결속으로: 여성농업인들의 온라인 시장 도전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지난해 뜻깊은 변화가 시작됐다.
이곳의 여성 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한때 낯설기만 했던 디지털 세계로의 첫발을 내디뎠다.
자신들이 정성들여 가꾼 농산물을 온라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전국에 소개하기 위한 첫 걸음인 것이다.
매주 화요일 밤,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은 열정으로 가득 찬다.
이곳에서 ‘상촌면 스마트스토어 스터디 그룹’은 발주, 고객관리, 교환 반품 처리, 구매경로 파악 등 온라인 판매의 실질적인 기능에 대해 배우고 토의한다.
2023년 7월, 지역 농산물의 자율적 유통의 필요성을 느낀 6명의 여성농업인이 모여 ‘내가 생산하는 농산물은 내가 유통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들은 10년째 스마트스토어를 운영중인 ‘정야네 농장’의 박말금 대표의 도움을 받아 처음 스마트스토어의 문을 열었다.
초기에는 적절한 장소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창고 지역아동센터, 택배회사 컨테이너 등을 전전하며 컴퓨터 사용 등 기본적인 기술 습득부터 문제에 부딪혔다.
낮에는 농사일을 하고 밤에는 컴퓨터와 씨름하며 노력한 결과, 지난해 11월 드디어 곶감 축제를 앞두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달 초에는 체리 수확을 앞두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이 단번에 2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상촌 지역을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아직은 스마트스토어에 판매하는 비중이 높지 않아 농작물 당 100~300만원의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앞으로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들은 곶감, 포도, 복숭아 등 영동특산물 외에도 마늘, 명이나물, 블루베리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특히 이웃상촌 김희정 씨는 상촌 지역 아이들과 함께 감자를 재배해 판매한다.
갈마루 지역아동센터를 운영 중인 김 씨는 감자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아이들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상촌면도 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상촌면사무소 대회의실을 스터디 장소로 제공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수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이 스터디 그룹을 2024년 상촌면 특화사업으로 정하고 교육일지 작성, 스터디 자료 준비 등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정야네농장 박말금 대표는“처음에는 컴퓨터 한 대 제대로 다루기 어려웠지만, 이제는 우리 농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상촌면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의 활동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는 15명의 회원이 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다.
상촌면 뿐만 아니라 황간면, 추풍령면에서도 스마트스토어를 배우고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촌면 여성농업인들의 활동은 단순한 판매 활동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농촌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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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발전 이끌고 위기 극복에 앞장선 11명의 주역들, 이달 공직 마무리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공직자 11명이 이달 30일 자로 길게는 35년 가까이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
군민들과 함께 오랜시간 영동과 희노애락을 함께해 온 서종석 행정관광복지국장, 성억제 농산업건설국장, 이인경 추풍령면장, 권순문 양산면장, 이상용 매곡면부면장, 재무과 정호영 팀장, 양강면 백선래 팀장, 보건소 곽춘애·김옥순·송인영 주무관, 상촌면 김희경 주무관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누구보다 앞장서며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군정을 추진했다.
성억제 국장, 권순문 면장, 정호영 팀장, 곽춘애·김옥순·송인영·김희경 주무관은 내년 상반기까지 1년 동안 퇴직준비교육에 들어가며 서종석 국장, 이인경 면장, 이상용 부면장, 백선래 팀장은 명예퇴직한다.
퇴임 격려행사는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퇴임자들은 공로패와 기념품을 받으며 오랜 기간의 헌신적인 공직 여정을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퇴임자 가족과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석별의 정을 나누며 퇴임자들의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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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백신 무료 접종 연중 시행
부여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폐렴구균 백신 무료 접종 연중 시행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폐렴구균 백신접종 경험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급성중이염,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이며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에게 치명적이다.
이에 군은 어르신의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2013년 5월부터 65세 이상 연령층 대상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 5월 말 기준 누적 접종률 84.6%를 추진했다.
접종대상은 폐렴구균 백신접종을 한 번도 맞지 않은 65세 이상 연령층으로 접종장소는 관내 보건소, 15개소 위탁의료기관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 유선 확인 후 접종하면 된다.
또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된 의료기관이면 어디서나 연중 접종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점순 부여군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연령층은 폐렴구균 감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다”며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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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점검
부여군,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하수도 시설물 점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관내 하수도 시설물에 대해 사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부여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계 공무원과 기계, 전기 관련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관리대행사 등으로 점검팀을 구성해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4개소를 비롯해 중계펌프장, 맨홀펌프장 등 공공하수도시설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보완이 시급한 하수도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하고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 중인 하수관로 및 빗물받이 준설작업도 신속히 마무리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하수도 시설물 체계적 점검을 통해 신속한 정비를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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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올해 23억원 투입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실시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2024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사업비 총 23억원을 투입해 조기폐차 629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38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24대 등을 지원한다.
조기폐차는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차량 기준가액의 50%~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입 시 30~200%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매연저감장치 지원 금액은 장치 종류별 차등 지원으로 부착 비용의 약 90%,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 받은 경우 2년간 의무 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말소 등록하는 경우에는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으며 2년 의무 운행 후 폐차 또는 말소 등록하는 경우에는 장치를 반납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방문, 등기우편,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