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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신불당 상인회와 테라스 영업”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은 2026년 3월 4일 오후2시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신불당 상권의 테라스 영업 허용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신불당 상인회 및 관계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과 장혁 의원, 천안시 건축과 과장, 서북구청 환경위생과장, 신불당 상인회가 참석해 테라스 영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현안의 협의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에서 상인회 측은 경기 침체 속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해 테라스 영업이 현실적으로 필요한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혼선과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명확한 허용 기준과 절차 마련을 요청했다.천안시 관계부서는 테라스 영업은 관련 규정과 신고 절차를 준수해야 하며 신고 없이 운영되는 옥외영업은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원칙을 설명했다.아울러 점포별 여건에 따라 테라스 영업이 가능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안전 보행환경 시설 요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특히 이날 참석한 일부 점포의 경우 구조 환경 여건상 옥외영업이 허용되기 어려운 요소가 존재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이종담 의원은 "현장에서는 생계와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재의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단속이 곧바로 영업정지 등 강한 제재로 이어져 침체된 상권이 더 가라앉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의회에서 지원할 수 있는 입법적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천안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계부서와 이종담의원과 함께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타 지자체의 사례등을 참고해 신불당 상권 테라스 영업 허용 방안과 관련 조례 제 개정 필요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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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시군, 인구 위기 체계적 대응 '합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도 시군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6년 인구정책분야 도 시군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도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시군과 정책 방향 및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도 시군 간 역할을 정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지방 소멸 대응, 여성정책, 외국인 지원 등 인구정책 관련 담당 도 시군 공무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정책 설명회, 특강, 담당자 회의 및 정책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인구 변동의 주요 특성과 향후 정책 대응 방향’특강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중장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인구정책분야를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종수 도 인구전략국장은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등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도 시군 간 유기적인 협력과 정책 실행 기반 정비가 선행돼야 한다”며 “충남형 인구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군과 인구 위기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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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남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학계, 연구진, 도 시군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 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은 오는 6월 12일까지 110일간 추진되며 주요과업은 통합돌봄 실행주체의 역할 정립 지역 돌봄 자원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다.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도민 중심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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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여성 유출 구조적 해법 찾는다
충청남도 의회 (충청남도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도의회는 5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청년여성이 선택하는 충남 만들기 정책 마련'을 주제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성별 고용 임금 격차 산업구조 편중 주거 돌봄 여건 등 청년여성 유출의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청년여성이 지역에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는 신순옥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정효채 충남경제진흥원 책임연구원이 '충남 청년여성 유출과 여성 고용현황 분석'을 주제로 발제했다.2020년에서 2024년 사이 충남의 인구 유출입 추이를 보면, 20~34세 여성은 2020년 이후 7662명이 지역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추세적으로 순유출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나, 청년여성의 유출이 지속되는 것은 장기적 인구 회복 가능성을 축소시키고 여성인력의 공백을 심화시킨다.정효채 책임연구원은 "충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구조는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 창출에 중요한 기여를 해 왔으나 여성 일자리 부족과 2030 여성인구 유출의 문제로 이어졌다"며 "돌봄 강화, 여성고용 창출을 위한 기존 정책의 연계를 강화하고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고용 소득 등 취약 영역의 구조적 격차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연구기관, 경제계, 청년네트워크,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해 청년여성의 고용의 질 개선 경력 단절 예방 및 재진입 지원 주거 안정 기반 마련 돌봄 인프라 확충 정책 체감도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 확대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설계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신순옥 의원은 "청년여성 유출 문제는 단순한 인구 이동이 아니라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 과제"라며 "오늘 제시된 정책 제안들이 조례 제 개정과 예산 반영, 집행부와의 정책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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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남중국 교두보서 수출길 개척
아세안 남중국 교두보서 수출길 개척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글로벌 경제 물류 금융 허브로 아세안 진출 전략적 거점이자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며 대한민국 수출 2위 무역수지 1위 유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외자유치 등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았다.해외 시장 개척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도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경제 정책 중 한 분야이며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펴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 중이다.김 지사는 그동안 해외 출장에 맞춰 수출상담회를 열도록 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지사로서 충남 케이-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펴고 있다.이번 상담회에는 천안 공주 홍성 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다.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시장 개척 및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현지 반응과 상담 상황, 계약 체결 추진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쳐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으며 모든 제품은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하라"고 말했다.이어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충남에 방문해 줄 것"도 당부했다.홍삼 맥문동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 김 지사는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챙겨주며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고려인삼은 과거 중국 상류층의 최고 건강식품"이라며 영업 활동을 펼쳤다.또 다른 홍삼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는 "매일 한 번씩 복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다"며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이 홍삼이라고 소개했다.이 말을 들은 바이어가 홍삼 제품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복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이를 57세라고 밝히자, 김 지사는 "30대 후반인 줄 알았다"며 "홍삼을 지속적으로 드시니 얼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김 상담 테이블에서는 "충남 김은 대한민국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앞선 지난 4일 싱가포르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현지 물류 동향과 산업 구조, 마케팅 유통 채널 등을 소개받았다.6일에는 대형마켓 등을 찾아 현지 소비 트렌드와 물류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관세 장벽이 낮고 투명한 통관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1인 당 국내총생산도 세계 5위 수준으로 매우 높아 프리미엄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 확대에 유리하다.싱가포르는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가 집중된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하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전역으로 쉽게 확대 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또 싱가포르 인구 75% 가까이가 중국계인 만큼, 중국 남부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싱가포르는 특히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 K-제품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한편 도내 기업들은 지난해 970억 8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하고 무역수지는 594억 8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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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지방공공기관의 역할’ 전직원 교육 실시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지방공공기관의 역할’ 전직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3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방공공기관의 역할과 직원의 책임성 을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지방 정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방 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 인식을 높이고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책임의식과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충남연구원 전희경 원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으며 지방 공공기관의 개념과 정책 추진 배경 지방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정책적 역할 공공기관 직원이 가져야 할 책임성과 공공성 지역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자세와 실천 방향 등에 대해 높은 수준의 강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전희경 원장은 지방공공기관이 지역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인 만큼,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업무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와 정책 환경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장기승 원장은 "지역 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지방공공기관 구성원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직원들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역할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전 직원 월간 회의 시에 명사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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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 공원, 주차장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이 곳에는 △295억원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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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 및 후원금 기탁
년 3월 5일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증평군은 5일 군수 집무실에서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 위촉식과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군은 별 빈 나 영농조합법인 대표인 김동명 씨를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김 대표는 지역에서 연근 재배 농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과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자 이번 이사직을 맡게 됐다.위촉식 이후 김 대표는 증평군장애인체육회 발전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동명 대표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최일순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김동명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후원금은 증평군장애인체육회 운영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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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어린이도서관, 놀면서 배우는'영어 책 놀이터'운영
놀면서 시작하는 영어 읽기 첫걸음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 그림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어 책 놀이터’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톡톡 리틀 리더스’등 총 15개 강좌가 진행된다.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노래, 놀이, 만들기 등 신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 원서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선호하는 주제 및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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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넘어 현장으로, 체험으로 배우는 박물관 역사교육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 운영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은 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시 해설과 체험 활동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관람을 비롯해 옛 교실, 유물 체험 놀이실 및 민속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일일형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을 활용한 근현대 역사·문화 공간인 ‘테미오래’를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연계하여, 대전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이며 학급 단위로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박물관과 대전 지역 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배움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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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청, 원거리 ․ 소규모 학교 통학차량 지원
남선초등학교 통학버스 운영 사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원거리 통학 및 소규모 초등학교 5개교 학생 63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 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예산을 교부받아 통학차량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해 왔으나, 이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예산 운용의 탄력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통학 여건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우선 통학 학생 수가 많고 통학 구역이 넓은 A교의 경우, 기존에는 통학버스 1대를 2회로 나누어 운행하면서 학생들의 장시간 탑승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올해는 통학버스 1대를 증차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피로도를 낮추고 더욱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통학 학생 수가 1명인 B교에는 버스 대신 통학 택시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지역 지리에 밝은 유성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운행하고 숙련된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러한 통합 계약 추진과 통학 택시 도입으로 절감된 예산은 증차가 필요한 학교에 재투입됐다.그 결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예산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임차해 더욱 효율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통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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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확충 완료, 도안신도시 교육 숨통 트였다.
도안중 증축공사 완료 사진 전경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71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의 교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입주 및 도안 2단계 도시개발에 따른 도안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로 인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도안중학교 교실 6실, 대전원신흥중학교 교실 3실을 증축하였다.그동안 대전도안중학교는 급증하는 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증축 공사는 2025년 상반기부터 추진되었으며, 2026년 신학기에 맞추어 일반 교실과 화장실 증축은 물론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최근 모두 마무리되었다.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이번 증축 공사로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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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대전시교육청, 신학년 학교급식 전면 정상 운영 및 현장 지원 강화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방학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기구에 대해 개학 전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단 작성 방법, 구성원 간 소통 역량 강화, 나이스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의 발육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지원한다.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병가나 연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발생 시 대체 인력을 신속히 지원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신규 채용된 대체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 노후 급식기구 교체 예산 20억 2천만원을 각급 학교에 교부해 기구 확충을 완료했으며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예산 약 111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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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동행'희망교실'운영
희망교실 홍보배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653개 교실을 선정해 교실당 45만원씩 총 2억 9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중 고 2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학급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연 5회 이상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정서적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또한 필요 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맞춤형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지난해 희망교실에는 649개 교실, 443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 교사들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작은 변화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희망교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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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 개최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마지막 회의 개최 (세종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의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는 4일 의회 청사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뒤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대회 준비 현황 보고에 이어 선수촌 운영, 대회 홍보, 지역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와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여미전 의원은 선수촌 운영 준비 상황과 관련해 "선수촌 시설뿐만 아니라 소방 안전, 급식 운영 등 선수 생활 전반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선수들의 체격 등을 고려해 침대 등 생활시설도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원석 의원은 대회 개최 효과와 관련해 "대회를 통해 기대했던 인프라 확충 효과가 충분히 나타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이제는 대회의 본질인 '대학생 스포츠 교류'와 국제 청년 교류라는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최근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박란희 의원은 경기장 및 훈련장 운영과 관련해 "훈련장 이동을 위한 수송 차량 확보와 운영 계획이 중요하다"며 차량 확보와 예산 계획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회 기간에 세종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와 버스킹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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