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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현장 중심 대응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 대응체계와 주민 참여를 강화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5월 14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중점기간’ 으로 정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각 분야 사전대비 행정사항 준비는 물론, 현장 중심의 재해위험시설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대책은 기존 행정기관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 강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으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2025년 대비 2026년, 무엇이 달라지나 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을 통해 부시장 중심의 총괄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긴급 상황에는 읍 면 동장이 대피 명령을 할 수 있도록 읍면동에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대폭 높인다.또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위험지역을 확대 발굴하고 산사태 하천 지하공간 등 3대 유형별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아울러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주민대피지원단과 매칭을 통한 맞춤형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 훈련을 강화해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비상 대응체계 구축 운영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정비하고 경찰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며 재난안전상황실에는 24시간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상시 대응 기반을 구축한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과 CCTV 연계를 통한 실시간 상황공유체계를 마련하고 SNS 단체대화방 개설을 통해 읍면동까지 동시에 상황 전파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위험지역 발굴 점검 및 정비 강화 또한 인명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험지역 발굴과 점검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물론 외딴 가구와 취약시설까지 포함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발굴한다.발굴된 지역은 현장 확인과 위험성 평가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정비,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점검 및 정비 등을 통해 사전 예방조치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 정립 시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도록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명확히 정립하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하고 과거 피해사례와 기상 기준을 반영한 통제 대피 기준을 마련해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한다.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통제 원칙을 확립하고 민방위 사이렌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활용해 주민에게 신속하게 위험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대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피해 수습체계 선제 구축 재난 발생 이후 신속한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피해 수습체계를 사전에 구축한다.양수기 등 수방자재를 확보하고 인근 지방정부 등 17개 유관기관 간 인력 장비 응원체계를 마련하며 구호물자와 임시주거시설을 사전에 확보해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청주시 지역자율방재단과 경찰, 소방, 군부대, 적십자사, 지역 전문건설협회 등 19개 기관 단체와의 민 관 군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청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행정 중심 대응에서 ‘현장 주민 중심 대응’ 으로 전환하고 사전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다가오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은 단순한 대응 수준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대응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재난 대응을 통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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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사업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시범 사업 ‘배움자리’ 운영으로 현장 중심 역량 강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 사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31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4월 2일 비대면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 대상 배움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는 현장의 여건과 사업의 특성을 고려한 운영으로 교원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으며 문해력 교육의 이해 연수 기후 생태전환교육의 이해 연수 유보통합 시범 사업 운영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충남교육청의 정책 사업에 대한 이해와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문해력 교육과 기후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는 충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유보통합 기반 구축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생태환경교육 강화 등 중점 과제와 연계해, 현장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육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현장 사례 공유와 교원 간 협력적 배움을 바탕으로 유보통합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배움자리는 단순한 연수를 넘어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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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가득 열무김치로 봄처럼 따뜻한 안부 전해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금남면 새마을협의회가 1일 금남면 체육공원에서 봄맞이 ‘사랑의 열무김치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갔다.특히 신선한 제철 재료를 사용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회원들은 관내 홀몸어르신과 취약계층 120가구에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의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이원국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봄철 입맛을 찾고 건강하게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금남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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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길 걸으며 봄꽃 구경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이 1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봄꽃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한솔동통장협의회와 중부발전, 동 직원 등 40여명은 한솔동 주요 거점에 자리 잡은 40여 개의 화분에 사루비아 등 봄꽃 2000본을 식재하며 도심 곳곳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특히 올해는 한솔동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온 ‘백제고분군 진달래 꽃길 조성사업’ 이 결실을 맺으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현재 백제고분군 일대에는 지난 2년간 꾸준한 식재 관리해 온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며 주민들에게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정은주 한솔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심은 꽃들과 시에서 공들여 가꾼 진달래 꽃길이 어우러져 마을 전체가 화사한 봄빛으로 물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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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아름톡톡 건강교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일 범지기10단지 경로당에서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름톡톡 건강교실’을 시범 운영했다.이 사업은 보건 전문 인력의 기초 건강 확인과 지역 사회 재능기부를 결합한 보건·복지 통합 서비스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마련된 아름동지사협 2026년 신규 특화사업이다.이날 시범 운영에서는 △간호 주무관의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아름스포츠센터 강사 건강 스트레스 및 댄스 지도 △지사협 위원 미용 봉사 및 정서 지원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동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경로당 6곳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순회하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이인환 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재능기부에 동참한 봉사자들과 강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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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세요
화훼홍보판매전 농업기술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싱싱장터 도담점에서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개최한다.시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화훼류를 선보이고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판매전에는 관내 20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화훼와 야생화, 조경수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또한, 방문객은 구매한 꽃을 분갈이하고 전문적인 관리 방법을 상담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꽃묘 나눔 꽃차 시음 풍선꽃 종이꽃 발광 컵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50여 점의 화훼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화훼 농업인들이 겨울 동안 정성 들여 키운 화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로 시민들에게 꽃 소비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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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감염 걱정 없는 어린이집 환경 조성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달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집단감염이 빈번한 ‘수족구병’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엔테로바이러스는 수족구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체 중 하나로 환자의 비말, 분비물, 수포의 진물 등에 오염된 물과 물건의 접촉으로 전파된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병하기 쉬우며 감염되면 입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이는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드물게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영·유아 비중이 높은 세종시의 경우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올해는 어린이집 수혜기관을 기존 4곳에서 18곳으로 확대해 수족구병 유행 기간인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엔테로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한다.어린이집 현장에 직접 방문해 바닥매트, 책상, 장난감 등 어린이의 접촉이 많은 물품들의 표면을 멸균 면봉으로 채취한 후 연구원 실험실에서 유전자 검출 검사를 수행할 예정이다.실험 결과 엔테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어린이집에 검출 사실을 알리고 실내 위생관리를 권고한 후 일주일 뒤에 바이러스가 감소되었는지 확인 검사를 진행한다.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봄철 수족구병 유행에 대비해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린이집 관리자와 학부모도 철저하게 위생수칙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3~2024년 사전조사를 통해 정기적인 환기·소독 등 실내 위생관리가 엔테로바이러스 바이러스를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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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최예나,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출격
지코-최예나, 이쿠타 리라 첫 단독 내한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출격 (방송 제공)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를 공개했다.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에 따르면 오는 5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에 지코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앞서 이쿠타 리라는 당초 5월 23일 1회로 예정됐던 공연이 티켓 오픈 직후 전 좌석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에서의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이에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5월 24일 공연 추가를 결정, 양일간 국내 팬들을 만나게 됐다.매진 행렬로 달아오른 이번 내한 공연에는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쿠타 리라의 첫 단독 내한 무대에 특별한 시너지를 더한다.먼저 5월 23일 공연에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가 출격해 지원사격에 나선다.지난해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발표에 이어 '2025 멜론뮤직어워드'무대까지 함께하며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사람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이어 5월 24일 공연에는 '올라운더 아티스트'최예나가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다.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밝은 에너지를 겸비한 최예나는 이번 투어의 테마인 'Laugh'에 걸맞은 유쾌하고 풍성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지난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뜨겁게 달군 이후 약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 그만의 섬세한 음색과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로 꽉 채워질 이번 무대는, 싱어송라이터로서 한계 없는 성장을 증명하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스페셜 게스트 지코와 최예나가 함께하는 'Lilas LIVE TOUR 2026 "Laugh"in Seoul'은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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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공모 선정…공중케이블 정비로 미관 개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 오는 11월까지 읍 면 지역을 대상으로 약 20억원 규모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최근 ‘제3차 공중케이블 정비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실시한 과기부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인구 50만명 미만 전국 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업계획서 평가를 거쳐 10개 지자체에게 각각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정비 대상지는 읍 면 지역 전통시장 인근과 노후 주거지역이며 전력 통신 케이블 경로 정리와 방치된 폐선 철거, 전신주 정비 등을 추진한다.사업비는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업자가 부담, 시는 별도 재정 투입 없이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시는 이달 중 정밀 현장 실사로 사업 범위를 확정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안내와 홍보를 실시할 방침이다.김산옥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공모 사업으로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확보해 시민의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 실사 단계부터 사후관리 방안까지 철저히 준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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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정착 지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달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은 식품접객업소 내 반려동물 출입은 위생과 안전 문제로 원칙적으로는 불가했었다.하지만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가 위생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음식점 안으로 반려동물의 동반 출입이 가능하게 됐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자 의무사항은 매장 입구에 동반출입 가능 안내문 게시 조리장 입구에 칸막이 설치 예방접종 확인 영업장내 반려동물의 자유로운 이동 제한 등이다.특히 식품접객업소 내 안전한 위생 관리 미준수 등 사안에 따라 시정명령 또는 영업정지 5일 등의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영업자와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시는 영업자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해당 영업장에 대한 사전컨설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고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록 후 운영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현황 및 운영 매뉴얼, 소비자 영업자 홍보자료 등은 세종시청 누리집 또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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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먼저 찾는 청년정책 전용 플랫폼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청년정책의 인지도를 높이고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정책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채널을 개설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청년정책 채널은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부족해 청년정책을 활용하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신설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청년세대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고려한 카드뉴스, 숏폼 영상, 스토리형 콘텐츠 등을 배포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청년의 일상과 밀접한 정보를 결합한 1분 내외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복잡한 정책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댓글 소통,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이벤트 개최 등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에도 나선다.청년정책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는 이번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개설로 세종시 청년들의 청년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청년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은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년들이 알고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정책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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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포구에 깃든 번영의 추억, 축제로 되살아난다
부강포구에 깃든 번영의 추억, 축제로 되살아난다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오는 3일 오후 2시 부강면 부강리 백천변 일원에서 ‘제1회 부강포구 역사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옛 부강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축제장에서는 백천변을 따라 만개한 벚꽃 풍경을 배경으로 초대가수 공연, 역사사진 및 소금배 전시, 옛 주막 장터 재현, 민속놀이, 각종 체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오후 6시 30분 시작되는 본행사에서는 옛 부강포구 입항을 재현하는 황포돛배 점등식과 시 무형문화유산 등곡리 낙화놀이가 진행돼 부강면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소군호 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부강포구의 옛 영광을 다시 느끼고 지역사회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강포구 축제가 부강면으로 대표하는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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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통합돌봄 안착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본사업 단계에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통합지원회의를 12차례 운영하며 다양한 사례를 연계 지원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시보건소,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재택의료센터, 세종충남대병원, 복지기관 등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17곳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 기관은 그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견을 공유하며 서비스 실행력 제고를 위한 향후 운영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여러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세종형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합돌봄은 아프거나 돌봄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내 집에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난달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본격 운영 중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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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예산군,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4월 3일 고덕면 한내장터 일원에서 ‘제28회 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1919년 4월 3일 한내장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항일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구성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서 대의사까지 태극기 시가행진으로 시작되며 주민과 학생,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한다.이어 인한수 장문환 의사를 기리는 추모 제례와 함께 표창패 및 공로패 수여, 기념사와 추모사,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삼창이 진행되며 지역 학생들이 준비한 ‘독도는 우리땅’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다.한내장 4 3 독립만세운동은 일제강점기 충남 내륙 지역에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운동으로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독립 의지를 드러낸 상징적인 사건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과거의 희생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에게 공동체와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이 계승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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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예산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3월 31일 대흥면 하탄방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군 직원을 비롯해 예산군산림조합, (사)예산군새마을회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참석자들은 1 규모의 조림 대상지에 편백나무 1000여 본을 심으며 ‘숲으로 잘사는 예산 만들기’ 와 ‘1인 1그루 나무심기 실천 확산’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기관 단체와 공무원이 함께한 민관 협력형 나무심기로 추진돼 산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아울러 행사와 함께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홍보활동도 병행 추진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산림보호 실천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숲 조성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산림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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