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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의원, 소상공인 보호 위한 주정차 단속 개선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이현숙 의원은 24일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충남의 교통안전과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고려한 주정차 단속 정책의 합리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소상공인들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라는 ‘3고 현상’으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각종 공공요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강화된 주정차 단속 카메라 설치와 단속 조치가 오히려 소상공인들에게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서는 불법주정차가 심각한 교통 혼잡과 안전 위협을 초래할 수 있어 체계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며 “특히 6대 불법주정차 단속 구간과 상습 정체구간의 불법주정차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지역 상권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하고 일괄적인 주정차 단속과 중앙 분리대 설치는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며 특히 “고객 접근성이 매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지역 상권의 경우 주차시설이 잘 갖춰진 곳으로 고객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또한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이 지자체마다 큰 편차를 보여 도민들 사이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으며 단속 유예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주정차 단속 정책을 재검토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요구를 반영한 주정차 단속 정책 마련을 해야 한다”며 “지역별 주차장 현황과 상권을 고려해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운영 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도입 확대 및 홍보 △노상주차장 설치 검토 및 불필요한 주정차 금지 구간 해제 등 기존 규제 중심의 교통 정책을 보다 탄력적인 정책으로 재정비할 것을 제안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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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기 충남도의원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 전국 최고”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충청남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는 이유를 추궁했다.
조 의원은 “2024년 전반기 세 차례에 걸친 대책 회의에도 충청남도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고 지적하며 “대책을 보면 대부분 홍보, 교육, 협력, 시설 개선 등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과연 이러한 대책이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제대로 된 처방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 의원은 “다중집합장소에서의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음주단속 강화, 킥보드 단속, 역주행 교통사고 예방시설 개선, ‘비보호 좌회전’의 ‘보호 좌회전’ 신호개선 등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의원은 “전국적으로 보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졸음 등 전방 주시 태만으로 인한 경우가 83%에 이른다”며 “고속도로 쉼터 확충 등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 대책에도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암행순찰차 운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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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의원, 자립준비청년 위한 사회적 지원체계 구축 당부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후관리 및 사회적 지원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먼저 정 의원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면서 충남도의 지원이 다양해지고 확대되고 있음에도, 사회 경험에 취약한 청년들은 여전히 위험에 당면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실제로 충남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정착금은 2021년 500만원에서 2024년 1000만원으로 2배 증액했으며 자립수당은 2021년 월 30만원에서 2024년 월 50만원으로 60% 확대됐다.
그러나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의 사후관리 현황을 살펴보면, 2022년 대상자 699명 중 169명이 ‘연락 두절’이었으며 2023년에는 대상자 669명 중 140명이 ‘연락 두절’ 상태로 조사됐다.
이에 정 의원은 “도의 지원 확대에도 자립준비청년의 연락 두절 비율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큰 문제”며 “처음 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막막함 속에서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도록 사회적 지원체계를 구축해달라”고 밝혔다.
특히 “청년들이 기댈 수 있는 사회적 부모를 만들어 주길 제안한다”며 “또한 연락 두절인 청년과 최소한의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연결장치를 마련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이 진짜 필요한 지원이 정책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한 자립준비청년이 자립했을 때의 느낌을 ‘배를 탔는데 노가 없는 느낌이었다’라고 표현했다”며 “충남도가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힘세고 튼튼한 노’가 되어 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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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옥 의원, 불법 마약류 근절 위한 충남도 선제 대응 촉구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신순옥 의원은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충남도의 선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최근 5년간 마약사범 현황자료를 보면 마약사범이 72%, 마약류 압수량은 약 2.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다”며 “우리나라는 이제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마약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남경찰청은 지난해 상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 결과 마약사범 330명을 검거했는데, 이 중 69명이 10대와 20대였다”며 “한번 중독되면 끊기 어려운 마약이 청소년의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우려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하수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 현황’에 따르면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4년 연속 필로폰이 검출됐다.
특히 충남의 필로폰 검출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7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 의원은 “충남의 필로폰 검출 결과는 단지 도내 412개 하수처리장 중 단 1개소만을 검사한 결과에 불과하다”며 “정확한 마약류 사용 실태를 위해서 항만, 산업단지, 상업시설이 집중된 곳을 포함해 검사 지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충남도가 마약으로부터 도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식약처에만 의존하면 안 된다”며 “가장 먼저 검사 지역 확대로 마약류 사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충남도만의 자체적 상시 하수 역학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도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한 마약은 심각한 중독성과 폐해로 개인의 삶은 물론 우리 사회에 큰 위험을 초래한다”며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충남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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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삼범 의원, 한국 최초 선교사 ‘칼 귀츨라프’로 바로잡아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은 24일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칼 귀츨라프를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로 정식 인정하고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칼 귀츨라프는 1832년 영국 동인도회사의 로드 애머스트호를 타고 한국을 방문한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다.
그는 보령시 고대도에 정박해 인근 섬과 육지에 기독교 복음을 전파하며 한국 선교 역사에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편 의원은 “칼 귀츨라프는 고등 교과서에 수록된 아펜젤러보다 무려 53년 앞서 한국에 도착한 인물”이라며 “순조대왕에게 성경과 전도 서적을 진상하고 한문으로 된 신약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배포하는 등 중요한 선교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특히 “귀츨라프는 고대도의 주민들과 방문하는 곳마다 조선인들이 읽을 수 있는 한문으로 된 성경이나 한문전도 서적을 나눠줬고 한국 선교 역사상 의미 있는 주기도문 번역을 이뤄냈다”며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논문을 발표해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유럽에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고대도에서 서양 감자 재배법을 알려주고 그 방법을 한글로 기록했다”며 “25일간 체류하면서 야생 포도로 음료를 만드는 법을 전수했고 감기 환자 등 60여명을 치료했다고 조선왕조실록에 적혀 있다 이는 서양 근대 의술을 최초로 조선인에게 베푼 사례로 기록된다”고 전했다.
편 의원은 “그런데도 현재 초·중등 교과서에는 귀츨라프에 관한 내용이 기술돼 있지 않다”며 “더욱이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대부분에 선교사 아펜젤러가 한국 최초 선교사로 수록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칼 귀츨라프가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임을 교육부에 정식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청하며 “귀츨라프의 업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교과서에 잘못 수록된 역사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의 공로를 재조명하고 후세에 올바르게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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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의원, 거점센터로서의 충남청년센터 역할 강조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충남청년센터의 역할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2020년 대한민국은 연간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앞지르는 사상 초유의 ‘데드 크로스’가 시작됐다”며 “지방도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자립 기반이 위협받고 지역 편중과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어 절박한 심정으로 지방소멸의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난 1월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한 충남도는 올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문화 등 분야에 3597억원을 투입하고 청년 농업인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취·창업을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작년부터 문을 연 충남청년센터가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충남청년센터의 전문성 및 재정과 활동의 자율성 강화 △청년 특성화 사업 등 맞춤형 청년 정책 발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시군 청년센터의 가교역할 수행 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충남청년센터가 광역 차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특성화 사업을 발굴해 타 광역 단체와의 비교우위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과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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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현 의원,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정착 지원 강화 주장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전익현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다문화 공동체마을 조성을 위한 충남도와 교육청의 적극적 지원’을 주장했다.
2023년 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충남의 등록외국인 수는 8만 5,215명으로 수도권,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높다.
또한 충남 다문화학생은 2020년 9,994명에서 2021년 1만 787명, 2022년 1만 1,569명, 2023년 1만 4045명으로 조사됐다.
전 의원은 “현재 충남 도내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 수의 5.4%로 전국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데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정주 여건이나 교육 환경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충남형 다문화 공동체 마을을 조성해야 한다.
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전 의원은 먼저 충남도에 “저렴하고 안전한 주거시설, 외국인 주거 정보시스템 구축, 문화적 배경 고려한 의료서비스, 외국인 직업훈련·취업 지원 강화, 차별없는 고용환경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에 힘써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교육청에 “다문화 학생과 거주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한글 교육, 차별·폭력 예방 교육, 교사와 학생을 위한 다문화 이해 교육 강화 등을 통해 평등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 조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충남도는 교육 환경이 낙후된 서남부권에 국제학교를 설립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며 “다문화 학생과 외국인이 우수한 교육 기회를 제공받고 우수한 외국인이 유입될 때 주변의 정주 여건도 함께 개선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은 단순히 우리 사회에 적응해야 하는 존재가 아닌 우리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 따뜻하고 포용적인 충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마무리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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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모 의원 “모든 규칙과 조례는 교육의 본질에 충실해야”
충남도의회전경(사진=충청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양경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52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관련해 교육의 본질과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학교는 가르침과 훈육이 이루어져야 하는 곳이나 실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인권이라는 이미지에 가려 제대로 된 교육이 이루어지기 어려웠다”며 “제정 당시부터 졸속이라는 논란 속에 제정된 학생인권조례는 수년간 교권폭락, 학급붕괴, 교육불가라는 용어를 만들며 교육문제의 주원인으로 지목받았다”고 말했다.
양 의원은 조례 폐지와 관련해 충남교육청이 폐지무효소송을 제기한 것을 언급하며 “충남교육청은 그간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여러 가지 논란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다가 조례 폐지 이후 대법원에 폐지 무효 소송을 제기하며 사태 해결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와 학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규칙이나 조례도 반드시 교육의 순수성이 담보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영논리나 정치적 배경 없이 오직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고 구성원 상호존중과 인권 존엄성을 모두 담은 진정한 약속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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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지방공공기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4일 시청 여민실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지방공공기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간부공무원 청렴리더십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청렴을 더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모래로 그림을 그려 메시지를 전달하는 샌드아트 공연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직접 샌드아트 공연에 참여해 공직자의 청렴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적고 청렴의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웠다.
이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강사 장재성 교수가 ‘청탁금지법,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금지’ 등을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민호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의 품격과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며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벗어나는 일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공직자로서의 자존심과 품격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받았으며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책임관제,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반부패·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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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유구섬유축제’ 섬유산업 미래비전 제시
공주시, ‘2024 유구섬유축제’ 섬유산업 미래비전 제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전통과 미래섬유 유구에 있다’라는 주제로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유구섬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장소를 기존 유구전통시장에서 유구 섬유산업의 직접지인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광장 일원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됐다.
섬유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면서 축제 기간 4천여명을 웃도는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패션 퍼포먼스와 패션쇼를 비롯해 유구 섬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염색 및 봉제 체험 등의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국내 섬유산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전망해 보고 효율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해 보는 세미나가 열려 주목을 받았다.
섬유 완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소공인 공동판매장은 행사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
섬유축제추진위원회 측은 공동판매장에서 2200만원, 18개 업체가 참여한 판매 부스에서 4000만원, 개별판매장 4000만원 등 1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2억원 상당의 투자 협약을 이끌어내는 등 상당한 직간접 매출 효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 축제는 유구 섬유 자체를 보여주면서 그 우수성이 더 부각된 행사였다 앞으로도 유구 섬유 산업의 경쟁력이 묻어나는 축제로 거듭나도록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유구지역 섬유산업은 1940년대 시작돼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거치며 크게 발달했으나 쇠퇴기에 접어들어 현재 50여개 섬유업체가 제품을 생산하며 재도약을 꾀하고 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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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2주년 군정성과 발표
송인헌 괴산군수, 민선8기 2주년 군정성과 발표
[충청중심뉴스] 송인헌 괴산군수가 24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송 군수는 지난 2년간 군민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를 전하며 민선8기 2주년 10대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 것을 첫 번째로 꼽았다.
송 군수는 “역대 최대 예산규모 7,890억원 확정, 2024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3,050억원 확보, 2023년 군민 1인당 예산액 도내 1위 달성 등 괴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며 “특히 민선8기 취임 이후 정부사업 115건, 총사업비 5,634억원을 확보함과 동시에 군의 오랜 숙원사업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도시브랜드 ‘자연특별시 괴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정괴산 자연울림’ 선포를 두 번째로 꼽으며 “‘자연’이라는 군정의 핵심가치와 미래상을 제시해 괴산군의 정체성을 확립, 지역의 차별화 된 경쟁력도 함께 강화했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전세계적인 인구감소와 함께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을 꼽았다.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송 군수는 “인구감소지역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와 부총리급 저출생 대응 기획부 신설 등을 건의해 중앙 정부의 정책에 반영했다”며 “통합된 협의회의 목소리가 지방소멸을 극복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네 번째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가경영 안정을 꼽으며 “충북 도내 최초로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센터를 운영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확대 도입해 농가 인건비를 연간 약 28억원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도내 유일 노지스마트팜 2개소 확보 등 미래 농업도 착실히 준비해 12년 연속 국가브랜드 친환경유기농업도시 부문과 2년 연속 고추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이뤘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 시대도 가시화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체류형 관광인프라 확충을 위해 장연면 오가리 골프장 MOU 체결을 시작으로 칠성면 송동리, 장연면 장암리에 골프장 및 복합리조트 민자유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산막이옛길 순환형 생태휴양길 조성 및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으로 산막이 옛길의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스포츠 인프라도 확충해 전국 단위 스포츠를 유치해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괴산을 위한 다양한 출산혜택을 여섯 번째로 꼽으며 “대폭 확대된 출산장려금 지급 등 양육 부담 경감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신축, 아이사람 꿈터 본격 운영 등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일곱 번째로 미래를 책임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꼽았다.
송 군수는 “관내 중·고등학교 전교생에게 장학금 100만원 지급,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지급과 교육강군 5개년 계획 수립,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 선정, 괴산교육플랫폼 ‘상상기지’ 구축을 통한 과감한 투자에 나서 체계적인 돌봄과 양질의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 군수는 “여덟 번째로 건강하고 든든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도내 최초로 경로당에 친환경 쌀과 점심식사 도우미를 지원하고 있으며 괴산형 어르신돌봄 특화사업 추진, 도내 최초 전 군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추진, 노인일자리 확대 등 행복한 노후생활의 든든한 파트너로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홉 번째로 정주여건 개선으로 머물고 싶은 괴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시계탑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 도로개량 사업, 문광~미원 국도시설 개량, 괴산~감물 단절 구간 국도확포장, 연풍역 임시개통 등 편리한 도로망 확충, 농촌공간 정비사업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읍·면 중심지 기능 강화,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소사업, 주거시설 확충 등으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군수는 안전한 괴산 조성을 꼽으며 “지난해 여름 수해에 따른 복구비도 도내 최대인 1,002억 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재해 취약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홍수 대비 소하천 스마트 계측관리 시스템 구축, 군민안전보험 확대 가입으로 안전한 괴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결과로 2023년 올해의 지방자치 CEO 수상을 비롯해 2023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등 60여개 부문에서 중앙부처와 외부기관 표창을 수상, 우리군의 위상을 한껏 드높인 지난 2년이었다”고 덧붙였다.
군정성과 발표에 이어 4가지 향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송 군수는 “앞으로의 2년은 준비된 2년을 바탕으로 숫자 1, 2, 3, 4로 대변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우선, 괴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 지구사업과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지원주택 건립 등 전략적인 정부 공모사업 확보로 1조원 예산시대를 앞당겨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합휴양시설 및 골프장 건립 집중 추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전국단위 스포츠 경기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방문객 2천만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귀농·귀산촌 지원, 복합 휴양시설 및 골프장 조성 일자리 창출, 푸드테크 단지 조성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지원 추진 등 농업·관광·스포츠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거시설 확충과 인구감소지역 1가구 2주택 중과세 면제로 귀농·귀산촌 증가 기대, 도로망 확충, 농촌 환경 정비사업 등으로 리턴 투 괴산 만들기 등 정주여건 개선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괴산을 조성해 4만 인구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청정하고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데 부족하지 않도록 군정 목표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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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 위한 통합건강서비스 질 높이는 노력 펼쳐
논산시, 시민 위한 통합건강서비스 질 높이는 노력 펼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1일 논산시보건소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및 상반기 평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워크숍에는 카톨릭관동대 박웅섭교수를 초청 주민참여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강의와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김보람사무관의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를 통해 직원들은 지역의 건강문제에 주민 참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전략 모색을 하고 통합건강증진사업이 강화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미래지향적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전략으로 국가일반건강검진 유소견자 비대면 건강관리프로그램을 포함한 △논산형 모바일헬스케어사업 △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 사업 △미래 보건기관 기능전환 방향을 주제로 시가 나아가야 할 통합건강증진사업의 방향을 제시했다.
뿐만아니라, 올해 상반기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 분석을 실시해 하반기에 목표 달성이 될 수 있도록 평가결과 공유를 통해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주민중심사업을 추진·발굴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지킴이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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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농업인 건강권 보장 정책 필요”
“사각지대 없는 충남 농업인 건강권 보장 정책 필요”
[충청중심뉴스]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등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면서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특히 대부분의 농업은 소규모 자영농 형태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작업과 관련된 직업성질환 검진과 작업환경 개선관리 등 산업보건 관리 측면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충남연구원 명형남 연구위원과 강마야 연구위원이 발표한 “사각지대 없는 충청남도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 정책 방안” 보고서에서 “현재 농업인의 보건·안전과 관련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각 부처별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피해 보상·적용 기준 등 제한사항이 존재해 실제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기까지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 산업재해통계자료 및 농촌진흥청 DB자료를 기준으로 진단한 이번 분석자료를 보면, 충남 농업인의 누적 질병 유병률은 25.3%로 8개 광역도 중 4위를 차지하고 있고 누적 손상 발생률은 2번째로 높아 이에 대한 사전 예방과 사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작목별로 볼 때, 급성 농약중독 증상 경험률은 하우스, 과수, 노지에서는 남성이 여성보다 높았고 벼의 경우에만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명 연구위원은 “충남지역 온열질환자는 2020년 52명까지 감소하다가 2023년 190명으로 매년 다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사망자의 경우 주로 논·밭·산, 비닐하우스 등 대부분 농작업과 관련된 장소였다”며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기온 등에 따른 폭염이 심각해지면서 농촌지역 농업인의 보건·안전 관리 실태진단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한 충남도 차원의 정책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충남 농업인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보건·안전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유해환경요인 평가와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농업인 밀착형 보건복지 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우선관리지역 시범사업 등을 실시하면 되는데, 무엇보다 지역 내 농업인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한 인식개선도 중요하다”고 제안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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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가축 분뇨 부숙도 검사 무료 지원
논산시, 가축 분뇨 부숙도 검사 무료 지원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됐으며 배출시설은 축종별 사육 면적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 대상으로 나뉜다.
신고 대상은 연 1회, 허가 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고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퇴비성분검사 미실시 및 검사 결과 3년 보관 의무 위반 시 1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부숙도·함수율, 염분,구리·아연 4가지의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말린 퇴비 500g를 시료봉투에 담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가축분뇨 부숙도 검사를 적극 활용해 악취 민원 발생 해소 및 농작물 피해를예방 하시고 가축분뇨 퇴·액비 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미검사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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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국경없는 수의사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
음성군-국경없는 수의사회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지난 23일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명작관에서 국경없는 수의사회와 마당개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군 관계자 10명, 국경없는 수의사회 봉사자 57명, 중성화 수술 신청자 20명이 참여했다.
국경없는 수의사회는 유기동물 의료봉사,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하는 단체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중성화 수술은 접수·검사팀, 마취팀, 수술팀, 회복팀으로 구성돼, 중성화 수술 전 개의 혈액검사를 포함한 건강상태 정밀검사, 제모 및 마취, 중성화 수술, 수술 후 회복의 모든 과정을 거친다.
행사 참가자는 “중성화 수술 비용이 부담되어 걱정이 있었는데 음성군과 국경없는 수의사회 선생님들의 봉사가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중성화 수술 프로젝트 실시는 마당개의 반복되는 출산으로 인한 소유자 부담과 동물 의료비를 감소하고 유실·유기견의 발생 및 야생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군민분들의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음성군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