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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 검사로 2차질환 예방하세요
보령시, 만성질환자 합병증 조기 검사로 2차질환 예방하세요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검진비 지원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심뇌혈관질환은 심장과 뇌의 혈관 이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한다.이러한 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나, 관리가 미흡할 경우 뇌졸중 심근경색 심부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고혈압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릴 만큼 자각증상이 적고 당뇨병은 혈관 손상을 유발해 신장질환 망막병증 신경병증 등의 합병증 위험을 높이며 이상지질혈증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축적으로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특징이 있다.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만성질환자 등록자 중 전년도에 참여하지 않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비를 지원하며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보령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내 1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검사항목은 경동맥초음파 당화혈색소 미세단백뇨검사 등 내과검사 8종 안압 안저검사 등 안과검사 5종으로 구성된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처방전 또는 복용 중인 약봉투와 신분증을 지참하고 가까운 보건기관에 방문해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된 검진기관에 의뢰서를 제출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김옥경 건강증진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정기적인 검사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효과도 높다"며 "대상자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적기에 검진을 받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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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배움의 즐거움, 일상의 활력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5일 보은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2026년도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개강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강식에는 황대운 보은읍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진과 프로그램 강사, 수강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설렘을 나누며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올해 보은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다채롭게 구성됐다.활력 넘치는 ‘라인댄스’와 ‘웰빙댄스’마음의 평화를 찾는 ‘춤명상’전통의 흥을 느낄 수 있는 ‘풍물’과 ‘장구난타’감성을 채우는 ‘우쿨렐레’실생활에 유용한 ‘홈패션’등 총 7개 강좌가 개설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높이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창래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주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개설된 강좌들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들의 문화 여가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황대운 보은읍장은 “주민자치센터가 주민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전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든 프로그램이 원활하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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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자료문의 주민행복과 교육지원팀장 박은영 담당자 정현주 충북 보은군은 보은고등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6일 보은고등학교 현송관에서 열린 기념식에 함께해 학교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보은군의회 의장, 보은교육장, 보은경찰서장, 동문,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보은고등학교의 5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미래 발전을 기원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 연혁 보고 윤여찬 교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 공로자 및 학교 발전 기여자 감사패 수여, 개교 50주년 기념 영상 상영,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1976년 3월 6일 개교한 보은고등학교는 현재 241명의 학생과 28명의 교원이 함께하며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인재를 길러낸 보은을 대표하는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윤여찬 교장은 “보은고등학교가 오늘의 50주년을 맞기까지 학교를 아끼고 응원해 준 동문과 지역사회, 학부모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며 학생들이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고등학교가 지난 50년 동안 지역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토대가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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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삼산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 성금 100만원 기탁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은군 삼산어린이집은 지난 5일 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삼산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아나바다’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으로 어린이집 원아들이 직접 고사리손으로 성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이명성 원장은 “아이들이 물건을 사고파는 경험을 넘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작은 손으로 모은 정성이 우리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삼산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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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의료비후불제 의료기관 현장 맞춤형 홍보 추진 (보은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자료문의 보건행정과 의약보건팀장 서정철 담당자 이인용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 정형외과 중증질환 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재 서울일층치과의원과 수한면 보은요양병원을 방문해 의료비 후불제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의료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치과 교정의 경우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되는 등 의료비 후불제 혜택이 다양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이 아직 높지 않아 아쉽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해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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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선정
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 정기회의 2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북도 양성평등위원회를 열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지원하기로 결정했다.충북도에서는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신청 접수된 30개 사업에 대해 사업의 적합성, 창의성, 파급효과, 신청 예산의 타당성, 사업 수행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의 의결된 12개 사업에 대해 총 1억 1천 8백만원을 지원하게 된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자율공모사업 사업별 최대 지원금액은 15백만원으로 내실있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타 시 도 우수사례 소개,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및 AI 활용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내 외부 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추가 심의했다.공모 선정사업은 제천성폭력상담소 '나를 소중히, 경계를 건강히'보은군가족센터 '아빠와 쑥쑥, 아빠와 슛 골'청주YWCA '젠더화된 일상, 150일을 기록하다 - 젠더 불편 지형도 그리기'등이다.한편 충북도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기본조례에 의거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도 양성평등기금 관리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 조정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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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추진
충북도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점검 1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지난 4일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제방 사면 붕괴, 토사 유실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날 충주시 직동 세천과 용산동 세천을 방문해 해빙기 대비 소규모공공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제방 및 사면의 이상 여부 세굴 발생 여부 배수로 막힘 퇴적토 부유물 적치로 인한 통수능 저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도내 소규모공공시설은 총 2만 707개소로 시군 관리청을 중심으로 3월 31일까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구조적 결함이나 노후화 등으로 재해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은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소규모 위험시설'로 지정 고시하고 관리할 계획이다.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소규모공공시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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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에서 청남대로.. 외국인 관광의'체류 스위치'를 켜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5일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거점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으로 바로 이동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통령 별장이라는 상징성과 숙박 교육 인프라를 갖춘 청남대를 외국인 대상 체류형 교육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공항과 지역 관광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회의에는 충북도, 청주시, 에어로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충북문화재단, 청남대 관리사업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바운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일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청주국제공항 도착 후 청남대에서 1박 2일 이상 머무르며 역사 자연 힐링을 체험하는 교육관광 모델과, 제천 단양 서울 등과 연계한 체류 확장형 관광코스 구성이 공유됐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업 방향을 정리하고 3월 상품화 실무협의, 4월 일본 주요여행사를 초청한 팸투어 실시 이후 현지 반응을 반영한 모객 활동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남대 체류형 교육관광은 단순 방문을 넘어, 외국인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충북을 깊이 경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행력 있는 인바운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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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본부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최근 고조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급등과 외환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역경제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했다.시는 5일 오후 4시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 주재로'중동사태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15개 부서장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신보재단, 대전테크노파크가 참석해 지역경제 영향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중동사태에 따른 수출계약 취소, 물류 지연, 대금 결제 차질, 원재료비 상승, 환율 변동 등에 따른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책을 함께 논의했으며 물가안정 및 에너지 수급안정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물가 대응] 유가 상승에 편승한 바가지요금 및 불공정 거래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해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한다.[기업통상 지원] 계약취소 및 물류 지연 등을 겪는 기업의 피해 상황을 조사하고 2026년도 통상지원사업과 연계한 긴급 지원방안을 마련한다.유동성 공급을 위해 중소기업에 긴급자금을 지원하고 최근 발표된 대전상장지수도 매일 모니터링한다.또한 지역 피해기업에 대한 지방세입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소상공인 지원] 원재료비 상승과 고환율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해 초저금리 특례보증 및 경영회복 지원금을 투입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 경감 및 폐업 위기 소상공인 대상 긴급 컨설팅을 추진한다.[에너지 수급] 시민 대상 에너지 절약 교육과 캠페인을 시행하고 에너지 절약대책 강구 및 가짜 석유 등 유통질서 문란행위 단속을 강화한다.[농수산물 수급]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수산물 공급상황 및 유통질서를 점검해 밥상물가 안정을 도모한다.[일자리 지원] 상황 장기화 시 고용유지지원금 및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검토해 고용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교통 대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황 장기화에 따른 대중교통 혼잡상황을 모니터링해 운행횟수 확대 등을 적극 검토한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중동사태의 향방이 불투명한 만큼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가동해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특히 수출 기업의 유동성 확보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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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충북도 봄철 소각산불 근절 위해 주말 기동단속 실시 1 충청북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봄철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3월 7일부터 4월 1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주말 산불방지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영농 준비로 인한 소각행위 증가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산림녹지과 15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해 도내 11개 시군을 순회하며 산림 인접지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특히 산림 인접 지로부터 100m 이내에서 논 밭두렁 태우기, 농업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화기 소지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방침이다.적발 시에는 산림재난방지법 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된다.주요 처벌 대상은 허가 없이 산림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운 경우, 담배 흡연 및 담배꽁초를 투기한 경우,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도는 단속과 병행해 농업부산물 파쇄 운영 실태, 산불예방 홍보 현황, 무인감시카메라 작동 여부, 진화장비 관리 상태 등도 함께 점검한다.또한 마을회관 방문, 이장 부녀회장 면담 등 현장 밀착형 계도 활동도 강화한다.김남현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봄철 산불의 상당수가 논 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발생하고 있다"며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소각을 하지 말아 주시고 산을 찾는 도민들께서도 화기 소지를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앞으로도 시 군과 협력해 드론 활용 단속, 산불취약지 집중 점검, 대면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대형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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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 스포츠 랜드마크 첫 삽"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미래 스포츠 랜드마크 첫 삽"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5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대전 미래 스포츠 중심지 조성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기장 건설을 넘어 스포츠 문화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총사업비 1조 437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4707세대와 함께 2만 석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테니스장 10면 등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은 국제대회뿐 아니라 공연 전시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되며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개방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낸 착공을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의회도 사업이 완성되는 그날까지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은 시민 건강 증진과 국제 스포츠대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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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KT,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대전시-KT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5일 주식회사 케이티와 ‘한파․무더위 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지역 KT 매장 70개소를 기후 쉼터로 개방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가까운 KT 매장에서 한파와 폭염을 피해 쉴 수 있게 된다. 쉼터는 각 매장 운영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다.현재 대전시는 한파 쉼터 695개소, 무더위 쉼터 1,010개소를 운영 중이다. 다만 기존 쉼터는 경로당, 노인정, 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 중심으로 운영돼 도심 상업지역과 젊은층․직장인 등 유동 인구까지 포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접근성이 높은 도심 KT 매장을 활용해 상업지역이나 생활 동선 가까이에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쉼터의 공간적 범위와 이용 계층을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기후위기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폭염과 한파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민관 상생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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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보다 예방'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5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담당 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하는 서천군 보조금 분야 특정감사와 연계해 마련한 이번 교육은 강의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교부 정산 등 절차 미비 사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집행 부적정 사례 운영 관리 부실로 인한 유용 횡령 취약 요인 등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시군 특정감사와 연계한 4차례 감사 사례 교육을 비롯해 도 예산담당관실과 함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1차례 등 총 5차례에 걸쳐 교육을 추진한다.하반기에는 보조금 사용에 대한 책임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조사업 수행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감사 지적 내용을 분야별 사례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이는 기존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보조금 집행 현장에서 복잡한 법령과 지침 해석 등으로 인해 실무상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적발 중심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를 통해 실무자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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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세이프존 운영' 공무원 연수
충남 세이프존 운영 공무원 연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5-6일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충남 세이프존 운영을 위한 도-시군 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도-시군 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에 이어 도의 특수시책인 충남 세이프존 활성화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특강은 충남연구원 구창민 박사가 지난해 분석한 마을대피소 안전성 분석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이어 올해 충남 세이프존의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마을대피 지정 운영 체계 확립 안전파트너 활동 가이드라인 구체화 ‘1마을 1훈련’내실화 방안 사전대비 분석을 기반으로 한 취약계층 대피지원 체계 마련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충남 세이프존은 고령자와 1-2인가구 등 자력대피가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 단위 대피 보호중심의 재난 대응 모델로 ‘도민 생명보호 및 안전지대 조성, 인명피해 제로화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지난해에는 5905개 마을 ‘1마을 1대피소 1훈련’에 1만 4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대피소로 대피하는 실전형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7월 충남 전역에 200-500mm 이상의 극한 호우가 발생했을 때에는 안전파트너를 적극 활용해 일몰 전에 마을대피소로 대피하도록 함으로써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했다.올해는 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개정을 통해 ‘충남 세이프존 운영근거’를 신설해 그동안 운영하던 사업에 법적 근거를 부여했다.이와 함께 안전파트너 재정 지원 등 주민 참여 기반의 예방 대비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계기도 마련했다.신일호 도 안전기확관은 “극한호우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 등 대형 복합 재난이 더욱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마을단위 대피 보호체계인 충남 세이프존 운영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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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신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
충청남도 ‘당신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충청남도 자원봉사 인정제도 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도내 15개 시 군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 현수막은 각 시 군별 2개소씩 총 30개소에 설치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자원봉사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게시되어 도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충남도의 인정 보상 정책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자원봉사 활동이 '존중받고 인정받는 활동'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현수막에는 "당신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제도가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우수자원봉사자증 할인가맹점 자원봉사 종합보험 간병서비스 자원봉사 인증배지 등 충청남도가 운영 중인 주요 인정 지원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도내 530여개 할인가맹점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운영되고 있다.특히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간병서비스 지원제도'는 충청남도가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인정 보상 제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 제도다.장기간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예우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이미 다양한 예산과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봉사자들이 혜택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제도를 충분히 안내받고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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