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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홍성군, 우기 및 폭염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우기와 폭염에 대비해 도시지역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홍성 역세권 지하주차장 조성사업 등 7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공사장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방지, 폭염특보 발효 시 현장 근로자의 안전관리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6월 중순까지 도로 빗물받이 549개소에 대한 준설을 완료하고 상습 침수구역을 정비하는 등 도심지역 침수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이번 점검을 통해 각 건설현장의 우기 대비 안전 상태와 폭염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최근 극한 강우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여름철 건설현장 피해 예방과 폭염에 노출된 현장 근로자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주요 대형사업장의 사업 일정을 앞당겨 정부 상반기 신속집행률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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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시원하고 재미있는 꿀잼 물놀이장으로 GO~GO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시원하게 물놀이할 계절이 돌아왔다 청주 도심 곳곳에 꿀잼 물놀이장이 문을 활짝 연다.
청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 6개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도 카약과 패들보들 수를 늘려 확대 운영한다.
시는 지난해 망골근린공원·대농근린공원의 물놀이장 신규 조성에 이어 올해 장전근린공원에도 물놀이장을 조성했다.
이로서 4개 구에서 모두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상당구 망골근린공원 △흥덕구 대농근린공원 △흥덕구 문암생태공원 △청원구 생명누리공원과 올해 신규 조성한 △서원구 장전근린공원의 물놀이장 개장 준비에 한창이다.
각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7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며 이용 대상은 유아와 초등학생이다.
물놀이장에는 편리하게 물놀이가 가능하도록 물놀이 시설뿐 아니라 가족 쉼터, 간이 탈의실,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을 모두 갖췄다.
운영시간은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2시간씩 3회로 나눠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장 청소 및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이용은 무료로 가능하다.
입장 방법은 사전예약, 현장 선착순 입장으로 이용할 수 있고 사전예약은 물놀이장별 주1회 1타임만 예약 가능하다.
개인은 청주시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주소 및 QR코드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유아단체는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화요일~목요일까지 3개 단체 20명 내외로 예약할 수 있다.
단, 유아 8명당 성인 1명 필히 동반 입장해야 한다.
사전예약 이용자는 회차별 30분까지만 입장 가능하며 물놀이장 이용 노쇼는 15일간 예약이 제한된다.
사전예약 인원 미달 시 미달된 인원만큼 현장 이용자가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타임별 물놀이장 이용인원은 망골근린공원 100명, 장전근린공원 200명, 생명누리공원 200명, 대농근린공원 300명, 문암생태공원 200명으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타임별 최대 1,000여명이 이용할 수 있다.
물놀이장 입장 시 복장은 수영복을 권장하고 일상복인 경우 단추 또는 지퍼 달린 옷은 입장이 불가능하다.
신발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 운동화 또는 슬리퍼 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햇빛 차단을 위한 모자는 필수이다.
특히 주 이용 대상층이 유아 및 어린이들인 만큼 물놀이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한다.
관리기준을 적용해 시설을 관리하고 안전관리자, 전문 안전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과 간호요원, 야간경비 등 총 58명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6월 28일까지 물놀이장 5개소의 물놀이장 설비, 그늘막, 샤워시설 등 관리상태를 종합적으로 사전 전수 점검하고 보수를 실시한다.
시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운영한다.
화요일~일요일 동안 운영하며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1일 3회로 나눠서 2시간씩 운영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조립식 풀장,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에어풀장, 분수터널 등을 갖췄으며 식당, 카페 등이 있는 유기농마케팅센터가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해 큰 호응을 얻은 청석굴 수상레저는 올해에도 옥화구경 1경인 청석굴 앞 달천에서 즐길 수 있다.
올 여름 카약과 패들보드 수량을 늘리고 체험장 운영 인력을 기존 7명에서 14명 이상 확대하는 등 더 많은 관광객이 자연경관을 보며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8월 2일부터 15일까지며 1일 10회씩 운영할 예정이다.
점심시간은 미운영된다.
‘청주여기’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며 당일 예약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도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아이들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족단위 시민들이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질 및 안전관리 등 물놀이장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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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동초등학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운동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 추진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초등학교 및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 쾌적한 등하굣길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2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4월 공사를 시작해 6월 완료했다.
406m 구간의 띠녹지와 79㎡ 공간의 녹지대에 에메랄드그린, 공작단풍 등 교목류 101주와 불두화, 삼색버드 등 관목류 2,017주, 수크령, 층꽃 등 초화류 6,300본을 식재했다.
또한 통학길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숲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자녀안심 그린숲 안내판과 수종별 표찰을 부착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특색에 맞도록 노란색 화단으로 띠녹지변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녹지 조성을 통해 통학로 일대 무단횡단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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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억 1천만원 지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3년 하반기 동안 에너지를 절약한 7,235세대에게 총 1억 1,132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약한 가정, 상업 등을 대상으로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과거 2년간 평균 사용량과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경우 절감비율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개인은 반기 최대 5만원, 상가·학교는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에너지를 5% 이상 감축한 세대는 전기 4,160세대, 수도 5,055세대, 가스 1,646세대이며 총 1,839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27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생활실천에 기여해 주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세대 수는 2만 1,178세대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구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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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10주년 기념행사, 시민과 함께하는‘10일간의 축제’연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시민과 함께하는 10일간의 축제가 드디어 열린다.
7월 1일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맞아 청주 곳곳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청주시는 통합시 출범일 전후 10일 동안 전야제, 기념식, 기념주간 3가지의 테마로 행사를 준비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 밤의 추억을 선사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전야제 행사인 피크닉 콘서트가 오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내덕동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펴놓고 편한 분위기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첫째 날은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으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와 뮤지컬 배우 ‘소냐’가 출연해 시립교향악단과 콜라보 무대를 △둘째 날에는 시립국악단과 시립무용단의 합동 공연과 조선판스타 우승자 출신 국악인 ‘김산옥’과 국악인이자 트롯가수인 ‘강태관’이 신명나는 공연을 △전야제의 클라이맥스인 셋째 날에는 ‘부활’, ‘테이’, ‘박서진’, ‘케이시’, ‘요요미’등 인기가수들이 총 출연한다.
다만, 우천 시에는 서원구 사직동 소재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 피크닉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록 특별 전시회 ‘잇다, 품다’가 6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문화제조창 동부창고 6동에서 개최된다.
통합 청주시 탄생과정과 발전사뿐 아니라 통합 이후 성공적인 성과들과 청주시 미래비전까지 볼 수 있다.
단순히 나열된 전시가 아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포토 스팟과 꿀잼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이번 기념행사의 핵심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식이다.
미래 청주시 발전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행사로 7월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주요 내빈과 통합 공로자, 각계각층의 시민 1천여명을 초청해 진행된다.
기념식은 식전공연, 시민대상 시상,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 공연에서는 청주시립무용단의 화조풍월이 흥을 돋울 예정이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의 창달, 건전한 시민사회 조성 등에 기여한 청주시민을 선정해 시민대상을 시상하고 지역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
기념식의 하이라이트인 ‘비전선포식’에는 시민들과 함께 미래 100만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중점 추진 전략 등을 선포할 예정이다.
축하공연에서는 ‘서일도와 아이들’의 퓨전국악 공연이 막을 열고 바리톤 ‘정관석’과 소프라노 ‘한윤옥’이 클래식 공연을 펼친다.
청주 출신의 트롯가수 ‘윤서령’과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손태진’도 참여해 축하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청주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돼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다.
전야제, 기념식과 더불어 기념 주간에는 동부창고 일원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문화제조창 1층 로비에서는 상생 직거래 장터가 열려 지역 농산물, 축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공예체험도 가능하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7월 2일 화요일 동부창고 38동에서 ‘청주시민이 묻고 청주시장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통합둥이 가족 등 시민들과 청주의 과거, 현재를 이야기하고 우리가 바라는 청주의 미래 모습을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계획이다.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부창고 38동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청주시 미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세미나도 개최된다.
최근 이슈뿐 아니라 청주시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뤄, 시민들과 함께 시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웅 청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학부 교수와 함께 참가자들이 직접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만들어보고 공유하는 체험 특강과 △‘꿈의 도시 꾸리찌바'의 저자인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이 ‘탄소제로 시대, 통합 청주시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특강을 △청주의 대중교통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동부창고 일원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역 예술인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 △푸드 원데이 클래스 △주말예술 창고 △달달한 체험&마켓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시민들과 함께한다.
특히 7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동부창고 38동에서는 김유정 문학상, 젊은 작가상 대상 등을 수상한 ‘김중혁’ 작가와 함께‘소설가의 복잡한 머릿속을 파헤쳐보자’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동부창고에서 통합 10주년을 기념한 야간 조명의 미래 빛 정원이 오는 7월 7일 저녁 10시까지 운영된다.
생태정원의 빛 터널을 시작으로 동부창고 건물 사이사이 설치된 스트링 조명과 바닷속에 있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의 조명까지, 동부창고 곳곳에서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만날 수 있다.
통합 기념일인 7월 1일 오후 6시 50분에는 CJB청주방송에서 통합 10주년 기념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시의 브랜드를 새롭게 만들어 갈 청주시의 모습을 시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소개하고 지난 10년 성과를 바탕으로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청주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통합 10주년 기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통합 청주시가 출범 한지 1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므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청주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며 “통합의 주인공인 88만 청주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오래 기억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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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당진에 둥지를 틀다
당진시,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당진에 둥지를 틀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준공된 솔뫼권역센터와 고대커뮤니티센터 2곳에서 마을관리소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
마을관리소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복리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으로 마을관리소를 거점으로 저층 주거지에서 공동주택 단지의 관리사무소와 유사한 기능을 담당한다.
충청남도는 2024년 7월부터 ‘충청남도 더 행복한 마을관리소 설치 및 운영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충남지역 4곳에 마을관리소를 설치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관리소를 총괄 운영할 사무장과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해 줄 2명의 인력을 마을 내에서 채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문제가 발생하면 주민이 지역공동체의 주체로 문제해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마을관리소 두 곳에서는 집수리, 공구대여 및 물품 보관 서비스, 공간 공유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특화사업으로 솔뫼권역센터에서는 우리 집 태양광 센터 등 설치, 우리 동네 지킴이 안전 순찰, 정리 수납 프로그램을, 고대커뮤니티센터에서는 우리 동네 빨래방 서비스, 마을 공유 냉장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남길 농업정책과장은 “시범운영인 만큼 타 시군의 모범이 되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서 안정적으로 사업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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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 성료
서산시, 상반기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월 운영된 암 자조모임 ‘나의 암 해방일지’의 상반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산시 보건소에 운영된 자조모임은 소화기암 환자와 그 가족 15명을 대상으로 암 치료에 대한 정보 공유와 정서적 안정 제공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충남지역암센터와 협업으로 의사와 임상영양사 등 전문가를 초빙해 서산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암 관련 정보 및 영양 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총 4회 제공했다.
첫 교육은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의 채유미 예방의학 교수가 암 예방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두 번째 교육에서는 단국대학교병원 박선향 영양팀장이 환자 영양 관리에 대해 설명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교육에서는 원예치료를 진행해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암 치료와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었고 같은 경험을 공유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큰 위로와 지지를 받았다”며 자조모임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리민자 서산시 건강증진과장은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지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10월부터 유방암 및 부인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자조 모임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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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누는 행복
당진시, 면천면 함께하는 지역사회 나누는 행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회·부녀회에서는 24일 위탁사업 수익금의 일부로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면천면 17개 리에 300만원 상당의 이불과 물품을 지원했다.
호선기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 회장은 “이번 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나누고 새마을의 근면·자조·협동 정신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부녀회장은 “새마을단체는 지역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이다. 함께 해 주신 회원들과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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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 기증받아
당진시,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 기증받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1일 ‘제7회 당진합덕연꽃축제’를 맞아 천연기념물 큰 고니 표본을 기증한 자연유산 보존 유공자 이인수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인수 씨는 사)한국표본제작보존협회장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천연기념물 큰 고니의 개체 보호와 교육자료 활용을 위해 표본을 제작해 기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는 향후 정비 작업을 거쳐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큰 고니 표본을 흔쾌히 기증해 준 이인수 씨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기증받은 표본을 전시해 교육자료로 활용하고 합덕제에 해마다 찾아오는 큰 고니에 대한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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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입증
서산시 농산물안전분석실,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 우수성 입증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되는 농산물안전분석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에서 3년 연속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농산물 중금속 분석 능력도 우수 판정을 받아 농산물 안전 관리 분야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1990년부터 시행된 국제분석능력평가는 잔류농약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 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인 인지도와 신뢰도가 높아 각 나라의 정부와 대학, 민간기관 등이 평가에 참여한다.
이번 평가에는 39개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시는 잔류농약 분석 분야에 참가해 분석 결과로 제출한 고구마 퓨레에 함유된 14개 농약 성분이 모두 Z-score 지표 ±2.0 이내라는 결과를 받아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Z-score 지표는 평가에 참가한 기관 간 오차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시는 평가 결과 말라티온, 파크로부트라졸, 펜디메탈린, 피리메타닐의 경우 Z-score 0을 받는 등 제출한 모든 성분에서 만족 판정을 받아 분석숙련도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세계 29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농산물 중금속 분석 분야에서는 분석 결과로 제출한 보릿가루에 함유된 납, 비소, 카드뮴 등 3개 중금속 성분이 Z-score ±2.0 이내라는 결과를 받아 중금속 분석 능력 또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박종신 서산시 기술보급과장은 “3년 연속 국제분석능력평가에 참가해 농산물안전분석실의 분석 능력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었고 나아가 농산물 중금속 분석 능력 또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안전성 검사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누구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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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서산시, 2024년 2분기 5S5품왕 선발 ‘시민중심 행정 실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25일 2024년 2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시민만족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적극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5S5품은 행정 품질을 높여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으로 민선8기 핵심과제를 적극 추진하고 열심히 일한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5S5품의 5S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향하는 말로 Smile, Simple, Soft, Speed, Smart을 뜻한다.
5품은 행정조직 내부의 역량 강화를 지향하는 말로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 등을 의미한다.
시는 매 분기 5S5품왕을 선발하고 있으며 2분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낸 8명의 5S5품왕을 선발했다.
5S 부문에 △기획예산담당관 이선의 주무관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 △교통과 박민석 주무관 △감염병관리과 이소현 주무관 등 4명이 선발됐다.
이선의 주무관은 시와 시의회의 상생 협력 및 열린 소통에, 박민석 주무관은 시외버스 노선 개통 등 대중교통 서비스 제고에, 이소현 주무관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사업에 노력했다.
5품 부문에 △투자유치과 김선희 주무관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 △농식품유통과 조영미 주무관 △팔봉면 전선영 주무관 등 4명이 선발됐다.
김선희 주무관은 ‘기업애로 Clean 추진단’으로 기업하기 좋은 서산에 앞장섰으며 조영미 주무관은 올바른 식문화 조성에, 전선영 주무관은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 구현에 노력했다.
특히 민원봉사과 서인선 주무관은 가족관계등록 업무의 친절하고 신속·정확한 처리로 5S 부문에 더해 입품으로도 선정됐다.
또한 문화예술과 윤희정 문예지원팀장은 지역문화 예술인 복리 증진 및 다양한 콘텐츠 발굴로 심품과 함께 5S 부문의 Simple로도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S5품은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시책인 만큼, 그 의지를 실현해 선발된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일한 직원을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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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도전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음성군 공무원 120여명을 대상으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대회는 공무원들이 꼭 알아야할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과 관련해 평소 딱딱하게 느껴지는 ‘청렴’이란 주제를 놓고 퀴즈로 문제를 출제해 직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청렴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KBS의 ‘도전 골든벨’ 형식을 빌려 팀별, 개인별로 나눠 서바이벌 퀴즈로 최후까지 남은 1인과 가장 많은 문제를 맞힌 팀이 각각 우승하는 것으로 그간 당면 업무로 지친 직원들이 모처럼 업무를 떠나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기본 소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퀴즈대회가 어렵고 딱딱하다고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란 주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유익한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공직자에게 스스로의 청렴 의지가 가장 중요한 만큼 어디서든 공정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로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 음성을 실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5월 청렴 교육을 시행했으며 청내 청렴 방송과 1부서 1청렴 시책 추진 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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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대비 선제적 방제 ‘총력’
서산시, 미국흰불나방 확산 대비 선제적 방제 ‘총력’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최근 고온 등 이상기후가 이어짐에 따라 가로수 및 공원 등에 급증하는 미국흰불나방의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겨울철 고온과 여름철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의 개체수가 늘고 성장 속도가 빨라져 전국적인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벚나무, 뽕나무, 감나무 등 160여 종의 활엽수 잎을 갉아 먹는 식엽성 해충으로 1년에 2~3회 발생하며 초반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암컷 한 마리가 600~700개의 알을 낳으며 유충 한 마리가 100~150㎠의 잎을 갉아 먹어 생활권 주변의 가로수, 조경수에 피해를 유발한다.
시는 방제 차량 2대, 방제 인력 4명으로 구성된 병해충예찰단을 투입해 6월 15개 읍면동의 가로수 및 공원을 대상으로 1차 방제를 완료했다.
또한 해충 발생과 수목 상태 등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일주일 이상 격차를 두고 2차, 3차 방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방제는 시민의 통행이 많은 시내 중심가 가로수와 공원의 경우 수목에 약액을 주입하는 수간 주사 방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나머지는 통행이 적은 시간대에 친환경 약제를 살포했다.
김기윤 서산시 산림공원과장은 “미국흰불나방뿐만 아니라 여러 해충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실시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방제를 위해 방제작업 시 주차된 차량을 이동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정집 주변 조경수 등에서 미국흰불나방 유충을 발견한 경우, 유충이 집단생활하고 있는 잎과 가지를 전정 가위 등을 이용해 제거하면 친환경이고 손쉬운 방제를 할 수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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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명작米’홈플러스 납품 기념행사 가져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음성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음성명작米’ 홈플러스 납품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납품 기념식에는 조병옥 군수와 고윤종 농협중앙회 음성군지부장,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내 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음성명작미의 홈플러스 납품을 축하했다.
이번 음성명작米 납품은 작년 9월 음성군과 음성농협, 홈플러스의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음성군에서 생산한 알찬미 100톤이다.
군은 홈플러스를 통해 지난해에는 복숭아 327톤 20억 1천만원, 수박 118톤 2억 2천만원 납품했으며 앞으로도 음성청결고추, 음성인삼, 화훼 등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음성명작’ 판매 품목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형 유통업체인 홈플러스에 음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명작’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아 그 품질의 우수성이 입증받았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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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환경정비 활동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성규‧채의순)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과 조치원읍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22일 국도 1호변 가로수길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읍장, 새마을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가로수길 제초작업, 나무 가지치기 등을 진행했다.
박성규 회장은 “국도1호변 가로수길은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조치원의 얼굴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애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아름다운 조치원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