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활동 전개
공주시 신풍면 자율방재단, 재해 예방 활동 전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자율방재단이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목 제거와 우기 대비 배수구 정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전 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단원들은 도로변과 주택 인근에서 넘어질 우려가 있는 위험목을 제거하고 배수 불량이 우려되는 하수구 내부의 퇴적물과 쓰레기를 정비했다.특히 주택 밀집지역과 배수 취약 구간을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함으로써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힘썼다.김진수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위험요소라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재난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한 신풍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자율방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 취약지역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산물 유통까지 배운다
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산물 유통까지 배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산물 유통 현장 교육을 통해 전공 교육의 폭을 넓히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을 방문해 교외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생산 중심 학습에서 나아가 도매시장 경매 운영과 유통 구조 전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가락시장 현장을 견학하며 농산물 출하부터 경매, 분산, 판매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확인했다.이를 통해 가격 형성 구조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생들은 “농산물 유통이 단순한 판매가 아니라 체계적인 경매와 관리 과정을 거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생산 이후 유통 단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태원 교수는 “농산물 유통 현장은 중요한 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생산과 유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과 견학을 연계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개편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5
-
공주시, 적기이앙·적정시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
공주시, 적기이앙·적정시비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예찬벼 계약재배 농가 479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고품질 쌀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해 이상 기상으로 인한 조기 출수와 등숙 불량 등의 피해 사례를 공유했다.아울러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배 기술을 안내했다.또한 최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가격 상승에 대비해 비료 사용 처방에 따른 적정 시비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에서의 실천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공주시는 올해 지역 특화 품종인 예찬벼 재배단지 494헥타르 조성을 위해 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또한 전년 대비 재배 면적을 0.8% 확대했으며 채종단지 10헥타르를 운영해 안정적인 종자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찬벼는 다수확 품종이지만 보급종 종자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재배단지 확대에 한계가 있다”며 “올해부터 예찬벼를 대체할 신품종 시범단지를 조성해 종자 공급과 재배 안정성이 높고 밥맛이 우수한 품종을 선발함으로써 공주쌀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예찬벼는 쌀알이 맑고 단백질 함량이 낮아 밥맛이 우수한 품종으로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 품질 품종이다.또한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한 특성을 지녀 재배 안정성이 높아 농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15
-
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월송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상호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해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곰나루아파트 경로당과 현대힐스테이트 경로당에서 진행됐다.공주시가족센터 소속 전문 강사 2명이 참여해 교육을 맡았다.교육은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문화, 생활양식, 음식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이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강사들은 베트남과 중국의 전통 음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상수 동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공주시 이인면, 공주역 ‘밤나무동산’에 봄꽃 심어
공주시 이인면, 공주역 ‘밤나무동산’에 봄꽃 심어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이인면은 봄을 맞아 공주역 앞 ‘밤나무동산’일원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봄꽃을 심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겨우내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주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올라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을 심어 밝고 따뜻한 경관을 조성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인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또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꽃을 심으며 마을을 가꿀 수 있어 보람을 느꼈고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주민들의 참여로 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다양한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역 앞 ‘밤나무동산’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5
-
서산시,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확대… GAP 기본교육 성료
서산시,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확대… GAP 기본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난 14일 부석농협 대회의실에서 관내 양파·감자 출하회 및 마늘 작목회 등 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국가인증인 GAP 인증 확대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평소 로컬푸드 인증 등 다양한 인증제 지원을 병행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구축에 앞장서 왔다.이날 교육은 기술보급과 전수연 주무관과 이시도르지속가능연구소 김난영 대표가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의 이해와 위해요소 관리 기준부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록장 작성 요령까지 농가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서산시의 GAP 인증 농가는 2026년 3월 기준 455농가로 집계됐으며 시는 정부위임사무 평가지표에서 최근 4년 연속 ‘탁월’등급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농산물 안전 관리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올해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 및 GAP 생산여건 조성사업과 연계해 연말까지 200농가 이상의 신규 및 갱신 인증을 목표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안전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GAP 인증은 우리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이버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3일 서령중학교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9개교 관내 청소년 총 1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도박의 개념부터 예방 및 대처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교육 마지막에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하며 스스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더했다.서산시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사업은 지난 2022년 서산시 청소년육성분야 시책사업으로 지정되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 중이다.최근 사이버도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2차 범죄 및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인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한편 센터에서는 오는 하반기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을 위해 ‘또래상담동아리’ 와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도박예방 챌린지’를 전개해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15
-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 ‘부석의 봄’ 꽃 피운다
서산시 부석면 주민들, ‘부석의 봄’ 꽃 피운다.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 부석면은 지난 14일 마룡리 271-12번지 400여 평에 영산홍 2500주와 목수국 500주, 백철죽 300주 등 모종 330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마룡리 마을회가 주관한 이날 식재에는 부석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 부석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 마룡리 주민 40여명 등 8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대상지에 도착한 모종의 하차부터 식재,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손발을 맞췄다.마룡리 마을회는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살구나무를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며 방문자가 산책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마을 경관을 보다 다채롭게 가꾼다는 방침이다.부석면은 이번 식재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김기우 서산시 부석면장은 “주민들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며 “부석면은 마을 주민들의 공동체 문화가 정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5
-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본격 실시.“우리는 학교폭력 방어자”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학교폭력 예방교육 본격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학교들의 수요를 반영해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확대해, 초등학교 10개교 35학급 764명, 중학교 3개교 19학급 451명으로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예방교육의 핵심 주제는 학교폭력을 목격했을 때 학생들이 실제로 취할 수 있는 행동을 알아보고 연습하는 ‘방어자되기’ 이다.기존 단순 정보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을 방관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유인화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에서 지켜보는 또래 집단 전체의 문제”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을 방관하지 않고 친구를 지켜주는 든든한 방어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긴급구조, 자립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언제든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4-15
-
서천군, 군수 권한대행 체제 본격 가동
충청남도 서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유재영 서천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읍·면장 긴급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군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김기웅 서천군수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면서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행정 운영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유재영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강조하며 선거 업무 전반에 있어 법과 원칙에 따른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특히 선거인명부 작성, 투표소 운영 준비, 투표안내문 발송 등 법정 선거 사무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또한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 지원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과 관련해, 읍·면별 접수창구 운영과 인력 배치, 대상자 안내 등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유재영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군정은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각 읍·면에서는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서천군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을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15
-
세종시교육청,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검사 수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은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에 대한 세종시의회 결산검사를 받는다.결산검사는 지방회계법 제14조에 따라 세종시의회에 결산보고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세종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서 확인과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을 점검하는 회계검사 절차이다.결산검사 위원은 지난 3월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에서 선임됐으며 △세종시 의원 3명 △세무사 1명 △회계사 1명, △재정 분야 경력자 5명 등 분야별 전문가 총 10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 범위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기금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및 성인지 결산 등이며 결산검사 위원은 세입 규모와 세출 집행 상황, 기금운용 상태, 재정 건전성,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가 종료되면 결산검사 의견서를 첨부해 5월 중 세종시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이후 세종시의회 심의를 거쳐 결산 승인을 받게 된다.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동안의 예산운영 성과와 재정상태를 평가하고 분석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 중 하나다”며 “세종시교육청은 결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건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서천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은 지난 13일 한산면 죽동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육화분 만들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밀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다육식물을 화분에 옮겨 심으며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웃들과 마주 앉아 흙을 만지고 식물을 가꾸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한결 젊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나성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산면 죽동리는 보건복지부 지정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파트너 양성, 마을 환경 개선 등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15
-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마서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본격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마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운영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77명으로 구성됐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해 행정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자원봉사자 등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로 이뤄져 있다.발굴단은 특히 고령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대상자를 중심으로 촘촘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정기적인 교육과 회의를 통해 위기가구 발굴 방법과 지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할 경우 즉시 마서면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마서면은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5
-
서천군 화양면 옥포1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화양면 옥포1리,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화양면은 지난 14일 서천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옥포1리 마을에서 ‘행복밥차’ 사업을 운영했다.이날 행복밥차는 화양연화복지센터 앞에서 옥포1리 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된장국과 소불고기, 꽈리고추메추리알장조림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제공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화양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행복밥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 식사를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덕분에 마음까지 든든해졌다”고 말했다.
2026-04-15
-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먹거리재단은 4월 11일부터 은행나무길을 찾는 아산시민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장터에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는 염치읍에 소재한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 앞 광장에서 4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한편 재단은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진은 물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기간 중 각 행사장에서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