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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50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 개최
24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관내 기업인 및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4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관내 기업인 및 환경단체와 함께하는 ‘2050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단체·기업·행정의 유기적 협력을 통한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결의대회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지역 환경단체 4곳, 기업인협의회 그리고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선도적인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이행 방안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위해 기후·환경 대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탄소중립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전환,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폐기물 배출 감량, 절수·절전 제품을 사용하는 등 탄소배출 저감 정착 등이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수칙이 담긴 매직트리 퍼포먼스를 갖고 일상 생활 속 탄소 감축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를 지참할 경우 무료로 음료를 제공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고 모두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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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기 의원, ‘기후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정책토론회’ 참여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석남동)이 토론에 참여했다
[충청중심뉴스] ‘기후환경 위기와 탄소중립 정책토론회’가 24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에서 주관하고 서산시의회 문수기 의원이 토론에 참여했다.
2022년 제9대 서산시의회 개원 후 문수기 의원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한 5분 발언 이후 후속 대책으로 ‘서산시 전기보일러 설치 지원 조례’의 제정과 탄소중립 관련 각종 토론회에 참여했고 그리고 올해 초 의원 연구모임을 발족하는 등 기후 위기로 인한 신재생에너지의 확대 보급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회고했다.
문수기 의원은 “흔히들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에 대해 면적 대비 발전 효율이 부족하다는 그간의 인식과 설치 장소가 야산, 농지 등에 설치되어 산림 훼손 등 각종 환경 파괴 논란, 즉, 친환경에너지를 획득하기 위해 자연환경을 훼손하는 아이러니한 개발이라는 인식 있었던 것이 또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수기 의원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일거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산업단지 태양광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면서 “서산시의 경우 현재 조성중인 산업단지를 포함해 총 15개의 산업단지와 농공단지가 있으며 그 규모는 총면적 약 670만평에 이르고 있어, 단지내에 태양관 발전설비를 할 경우 환경 파괴 논란 등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기업의 RE100, ESG 경쟁력 강화, 지역에너지 자립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문수기 의원은 “산단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의 확대와 특히 재생에너지 보급이 지구를 살리는 공익적 행위라는 인식개선 등 각종 걸림돌 제거만 선행되어 진다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할 수 밖에 없는 시대 환경적 요인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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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영동군,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치유자원 활용한 ‘치매예방 야외치유프로그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치매예방 및 악화 지연을 위한 야외치유프로그램은 관내 산림자원과 지역자원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 및 신체적 기능을 향상시킨다.
지난달 22일부터 8회기로 운영됐으며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자 등 22명이 참여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운영기간 동안 95%의 참여율을 보이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야외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치유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한 야외치유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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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건축인테리어학과, 국립생태원 현장 교육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재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건축인테리어학과는 재학생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진행됐으며 이승일 건축인테리어학과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30여명이 참여했다.
충남도립대 재학생들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생태빅데이터, 도시생태현황 등 생태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특히 현장 경험기회를 통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명 존중 및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함양했다.
건축인테리어학과 재학생은 “평소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을 직접 참여하고 이해하면서 시야가 넓어졌다”고 말했다.
이승일 교수는 “교내활동 뿐만아니라 학생들로해금 다양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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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6.25전쟁 제74주년을 맞아 영동읍 아모르아트 웨딩컨벤션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영동군이 주최하고 영동군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6.25참전용사, 참전유공자 가족, 재향군인회,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 전사자와 참전자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초대 가수의 공연이 있었고 본행사는 화랑무공훈장 전수, 대회사, 기념사와 헌시 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안보 결의대회에서는 확고한 안보 의식으로 재무장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이 낭독됐다.
식후 행사로는 참전유공자를 위한 위로연 행사를 준비해 훈 가족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6.25전쟁 당시 헌신 분투하며 그 공훈을 인정받았으나 아직까지 훈장이 전달되지 못한 故 안상연 육군 병장의 화랑무공훈장이 유족에게 전달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영철 군수는 기념사에서 “참전용사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를 위한 삶에 존경과 감사를 담아 보훈과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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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분기 친절공무원 선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2024년도 2분기 친절공무원으로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들은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추진한 친절공무원으로 추천되어 영동군 공적심의회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도시건축과 김성수 주무관은 건축관련 민원발생시와 행정절차 이행과정에서 친절하게 응대하고 신속 공정하게 해결했다.
용산면 이기원 부면장은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에 귀를 기울여 빠르게 처리해 주어 지역주민의 불편해소에 기여했다.
심천면 김만기 주무관은 다년간의 농정분야 경력을 통해 과수, 농업재해 등 관련 농업행정을 적기에 추진하고 주민과의 유대관계를 통해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신뢰받는 행정구현에 노력했다.
군은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자에게 표창장 수여와 함께 레인보우영동페이를 지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친절한 태도로 민원인으로부터 칭찬받는 공무원을 적극 발굴·표창하고 군민에게 감동주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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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영동군, 폭염대비 종합대책 ‘이상 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폭염을 대비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세워 운영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최근 군 재난상황실에서 폭염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평균 기온의 지속적인 상승과 폭염 일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리나라의 여름철 평균 기온은 최근 10년간 23.4도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에 있다.
더욱이 폭염 일수는 2021년 5일에서 2023년에는 8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50%에 이르는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해 특별 보호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쿨매트, 선풍기 등의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문자와 전화를 통한 정기적인 상담 및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그늘막 37개소와 무더위쉼터 364개소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살수차 5대를 12개 노선에서 운영해 폭염에 대비할 예정이다.
영농 및 옥외 작업장에서의 폭염 취약 지역 예찰 및 피해 예방을 위한 계도와 홍보 활동도 강화된다.
전광판, 재난문자, SNS, 마을방송 등을 통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는 물론, ‘부모님 안부전화 드리기’와 ‘양산 쓰기’ 홍보 캠페인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마을담당 공무원, 이장, 지역 자율방재단 등 480여명이 재난 도우미로 지정돼, 군민들의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은 각 마을별 주민들에게 국민 행동요령 및 건강관리를 교육한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예상되는 심각한 폭염을 대비해 우리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방안을 철저히 마련했다”며 “지속적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철저한 준비와 대응으로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방침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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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협약 체결
제천시·한국수자원공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4일 제천시청에서 제천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제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오는 2029년까지 6년간 국·도비 포함 총사업비 390억원을 투자해 노후 수도시설 정비, 상수도 공급망 블록화,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게 되며 구도심과 주택밀집지역의 누수와 적수 발생 예방과 사업 지역의 목표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끌어 올려 수돗물 생산비용을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제공과 함께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수도 누수 관리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 및 시설 재투자 등 선순환 구조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이 사업 추진 협약을 통해 먹는 물 관리 선도 기관인 수자원공사의 축척된 기술과 물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성공적인 사업 목표 달성과 함께 제천시 상수도 관리 기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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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오늘 신곡 ‘눈부셨다’ 발매 ‘청춘의 한 페이지 노래한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충청중심뉴스] 남우현이 청춘의 한 페이지를 노래한다.
남우현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라이브 앨범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를 발매하고 글로벌 리스너를 만난다.
동명의 타이틀곡 ‘눈부셨다’는 누구나 한 번쯤 그리워하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곡으로 남우현이 직접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감성적이고 웅장한 스트링 사운드에 낭만 가득한 남우현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지난해 겨울과 올봄을 따스하게 밝혀줬던 ‘NAM WOO HYUN CONCERT ‘식목일 3 – WHITREE’’의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라이브 음원 10곡도 함께 수록돼 기대감을 높였다.
어느덧 데뷔 14년 차를 맞은 남우현은 한결같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그동안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담은 앨범을 선물한다.
콘서트 직후부터 남우현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앨범인 만큼, 베일을 벗을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남우현의 라이브 앨범 ‘눈부셨다 : The Special Present For WHITREE ’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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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몽고메리 바이오 분야 교류는 계속된다
24일(현지시각) 바이오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행정청을 방문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은 출장 2일 차인 24일 바이오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해 미국 몽고메리카운티 행정청을 방문했다.
대전시와 경제사절단은 몽고메리카운티 마크 엘리치 시장을 만나 대전 바이오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경제협력을 요청하고 동행한 바이오니아, 엔디디를 소개했다.
바이오니아는 국내 1호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30년 이상 축적된 유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분자진단, 프로바이오틱스, siRNA신약개발, 코스메슈티컬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며 글로벌 종합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다.
미국 오클랜드에 바이오니아 법인이 있고 보스턴에도 자회사인 써나젠테라퓨틱스 본사가 소재하고 있다.
엔디디는 질병 진단 및 단백질 분석기기 등에 첨단기술을 보유한 나노 기술 기반 의료기기 분야의 선두 회사로 현재 메릴랜드주에 FTI 회사를 설립해 정부과제를 수행 중이다.
몽고메리카운티는 국립보건기관과 미국 내 세 번째로 큰 바이오 클러스터를 보유한 바이오 산업도시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몽고메리카운티는 실질적인 교류를 약속한 자매도시이자 도시연합 회원으로 향후 대전지역 바이오 벤처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을 통해 두 도시가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마크 엘리치 시장은 대전 기업들의 첨단기술력에 매력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 두 도시가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이후 이장우 시장은 국립보건원 , 국립식의약청을 방문해 미국 보건기관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업들과 식의약품 수출에 필요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몽고메리카운티 일정에 동행한 바이오니아와 엔디디는“대전 바이오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유의미한 자리였다”며“지속교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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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삼천초, 유등천 쓰레기 담으며 환경 쓰담 마음 쓰담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삼천초등학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구행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쓰담 릴레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쓰담’릴레이란 쓰레기를 담으며 달리기하면서 교육공동체의 바른 인성 실천 계기를 마련하고 범사회적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관내 초등학교들이 함께 추진하는 행사이다.
이번 대전삼천초등학교 쓰담 릴레이는 학교 근처 유등천변 산책로를 삼천교 아래까지 함께 걸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뜻깊은 활동이 진행됐다.
삼천은 세물머리로도 불리는데 세 개의 하천, 대전천과 유등천, 더 흘러가 갑천까지 합쳐지는 곳이라는 뜻으로 학생들은 삼천교 아래에서 하천들이 모이는 합류 지점을 확인하며 지역사회의 자연생태환경을 체험했다.
올해 선정된 환경교육 중심학교 운영과 연계하고 두런두런 지구사랑 환경지킴이 동아리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나서 플로깅과 EM흙공 던지기, 환경보호 캠페인 등의 활동을 통해 지구환경을 지키려는 실천의지를 굳게 다졌다.
또한 5, 6학년 언니·형들이 1, 4학년 동생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훈훈한 배려와 공감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한 참여 학생은“오늘 쓰담 달리기를 하면서 우리가 쓰레기를 줍고 EM흙공을 던지며 많은 생물들을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고 앞으로도 지구를 더 사랑하고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행동들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대전삼천초등학교 유송례 교장은 “학교에서 삼천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쓰담 릴레이 행사를 통해 학교 주변 자연생태·환경과 친해질 기회를 가지게 됐고 생태감수성을 높여 환경보호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바르고 창의적인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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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수업프로젝터즈 연구회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새수업프로젝터즈 연구회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동부 지역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인 새수업프로젝터즈의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새수업프로젝터즈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율적 교사학습공동체’로 대전 동부 지역 모든 중학교에서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연구회이다.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교수·학습 역량강화를 목표로 운영하며 수석교사 1팀, 신규교사 2팀을 포함한 총 41개 팀의 연구회가 운영되고 있다.
5월에는 대전보문중학교‘실생활 프로젝트’팀의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시작으로 대전가양중학교 ‘DCT’, 대전중앙중학교 ‘플랜 E’ 팀에서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진행했다.
6월에는 대전대성중학교 ‘Way Maker’팀을 시작으로 대전글꽃중학교‘글꽃함성팀’, 대전대문중학교 ‘대문디자인’팀이 수업을 공개했다.
그리고 충남여자중학교 ‘생각타래’팀은 ‘머신러닝 AI와 AR을 활용한 생물 분류 활동’을 주제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을 공개했으며 ‘The New White’신규교사 팀은 대전동산중학교 한희동 수석교사의 컨설팅을 통해 대전은어송중학교와 대전중학교 기술·가정 과목의 신규교사 수업 공개 및 나눔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새수업프로젝터즈 연구회는 지속적인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을 통해 교실수업개선 및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이어 갈 예정이다.
수업 나눔에 참석한 교사는 “다른 교사의 수업 나눔을 통해 다양한 교수법과 학습 전략을 배울 수 있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교사는 “교육과정 재구성 과정에서 교사 간의 공동체 의식이 더욱 강화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교사학습공동체는 교사가 주도하는 교실 혁신의 원동력이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교사학습공동체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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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2024년 지구 기살리기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 운영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초・중등교사 50명으로 대상으로‘2024년 지구 기살리기!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실시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초·중등교사 50명으로 대상으로‘2024년 지구 기살리기 생태전환교육 직무연수’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등 인간과 자연의 공존과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원의 기본소양 및 자질 함양 지원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후 위기의 이해와 방향,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생태전환교육, 생태전환교육과 함께하는 빛깔 있는 학급운영, 환경교육용 교구를 활용한 수업 방법 및 아이디어 나눔 등 실제 생태전환교육에 필요한 영역을 중점적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특히 5일 차 연수로 치유의 숲 체험을 통해 ‘숲속 명상으로 몸과 마음 회복하기’, ‘향기 치유 및 오감 활동으로 소중한 나찾기’, ‘무장애 데크길을 거닐며 나와 숲의 물결 느끼기’ 등 숲이 주는 치유적 기능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기후위기 시대에 생태전환교육은 다음 세대를 위해 미래를 예비하는 교육으로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의식을 제고하고 다양한 실천방법을 공유·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원 연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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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자 행동중재지원팀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 업무 담당자, 자문위원과 행동중재전문가 등 내부위원 2명, 외부위원 10명으로 행동중재지원팀을 조직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특수교육대상자의 돌발 행동 등 도전적 행동을 중재하는 개별행동중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동중재지원팀은 동부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자의 도전적 행동 감소 및 바람직한 행동 증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학교로 직접 찾아가 개별행동중재를 지원하고 더불어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행동중재지원 컨설팅을 수시로 제공한다.
2024학년도 6월 현재, 특수교육대상자 개별행동중재지원은 5개교 21회기, 담당 교사 컨설팅은 7개교 11회기를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별 개별화교육지원팀에서 개별행동중재지원을 신청하면 행동중재지원팀은 절차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행동분석전문가와 업무 담당자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 및 행동기능평가 실시, 행동중재계획 수립, 직접 행동중재 시범 및 교사 훈련, 통합학급 및 일반학급에서의 행동중재지원 일반화, 학부모 상담을 통한 가정 연계 지원, 종결 및 유지를 위한 협의회 실시로 다양한 대상자로부터 유의미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짧은 기간임에도 아이가 바른 행동을 하나씩 배우고 익히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사할 따름이다”며 “2학기에도 꼭 지원을 받고싶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개별행동중재지원으로 학생, 교사,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여 행복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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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시설관리 업무 본격 지원
오는 7월부터 대전 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부터 대전 지역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시설관리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1월 1일자로 동·서부교육지원청에 각각 신설된 학교지원센터의 지원 업무로 학교 배수로 정비, 학교 운동장 관리, 시설 유지관리 장비 대여 사업 등이 있다.
지원 업무 중 하나로는 학교 배수로 정비가 있으며 공정한 절차를 통해 17교를 선정하고 전문용역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7월 중 실시할 예정이고 고가이거나 사용 빈도가 낮아 학교에서 직접 구입하기 어려운 장비를 구비해 대여하는 ‘학교시설장비 대여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지원센터에서 전문 장비와 인력을 직접 지원해 학교 운동장 대규모 잡초 제거 및 표면 평탄화 작업 등을 지원하는 ‘운동장 관리 사업’, 그 외에 ‘학교 시설관리 컨설팅’, ‘단설유치원 순회 시설관리’ 등이 있다.
이처럼 시설관리 사업 지원을 통해 학교 시설업무 지원 및 예산 절감 등 학교 현장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연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지원 범위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교육시설의 체계적인 관리 운영 지원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학교 현장에 대한 통합지원체제를 구축해 대전교육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