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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농업 미래비전’ 선포식 개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6일 시 농업기술센터 대교육장에서 ‘충주농업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조길형 충주시장, 박해수 충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와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은 충주농업 발전과 농업환경 변화 대응, 미래비전을 위한 ‘2030년까지 충주농업 미래비전 5개년 계획’ 추진 방안을 발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식장 입구부터 자율주행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제초 로봇, 방제 로봇, 농업용 드론을 전시하고 가루 쌀을 이용한 빵, 쿠키 등 시음을 실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는 이날 ‘2025년부터 스마트농업, 혁신적 농업정책을 통해 충주농업이 미래 지향적 농업으로 대전환되는 해’임을 대내외에 선포하고 이를 위한 4대 전략, 8개 목표, 25개 핵심 추진 과제에 2030년까지 2,870억을 투입할 예정이다.
최고품질 특화작목 육성농업, 여건 변화 대응 스마트팜 확대, 유통체계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미래농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가루쌀의 생산 단지 조성과 탄저병에 강한 사과 신품종 ‘이지플’ 도입·확산하고 조직화를 통한 고급 브랜드 마케팅 전략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활용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를 위해 자율주행 첨단 농기계, 키오스크 무인 입출고 스마트 임대 시스템을 도입할 방침이다.
특히 2025년 가축공동자원화 사업 추진으로 우분 등을 에너지화하고 농촌의 가축분뇨 악취 저감에 힘쓸 예정이며 1만톤 취급 규모의 복숭아·딸기 전용 공선장을 2026년 신축해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확대하고 유통 교섭력 강화를 통한 충주 농산물 가격 우위를 촉진 시킬 계획이다.
충주시는 2030년까지 충주농업 미래비전 계획을 추진하였을 때, 시설원예 ICT 설치 면적은 시 하우스 면적의 20%인 100ha, 스마트팜 농업인은 500호, 영농 기계화율은 80%, 농가소득은 현재 4천3백만원에서 5천만원 이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스마트 미래농업 생산기반 구축, 농업정책 혁신, 농가 경영안정, 미래 농촌인력 육성을 위한 오늘 선포식을 계기로 혁신적 농업, 희망과 낭만이 있는 농촌을 구축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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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충주댐지사-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제천시, 상생 협약식 체결
K-Water충주댐지사-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제천시, 상생 협약식 체결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 K-Water충주댐지사, 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 제천시는 함께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Water충주댐지사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제천시는 지역 상생과 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제천 웰니스 몸살림, 맘살림’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K-Water충주댐지사와 제천시에서 사업을 지원하고 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에서 운영하는 이번 ‘제천 웰니스 몸살림, 맘살림’사업은, △의료웰니스, △건강웰니스, △웰니스 강좌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인의 건강 및 가족관계 회복 등 사회적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3개 기관은‘제천 웰니스 몸살림, 맘살림’사업을 위해 예산, 시설 유지관리 및 홍보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K-water 충주댐지사 안제식 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및 방문객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공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 고상준 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에 참여한 K-water 충주댐지사와 제천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슬로시티 유산과 측백숲 등 특색을 기반으로 웰니스 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은“이번 K-water 충주댐지사의 지원을 통해 제천 수산슬로시티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주민 거주환경 개선과 방문객 활성화를 기대한다”며“하반기 수산슬로시티 축제 지원과 하반기 관광안내소 운영을 통해 홍보와 시설 유지관리에도 계속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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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조직개편으로 도정성과 가속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도정 현안에 집중하고 혁신 성과를 가속화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최근 외국인·문화정책의 대전환 기조를 반영해 문화유산과와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하고 행정기능의 수요변화를 반영해 일부 팀을 개편한다.
먼저 충북도는 문화유산과를 신설해, 문화유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문화유산 복원과 활용 등을 통해 관광자원 활성화까지 연계하는 한편 도민이 문화유산을 향유하고 즐길 수 있는 많은 정책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유산과는 국가유산청 출범 및 국가유산기본법 시행 취지에 맞춰 기존 문화예술산업과의 문화유산팀을 문화유산팀과 문화유산활용팀으로 확대 개편하고 종무팀도 이관해 보다 적극적인 문화유산 정책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또한, 유례없는 저출산 상황에서도 외국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입국부터 지역 정착, 사회 통합에 이르기까지 외국인의 지원체계를 일원화하는 외국인정책추진단을 신설해 외국인 정책을 총괄하고 다문화사회에 적극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
외국인정책추진단은 기존에 인구청년정책담당관에서 추진하던 외국인관리 업무를 중심으로 여러 부서에서 수행 중인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되며 도정 역점 사업인 K-유학생업무도 수행한다.
특히 추진단 신설로 외국인정책 추진력을 강화하고 지역에 취업이나 유학 후 되돌아가는 외국인을 정착시키거나 젊은 유학생을 유치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도민들이 업무를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도록 라이즈추진과를 미래인재육성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한편 충북도 민영완 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정부의 인력 효율화 방침으로 제한된 여건에서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도정성과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며 “조직개편에 따른 후속인사도 실시해 주요 도정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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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충북도청에서 사용자 위원과 노동자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2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용자 측과 노동자 측을 대표하는 위원들이 모여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분기 마다 개최해 사업장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에서는 △’24년 1분기 안전 후속조치 사항 △중대산업재해 예방 전문 컨설팅 용역 실시 △상반기 안전보건 교육 추진 실적 △’24년 1분기 산업재해현황 보고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 확대 구성 등 도 소속 사업장의 안전· 보건과 관련된 6건의 안건들이 보고 및 심의됐다.
사용자 측 위원장인 정부지사는 “올 여름 호우, 폭염으로 인한 현업업무 종사자들의 중대산업재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사 간 많은 노력을 부탁한다”며 “남은 하반기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한발 앞장서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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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스마트쉼센터,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연합캠페인 전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도내 중독 관련 4개 기관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을 청주시 청소년광장에서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캠페인은 도내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해소는 물론, 다양한 중독 문제의 위험성을 알려 중독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과의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초성 게임 등 건강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중독 관련 기관과의 연합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중독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유관기관 간 협력으로 홍보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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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2024년 분만취약지 지원사업’공모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분만취약지 분만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에 충주시 소재 별산부인과의원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분만취약지란 60분 내 분만가능한 의료기관 이용불가 인구비율과 분만 산부인과 운영을 위한 최소, 배경인구수가 기준보다 적은 도농복합 시·군지역을 말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분만취약지 전환이 우려되는 전국 55개 시·군 중 4개 시·군을 선정해 분만산부인과가 분만실 운영 의료서비스를 지속할 수 있도록 운영비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년에는 제천시 연제미즈산부인과의원이 선정된 바 있다.
분만취약지 사업수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별산부인과의원은 1차 년도에는 운영비 2.5억원, 2차 년도 이후 부터 매년 5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별산부인과의원은 분만취약지인 충주시 분만률의 40%이상을 담당하고 있으며 24시간 분만과 응급 진료시스템 운영으로 공공기관의 산부인과 연계 사업이 가능한 산부인과로서 지역 내 공공의료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충북도 임헌표 보건정책과장은 “충북은 출생아 수 감소, 의료사고의 발생 등으로 산부인과 병원과 의사가 감소해 분만인프라가 지속적으로 취약해지고 있으므로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산부인과에 운영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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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충북도 공동, 지역건설사 규제해결 발 벗고 나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는 공동 주관으로 26일 규제혁신을 위해 건설사, 관련 전문가,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사 규제혁신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권역별 규제개혁 현장토론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를 달성한 바 있다.
대통령상 기관 표창 및 특별교부세 14억원 확보 이날 토론회는 17개 시·도 등에서 지역건설사 규제개선 과제로 발굴된 20건의 중점과제 중 3건의 건의 과제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제시, 관계부처 답변, 건설사 대표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열띤 토론을 통해 규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논의된 안건으로는 △ 품질시험계획 수립대상 건설공사 기준 및 시험실 규모 조정 △ 건설공사 단가계약 관련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적용 범위 확대 △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 규제개선 등 지역건설사 규제혁신 및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토론회에서는 품질시험계획 수립대상 건설공사 기준,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적용범위, 건설업계 외국인력 활용 등 건설업계 현황·여건을 고려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품질시험계획 수립대상 건설공사 기준을 총공사비 토목, 전문공사으로 상향조정하고 초·중급 품질관리 대상 시험실 규모 현실화를 건의해다.
건설공사도 연간 단가계약 공사에 대해 총계약금액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의 제3조 단서의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건설업 외국인력 활용 활성화를 위해 E-7-1 비자 신청 시 서류 간소화와 검토 기간 단축, E-7-4 비자로 전환 시, 추천 허용 인원 산정 방법, 신원보증서 근무처 기준 변경을 건의했다.
아날 지역건설사 대표들의 발언을 통해 상·하수도 긴급복구공사와 같은 단가계약으로 이루어지는 전문건설공사에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받지 못하는 상황, 실제 계약하였던 하도급공사 예시를 통해 건설업에서 기술인력의 필요성 등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북도는 오늘 논의된 과제에 대해 지방규제혁신위원회 및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타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토론회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 건설사의 활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충북도 이방무 충청북도기획관리실장은 “지역건설사가 안고 있는 규제를 관계부처와 전문가들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출발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라며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건설사들이 사업하기 편안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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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제주도 방문 특강 및 충북 농특산물 홍보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지사는 26일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제주도청 직원대상 특강 및 못난이 김치 시식 행사, 충북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추진했다.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충북의 주요 혁신사업을 설명하며 대한민국의 지리, 물류·유통, 혁신의 중심인 충청북도의 발전 가능성과 방향, 충북-제주 상생발전 및 협력 등에 대한 특강을 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특강에서 “충북은 바다는 없지만 가장 가깝고 아름다운 바다 제주도가 있다”며 “내륙의 중심인 충북에서 거리는 멀지만 청주공항을 이용하면 가장 가깝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 제주도”며 충북-제주 해륙동맹의 굳건함과 친근함을 강조했다.
특강을 마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돔베고기와 못난이 김치를 배식하며 충북 못난이 김치를 홍보했다.
이어 하나로마트 제주시농협 제주점에서 청주 쌀, 진천 수박, 옥천 복숭아, 영동 포도 등 충북 대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했다.
하나로마트 제주시농협 제주점은 전국 2,208개의 하나로마트 중 매출액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제주도민에게 충북의 대표 농특산물을 알리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이번 제주도 방문은 지난 1월 8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상호 교류 확대와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에서 출발해 양 도지사의 경영철학 공유를 위한 상호 특강, 농특산물 교류 및 농촌 일자리 상생, 화장품·뷰티 및 바이오헬스산업 등 상호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작년 충북도는 월동무 및 감귤수확 등 제주도의 부족한 겨울철 농촌인손을 지원을 위해 시범으로 충북형 도시농부 6명을 지원했고 올해도 11월부터 2월까지 숙련된 도시농부 100여명을 제주도로 보내 육지 농한기인 겨울철에 도시농부에게는 농촌 일자리를, 제주도의 농가에는 부족한 농촌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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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오는 30일 구석구석 문화배달 ‘청천장날 푸른내 예술장터’ 개최
괴산군, 오는 30일 구석구석 문화배달 ‘청천장날 푸른내 예술장터’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주최하고 괴산문화원이 주관하는 ‘청천장날 푸른내 예술장터’가 오는 30일 청천푸른내시장에서 열린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각설이 공연,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 청천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함께 지역공방의 예술체험마켓과 장날노래자랑으로 문화축제가 열린다.
또한, 대전문화산업단지협동조합이 추진하는 ‘청춘마이크’와 협력해 실력있는 청년예술인 4개 팀의 수준 높은 공연을 괴산군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문화배달’ 사업은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장터로 5월부터 10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또는 그 주간에 매회 장소를 달리해 총 6번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에는 칠성시장 거리축제인 ‘별별락장’ 행사장에서 ‘별빛문화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괴산문화장터’를 개최해 축제에 방문한 괴산군민들과 축제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춘수 원장은 “청천시장에서 열리는 6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을 통해 청천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문화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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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괴산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 7월 1일 개장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물놀이장을 7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내에 있는 물놀이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는 7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되며 성불산 산림휴양단지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물놀이장은 매일 오후 1시에서 오후 4시 30분까지, 동화의 숲 음악분수대는 오전, 오후 각 1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물놀이장은 150㎡ 면적에 3단으로 된 수경시설과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재미와 기쁨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불산 산림휴양단지는 147㏊ 면적에 △숲속의 집 △생태학습관 △치유의 숲 △생태공원 △유아숲 체험원 △무인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고 있다.
또한, 사전예약으로 숲 체험, 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어 다양한 계층에게 체험과 힐링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숲과 함께 힐링과 치유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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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경찰청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협력’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과 26일 양일간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및 소노문단양에서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와 충청북도경찰청 최종상 생활안전부장을 포함한 도내 학교전담경찰관 등 101명이 참여한 ‘충청북도교육청-충청북도경찰청 합동 학교폭력예방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교육청과 충북경찰청이 학교폭력에 대응하고 처리하는 협력체제를 강화해 학교폭력으로 인한 위기 학생 발생, 중대한 학교폭력이 발생한 학교 현장에 밀착 지원을 위한 업무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종상 생활안전부장의 ‘학교폭력 사건 수사에서의 시사점’ 특강 △김경진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의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관련 기관의 역할과 기능’ 특강 △학교전담경찰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긴밀한 업무 협력 논의 등 특강과 협의를 통해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최동하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선도 업무에 노력하는 충북경찰청과 학교전담경찰관께 감사드리며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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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 나눔 봉사 펼쳐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산남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충청북도교육청 적십자봉사회원들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봉사대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약 250인분의 음식을 준비해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식판에 직접 배식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윤건영 교육감은 급식 나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때이른 더위와 장마로 소외계층 주민들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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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의원,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선임
방한일 의원 (사진=충남도의회)
[충청중심뉴스]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제12대 후반기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재선 도의원인 방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앞서 지난 11대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지난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5분발언, 도정·교육행정질문 횟수 제한을 풀어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제한 없이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의규칙을 개정하고 회기 운영을 늘리는 등 위원장으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방 의원은 “후반기 충남도의회가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앞으로의 모든 순간에 있어 도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임기동안 당의 정체성 확립에 집중하고 다른 교섭단체와의 협치를 통한 통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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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 긴급 화재안전조사
25일 유성구 관평동 소재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을 방문해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25일 유성구 관평동 소재 배터리 관련 제조공장을 방문해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
24일 경기도 화성시 배터리 관련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진행된 이날 조사에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운영 실태 △화재경보·소화설비 등 유지관리 상태 △공장 내부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점검했다.
소방본부는 관내 16개 관련 업체에 대해서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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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입법활동 ‘괄목 성장’
제9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입법활동 ‘괄목 성장’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제9대 전반기 입법 활동이 괄목할 만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대전의 경제·복지 발전을 촉진하는 맞춤형 조례 마련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제9대 의회의 조례 처리 누계 건수는 제277회 임시회까지 총 418건에 이른다.
이는 제8대 의회 동 회기 누계 건수보다 101건 많은 수치로 약 31.8%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요하는 동의안의 누계 건수도 급증했다.
같은 회기 기준, 9대 의회는 152건으로 8대 의회보다 70건 늘어나 약 8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질적인 면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대전시의회는 대전지역의 특성을 활용해 미래 산업들을 촉진하는 조례들을 잇따라 마련했다.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수도 대전의 관련 시설들과 기술들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으로 삼을 만한 조례들이다.
대표적인 예로 ‘대전광역시 우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대전광역시 양자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대전광역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등이다.
대전시의회는 서비스업 비중이 높은 대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조례 마련에도 주력했다. 그 가운데 ‘대전광역시 야간관광 활성화 조례’는 대전 0시 축제 등 대전의 대표 축제의 파급력을 높여 대전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전시의회는 사회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조례 마련에도 앞장섰다. 한 예로 ‘대전광역시 마약류 상품명 사용문화 개선 조례’는 마약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마약류 용어가 상품명으로 오남용되는 행태를 방지해 시민 피해를 예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대전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에 대한 전부개정은 가구별 실태 조사와 시정 반영 노력을 명시함으로써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가구별 특성에 맞춤형으로 수립하도록 개선했다.
‘대전광역시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는 다자녀의 정의를 둘 이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저출산시대 양육지원을 뒷받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제9대 대전시의회의 전반기 입법활동이 양적·질적 모두 왕성한 성장세를 보여줬다”며 “급변하는 사회구조와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제도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이는 지방시대를 촉진하기 위한 국가의 지방분권·균형발전 5개년 계획과 연동해 대전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의장은 이와 함께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건 대전시의회는 시정에 대한 견제와 추동력을 발휘하는 왕성한 입법활동으로 시민 복리 증대에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