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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자기주도학습 선도를 위한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 15일 본청 및 직속 기관, 각급 학교의 민원 처리 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담당자 직무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직무 연수는 갈수록 복잡·다양해지는 민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공무원 보호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수에서는 하수희 강사가 진행한 ‘특이민원 대응 전략’특강이핵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악성 민원에 대해 민원 담당자가 취해야 할 응대 시나리오와 법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에 초첨을 맞췄다.특히 무조건적인 친절 중심의 과거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법과 원칙에 기반한 합리적이고 당당한 응대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했다.실전 대응뿐 아니라 민원 행정 전반의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병행됐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정보공개 및 국민신문고 고충민원 처리 방법 △기록물 관리 △제증명 민원 처리 △정보공시 제도 안내 등 민원 행정 분야 전반의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민원 담당자들이 업무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제공해, 민원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주희 행정국장은 “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민원 담당자들에게는 든든한 보호막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세종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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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보건소,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장애인의 재활 촉진과 사회 복귀 지원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의료와 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장애인에게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체다.이날 회의에는 충주의료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충청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충청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회의는 △2026년도 지역사회중심재활 사업 추진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재활 협력체계 강화 및 기관 간 연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재활 자원의 발굴 △기관 간 의사소통 채널 다양화를 통한 서비스 중복 방지 △장애인 욕구 맞춤형 건강 보건 사례관리를 통한 통합 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의지를 다졌다.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올해 재활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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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지사보, 저소득 아동 ‘건강 쑥쑥’ 영양제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저소득 아동 1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전달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2021년부터 6년째 지속되고 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영양제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점검하며 안부를 확인했다.박영병 위원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영양제 지원 사업 외에도 저소득층 부식 전달, 디딤씨앗 통장 지원, 취약계층 이불 세탁 지원, 성심야구부 야구용품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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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불법 에어라이트 야간 집중 단속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 에어라이트 근절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야간에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에어라이트는 현행법상 허가와 신고가 불가능한 대표적인 불법 광고물로 상가 지역에 무질서하게 난립해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또한 전기를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도 내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시는 주요 도로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불법 에어라이트 관련 민원이 꾸준히 접수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삼는다.단속에 앞서 일정 기간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기간을 운영하며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는 광고주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그동안 계도 중심으로 정비를 추진했으나 불법 에어라이트가 줄어들지 않아 집중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시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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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본격화 미래 인재 키운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청소년들의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 미래 지역예술 저변을 튼튼하게 다져줄 ‘청소년 예술단’ 이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충주 청소년 예술단’ 이 4월부터 운영을 본격화하며 지역 미래세대의 창의적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025년 창단해 2년 차를 맞이한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의 핵심 교육 사업으로 지역 내 문화산업 인재를 양성하고 청소년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경험하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올해 청소년 극단은 단원들의 독창적인 표현력을 높이는 뮤지컬 중심의 커리큘럼을 도입해 단순 연기 지도를 넘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무대 구성을 통해 예술적 흥미를 극대화할 방침이다.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이며 그간의 노력을 입증할 계획이다.청소년 무용단은 발레와 한국무용 두 가지 장르를 병행하며 기초 체력과 기본기 강화에 주력한다.무용단은 오는 23일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실전 무대를 경험하며 차세대 무용 인재로서의 자질을 체계적으로 함양해 나갈 예정이다.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청소년 예술단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대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예술 교육을 접할 수 있는 교육발전특구 충주의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예술단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꿈을 실현하는 발판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백인욱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연계한 현장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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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추진
공주시 신관동,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동네 새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화분 설치 구간을 중심으로 제초작업과 화분 정비를 실시하고 다양한 꽃을 심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생활권 주변의 유휴공간과 화분을 활용해 계절에 맞는 꽃을 심음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로 이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신관동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신관동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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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이웃에 전한 따뜻한 한 끼… 라면 30상자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동 소재 영광교회는 15일 목행용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30상자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교인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된 라면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는 목행용탄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영광교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비롯해 김치 등 식료품 나눔, 연탄 배달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용휘 목사는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광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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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힘 보탠다…”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
“농어민 힘 보탠다…” 부여군, 굿뜨래페이로 농어민수당 지급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역 농어업인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4월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기본 요건을 충족한 관내 농어업인에게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1인 가구는 연 80만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연 45만원을 지원한다.군은 총 1만 9천여명에게 약 112억 5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지급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대상자 확정일까지 부여군에 주소를 둔 사실이 있어야 한다.또한 신청년도 직전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자여야 하며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산업지원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부여군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며 “요건에 해당하는 농어업인께서 기간 내 꼭 신청하시어 경영 안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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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탑면, 주민 손길로 새로운 꽃정원 탄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의 관문인 갈마사거리가 주민들의 손길로 새롭게 변신했다.중앙탑면행정복지센터는 15일 그동안 무단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지역의 골칫거리가 됐던 갈마사거리 구간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중앙탑면 갈마정원 쉼터’를 조성했다고 전했다.이날 정원 조성에는 중앙탑면 남녀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꽃을 심고 나무를 가꾸며 방치된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다.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해 협동심으로 추진한 활동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중앙탑면은 새롭게 조성된 갈마정원 쉼터가 중앙탑면을 찾아오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기분 좋은 첫인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새마을협의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 속에서 갈마정원을 중앙탑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해 갈 방침이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갈마사거리를 중앙탑 관문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만들기 위해 애써준 주민 분들의 자발적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탑면이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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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명 탄생 1086주년’ 충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 ‘지명 탄생 1086주년’ 충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3일 탄금공원 메인무대에서 ‘충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의 날’은 충주지명탄생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날로써 다양한 체험콘텐츠와 기념식 그리고 축하공연이 마련된 행사다.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하는 시민참여행사에는 ‘충주의 날 기념 어린이그리기 대회’우수작 전시를 비롯해 공익정보 제공과 체험존, 청년 및 시니어클럽 마켓, 지역 농축산품 시식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다.기념식은 오후 5시 40분부터 시작된다.식전공연에는 시립 및 어린이택견단, 도도댄스와 트레블러크루가 협연해 ‘역동’‘디스이즈 ’‘택볼레이션 무영’을 주제로 택견의 역동성을 현대적인 댄스와 접목한 창작 공연이 펼쳐진다.본행사에서는 충주의 날을 기념하는 영상 및 시민 인터뷰를 상영하며 기념·축사와 시민대상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식 등이 이어진다.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특히 ‘유치부 어린이로 구성된 새싹합창단’, ‘지역 동아리 회원들의 오카리나-우쿨렐레 협연’, ‘청소년 무용단의 전통무용’과 ‘지역성악가의 공연’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또한, 트로트 가수 김수찬·장하온·하동근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다양한 할인 무료 행사도 진행해 시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충주의 날을 축하하고자 전통시장 상인회에서도 자발적으로 전통시장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며 공공체육시설 8개소와 공영주차장 7개소 무료운영, 탄금공원 내 충주씨샵 할인행사 등이 추진된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충주의 날은 고려 태조 23년 충주지명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며 “우리고장 충주의 유구한 역사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의 자리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께서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과거 시 승격일을 기념하던 ‘충주시민의 날’ 이 중원군과 분리된 날이라는 지적에 따라, 역사적 뿌리를 찾고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940년을 기준으로 한 ‘충주의 날’을 새롭게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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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 미래 위한 공부 응원에 감사편지로 보답
충주시 연수동, 미래 위한 공부 응원에 감사편지로 보답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에 전달된 한 통의 편지가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현산업 유재하 대표로부터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고등학생 A양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를 보내왔다고 밝혔다.A양은 편지를 통해 “이런 기회가 온 것이 신기하다”며 “공부를 하면서 마음이 흐트러질 때도 있는데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성적만을 위한 공부가 아닌 미래를 위한 공부를 다짐하게 됐다”고 고마음을 전했다.또한,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을 기억하며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경찰관이 되어 보답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유재하 대표는 “학생의 편지 속에 담긴 ‘경찰관’ 이라는 꿈이 꼭 이뤄 질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고 싶다”며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재능과 꿈을 접지 않도록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한 학생의 미래를 바꾸는 나눔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다시금 느낀다”며 “유재하 대표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복지 네트워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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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충주 호암저수지서 ‘상생의 나무심기’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4일 충주시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쇠저울못 일원 식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예금보험공사 임직원을 비롯해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충주시청 환경국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호암저수지 일대에 홍매화, 삼색조팝, 꼬리조팝 등 총 1820주를 식재했다.이를 통해 지속적인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작은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이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호암저수지 일원에서 이루어진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1996년 설립되어 금융안정과 소비자 보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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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현장 안전․에너지 절약 추진
충주문화원, 노인일자리 현장 안전․에너지 절약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원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활동환경 조성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구급상자 지원과 캠페인을 병행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간 각 사업단 활동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가벼운 부상이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구급상자 지원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감 제고와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이 기대된다.아울러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함께 추진된다.현장 방문 교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 △일회용품 및 비닐 사용 최소화 △전기·난방 에너지 절약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수칙을 안내해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내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충주문화원 안전전담관리자는 “노인일자리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동시에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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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2026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시민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취업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공주시민이 자격증 및 어학시험 응시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소급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이다.지원 금액은 시험 1회당 최대 5만원이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주시 지역화폐인 ‘공주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격증 또는 어학시험에 응시한 후 관련 증빙 서류를 갖춰 공주시청 경제과 일자리육성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자우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해당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된다.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공주시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자리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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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니어클럽, 신규 노인일자리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공주시니어클럽이 충청남도 노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청춘버거’ 사업은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창업 지원비 5천만원을 포함해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청춘버거’는 공주시 관골1길 63에 위치하며 4월부터 5월까지 새단장 공사와 참여자 직무 교육, 시범 운영을 거쳐 6월 초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이 사업은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 ‘프랭크버거’ 와의 가맹 계약을 통해 표준화된 조리 방법과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된다.참여 어르신들이 매장 운영의 주체로 활동하는 자립형 일자리 모델로 운영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단년도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하고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자립 운영이 가능한 모델로 발전시킬 방침이다.또한 지역사회와 민간 협력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노인의 경제적 자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모범 사례로 정착시킬 계획이다.한편 이번 사업을 추진하는 공주시니어클럽은 공주시의 지원 아래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비로 34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공동체 사업단을 통해 편의점, 카페, 피자 전문점, 초밥 전문점 등 다양한 민간 브랜드와 협력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온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공주시도 어르신 일자리가 삶의 활력이자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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