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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너지 이노베이션’행사 성황리 마무리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주최하고 5개 지역 창업지원 기관 이 공동 주관한 ‘천안 시너지 이노베이션’ 행사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업간 기술협력을 촉진시키고 지역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로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함과 함께 스타트업 제품 전시 및 시연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청 대회의실과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약 500여명의 스타트업 관계자 및 투자사들이 모여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시청 1층에 마련된 오픈이노베이션에서는 모빌리티·반도체·의약품·의료기기 등 10개 분야 13개 대기업·중견기업과 지역 스타트업 50개사가 사전 매칭되어 1:1 심층 기술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분야별 대기업·중견기업은 △모빌리티 △반도체 △의약품 △의료기기 △소재 △산업용로봇 △기계 △가스 △금융 △ICT 등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스타트업이 대기업·중견기업에 자사 서비스를 홍보하고 협업 의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기업·중견기업은 현장 수요에 적합한 유망 스타트업을 찾을 수 있도록해 참여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세라젬 관계자는 “스타트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기회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서는 25개 투자사가 초청되어 지역 유망 스타트업 10개사의 IR 피칭이 진행됐으며 스타트업들은 자사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기술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시청 로비에서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제품 전시와 시연회를 가진다.
전시·시연 품목은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제품 위주로 실제 시연을 통해 제품을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한 스타트업 리나솔루션 대표는“이번 행사를 통해 여러 투자사를 만날 수 있었고 우리 회사의 기술과 비전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기뻤다”며 “후속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를 통해 기업을 한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투자 희망 기업에 모의투자 할 수 있으며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스타트업은 현장 투자 상담부스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기업·중견기업에서 필요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연결해 협업 기회 등을 제공해 선순환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것이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 발굴·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천안 시너지 이노베이션’ 행사는 천안시와 지역 창업지원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앞으로도 천안시가 스타트업 허브도시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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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상반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비상상황 대비 경찰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으로 인한 비상상황에 대비해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직원들의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모의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 폭언 발생 폭언 중단 요청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휴대용 보호장비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민원인 제지 피해 공무원 격리와 방문 민원인대피 특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특이민원 대응 매뉴얼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민원실 직원들을 대응 팀장, 채증 담당, 신고 담당으로 구성해 특이민원 전담반을 편성하고 역할에 따른 임무 수행을 연습했다, 또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비상상황시 신속한 경찰 출동 협조를 요청했다.
시청 종합민원실 뿐만 아니라 구청,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도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자체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특이민원 으로부터 직원들을 즉시 보호하고 민원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특이 민원에 대한 정기적인훈련으로 비상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체계적이고신속하게 대응해 직원들과 민원인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모의훈련 외에도 읍·면·동 안전요원 시범 배치·운영 CCTV 구축 비상벨 설치 행정전화 녹음서비스 운영 안전 강화유리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등 안전한 민원실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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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신 의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손실 대책 마련 당부
윤희신 의원,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손실 대책 마련 당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윤희신 의원은 지난 21일 제352회 정례회 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경제적 손실 대책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윤 의원은 “현재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가 진행 중”이라며 “충남도의 경우 지난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가 폐지됐고 2025년 태안 1·2호기를 비롯해 14기가 폐쇄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충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화력발전소를 보유했으며. 그에 따라 폐지 예정 발전소도 많다”며 “생산유발효과 감소 금액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충남도의 대처와 대처가 매우 아쉽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공언했으나, 21대 국회에서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했다”며 “정부의 공식 대책으로 제시된 LNG발전소 건설도 대부분 다른 지역에 계획돼 있어 충남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할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충남이 전력 자급률이 매우 높음에도 발전소가 많은 것은 수도권 전기를 공급해 주기 위함이었다”며 “30년간 수도권 전력 수요를 충족해 주면서 많이 희생해 왔음에도 이제 폐지로 인한 경제적 손실까지 충남이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고 꼬집었다.
이에 “주민의 생존권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니만큼, 충남은 독자적으로 플랜을 다시 짜야 한다”며 “정부와 산업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특별법 제정과 LNG발전소 폐지 지역 건설을 추진해 충남도민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김태흠 지사에게 “2019년 20대 국회의원 시절 삭발을 했던 의지와 열정으로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한다”며 “연내에 반드시 특별법 제정을 이루고 대체 산업 육성 방안을 꼭 마련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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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생태 기반’ 인구유입 정책 추진 박차
태안군, ‘해양생태 기반’ 인구유입 정책 추진 박차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해양생태 기반을 발판 삼아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유입을 꾀한다.
군은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경찬 부군수 등 군 관계자와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한 군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충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지난 2022년 11월 착수보고회를 갖고 계획 수립에 나선 바 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해양생태 일자리가 있는 체류·방문도시 태안’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증가 △50대 이하 인구 증가 △정주만족도 제고 등 4대 목표를 정하고 오는 2026년까지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해양레저 및 생태관광 일자리 창출 △해양생태 인력아카데미센터 운영 △태안 주거·일자리통합센터 운영 △서해안 해양치유복합단지 조성 및 치유프로그램 개발 △의료복합 치유마을 조성 △해양·의료치유 박람회 개최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생태환경을 비롯해 내년 개관 예정인 남면 해양치유센터와 최근 착공에 돌입한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등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 관련 일자리를 늘리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함께 이뤄내겠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발전과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주민·기업·공공의 공동협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지난해 구성된 인구감소대응 TF팀과 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해 사업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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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 거행
부여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행사 거행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25일 부여군 행복컨벤션웨딩홀에서 6·25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74주년 기념행사를 거행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식전 행사로 기쁜소리공연단의 연주와 권향원님의 국악 공연, 6·25전쟁 영상 시청, 오현정님의 6·25전쟁 추모곡 독창, 부여군 6·25참전유공자의 자녀 김은실님의 추모헌시 낭독, 모범 참전유공자표창,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대회사, 박정현 부여군수 기념사, 박수현 국회의원 기념사, 6·25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해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함께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날 기념사에서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6·25참전 용사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가 가능했다”며 “우리 군은 국가에 헌신한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의 명예로운 삶을 지원하고 기리는 사업을 고민해 한층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표창, 보훈대상자에 대한 위문, 현충일 추념식 및 면 추모행사 등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보훈대상자의 공훈을 기리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갖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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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담당 직원 심리상담 추진
부여군, 민원담당 직원 심리상담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5~6월 민원 담당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여에 있는 전문심리상담소에서 심리상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민 행정 최일선에 있는 민원 담당 직원들의 감정 노동 스트레스와 심리적 불안감을 완화해 민원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실시된 이번 심리상담은, 1차례 기질 및 성격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맞는 1:1 전문상담으로 진행됐다상담에 참여한 한 직원은 “TCI 검사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아보고 심리상담을 하면서 각종 업무와 민원으로 지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며 만족해했다.
군 관계자는 “전문기관 심리상담을 통해 민원담당 직원들을 보호하고 직무 스트레스 예방관리와 마음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사혁신처 주관하에 전문성을 갖춘 상담 인력이 상주하는‘공무원 마음건강센터’가 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연중 운영 중이다.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에서는 민원 스트레스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 부담을 겪고 있는 공무원의 심리상담, 심리검사, 맞춤형 심리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에서는 민원담당공무원이 항상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해, 심리상담을 통한 마음 치유와 직무 스트레스 예방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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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성공적인 첫걸음, 부여군 선진농업 통했다
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성공적인 첫걸음, 부여군 선진농업 통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우즈베키스탄 벼 시범단지 11ha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됐다고 26일 밝혔다.
부여군과 ㈜글로벌부여군굿뜨래는 올해 5월부터 벼 시범단지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기초 작업을 시작했다.
벼 재배에 필요한 농기자재 및 상토 등을 현지에 이송을 시작했고 사전 답사를 통해 세밀한 계획을 세웠다.
그리고 6월 9일 본격적인 벼 시범단지 조성이 시작되어 지난 13일까지 계획한 대로 3,000장의 육묘 상자에 육묘를 성공했다.
이어 재배지에 있던 밀을 수확하고 경운작업 및 구획정리를 해 벼 이앙의 준비를 끝마쳤다.
부여군 실무단은 오는 28일까지 최종 균평 작업 및 육묘 이앙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범단지 조성을 위해 부여군은 이영성 팀장, 박갑순 팀장을 파견해 행정적, 기술적 지원 및 현지에서의 변수에 즉각 대처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벼 시범단지의 성공은 앞으로의 해외농업개발의 중요한 발판이며 兩 국가의 신뢰와 지속적인 협력을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답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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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교실 2기 운영
부여군, 한방으로 뇌 건강 OK교실 2기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2024년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 예방과 한의약에 관심이 있는 만 65세 이상 주민 12명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1회에 걸쳐 부여군보건소 3층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6주간 한방으로 뇌 건강 OK 교실 1기를 통해 △치매예방교육 △기천체조 △음악치료 △실버보드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2기 모집에 따른 신청·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점순 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진행됨에 따라 노인성 질환 중 하나인 치매에 대한 예방을 한의약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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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의 종 울려라 청렴 골든벨 개최
부여군, 청렴의 종 울려라 청렴 골든벨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부여군은 지난 21일 청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청렴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부여군 공직자를 포함해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등 1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청렴 골든벨’을 개최했다.
청렴골든벨은 기존의 획일화된 청렴교육에서 탈피하고 퀴즈풀이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기획됐으며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알아야 할 필수 법령들에 대한 내용들을 중점 다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 전문강사 김제훈 강사의 진행으로 2인1조 팀을 이뤄 서로 간 소통을 통해 정답을 유추하면서 청렴 역량을 공유하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부서별 열띤 응원전 속에 축수산과가 최후의 청렴 골든벨 1위를 차지했고 , 2등은 가족행복과 3등은 도시건축과이 차지했다.
홍은아 부여부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서로간의 청렴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앞으로 청렴 역량을 높여서 신뢰받는 공직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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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7월부터 2024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접수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충청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종합소득금액이 확정되는 6월 말 이후인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2022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영동군은 지난해 7,515명에게 45여억원을 지급했다.
농어가당 60만원 상당의 카드를 지급하며 신청자격은 신청하는 해를 기준으로 3년 이상 연속해서 도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경영주만 해당된다.
다만 올해부터는 간병,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타지역으로 단기간 주소지를 옮긴 후 최종 주소지가 도내인 경우는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보조금 등 부정수급자 △농업 관련 법규 위반자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혜택을 받는 자는 공익수당을 수령할 경우 생계비 등의 복지 급여 지원금액이 감액되거나 대상에서 탈락될 수 있어 신청 전 관계기관에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되고 서류 검토 후 지급대상자로 선정되면 10월 중 신청 읍·면사무소를 통해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니만큼 농가에 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신청 기간 내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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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K-와인 이끌 와인 전문가 45명 배출
영동군, K-와인 이끌 와인 전문가 45명 배출
[충청중심뉴스] K-와인의 선두주자 영동군이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5명의 와인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2024 영동와인 아카데미는 와인창업반 31명, 와인양조반 38명 총 2개반에 69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이중 와인창업반 21명, 와인양조반 24명, 총 45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지난 25일 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수료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등 군 관계자가 참석해 수료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난 3월에 개강한 아카데미는 각 과정별로 월 4회, 총 72시간 50강좌의 강의와 현장 교육 실습이 병행됐다.
참가 모집부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수강 문의가 이어졌으며 와이너리 농가는 물론, 지역의 와인산업 발전과 농산업 융복합화에 관심이 많은 관외 수강생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인 양조반은 레드와인, 화이트와인 뿐만 아니라 기타 과실주와 증류주 양조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와인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뒀다.
와인 창업반은 주류분석과 와인제조실습, 와인판매를 위한 상품기획과 제품화 등 와인 창업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짜임새 있는 교육 구성과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와인 문화의 저변 확대와 산업화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한발 더 나아갔다.
군은 앞으로도 와인 전문가 양성으로 영동와인 산업 발전과 농촌 활력화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동와인아카데미를 통해 영동와인을 이끌고 농촌 활력화를 주도할 인력들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며 와인산업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첫 문을 연 영동와인아카데미는 올해까지 모두 95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지역의 6차 산업 핵심 인력으로 농촌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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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미래형 첨단 영농으로 딸기가 1년 12달 주렁주렁
2023년 정식하여 2024년 현재까지 수확 중인 딸기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논산형 스마트팜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창고형 식물공장은 버섯재배사를 개조해 딸기 수직재배를 추진한 것으로 작년 3월 딸기 정식 후 올해 6월 현재까지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논산은 우리나라 최대 딸기 주산지인 만큼 연중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겨울 제철이 아닌 여름철 딸기를 생산코자 기획사업으로 중소농가형 스마트팜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예상을 뛰어넘는 성공으로 농가들은 새로운 시장 형성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됐다.
농장주 김영철씨는 “그동안의 딸기 스마트팜에 쏟은 노력이 결실이 되어 돌아오고 있다”라 말했다.
덧붙여“한번 정식으로 2년간 재배해 육묘비를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말하며“수확을 하면서 제자리육묘 방식으로 런너를 받아 2월 하순 1동분을 묘를 사지 않고 추가 정식해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생산의 규모화를 위해 확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딸기 일반재배는 12월에서 5월까지 약 6개월간 수확이 진행되나 스마트팜 창고형 식물공장은 수확이 연속적으로 12개월 이상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향후 18개월까지 수확기간을 시험적으로 늘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는 해당 재배방식이 일반재배에 비해 수확기간을 최소 3배 이상으로 연장하는 신기술이라 평가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대한민국 어디서나 사계절 딸기를 맛볼 수 있도록 첨단 영농인 창고형 식물공장을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수지맞는 농업이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통해 논산딸기의 세계화로 주산지 명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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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구준회, 7월 3일 솔로 데뷔 확정…첫 미니앨범 예고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의 구준회가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출격한다.
26일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준회는 오는 7월 3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구준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다채로운 장르 속 그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고스란히 녹여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콘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구준회는 중저음의 허스키한 음색과 넓은 음역대로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이뿐만 아니라 ENA ‘보라 데보라’, tvN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 찍은 것은 물론, OST에도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쳤다.
특히 구준회는 작사, 작곡에도 이름을 올리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히트곡 ‘리듬 타’를 비롯해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 ‘영화처럼’ 그리고 자신의 솔로곡인 ‘Want You Back’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남다른 역량을 과시한 바 있다.
솔로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린 구준회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예열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이콘 멤버 중 마지막으로 솔로에 도전하는 만큼, 회심의 첫 발을 내디딜 그의 신보를 향해 기대가 모인다.
구준회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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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천안 2.9 의거’80년사 편찬 간담회 개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천안 2.9 의거’80년사 편찬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25일 천안시의회 2층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 2.9 의거 80년사 편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장혁 의원과 천안시 안전총괄과 장석진 과장, 천안 향토사연구회 정흥제 회장, 동남의용소방대 김동환 대장, 동남여성의용소방대 임미자 대장·고미화 총무부장, 2·9의거 유족회 유가족, 장성균 선문대 객원교수 등이 참석했다.
장혁 의원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2.9의거는 기적"이라며 "천안에 계신 유가족분들의 어르신들이 우리가 나아갈 길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제시해주셨고 그 덕분에 한반도에 자유민주주의 정부가 수립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2.9의거에 대한 예우가 부족하고 사료 발굴과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역사를 만들어 교육하고 알리는 단계들이 미진했음을 지적했다 이에 우리는 지금이라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혁 의원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읍 선언 이전에 자생적으로 발생한 천안 2.9의거는 향후 연구가 진행되면 대한민국 건국 이전에 한반도 남단의 정치적 지향성을 결정한 엄청난 의미가 재조명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간담회 참석자들은 2.9의거 생존자와 유가족들을 꾸준히 찾아 나서는 데 집중해줄 것을 거듭 요청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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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초등 안심생존수영 성료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바다와 함께하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초등학교 교육과정 지원을 위한 ‘바다와 함께하는 초등 안심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등 안심생존수영은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1일 과정과 1박 2일 과정으로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전학생해양수련원과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실시됐으며 2교, 107명이 참가했다.
전문자격을 갖춘 해양전문 교육요원들이 현장에 투입돼 학생들의 안전을 담당하고 구명조끼 및 구조장비 사용법, 물 적응하기, 누워뜨기, 체온 유지, 종합생존수영, 선박탈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등 다양한 교육 내용으로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에게 알찬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안심생존수영에 참가한 학생은“수영장이 아닌 실제 바다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생존수영을 배우며 물에 대한 공포심을 없앨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았다 항상 안전을 생각하고 물놀이를 하겠다”며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조훈 원장은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영장뿐만 아니라 바다에서도 생존수영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2025년에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