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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설치
해안가 일부 지역에 신규 설치된 태양광 LED 국가지점번호판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올해 국가지점번호번호판 32개를 신규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대호지 및 AB지구 일원에 32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 설치했으며 일부 해안가에는 야간에도 지점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도록 태양광 LED 번호판을 설치했다.
또한 번호판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이용해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구조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가 삽입됐다.
국가지점번호는 구토를 일정한 간격으로 구획한 지점마다 부여된 위치 표시 번호로 산악과 하천 등 건물이 없는 비거주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위치를 정확하게 알릴 수 있는 수단이다.
특히 등산 중 조난과 같은 야외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하고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시설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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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6일 20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20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총 4곳이 지정됐으며 신규 지구로는 충남 당진과 전북 군산~전주 2곳, 변경 지구로는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남 내포신도시 2곳이 지정됐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란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연구와 시범운행을 위해 각종 규제 특례를 부여하는 지구를 말한다.
시는 기업혁신파크 조성,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에 이어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에 대비한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지난 3월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실사,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도심 내 주요 지점을 노선으로 하는 순환 셔틀 자율주행 서비스를 추진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5년 상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으로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승객이 원하는 정거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내포신도시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
앞으로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사업을 더욱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모빌리티 선도도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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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시청 대회의실에서 26일 열린 2024년 2분기 서산시통합방위협의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방위협의회는 의장인 이완섭 서산시장과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송호준 육군 제1789부대 1대대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을지연습 계획, 통합방위작전 성과 및 추진 방향, 통합방위협의회 심의 안건 등 통합방위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논의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제고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 통합 훈련으로 올해는 8월 19일부터 8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을지연습을 대비해 각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완섭 서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최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와 지속적인 북한의 미사일 도발, 핵무기 위협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 위기상황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체제를 점검하고 안보상황 공유를 통해 전시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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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시청 귀빈실에서 퇴직공무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2024년 상반기 가족과 함께하는 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민호 시장, 퇴직공무원 및 퇴직 예정 공무원, 가족, 동료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최민호 시장은 퇴직공무원에게 공적패를 수여하며 장기간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노고를 격려하고 인생 2막을 응원했다.
또 공직 생활에 큰 힘이 된 가족들에게 세종시 직원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대화의 시간에서는 퇴직공무원들이 오랜 시간 몸담아 온 공직을 떠나며 느끼는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동료와 가족들의 축하 속에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
최민호 시장은 “오랜 시간 시와 주민을 위해 쏟으신 땀방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펼쳐질 인생 2막의 찬란한 앞날을 응원하며 퇴직 후에도 우리 시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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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지사협-관리사무소 복지 사각지대 발굴한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6∼27일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순회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해밀, 이웃의 재발견’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가족해체·사회적 고립으로 위기가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자 협의체와 관리사무소가 시행하는 특별사업 중 하나다.
간담회는 26일 산울마을5단지에서 27일에는 해밀마을 1∼2단지와 행복주택에서 열렸으며 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과 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손영숙 위원장은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관리비가 연체되거나 가스·전기·수도 등의 사용량이 없는 위기가구가 발생할 경우 해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항상 지역주민을 위해 애써주시는 관리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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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예솔이, 세종시 홍보대사 된다
오지율 양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배우 오지율 양을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시는 오는 3일 오후 3시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널리 알릴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초청해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오지율 양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출연 등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세종시민으로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통해 시정 사업을 활발히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촉식은 최민호 시장과의 환담 이후 위촉패 수여, 기념 촬영, 시정 핵심 가치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시 역점사업을 홍보하고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시는 이날 행사 모습, 홍보대사 위촉 소감, 앞으로의 각오 등 내용을 담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확산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비전 확산과 효과적인 시정 홍보를 위해 촉망받는 아역배우 오지율 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우리시의 새로운 얼굴인 오지율 양이 한글문화수도, 정원도시로 발전해 나갈 세종시와 함께 대중문화를 이끌어갈 대표 배우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지율 양의 홍보대사 발탁에 따라 시 홍보대사는 가수 김다현, 김카렌, 오승근 등 총 7명으로 늘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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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학교장, 지역 교육 현안 맞머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교육청, 유·초·중·고 학교장과 함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등 지역과 연계 추진 중인 공동현안에 대해 대응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청 및 각급 학교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현안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장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교육경비 지원사업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눴다.
최민호 시장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시 학교 내 녹지 공간을 활용·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모범사례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학교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며 “시와 교육청, 학교가 세종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협력 파트너임을 잊지 말고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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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우리 마을 환경정화 활동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해밀동이 27일 해밀동·산울동 아파트 단지, 상가 주변과 마을정원 조성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밀동·산울동 아파트단지와 상가 주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정원 조성지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오지숙 통장협의회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마을청소부터 깨끗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비까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해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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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지역 예선 다음달 17일 열려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다음달 17일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종촌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2024 국민행복 정보통신기술 경진대회’ 지역 예선을 개최한다.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광역자치단체가 주관하며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디지털 포용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예선 응시 부문은 △등록 장애인 △고령층 △장년층 △다문화가족으로 4개다.
예선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까지 대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고득점 예선통과자에게는 세종시장 상장이 수여되며 오는 9월 1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되는 본선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성문현 정보통계담당관은 “이번 대회가 정보취약계층에게 정보화 교육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은 물론 시민 모두 디지털 세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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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보령-부여 광역도로명 부여
서산-태안·보령-부여 광역도로명 부여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최근 둘 이상의 시군에 걸쳐 있는 신규 광역도로에 대해 도로명을 부여하고 결정·고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부여한 신규 도로명은 태안기업도시와 서산 바이오·웰빙·연구 특구를 연결하는 도로 구간과 보령-부여 간 국도 40호 신설도로 구간이다.
충청남도 주소정보위원회는 서산시 부석면 봉락리에서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간 연결도로 구간은 지역 명칭을 활용해 ‘부남로’로 보령시 미산면 도화담리에서 부여군 외산면 갈산리 국도 40호 신설도로 구간은 도로의 시종점 면 단위 행정구역 명칭을 활용해 ‘미산외산로’로 각각 심의·의결했다.
도는 쉽고 편리한 도로명을 부여하고자 해당 시군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해당 구간의 지역적 특성 및 지명, 위치 예측성, 해당 도로의 영속성 등을 고려해 이번 광역도로명을 결정했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도로명 부여로 앞으로 쉽게 위치를 찾고 사고 발생 시 더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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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글씨로 푸른 하늘 표현해요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9월 7일 ‘2024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제3회 충남도 푸른 하늘 만들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예술의 힘을 통해 푸른 하늘 맑은 공기의 소중함과 환경보전 실천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주제는 ‘우리가 꿈꾸는 충남의 푸른 하늘’이며 푸른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제안 등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면 된다.
신청은 화선지 1/4절 규격에 맞는 작품과 참가신청서 등 제출서류를 동봉해 다음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 대기환경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작품성, 창의성, 완성도,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의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8월 중 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 누리집 공고 게시판과 도 공모전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푸른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을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을 멋글씨에 담아내는 이번 공모전에 전국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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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폭염 식중독 주의보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중독 발생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음식물 관리 등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도내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식중독 발생 건수 83건 중 42%인 35건이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중독 환자 또한 전체 1687명 중 1001명이 여름철에 집중됐다.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은 세균, 바이러스 등이 음식물에 쉽게 번식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세척·소독, 익혀먹기·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등 사전 위생관리가 중요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은 식중독의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고 신속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식중독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음식물 섭취와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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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고수온 대비 천수만 양식 현장 점검
26일 소도 해상가두리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 점검에 이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천수만 양식장 고수온 피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진원 도 해양수산국장과 보령시 관계자 등은 지난 26일 소도 해상가두리 현장을 방문해 대응상황 점검에 이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어업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천수만 해역에서는 117어가가 조피볼락, 숭어 등 2730만 9000마리를 양식 중이다.
도는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어입인과 관계 공무원 등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수온 대응장비 보급과 면역증강제 공급,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등 선제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수온 예비특보 발표가 예상되는 7월 초순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와 도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합동으로 고수온 현장 대응팀을 구성하고 고수온 비상대책반 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천수만은 과거 어족자원이 풍부했으나,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등으로 해양 생태계와 어업 활동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올해는 여름 수온이 평년보다 1℃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어장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천수만 지역은 △2018년 155만여 마리, 29억여 원 △2021년 35만여 마리, 9억여 원의 고수온 피해가 발생했으나, 최근 2년간은 피해 제로의 성과를 거뒀다.
장진원 국장은 “자연 재해는 인력으로 막을 수 없지만, 어업인과 행정이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집중 한다면 피해가 최소화 될 것”이라며 “액화산소 공급 등 고수온 대응 장비를 총동원해 3년 연속 피해 제로 성과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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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세계가 인정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충청중심뉴스] 세계가 대한민국 탄소중립경제특별도인 충남의 ‘탄소중립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인정했다.
도는 김태흠 지사가 언더2연합 2024∼202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에 재당선됐다고 27일 밝혔다.
언더2연합은 기후위기 대응 국제 기구로 세계 44개국, 193개 중앙·지방정부가 가입해 활동 중이다.
공동의장은 아시아·태평양,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등 대륙별 4개 지역으로 구분해 선출하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공동의장은 2022∼2024년 공동의장 임기가 이달 종료됨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새롭게 구성하기 시작했다.
도는 지난달 김 지사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서의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의장 선거 참여 의향서를 제출했으며 언더2연합 사무국은 회원 의견 수렴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조직 의결을 거쳐 4개 대륙 공동의장을 확정했다.
김 지사와 함께 언더2연합을 이끌 공동의장은 △유럽 존 스위니 영국 스코틀랜드 제1장관 △아메리카 마우리시오 쿠리 곤잘레스 멕시코 케레타주 주지사 △아프리카 앨런 윈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 총리 등이다.
김 지사의 재당선은 지난 2년 동안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며 글로벌 기후행동 확산에 기여해 온 공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2022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 세계 기후 리더들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전략을 논의했다.
또 개발도상국의 탄소중립을 위한 재정 지원을 선도적으로 제안하는 등 국제 기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같은 해 10월에는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통한 저탄소 중심 경제 성장을 골자로 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국내외에 선포하며 신에너지 기술 지원과 미래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지난해에는 각종 국제회의 등에 참여해 탄소중립 확산에 앞장섰다.
김 지사는 지난해 8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이 설립한 기후현실프로젝트 ‘기후 리더십 교육’에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신에너지 발굴을 역설했다.
이 해 12월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초청받아 미국 뉴욕시장, 프랑스 파리시장, 일본 도쿄도지사 등 세계를 대표하는 12개 지방정부 정상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중요성을 주장하고 개발도상국을 위한 기후위기 대응 기금 조성을 위해 블룸버그 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에는 클라이밋그룹에서 주관한 ‘아시아 재생에너지 포럼’에 주빈 자격으로 참석, 철강산업 탄소중립을 위한 탈탄소화 지지를 선언하고 충남의 탄소중립 계획과 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 필요성을 알리고 정책 발굴을 위해 매년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특히 지난해 10월에는 세계 14개 국가 대표 및 국내외 고위급 인사가 참여한 ‘충청남도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와 ‘언더2연합 아태지역 포럼’을 연계 개최해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논의하고 메탄 감축과 철강 분야 탈탄소화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5월에는 오는 10월 개최할 국제 컨퍼런스에 ‘아시아 기후행동 정상회담’을 유치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언더2연합 지방정부와의 협력 및 실천을 강화하는 한편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지방정부 기후행동이 포함될 수 있도록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아갈 방침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국내 최대 석탄화력발전소와 고탄소 배출 산업 비중이 높아 저탄소 산업으로의 경제 개편이 시급한 만큼, 성공적인 경제 개편과 함께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이 자발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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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 출근제’ 7월 1일 시행
‘주 4일 출근제’ 7월 1일 시행
[충청중심뉴스] 다음 달부터 충남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시군, 도 공공기관의 2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들은 ‘주 4일 출근제’ 혜택을 받게된다.
김태흠 지사가 지난 4월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에 따른 것으로 눈치보지 않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이 공공부터 조성되기 시작해 민간까지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주 4일 출근제 의무화를 골자로 한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여건 개선 계획’을 마련,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선8기 저출산 극복 대책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자녀 양육 직원의 보다 원활한 육아·업무 병행 환경 조성 등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주 4일 출근제 도입·시행 △가족 돌봄 시간 및 보육휴가 확대 등이다.
먼저 주 4일 출근제는 2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도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143명, 15개 시군 287명, 11개 공공기관 41명 등 총 490명이 대상이다.
7월 1일 기준 육아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미 시행 7개 공기관은 인력 충원 또는 노사 협의 등 여건 충족 시 추진도록 할 계획이다.
이들 직원은 주 40시간 근무를 유지하되, 주 1일 재택근무를 하거나, 집약근무를 통해 주 1회 일과 가정양립을 갖게 된다.
주 1일 재택근무는 1주일에 4일만 출근한 뒤, 하루는 자택에서 근무하는 형태고 집약근무는 주 4일 동안 10시간 씩 근무한 후 하루를 쉬는 방식이다.
가족 돌봄 시간 확대는 9∼12세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12개월 동안 하루 2시간의 돌봄 시간을 부여받는다.
현재 5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은 24개월 범위 내에서 1일 2시간의 가족 돌봄 시간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정부 정책에 따라 하반기부터 8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36개월 범위 내에서 1일 2시간의 돌봄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
보육휴가는 각자 부여된 연가를 모두 소진한 후, 생후 5년 미만 자녀를 둔 공무원 등은 5일 이내, 장애아나 두 자녀 이상은 10일 이내로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제도 시행 이후 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개선 방안 및 활성화 방안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주 4일 출근제 의무화는 어린 자녀를 둔 공무원 등으로 해금 눈치보지 않고 탄력적으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마련해 줌으로써 저출산 문제를 완화하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 최하위를 기록하고 충남 역시 2023년 0.84명으로 합계출산율이 추락하며 국가 소멸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했다.
지난 18년 동안 정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380조 원의 예산을 쏟아부었으나, 백화점식 정책 나열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문제의식도 깔려 있다.
현재를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저출산 대책을 도정 핵심과제로 선정, 총력 대응을 통해 출산율 반등 기제를 마련해 2026년 출산율 1.0을 회복한다는 것이 도의 목표다.
이를 위해 도는 △24시간 365일 전담 보육시설 전 시군 설치 △돌봄시설 부족 해소 △퇴직교사 등 어르신을 활용 늘봄 강사 인력 지원 △돌봄 시설 운영 시간 연장 초등 돌봄 사각지대 완전 해소 △유명 학원 위탁 공립학원 남부권 설치 △충남형 리브투게더 등 공공아파트 특별공급 확대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 △출산·가족에 대한 인식 전환 △도 육아휴직자 A등급 이상 성과등급 부여 및 근무성적평정 가점 부여 △민간 직장 분위기 바꾸기 캠페인 실시 및 우수 중소기업 육아지원금 지원 등을 추진하고 △현금 지원 정책 구조조정 △부부가 미혼보다 불이익을 보는 제도 정비 △프랑스식 등록 동거혼 제도 도입 및 이민 정책 전향적 검토 등을 정부에 제시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