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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노인시설로 찾아가는 음악회 진행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노인시설로 찾아가는 음악회 진행
[충청중심뉴스] 악성 우륵의 숭고한 예술혼을 계승하고 충주시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공연장을 찾아오기 힘든 충주시 노인들을 위한 ‘2024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 중이다.
국악단은 충주시 노인장애인과와 함께 관내 노인요양시설 8곳을 선정해 민요 배우기, 판소리, 국악기 독주, 실내악 등 신나고 알찬 구성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
공연에 참석한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의 자랑스러운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고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노인들을 모시는 요양보호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상임지휘자는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우리 음악을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2024 찾아가는 음악회’는 하반기 장애인 시설, 어린이 시설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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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일제 정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받이 준설과 시설물 일제 정비로 본격적인 집중호우 대응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빗물받이는 도심 침수 예방을 위해 중요한 시설물이지만 쓰레기, 이물질 등으로 막혀 원활한 배수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3월부터 하수과 기동반, 위탁용역업체 등을 동원해 배수시설 일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까지 상습침수구역, 주요 도로 등 동 지역의 빗물받이 일제 정비를 완료했으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시민 신고와 참여 등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빗물받이 상황을 점검 및 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4년 집중호우 기간 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24시간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 집, 내 점포 앞 빗물받이 청소에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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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성 널리 알렸다
태안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성 널리 알렸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건강에 디지털을 접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우수성을 아시아 각국에 알렸다.
군은 지난 26일 서울시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한-아세안 보건복지 세미나’에 신경화 주무관이 참석,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 국가 간 보건복지 분야 협력사업 발굴을 통해 실질적·호혜적 관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모범사례 공유를 통해 국민 건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내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학병원 및 관련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태국·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브루나이·캄보디아·라오스·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아세안 사무국·회원국 관계자 포함 총 8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모바일 헬스케어 우수’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여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날 발표자로 나선 신경화 주무관은 태안군보건의료원이 그동안 추진해 온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첫 추진부터 군민 건강증진의 결실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큰 박수를 받았다.
신경화 주무관은 “태안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보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태안군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서비스 이용자의 생활습관을 파악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다.
태안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비대면 앱을 통해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군민에 보급하고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ICT를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앞장섰다.
이 과정에서 월간·주간·깜짝 미션 등 참여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해 대상자의 참여 및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고 목표 달성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유인책도 함께 마련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를 넘어 ‘신나 GO 빠지 GO’, ‘오늘부터 걷기 리셋’ 등 대면운동까지 영역을 넓혀 적극적인 군민 건강관리를 도모하고 ‘네이버 밴드’ 등 메신저 프로그램을 활용한 적극적인 사업 홍보 및 실시간 답변에 나서는 등 군민 편의성과 건강 증진을 모두 잡는 사업 추진에 나서 호평을 받았다.
이러한 노력 속에, 태안군보건의료원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참여자들의 건강행태 1개 이상 개선률과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감소율 등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기록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남북으로 긴 지역 특성상 병원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많다고 보고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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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쉐프도 반한 국산 고량주 출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2021년 개발한 고량주 제조 기술을 이전받은 ㈜한국고량주에서 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수로 신제품 ‘이연38’고량주를 출시 했다고 27일 밝혔다.
고량주는 수수를 주원료로 고체 발효시킨 다음 스팀 증류해 양조한 중국의 전통 증류주다.
제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발효 종균과 수수인데 본 연구진은 누룩에서 분리한 토종 효모를 사용해 고체 발효하는 기술 특허를 업체에 이전했다.
수수의 경우도 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 ‘청풍수수’ 품종을 사용했으며 국내 최다수성이며 키가 작아 기계수확이 가능해 노동력을 80%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탄생한 ‘이연38’은 좋은 인연이란 뜻과, 이연복쉐프의 이름 앞 글자의 뜻을 가지는 중의적인 의미를 가지며 38은 알코올 함량을 나타낸다.
최근 여러 가지 주류를 혼합해서 마시는 믹솔로지트렌드를 반영한 하이볼 제조에 활용하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은 대형 편의점에서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국고량주는 우리나라에서 고량주를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로 충북 영동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원준 대표는 “이연38은 무농약 인증을 받은 청풍 수수를 사용해 목 넘김이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이 있다”고 제품을 소개했다.
조은희 기술원장은 “우리원에서 개발한 품종과 기술이 어우러져 제품으로 출시되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충북형, 나아가 한국형 고량주로써 더욱 가치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기원은 농촌진흥청과 고체 발효 증류주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앞으로도 국산 재료의 소비 확대를 위해 다양한 발효주 및 증류주 개발과 실용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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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주와 진천서 지역농산물 체험행사 가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7일 충북 먹거리위원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 회원들과 충주시와 진천군 일원에서 2024년 상반기 지역농산물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청주체육관에서 출발한 체험단은 충주시로 이동해 제빵사의 안내에 따라 원산지가 충주산인 우리밀을 반죽해 소금빵 만드는 체험을 하고 이어 작년 9월 개장한 이후 가파르게 매출액이 늘어나고 있는 충주씨샵 직매장을 들러 매장을 둘러보고 신선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어 진천군 이월면 스마트팜 농장으로 이동해 방울토마토를 직접 맛보고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장일상 충북지회장은 “직접 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수확해보니 힘든 여건에서 농사짓는 농업인의 고충을 좀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소비자로서 일반농산물보다는 지역농산물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같이 노력하겠다”말했다.
한편 먹거리위원회는 도 먹거리 정책의 발굴, 결정, 자문 역할을 위해 2021년 9월 30명 규모로 발족된 위원회로 연간 정기회 5회, 비정기회 8회 정도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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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청년농업인 소통공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는 27일 청주SB플라자에서 청년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충북 청년농업인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청년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방안 등 충북 농업발전을 위한 제안과 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은 △김광형 농림수산사업자신용보증기금 센터장의 새내기 청년후계농을 위한 농업금융 컨설팅 △2023년, 청년농부 선진농업국가 국외연수 결과 공유 △충북지사 특강 및 청년농과 함께하는 농업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광형 농신보 충북센터장은 스마트팜 종합자금 컨설팅과 함께 대출 심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처음 영농에 접해 자금 대출에 대해 막막했던 청년농업인에게 농업 금융상식과 대출 사전 준비과정, 보완사항 등을 자세히 알려주어 큰 도움을 줬다.
이어 첨단농업 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제공고자 마련한 선진농업국가 벤치마킹 결과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농업의 가치제고를 통한 미래지향적 농업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다음으로 김영환 충북지사의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주제로 이루어진 특강은 충북의 도정발전과 비젼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공동으로 ‘청년농, 충북에서 롱런’을 주제로 청년농업인이 충북에 안정정 정착을 위한 제안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교육, 유통, 규모화 등 발전 방안도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늘 청년농업인 여러분께서 건의해주시고 아이디어를 주신 많은 의견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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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훈련은 실전처럼’ 재난대비 종합대응 안전충남훈련 성료
태안군, ‘훈련은 실전처럼’ 재난대비 종합대응 안전충남훈련 성료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재난대비 훈련을 통해 군민 안전 지키기에 앞장섰다.
군은 지난 26일 태안읍에 위치한 태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군 관계자를 비롯해 태안소방서 태안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12개 기관 관계자 16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재난대비 종합대응 안전충남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충남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35조에 따른 것으로 지역의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연 1회 이상 실시되는 의무 훈련이다.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 지원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수습 능력을 키울 수 있어 효과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군은 지역 일대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태안군청소년수련관 건물이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태안군 상황전파 및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소방서 긴급대응 △유관기관 대응 △재난현장 수습·복구 △상황종료 및 피해 상황 보고 순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위해 지휘차와 펌프차, 구급차, 드론, 굴삭기, 복구차, 덤프트럭 등 36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특히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훈련 전 과정에서 적극 활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대응에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은 실전형 훈련으로 치러지는 안전충남훈련이 훈련기관별 재난대응체계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여주기식 훈련을 탈피해 각 기관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근 지진과 화재 등 전국적으로 각종 재난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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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주택 청년 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청년들에게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것으로 대출 잔액의 1.5%, 연 최대 1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요건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서상 주택으로 전입신고 돼 있는 무주택 세대주 △전년도 기준 연소득 6천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 거주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
직계존·비속인 자와 주택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서류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정하고 10월 중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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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7월부터‘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본격 추진
청주시 7월부터‘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부터‘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돌봐 만성 정신질환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더 나아가 자살·자해 시도 등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 내용은 심리상담이 필요한 시민에게 상담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정신의료기관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이다.
단 △약물·알콜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청년 마음건강지원사업, 성인 심리지원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오는 7월 1일부터 필요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10월 이후부터는‘복지로’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이후 보건소에서 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에 걸쳐 1:1 대면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지원받는다.
상담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국가·민간자격을 갖춘 상담 전문 기관에서 이뤄진다.
대상자가 직접 서비스 제공기관에 서비스 제공을 신청하고 본인부담금 납부 및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뒤 바우처 결제를 하면 된다.
서비스 유형은 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과 역량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구분되며 이용 요금에도 차등이 있다.
다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시는 지난 6월 3일부터 보건소를 통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춘 기관은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자격 기준을 갖춘 제공기관의 장 1명, 제공인력 1명 이상의 인력 △33m2 이상의 서비스 제공 공간 등을 확보해야 한다.
기관장이 관할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또는 보건복지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주시 상당보건소, 서원보건소, 흥덕보건소, 청원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방영란 흥덕보건소장은 “전문심리상담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정신질환 만성화·중증화를 방지하는데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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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1000만원 성금 전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1000만원 성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소재 새마을금고에서는 26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3백만원 △아산·당진 이사장협의회 2백만원 △ 아산·당진 실무책임자협의회 1백만원 △당진시새마을금고 4백만원을 기탁했다.
마련된 성금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새마을금고의 값진 성금은 경제 침체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당진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2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당진 전통시장 연계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 교통안전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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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업 맞춤형 환경 컨설팅 실시
당진시, 기업 맞춤형 환경 컨설팅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6일 당진근로자복지관에서 대기, 유해화학물질 분야 전문 강사를 초청해 대기·수질 배출시설 관리 방법과 주요 위반사례, 유해화학물질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컨설팅을 개최했다.
참석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0여 개 사업장의 환경기술인으로 민원 및 사고 발생 시 필수 대응 인력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환경시설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기술인들의 자발적 환경관리와 안전한 시설관리를 당부했다.
박재근 환경관리사업소장은 “이번 컨설팅을 시작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직접 찾아가는 전문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기업이 올바른 환경관리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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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으로 주말 꽃 나들이 오세요~
당진으로 주말 꽃 나들이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당진 곳곳이 여름으로 물들고 있다.
6월의 대표 꽃인 수국은 삼선산 수목원과 아미미술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선산 수목원은 수국이 만개해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애나벨 품종이 아름다운 수국 산책길을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 열흘 정도 만개한 수국을 즐길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과 수목원 곳곳에 다양한 수국과 원추리도 감상할 수 있다.
아미미술관은 폐교를 활용해 만든 사립미술관으로 미술관 구석구석 당진 출신 작가인 관장님의 손길이 닿아 있다.
알록달록 아름다운 수국을 7월 말까지 볼 수 있으며 주말에는 찾아오는 관람객이 많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평일에 방문하길 추천한다.
지난주 연꽃 축제를 마친 합덕제는 8월 중순까지 연꽃을 감상할 수 있는 연꽃 명소다.
합덕제는 세계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유서 깊은 문화유산이며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보순회전 : 모두의 곁으로’가 개최되고 있어 국립박물관 소장품인 ‘농경문 청동기’를 비롯한 5점의 문화유산을 합덕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골정지 연꽃은 6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했으며 7월 말까지 백련, 홍연, 분홍연, 노랑연 등 다양한 색상의 연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골정지는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 연암 박지원이 면천 군수로 재임하면서 버려진 연못을 수축한 곳으로 2021년 당진시 향토 유적으로 지정됐다.
골정지 연꽃을 감상하고 면천의 별미인 콩국수도 맛보길 권한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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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실시
당진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당진원도심상가 당진휴게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을 한다.
세무 상담원으로는 현재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양희 세무사와 지방자치단체 선정대리인 이현강 세무사, 당진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한다.
이번 상담은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상담으로 소상공인 등 평소 세무 조력이 필요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세무 상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접수는 오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사전접수자 우선 상담이 진행되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현호 세무과장은 “‘찾아가는 현장 세무 상담’으로 시민들의 세금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세무 행정을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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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사악취‘주민과 함께’해결 노력
당진시, 축사악취‘주민과 함께’해결 노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6일 당진시청에서 축사악취와 환경 민원을 해소하고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제3차 축산악취개선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2021년 12월 22일 전국 최초로 구성한 ‘축산악취개선협의회’는 축사와 주민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축산낙농업과 주민 간의 상생을 이뤄내기 위해 전문가, 시민대표, 축산단체, 영농조합 등이 모여 악취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주민 불편 신고가 있는 축사와 오래된 축사를 현대화하려는 5개소의 농장주가 참석해 악취개선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했으며 축산악취 개선 교육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대학교수를 포함한 전문가가 이번 축산악취개선협의회에 참석한 5개 농가를 정밀진단하고 사전 컨설팅을 진행한다.
그 결과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악취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축사악취 개선을 위해 현대화사업 등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축산농가에 대한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을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신뢰 형성으로 주민과 축산농가 간의 의견 차이를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2차 축산악취개선협의회에서 선정한 8개 축사에 대한 노후시설 현대화 추진, 악취 저감 시설 설치 등 악취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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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세계 마약 퇴치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26일 서남초등학교 일원에서 실시된 세계 마약 퇴치의 날 홍보 캠페인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서남초등학교 일원에서 마약 퇴치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국제연합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 남용이 없는 국제사회 구축을 위해 매년 6월 26일로 지정한 날이다.
시는 이날 학생들에게 불법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려 청소년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마약 근절 홍보 문구가 담긴 어깨띠를 착용하고 서남초등학교에서 서산시보건소까지 걸으며 시민에게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용미 서산시 보건소장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마약 예방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를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