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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구준회, 미니 1집 ‘멍’ 트랙리스트 오픈…더블 타이틀 ‘나 홀로’·‘빌어’
사진제공 = 143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아이콘 구준회가 더블 타이틀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구준회는 27일 0시 아이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멍’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구준회의 미니 1집에는 더블 타이틀 ‘나 홀로’와 ‘빌어’를 비롯해 ‘So cold’, ‘한강이야’, ‘슬프다 ’까지 총 다섯 개의 트랙이 담긴다.
특히 ‘나 홀로’에는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인 것은 물론, 아이콘 멤버 바비 또한 피처링과 작사로 든든하게 힘을 보태며 두 사람이 함께 발휘할 시너지를 향한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구준회의 참여도 역시 빛난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그는 다채로운 장르 속 뚜렷한 음악 색깔을 담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까지 제대로 입증할 계획이다.
앞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대체불가한 음색을 자랑하며 감성과 팬심 모두 사로잡은 구준회.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솔로 데뷔인 만큼, 오로지 그만의 목소리로 풍성하게 채워질 ‘멍’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구준회의 첫 번째 미니앨범 ‘멍’은 오는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앨범은 현재 예약 판매 진행 중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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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성능위주설계 대상 건축업무 일원화
7월 1일부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성능위주설계 대상 건축물에 대한 건축업무를 소방본부에서 한꺼번에 처리하도록 조정한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7월 1일부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성능위주설계 대상 건축물에 대한 건축업무를 소방본부에서 한꺼번에 처리하도록 조정한다.
성능위주설계 대상은 지하층 포함 30층 이상의 고층건축물 등이 포함된 화재위험성이 높은 건축물을 말한다.
그동안 민원인이 건축허가 동의, 착공, 완공 관련 건축업무를 보려면 소방본부와 소방서를 모두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조치로 건축업무를 일괄적으로 소방본부에서 처리하고 관련 조례도 개정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는 물론, 업무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소방본부 관계자는“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건축업무 처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소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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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고독사 예방 담당 실무자 교육 추진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대전사회서비스원에서 고독사 예방 담당공무원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에 대한 이해 및 고독사 예방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문제에 대해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초빙강사는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적고립가구지원센터 백명희 팀장으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의 이해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과정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출시된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을 소개하고 가입 홍보하는 시간도 갖는다.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은 국민 누구나 본인과 이웃의 복지 위기 상황을 쉽게 모바일로 알릴 수 있는 서비스다.
민동희 대전시 복지국장은 “대전시는 5월 말 현재 1인 가구 비중이 43.42%로 전국 평균 41.84%보다 높다”며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사업 등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고독사 없는 대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대전시 거주 18세 이상 1인 가구 1,200여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계층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4대 전략 50개 세부 과제를 담은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마련·추진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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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4년 도시가스 요금 조정, 7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소비자정책위원회는 2024년 도시가스 공급비용 조정안을 확정하고 7월 1일 사용분부터 적용 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정안은 시민 난방비 및 소상공인의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택난방용 요금은 최소 수준인 0.32%, 기타 용도의 가스요금은 용도별 형평성을 고려해 평균 소비자요금 기준 1.12% 인상으로 결정했다.
대전시는 도시가스 공급비용 산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회계법인을 선정해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5일까지 도시가스 공급 비용 산정 용역을 추진했다.
공급 비용 산정 용역 결과 △최저임금 인상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 △이자율 상승으로 투자보수 증가 △기온상승 및 경기침체에 따른 판매 열량 감소 △전년도 판매 열량 차이 정산 등 공급 비용 인상 요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연구용역 결과 보고회를 거쳐 필수경비 이외 운영 경비를 대폭 삭감해 최소한의 인상 폭만 반영한 조정안을 마련했고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물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가스 안전 및 보급 확대를 달성함과 동시에 시민의 경제적 부담까지 최소화하는 수준으로 결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도시가스 안전관리 및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 조기 공급을 위해 불가피한 조정이었으나 내년 이후 도시가스 요금 안정화로 실질적인 시민 부담은 최소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전시는 시민의 요금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에너지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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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및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舊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및 ‘2030년 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좌장인 최정우 목원대 교수를 비롯해 총 7명의 발표자와 공무원, 관련 업무 종사자 및 시민 등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공청회장에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공청회 개최 당일부터 7일간 시청 도시계획과에 우편 및 전자메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에서는 ‘기회와 혁신의 중심, 과학경제수도 대전’미래상을 비롯한 주요지표, 도시공간구조, 생활권 설정 및 부문별 계획 등을 설명하고 계획인구 148만명에 대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도시공간구조는 토지이용, 교통, 경제산업분야 등 빅데이터를 분석해 당초 2030년 도시기본계획 상 둔산, 원도심의 2도심에서 유성을 추가해 3도심 체계로 개편할 예정이다.
특히 인구감소, 고령화 추세를 고려해 가구당 인원수를 2.36명에서 2.0명으로 변경하고 산업용지 535만 평 공급 등을 반영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
2030 공업지역기본계획은 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를 제외한 공업지역 4.73㎢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최초 수립하는 계획으로 유형별 관리 방향, 산업정비구역 및 산업혁신구역 지정, 지원기반시설 계획 등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향이 담겨있다.
앞으로 기본계획은 공청회 이후 관계기관 협의, 의회의견 청취와 대전광역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연말 최종 수립 공고할 예정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계획과장은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도시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해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하고 토지활용도가 낮은 공업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대전의 신성장 거점으로의 역할이 기대된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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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선8기 2년 차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관계자 및 공약이행평가단 등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8기의 반환점을 맞아 지난 2년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환경 변화에 따라 일부공약을 보완 변경하는 등 공약 이행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약이행평가단은 10개 분야 95개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공약 담당부서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일부 공약의 내용 변경을 심의했다.
그 외 자유롭게 공약 이행에 관련된 토의와 자문도 진행됐다.
이날 심의를 통해 내용이 변경된 공약은 △근로자 질병, 부상 등 보령형 상병수당 지원 △농번기 마을별 경로당 어르신 무료급식 지원 △영어 유치원 등 수준 높은 교육기관 유치 △지역안전지수 제고 △유치원 영어 교육 강화 지원으로 총 5건이다.
또한 민선8기 공약은 6월 기준 완료 29건, 추진중 62건, 기타 ‘시기 미도래 등’ 4건으로 나타났다.
김동일 시장은“앞으로도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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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한마음 한뜻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 개최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7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제3회 주민자치협의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시장을 비롯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간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세 활용 동네자치 시범사업 등 2024년 읍·면·동별 주요 주민자치 사업 등을 공유하고 오는 7월 19일에 개최될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시민문화한마당과 관련해 협의회원들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운 보령시주민자치협의회장은“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화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주민자치협의회가 앞으로도 보령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일선에서 노력 해주시는 16개 읍·면·동의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씀을 전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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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괴산군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7일 중원대학교 행사장에서 ‘제10회 괴산군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충북농아인협회 괴산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 신송규 괴산군의회 의장, 이태훈 충청북도의회 의원, 농아인 및 가족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수어아티스트의 공연을 시작으로 농아인의 권익신장을 위한 농아권리선언문 낭독, 유공자표창, 기념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포토존과 경품추첨, 기념품 배부 행사도 열렸다.
농아인의 날은 조선농아협회가 설립된 1946년 6월을 기념하는 숫자 ‘6’과 귀의 모양을 형상화한 ‘3’을 결합한 6월 3일로 농아인의 자립을 도모하고 농아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아인의 꿈과 모든 것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완전한 사회통합’이라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우리 지역사회에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기 바라며 이에 발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평등한 괴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귀 기울이고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박경순 지회장은 “농인 스스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해 진정한 사회통합을 실현하고 동시에 우리 모두의 곁에 농아인들이 함께한다는 것을 느끼며 농아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2010년 설립한 괴산군수어통역센터를 통해 농아인들의 욕구에 부합하도록 상담 및 통역서비스, 수어교육, 농인여성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 운영으로 관내 농아인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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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보령엔 무슨 일이 1탄
2024년 여름 보령엔 무슨 일이 1탄
[충청중심뉴스] 2024년 보령의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가 지속될 예정이다.
제27회 보령머드축제,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시차를 두고 연속 진행된다.
오늘부터 4회에 걸쳐 보령의 뜨거운 열기 속으로 이끌 행사를 차례로 소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보령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 소개로 시작한다.
대천해수욕장은 2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명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변과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 백사장은 길이가 3.5km에 이르고 폭도 100m에 달하는 규모를 자랑하며 1932년 7월 15일 처음으로 개장했다.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1997년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짚트렉, 스카이 바이크 시설이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있다.
대천해수욕장은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로 사계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봄철에는 보령 AMC 모터 페스티벌과 함께 조개구이 축제가 열리며 여름에는 보령의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가 진행된다.
가을에는 김, 대하, 전어 축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여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겨울바다사랑축제가 열리며 스포츠테마파크는 전국에서 유일한 바다를 보면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대천해수욕장은 4계절 휴양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트렌드에 발맞춰 나가는 대천해수욕장 올해는 2가지 큰 변화를 꾀하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슈퍼어싱 맨발걷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어싱은 맨발로 땅을 걷거나 자연과 접촉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방법으로 대천해수욕장의 부드러운 모래사장은 이를 위한 최적의 장소이다.
맨발걷기를 통해 자연의 에너지를 느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해변을 따라 맨발로 걸으며 바닷바람을 맞고 파도 소리를 들으며 힐링하는 경험은 많은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또 하나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댕댕이와 함께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6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
1일 10명이 교대근무를 실시하며 해수욕장 개장 전·중·후 수질 검사로 해양 오염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안전한 펫 비치를 운영 할 예정이다.
대천해수욕장 주변에는 반려동물 출입 가능한 숙박업소는 53개가 운영 중이다.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찾는다면 대천해수욕장이 최적의 장소일 것이다.
올해 대천해수욕장은 오는 6월 29일 92번째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8월 18일까지 물놀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3교대 근무를 실시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전국민의 뜨거운 여름을 날릴 준비를 마쳤다.
매년 7월에는 보령머드축제가 개최되어 일탈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제27회 축제로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17일간 개최되며 태국의 송크란 축제와 협업을 통해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중에는 16회 전국해양스포츠 제전이 열려 철인 3종 경기, 핀수영 등 8개 종목이 실력을 겨루며 해양·육상체험 15종목이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요트경기장에서 펼쳐져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머드축제가 폐막하면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제5회 섬의 날 기념행사가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다양한 섬 발전 정책을 알리고 다채로운 섬 관련 문화와 체험 행사가 진행되며 전국의 섬 천혜의 자연경관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다.
대천해수욕장은 추억의 장소이기도 하다.
윤형주 가수의 노래 ‘조개껍질 묶어’는 1970년 여름 친구들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에 놀러 왔다가 만난 여학생들과 밤새 노래를 부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즉흥적으로 작사, 작곡한 곡으로 이 노래는 그 후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 윤형주 친필로 새긴 노래비가 있다는 것도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에는 5개의 광장이 있다.
광장은 각자의 특색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의 인증샷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머드광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상징하는 광장으로 연중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분수광장은 가족들이 즐길기 최적의 조건을 갖췄고 레일바이크, 짚트렉, 감성우체통 등이 있다.
이어 △노을광장은 바다를 전망할 수 있는 유리 다리가 있고 수시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만남의광장은 대천해수욕장 광장중 중심에 위치 해 있고 다양한 조형물이 다수 설치돼 있다.
△마지막으로 갈매기광장은 항공사진으로 보면 갈매기의 머리 부분과 비슷하다고 해 지어진 명칭으로 번잡하지 않아 가족끼리 조용히 즐길 수 있다.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대천해수욕장으로 오는 길에 준비물은 따로 없다.
오셔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으니, 휴가기간 동안 스트레스를 날리고 즐겁게 머물다 가기 좋을 것이다.
관심 있는 분들은 한 번 들려보시고 올여름 대천해수욕장의 특별함을 느끼며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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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괴강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괴산군, 괴강둘레길 조성사업 추진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칠성면 송동리 일원에 ‘괴강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괴강둘레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숲길, 맨발숲길, 데크로드, 세족장,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7월초 착공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괴강둘레길이 조성되는 칠성면 송동리 일원은 달천 수변으로 경관이 뛰어나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힐링 산책 코스가 될 전망이다.
또한, 산막이옛길, 괴강불빛공원, 충북아쿠아리움이 가까워 주변 관광지와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방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가 코스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괴강둘레길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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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홍보 박차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신청 홍보를 실시하고 여름철 대비 축사 환경 개선을 위해 웅천읍, 남포면 축사 밀집지역에 대한 축산환경 개선활동을 추진했다.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저탄소 영농활동을 이행한 축산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으로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 효과가 큰 축종을 중심으로 저메탄·질소 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저메탄 사료는 기존 사료 대비 10% 이상 메탄 저감 효과가 있다.
저메탄·질소저감 사료를 공급할 경우 두당 한·육우는 마리당 2만 5천 원, 젖소는 5만원,돼지는 5천 원을 지원한다.
참여대상은 축산법 제22조 축산업 허가를 받은 농가 및 농업법인 중 한·육우, 젖소, 돼지를 사육하는 농가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신청기간 내에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방문신청하면 된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탄소중립 프로그램 신청 홍보와 더불어 보령축협, 한우·낙농·양돈·양계 축산단체와 함께 외부 방역과 농장 주변 환경정리 및‘미소·친절·청결·칭찬’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울러 오는 28일은 면 단일로는 전국 최대 축사 밀집지역인 천북면을 방문해, 탄소중립프로그램 시범사업 홍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구연 농업기술센터소장은“축산업 종사자들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해 보령시 축산업이 녹색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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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전출 직원 이임식 통해 감사와 응원 전해
아산교육지원청, 전출 직원 이임식 통해 감사와 응원 전해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6일 오전 3층 대강당에서 7월 1일 자로 아산교육지원청을 떠나는 임재현 시설지원센터장 등 18명의 전출직원에 대한 이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임식에는 아산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석해 떠나는 직원들과의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충청남도교육청 시설과로 부임하는 임재현 시설지원센터장은 “아산에서 받았던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기억하며 새로운 곳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박서우 교육장은 떠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아산의 따뜻한 마음과 정겨움을 기억하시고 어느 자리에서나 자신감 있게 나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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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결초보은 추모공원 휴게공간 조성
보은군, 결초보은 추모공원 휴게공간 조성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결초보은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추모객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과 추모 환경을 제공하고자 결초보은 추모공원 내 휴게공간 7개소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결초보은 추모공원은 2만 4447기를 안치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설장사시설로 2022년 11월 준공 이후 현재까지 안치 기수가 450여기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매달 추모객과 방문객 또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추모객들을 위한 휴게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추모공원 경관과 푸른 수목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여유 있게 추모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 7개소를 조성했다.
조성된 휴게공간은 자연장 2개소, 자연장 2개소, 자연장 1개소, 봉안담 2개소 등 총 7개소를 추모공원 방문객들의 공원시설을 이용하는 동선과 편의성 고려해 분산 배치해 추모객들이 편안하고 여유있는 추모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인식 주민복지과장은 “안락한 안치와 더불어 추모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성묘 및 추모를 도울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인 결초보은 추모공원 서비스 제공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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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강화 교육 실시
보은군, 근로자 산업안전보건 강화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공공행정 현업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노동환경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재해예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6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군청 소속 도로보수원, 가로수관리, 각종 시설관리 근로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안전보건 분야의 전문가인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남호 부장을 초빙해 안전사고를 대비한 산업재해 원인, 안전보건 준수사항,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등 나날이 늘어나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높이는 시간이었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해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근무 중 소홀하기 쉬운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데 교육의 중점을 둬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있었다.
이시영 안전건설과장은 “산업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서는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해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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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기간’ 운영
충주시,‘감염병 예방 집중 방역 기간’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감염병 예방 및 주민 안전을 위한 집중 방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자체 방역기동대 2팀과 읍면동 자율방재단 350명을 투입해 방역 취약지에 대한 집중 방역과 주 2회 야간 방역을 실시한다.
주간에는 하수구, 하천 변, 풀숲 등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차량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재래시장 및 주택가, 골목, 공원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연무 소독을 진행한다.
특히 야간 연무 소독은 차량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살충효과는 물론이고 소독제의 안전성까지 높이는 친환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방역소독에 대한 어려움을 겪는 주거지역에 대해서는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방역소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에 비해 기온상승,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가 심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해충 및 감염병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체계적이고 꼼꼼한 방역시스템을 구축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