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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 농가 전년 대비 26% 확대
2024년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 농가 전년 대비 26% 확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4년 제1회 청양군수 품질 인증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 승인에 관해 농산물은 283 농가 765품목, 벌꿀 13 농가를 심의했다고 밝혔다.
‘청양군수품질인증제’는 대도시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 수요에 대응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도입했다.
2021년 첫 시행해 청양군수 품질인증마크 사용을 103 농가 승인, 2022년에는 63% 증가한 168 농가 승인, 2023년에는 40% 증가한 235 농가에 승인해 품질인증농산물을 직매장, 학교급식, 공공급식처 등 다양한 곳에 공급하고 있다.
이번 사용 승인 심의 결과, 농산물은 청양읍, 운곡면, 정산면, 장평면 지역 등에서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로 전년 대비 20% 증가한 283 농가를 승인했고 당초 목표인 270 농가를 웃돌았다.
또한, 2023년 천연 벌꿀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보증 요구 증대와 양봉 주산지로서 벌꿀 인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청양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벌꿀 품목을 추가하고 조례를 개정해 2024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 대상 품목으로 벌꿀 인증을 도입, 벌꿀 13 농가를 승인했다.
사용 승인에 따른 향후 계획은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의 인증 활성화와 인증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려책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실시해 품질인증농산물 소포장재, 농업환경 개선 장비 등을 80% 보조 지원해 출하 농가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의 농산물의 인증 기준은 5단계 15실천과제 사용기준 준수 생산이력관리 생산자실명제 리콜의무제도 잔류농약검사 중금속검사 규격선별 저온유통체계 이물질검사)의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거쳐 품질 인증 승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증 기간은 1년이다.
더불어 벌꿀의 인증 기준은 양봉산업법에 따른 양봉 등록 농가로 벌꿀의 시험성적서상 품질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벌꿀 규격에 적합한 벌꿀로 인증 기간은 1년이다.
군 관계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유통시장 대응과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청양군수 품질 인증제를 추진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농가의 친환경 인증을 유도해 소비자의 신뢰를 제고시키고 대도시 공공급식 관계형 시장에 청양산 농산물 공급을 확대함으로써 먹거리 순환 종합계획 출하 농가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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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공원에 커다란 보름달이 떴어요
백세건강공원에 커다란 보름달이 떴어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백세건강공원에 커다란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되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백세건강공원에 지름 2.5m에 달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설치했다.
앞으로 백세건강공원의 중심에서 공원의 밤을 환하게 비추게 될 커다란 달은 주변 경관과 어우러져, 공원을 거니는 이용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백세건강공원 기존 물레방아 옆에 달 조형물을 새로 설치해 공원을 찾는 많은 이들이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써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백세건강공원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백세건강공원은 총면적 10ha에 달하는 청양의 중심 공원으로 물레방아와 꽃시계, 정자 등이 조성되어 있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러 종류의 초화류를 심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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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1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의정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안 의원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안 의원은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시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민원 사항을 해결하고자 민원인을 직접 만나 대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애썼다.
그는 의회의 문턱을 낮추어 열린 의회를 실천함으로써 의회와 의원이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해 왔다.
또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고 서산시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를 개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 보조사업의 물품 구매를 관내 상공인들이 생산 또는 판매하는 물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규정했으며 서산시 청년 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해 청년 농어업인의 요건을 45세 미만으로 상향함으로써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 분야 진출을 촉진하는 등 다양한 분야별 입법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이바지 했다.
안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시민들의 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이롭게’라는 기치를 바탕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 주최로 지역신문 관계자와 정관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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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추진 ‘박차’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추진 중인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제3기 충청남도 저출산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을 비롯한 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공동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정책 발표 및 자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일·가정 양립, 청년, 일자리, 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추진 과제에 대한 자문과 신규 과제 발굴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선 공동위원장인 김기영 행정부지사와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 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김용하 순천향대 연구산학부총장을 선출했다.
이어 도 복지보육정책과장이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 발표를 통해 도내 저출생 현황을 공유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전략과 제안 사항을 설명했다.
지난 4월 도가 발표한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은 ‘2026년 합계출산율 1.0명 회복’을 목표로 추진하며 주요 전략은 △전담보육시설 설치, 초등 돌봄시설 확대 및 연장 운영 등 ‘365일 24시간 돌봄 실현’ △공공임대주택 제공 등 ‘임신·출산가구 주거 지원’ △주 4일 출근제, 패스트트랙 운영 등 ‘아이 키움 배려 문화 확산’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과 정부 저출생 대책 및 정부 제안 반영 결과 등을 살펴보고 정책 개선·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국장은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는 지자체나 국가가 해결할 수 없다는 인식과 관념의 틀을 깨고 저출생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충청남도 저출생 대책 실행 전담반을 구성해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다음달 중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충청남도 저출생 실행 전담반을 꾸려 도와 저출산대책위원회, 15개 시군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저출생 대응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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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구조 개혁 속도 낸다
농업·농촌 구조 개혁 속도 낸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6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건의 과제 후속조치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농정 전문가들과 함께 도가 역점 추진 중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앞당길 수 있는 정책 논리를 개발하고 법령 개정 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연구원, 대학교수, 농어촌공사, 민간 단체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주제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농업인 분야 토론에서는 △불합리한 농업인 기준 개편 △청년농업인 연령 기준 상향 △농지 이양 은퇴직불금 확대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농지 분야 토론에서는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공공용지 활용 확대 △스마트팜 단지 산지유통센터 지원 특례 신설 △농업진흥지역 규제 완화로 농지 활용도 제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축산단지 국가 모델 정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도출했다.
도는 이날 논의한 농업인·농지 관련 7개 과제 관련 의견과 제안 내용을 검토해 보완·개선하고 중앙부처에 재건의하는 등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농촌 정주 여건 및 친환경 농업 등 6가지 과제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토론회를 마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는 민선 8기 역점 과제인 농업·농촌 구조 개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건의하는 한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관계기관을 찾아 공감대 확산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농업·농촌 구조 개혁 과제에 대한 내용 보완 후 국가적 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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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 대책 논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6일 도청 별관에서 도경찰청, 도교육청,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범죄 예방·대응 전담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도박, 마약, 사이버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 범죄 예방 및 위기 청소년 보호·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관련 통계와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각종 예방 사업을 보고했으며 청소년 범죄 예방·근절을 위한 효율적이고 종합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자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학교전담경찰관 역할 확대 및 지원 강화 △청소년 상담 및 선도 프로그램 개선 △교육 프로그램 보완 △지속적인 관리 및 환류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청소년 범죄 및 학교폭력 완화 방안을 지속 모색할 계획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협력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형별 맞춤 정책을 발굴·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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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 심벌마크 교체 우수사례 연구 위해 부천시, 수원시 방문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 심벌마크 교체 우수사례 연구 위해 부천시, 수원시 방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천안시 도시브랜드와 심벌마크 연구모임’이 국내 심벌마크 교체 우수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26일~27일 부천시, 수원시를 방문했다.
이번 견학에는 연구모임 소속의원, 천안시 정책기획과장, 정책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이지원 대표의원은 “부천시와 수원시는 인구 및 재정 면에서 천안시와 유사한 규모의 자치단체”며 “두 자치단체가 심벌마크 교체 시 관 주도에서 탈피해 과감하게 시민공감·시민주도 행정을 펼친 점은 천안시에서 벤치마킹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천시는 2023년, 시민공모 후 시민설문조사를 통해 ‘명칭’을 기반으로 한 심벌마크를 개발하고 이를 전국 최초 ‘CI·BI 통합도시브랜드’로 확정했다.
수원특례시는 2021년 시 도시디자인단의 제안으로 CI개선을 추진했으며 시민공청회, 전문가회의, 시민의견조사 등을 거쳐 CI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수원시 도시디자인단은 부시장 산하 상설부서로 해당 전문인력이 디자인개발, 광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연구모임은 부천시·수원시의 심벌마크 교체 성공 요인으로 △의회의 제안과 협력, △시민의 요구 및 의견 반영, △전문가 집단의 참여, △행정부의 적극적 실행 등을 꼽았다.
또한 이 대표의원은 “부천시·수원시 사례에서 보듯이 심벌마크 교체 후, 상징적이고 대표적인 곳부터 새로운 심벌마크를 반영하고 예산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 교체로드맵을 세운다면 현실적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이지원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정도희 의장, 김철환·유수희·류제국·김영한·김강진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두 차례 의원간담회, 국내 광역·기초 자치단체 심벌마크 전수조사. 시민인식조사, 국내 선진지 견학 등의 연구활동을 이어왔으며 오는 7월 9일 천안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중간보고 및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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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전국 1위”
대전시,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전국 1위”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2024년 6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4년 6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위 대전시 2위 서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대전시는 지난 4월 7위, 5월 5위, 6월에는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평판지수 최상위권에 도달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빅데이터에 근거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개 브랜드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하고 매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소통·커뮤니티지수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분석된다.
1위를 차지한 대전 브랜드는 참여지수 3,526,671 미디어지수 2,938,163 소통지수 2,703,644 커뮤니티지수 1,147,99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316,474로 분석됐으며.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6,563,149와 비교 하면 57.19% 상승했다.
대전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민선 8기 2년 동안 얻은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시정 운영 성과를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민선 8기 2년 동안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선정,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국가 우주산업클러스터 포함 등 4대 전략산업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부동의 대전 브랜드 1위 성심당과 0시 축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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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바이오산업 대도약 발판 마련
대전 바이오산업 대도약 발판 마련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가 11개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됐다.
특화단지로 지정된 산업단지는 총 4개 단지 891만㎡로 이미 조성된 2개 단지와 신규 조성 예정인 2개 단지이다.
특히 원촌지구는 20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예고돼 있어 기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단지 인프라 지원, 인허가 신속처리 의무화, 사용료·부담금 특례, 세액 공제, 용적률 최대 1.4배 상향, 수출 판로개척,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 예비타당성 조사 특례 등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대전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바이오 혁신신약 클러스터 도약’을 목표로 대전 특화단지에서 초격차 기술을 갖고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빅파마를 만들어낸다는 전략이다.
‘혁신신약’이란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신약으로 연간 매출액이 1조 원이 넘는 신약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단 1개의 신약도 성공하지 못한 상황으로 국가적 최우선 과제이기도 하다.
대전시는 4대 치료제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만큼 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2032년까지 2개의 혁신신약을 창출하겠다는 확고한 목표를 정부에 제시했다.
특화단지로 지정될 경우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알테오젠, 머크 등 총 51개 기업이 9조 원 규모의 시설 및 연구개발 투자를 하겠다고 이미 의향을 밝힌 만큼 신약개발의 꿈이 현실로 실현될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4개 지구 특화단지에는 인프라, 인력, 기업, 연구개발 등 혁신자원이 집적될 예정이며‘대전바이오창업원’과‘혁신디지털의과학원’외에 앵커시설인 ‘대전혁신신약 전략지원 운영센터’와 ‘KAIST-Merck 공동신약 R&D연구소’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는 경제과학부시장을 단장으로 ‘특화단지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학·연·병이 참여하는‘특화단지 운영위원회’를 자문·심의기구로 설치하는 등 특화단지 운영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 혁신신약 특화단지를 기반으로 국가 바이오의약품 밸류체인을 완성하고 첨단전략산업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해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연구개발 등 관련 예산을 최대한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선정 결과를 발표한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특화단지 선정은 대전시와 KAIST, 대전테크노파크로 구성된 전략사업연구센터의 협업 모범사례”며 “대전시의 확고한 육성 의지와 혁신신약에 대한 비전이 성공 요인이었다.
특화단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6조 5,586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만 1,572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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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김태흠 지사 “천안시 현안 사업 적극 지원할 것”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천안역 증개축 등 천안시민과 도민을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7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5번째 일정으로 천안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언론인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각종 현안에 대해 박상돈 시장과 논의를 해왔다.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먼저, 천안역 증개축 사업과 관련 “건설 자재비 등이 당초 계획보다 많이 상승했는데, 추진 중인 사업을 중단 할 수는 없다”며 “지원을 약속한 예산이 부족하면 부족한 만큼 시와 협의해서 추가로 지원해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12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5555㎡ 규모의 천안역 증개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초 기본 구상안 당시 800억원 규모였지만, 실시설계에서 300억원이 넘게 증가한 상황으로 김 지사는 증가한 사업비 만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충남컨벤션센터 건립과 관련해서도 김 지사는 “충남컨벤션센터는 현재 기술제안을 하고 있는 단계로 이를 받아들이면 착공이 이뤄진다”며 “계획대로 2027년말까지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우려를 불식시켰다.
도내 4개 의료원 중 적자규모가 가장 큰 천안의료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코로나19 이후에 천안, 홍성, 서산, 공주 4개 의료원에서 281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서 지방비와 매칭해서 100억원을 지원하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181억원을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예산에 100억원 정도 더 확보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천안의료원이 다른 의료원보다 적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진료과목 점검 등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6년 전국 최초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의 마지막 남은 전문의가 지난달 말 병원을 떠난 것과 관련해서는 “전문의를 채용하는데 있어 재정적인 측면이면 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보고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축구종합센터에 대해서는 “민선7기때 유치 이후 계획대로 진행했으면 문제가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 하다가 한번에 하려고 하니까 부담스러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어렵더라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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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서해 특산 수산자원 꽃게 72만 마리 방류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 및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27-28일 이틀간 보령 등 6개 시군 연안에 자체 생산한 어린꽃게 72만여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를 외포란 유도 관리를 통해 산란·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cm 내외로 성장시킨 것으로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 크기로 성장해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방류 행사는 보령·서천·홍성·서산·당진·태안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꽃게는 불법조업 및 남획뿐만 아니라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어획량 변동이 커 지속적인 자원관리가 필요한 어종으로 연구소는 2006년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매년 자체 생산한 꽃게 종자 653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했다.
임동규 연구개발과장은 “꽃게를 비롯해 바지락 등 서해에 적합하고 경제성 있는 수산 종자를 지속 방류할 것”이라며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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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기업 잇는 ‘만남의 날’ 개최
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7일 천안 나사렛대 창학관에서 올해 ‘청년인턴 사업’에 참여한 청년과 기업간 단체 면접 행사인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
행사는 인턴 채용계획이 있는 관내 50여 개 기업·공공기관과 서류심사를 통과한 도내 대학 졸업 예정 청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60여명의 청년들이 기업과 매칭에 성공했으며 이들은 9월부터 12월까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과정을 수료할 경우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며 청년과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
도는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해 청년 1명이 최대 3개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성공적인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제공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청년인턴 사업은 대학이 청년 인재를 추천하면 기업은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는 직무교육과 인턴십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도는 구직 청년들은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고 기업은 우수인력 확보에 따른 인력난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들이 일 경험을 쌓을 기회조차 잡기 힘든 현실 앞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구직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직무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기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을 지속 발굴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의 취업 및 지역 정착 선순환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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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장마 대비 현황점검 회의 개최
대전시 장마 대비 현황점검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됨에 따라 13개 협업부서 자치구, 소방본부 등 유관기관과 재난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재난대비 현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자치구 소관의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및 재난취약시설 관리현황과 풍수해 대비 추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위험 상황 발생 시 자치구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역할 수행과 협조를 당부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총괄 대응체계를 가동해 재해로부터 시민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방재시설 등 주요시설물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10월 15일까지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선제적인 재난대책안전본부를 가동으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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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효동 발전 견인하는 열린 공간 되길”
27일 효동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준공 및 개청식에 참석해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효동행정복지센터 신축사업 준공 및 개청식에 참석해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효동행정복지센터가 30년 만에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해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 개선과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발 나아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 되어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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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4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연수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4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연수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6월 27일에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교감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학교 교감 70명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연수가 실시됐다.
본 연수는 다큐멘터리 영화 ‘나의 노래를 멀리멀리’의 주인공인 지적장애 기타리스트 김지희 씨와 그녀의 어머니 이순도 씨를 초청해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공연 및 토크 콘서트로 진행됐다.
김지희 씨는 자신의 장애를 극복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하는 능력을 보여줬으며 그녀의 열정적인 연주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과 이해를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교감 선생님들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통합 환경 속에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공감 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