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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원, 장애학생 직업 역량 키우는 직업기능경진대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16일부터 17일까지 본원에서 ‘2026. 충북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기능 개발과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직업교육 정보를 공유하며 사회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는 도내 고등과정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 학생과 지도교사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학생 36명이 종목별 경기에 출전한다.경기는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으로 나누어 2일간 분산 운영되며 △가죽공예 △과학상자 조립 △바리스타 △외식서비스 △사무지원 △제품 포장 등 6개 종목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실제 직무 상황을 반영한 과제를 수행하며 직업 기능과 작업 수행 능력을 겨룬다.평가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루어지며 완성 작품 중심 심사를 통해 우수 학생을 선발한다.각 종목 1위 학생 12명은 충청북도 대표로 선발되어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바리스타 종목에 참가한 김예찬 학생은 “연습한 만큼 결과를 보여줄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 바리스타 일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이번 대회가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직업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특수교육원은 장애학생의 미래생활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지원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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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고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연계 현장 견학·특강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성고등학교는 16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서 KISDI 연계 동아리 소속 1~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전환 시대의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동성고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학생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탐구하고 이를 정책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 진로 탐색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으로 시작됐다.학생들은 국가 디지털 정책 연구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의 중요성을 이해했다.이어 인공지능정책연구실 이현경 박사가 ‘AI 윤리, 왜 배워야 하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함께 나타나는 윤리적 쟁점을 짚고 미래 세대가 갖추어야 할 책임 있는 기술 활용 태도를 강조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정책적으로 접근해보는 과정이 흥미로웠고 기술 발전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윤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태선 동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대안을 고민하는 성숙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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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안전 강화를 위한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안전 강화를 위한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4월 14일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세이브더칠드런 중부지역본부와 협력해 ‘충남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보고대응체계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아동안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기관별 보고·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사업 참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중심 교육과 실습,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아동권리 보호 전문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과 사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이 직접 대응체계를 구성해보는 실습 과정이 운영되어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어린이날을 계기로 추진 예정인 아동돌봄 인식확대 캠페인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됐으며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에서 참여기관에 액자형 폼보드를 배부해 아동과 종사자가 함께 아동권리와 안전 메시지를 표현하고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동안전은 보고·대응체계 매뉴얼을 갖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체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기관별 여건에 맞는 대응체계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 기관의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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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귀농귀촌인 · 주민 함께한 나무의자 만들기 ‘눈길’
괴산군 감물면, 귀농귀촌인 · 주민 함께한 나무의자 만들기 ‘눈길’ (괴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귀농귀촌협의회 감물면지회는 15일 감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나무의자 만들기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원형 스툴 형태의 나무의자를 직접 만들었다.교육은 23년 전 괴산으로 귀촌해 (사)괴산군산림협회를 창립하고 전국 최초로 산주학교를 연 임찬성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장이 맡았다.실습은 표면을 다듬는 샌딩 작업과 스텐실, 목재 조립 과정 위주로 꾸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순덕 지회장은 “나무의자를 함께 만들며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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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눔 21년, 대전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눔 21년, 대전을 따뜻하게 물들이다”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헌신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봉사단·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우수봉사자 표창, 농협은행· 글로벌시스템스·코레일유통 등 지역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으로 꾸며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민·관·기업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연합회가 있기에 2026년 대전의 복지 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1만 자원봉사자와 현장 리더들의 헌신이 빛을 발하도록 의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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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는 대전의 힘,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자원봉사는 대전의 힘 나눔이 일상이 되는 도시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15일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 및 소속 봉사자 800명이 함께해 21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이장우 시장은 축사에서“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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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의 새로운 별을 찾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올해 개최되는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본선에 진출할 참가자를 신청받는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향토색이 깃든 노랫말로 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되지않은 순수 창작곡으로 2026년 3월 4일부터 8월 06일 오후 5시까지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소창에 “한국향토음악인협회 중앙회.com”으로 검색하면 된다 시상금은 대상에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인기상, 참가상 등이 마련돼 있다.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향토적 정서와 창작 음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로 지역 고유의 정서를 담은 창작곡을 발굴하고 우리 민족의 얼과 정서가 스며있는 향토음악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충주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이번 가요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국 단위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는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를 통해 지역의 정서가 담긴 창작 음악이 널리 알려지고 새로운 음악 인재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전국 음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올해 개최되는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 30분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참고자료 제24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충주시가 예향의 본고장으로서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를 통해 우륵의 음악정신을 계승 발전 시키기 위해 충주 시민만의 가요제가 아니라 전국의 향토가요축제가 되기 위해 경연 형식으로 개최하며 이를 통해 충주가 향토음악의 중심임을 전국에 알린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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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중점비위 예방 ‘총력’
충남소방, 중점비위 예방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5일 충청소방학교 대강당에서 도내 19개 소방관서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및 부패 방지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도 소방본부는 조직의 핵심인 소방경 이상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점비위 사전 차단과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며 교육 인원은 총 400여명이다.먼저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 실천 자정 결의’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수행을 다짐했으며 조직 내 비위 근절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이어 △조직 내 성평등 문화 정착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비위 예방 교육 △실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음주운전 예방 교육 △지위 남용 방지 및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 필수 법령 교육 등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인식 개선을 도모했다.특히 도 소방본부는 일방적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감성을 환기하는 ‘청렴의 선율’현악 2중주 공연을 접목해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을 돌아보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간부 공무원의 판단과 행동 하나하나가 조직의 기준이 되고 청렴의 방향을 결정 짓는다”며 “이번 교육이 중점비위를 근절하고 간부 공무원이 앞장서서 청렴한 공직 풍토를 조성하는 실천적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비위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도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깨끗하고 청렴한 소방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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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종합대책 본격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살 예방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이정재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 양정빈 남서울대 교수, 김희경 공주대 교수, 도 경찰청, 도 소방본부 등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살예방종합대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종합대책 발표에 이어 학계·전문가 정책 자문,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도출, 유관기관 협업 및 역할 정립 방안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종합대책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충남, 모두의 생명이 존중받는 사회’라는 비전 실현을 목표로 수립했다.중점 추진 과제는 △자살예방관 중심 통합 컨트롤타워 대응체계 구축 △현장-의료-지역사회 단절 없는 연계 체계 구축 △타깃별 연계로 금융취약·복지위기 집중대응 △현장 개입을 가로막는 제도적 한계 개선 등이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생활 접점 기반 촘촘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고위험군 중심 전략 전환의 실효적 자살예방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조언했다.도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자살예방사업 추진 시 적극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2024년 기준 34.8명인 도내 자살률을 2034년 17명 이하로 감소시킨다는 방침이다.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자살예방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자살예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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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한다.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 으로 방치돼 왔다.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민간은 ‘이주’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개발 구역 내 맹꽁이의 안전한 이주와 사후 모니터링 등 실무적 생태 지원을 전담하기로 했다.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예산 장벽 넘은 ‘민·관 협업 모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2억 4000만원 규모다.시는 환경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4억원과 시비 5억원에 민간 ESG 기부금 3억원을 더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5월 설계·8월 착공 2026년 말 ‘도심 속 허파’탄생 아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오는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완공 목표는 2026년 12월이다.생태공원이 준공되면 인근 탕정지구 주민들은 집 앞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특히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심 속 허파’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현 시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의지가 만든 결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상생’과 ‘적극행정’에서 찾았다.오 시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원이 아니라, 방치된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민과 관이 함께 생태적 공백을 채워나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탕정3지구 추진위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그린 인프라를 조성해 아산시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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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집념 결실”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선정
“3년 집념 결실”성천초 학교복합시설 선정 이끈 이한영 대전시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 서구 월평동 성천초등학교가 교육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교육·문화·복지 기능이 결합된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본격화된다.이번 성과는 이한영 대전시의원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SOC 확충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성천초 부지에는 어린이·청소년 도서관과 돌봄교실, 커뮤니티센터, 체육관, 주차장, 야외 책놀이터 등이 포함된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총사업비 147억 7900만원 중 104억원이 국비로 지원된다.특히 성천초는 학생 수 감소로 인한 학교 통합이 예정되면서 부지 활용 방안이 중요한 지역 과제로 떠올랐던 곳이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해당 부지의 장기적 활용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제기하며 교육청, 대전시,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고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타당성 확보를 병행하며 공모 선정까지 이끌어냈다는 평가다.조성될 복합시설은 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한영 대전시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향후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약 체결 등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되며 오는 6월 이후 가시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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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관광, 이제 택시로 즐기세요” 운행기사 2차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 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천안 관광택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기사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관광택시가 천안 관광의 좋은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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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벼 깨씨무늬병 원천 차단 논 토양 집중 관리 나선다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벼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깨씨무늬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양분이 부족한 논 토양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영농 지도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벼 깨씨무늬병은 주로 토양 내 양분이 부족하거나 환경이 불량한 노후화 논에서 발생하는 병해다.지난해 관내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356농가 약 326.9ha 면적에서 깨씨무늬병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병해의 근본적인 원인인 토양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병 발생 이력이 있는 대상 농가를 대상으로 ‘대표필지 토양검정’을 실시한다.과학적인 토양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농가별 토양 상태를 진단하고 그에 맞는 적정 비료 및 개량제 시용 방법을 밀착 지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분이 부족한 논의 지력을 증진해 벼의 생육 촉진과 함께 병해 저항력을 높이고 병 발생률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벼 깨씨무늬병은 사후 방제보다 토양의 영양 상태를 개선해 벼 자체의 저항성을 키우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철저한 토양검정과 맞춤형 시비 지도를 통해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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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유보통합 컨설팅 지원단 본격 가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5일 오후 2시, 국제교육원 시청각실에서 ‘2026. ‘다보듬 유-보’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컨설팅 지원단 연수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영유아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교육 보육 전문가와 현장 교원, 교육청 및 지자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 50여명이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허미애 한국유아교육협회 회장이 ‘영유아 교사의 앎과 삶’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서의 놀이 지원’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현장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다보듬 유-보’컨설팅 지원단’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안내와 협의가 이루어졌다.지원단은 시범학교 및 사업 참여기관을 대상으로 1:1 및 소그룹 방식의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며 △시범학교 운영 △수업 전문성 강화 △학습공동체 운영 및 생활지도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 사업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운영해 영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보통합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유아 교육 보육 환경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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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청양군 정산다목적복지관, 6월 개관 앞두고 운영 준비 ‘박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고 주민들이 시설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 운영 등 시설 안정화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이를 위해 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입주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와 세부 운영 계획 점검을 위한 제5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협의회는 복지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입주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복지관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기관별 역할 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정산다목적복지관 입주 기관 실무협의회는 개관 준비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지난해 4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번 5차 회의까지 단계적으로 운영 계획을 구체화해 왔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설별 세부 운영 계획을 비롯해 근무 방안 및 인력 채용, 시설 보완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구성, 인력 배치안을 구체화했다.복지관이 본격 운영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육·돌봄·상담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준공 이후 개관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입주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운영상 미비점을 꼼꼼히 보완하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하며 만족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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