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보은군, 도덕성 회복을 위한 도의선양 추진대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8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도덕성 회복을 위한 도의선양 추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은향교가 주최하고 유도회보은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도의선양 추진대회에는 최재형 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유림 및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대회사, 실천사, 축사, 강연 순으로 진했됐다.
이날 강연은 성균관대학교 이기동 명예교수를 초빙해 ‘한국의 미래전략과 논어 읽기’라는 주제로 현대 사회에서 선비정신의 계승과 실현을 통해 지역의 가치 향상과 선비가 갖춰야 할 덕목인 중의경리 등 선비문화가 가진 특수성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기동 명예교수는 성균관대 유학학과와 동양학과 교수를 거쳐 성균관대 유학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지내며 노자·장자·주역 등을 30여년 이상 연구하는 등 동양철학 분야 최고의 석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연견 전교는 “유림들이 날로 쇠퇴해져 가고 있는 지금 인성 8 덕목을 솔선수범해 모범적인 생활을 이끌고 후진을 양성해 정의로운 사회를 이끌어가는 역할에 보은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도의선양 추진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도덕성을 회복하고 윤리적 가치관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리와 도덕이 바로 선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보은향교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선양 추진대회는 현대 사회에서 쉽게 잃어가고 있는 도덕성을 회복하고 군민의 정서 함양과 윤리적 사회 조성을 위해 20년 넘게 개최하고 있다.
2024-06-28
-
보은군, 군도·농어촌도로 주변 제초 및 배수로 청소 완료
보은군, 군도·농어촌도로 주변 제초 및 배수로 청소 완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차량 통행량과 거주·영농 인구가 많아 사고 위험률이 높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주변 제초 및 도로변 배수로 청소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올해 잦은 강우와 이른 장마가 예상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제초를 추진하고 장마철 대비 도로변 배수로 청소를 병행해 장마철 도로 수해 대비와 쾌적한 도로 환경 제공했다.
군은 차량이 이동이 많고 거주 인구가 많은 산외면 중티리 ~ 길탕리 등 농어촌도로 9개 노선과 장안면 장재리 ~ 구인리 등 군도 7개 노선 등 총 16개 노선을 선정해 우선적으로 완료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군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총 914개 노선 주변 제초 및 배수로 청소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안전사고 및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주요 노선을 선정해 도로 편의 및 안전 제공을 최우선 추진해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진영 군 도로시설팀장은 “이용이 많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주변 제초 및 배수로 청소 작업을 조기 완료해 장마철을 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 장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송지우, “서툰 단아지만 마냥 미워하지만은 않으셨길 바라”
사진제공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충청중심뉴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송지우가 전편 공개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송지우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우아함을 추구하는 무법 공주 반단아 역을 맡아 엉뚱 솔직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7, 8회 방송에서는 문차민을 향해 질투심을 폭발시킨 단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재림의 도발에 열이 오른 단아는 삼촌들에게 익룡 샤우팅을 내뱉었고 이들은 재림을 납치하기에 이르렀다.
이후 차민의 경고를 들은 단아는 삼촌들을 향해 그라데이션 분노를 터뜨리며 신재림 경계 태세에 돌입했다.
인형 비주얼과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의 입덕을 불러 모은 송지우는 이준영을 향한 폭풍 질투로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화를 가라앉히기 위한 명품 브랜드 주문 등 ‘4차원 본색’을 드러내며 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송지우는 “단아라는 캐릭터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너무나도 좋은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분들, 배우분들 덕에 많이 배웠고 촬영하는 내내 행복했다”며 “미성숙하고 모든 면에서 서툰 단아지만 마냥 미워하지만은 않으셨길 바란다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저에게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를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증명한 송지우. 전편 공개까지 단 두 개의 에피소드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송지우가 남은 회차에서 펼칠 활약에 시청자의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송지우가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는 28일 9, 10회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2024-06-28
-
서산시, 부동산 중개업소 집중 단속 ‘불법 중개행위 근절’
서산시 토지관리과 관계자가 25일부터 27일 진행된 중개업소 점검 현장에서 중개보조원 고용 및 관리 유의 사항을 설명하고 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산시지회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중개보조원의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개사무소의 간판 표기 및 법정 게시물의 적정 게시 여부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명시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최근 공인중개사법 일부 개정으로 중개보조원은 본인이 중개보조원임을 고지 해야 하는 의무가 신설됨에 따라, 시는 관내 중개보조원 고용업소 60개소를 대상으로 “중개보조원 고용 및 관리 유의 사항”을 배포해 불법 중개 행위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주형 서산시 토지관리과장은“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질서 확립 및 시장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서산시, ‘2024년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발간
서산시 ‘2024년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 표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해 관내 500여 개 기업에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간된 이번 책자에는 △지방세 일반 사항 △2024년도 달라진 지방세 △주요 세목별 해설 등이 담겼다.
또한 △과점주주 해설 및 사례 △기업 관련 지방세 감면 규정 △지방세 세무조사 안내 △과세 대상별 최신 판례 등도 함께 수록해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7월까지 관내 세무 회계사무소, 신설 법인, 올해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서산시 상공회의소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시청 세정과 사무실과 종합민원실,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비치할 방침이다.
한명동 서산시 세정과장은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지방세 길라잡이 안내 책자 발간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주재원인 지방세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기업과의 소통으로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 기념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헌정사상 최초 주민자율형 통합을 이뤄낸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한 조치다.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월 한도금액은 30만원으로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에 따라 7월에 본인 충전금액 30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도입한 캐시백 방식의 이점인 업종별 인센티브 구분 적용이 가능한 점을 활용해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7월 중 착한가격업소와 청주페이 앱 내 온라인 쇼핑몰인 ‘온시장’,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5%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이봉수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은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며 하계 휴가시즌 시민 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려는 취지”고 설명했다.
2024-06-28
-
한솔동, 생활체육으로 주민화합 의지 다진다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한솔동체육회가 29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정음관 3층 다목적강당 등 한솔동 일원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경기는 수영, 탁구, 스크린골프 3개 종목으로 각각 복컴 수영장과 첫마을 7단지 탁구장, 한솔동 스크린골프장에서 열린다.
출전선수는 한솔동 주민으로 예선과 결선 경기를 치른 후 금, 은, 동메달의 주인공을 가린다.
종목경기, 명랑경기를 비롯해 각종 공연 등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될 계획이다.
명랑경기는 △신발양궁 △림보 △판뒤집기 △대형배구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단지별 대항전으로 진행된다.
박상일 회장은 “한솔동 주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가족·이웃과 함께 참석하셔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
7월 1일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첫 시행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가 다음달 1일부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우울증과 불안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마음 건강 돌봄을 지원하고 정신질환을 사전에 예방·조기 발견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자들은 상담 기관에서 1대 1대면 심리상담, 심리검사, 심리정서 문제개입 등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증이 확인된 자 등이다.
다만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는 제외된다.
서비스 가격은 1회당 정신과 의사 및 1급 유형 8만원,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2급 유형은 7만원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는 본인 부담금 전액 지원, 70% 초과 120% 이하는 10%, 120% 초과 180% 이하는 20%, 180% 초과는 30%의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서비스 제공기관은 정신의료기관, 민간 심리상담센터 등으로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서비스 제공기관 목록을 확인 할 수 있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통해 치유받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
농업기술센터, 농업현장 위험요소 차단 나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작목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농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교육 및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는 28일 세종시고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자주식 자동호스릴, 방제밀차, 충전식분무기 등 안전장비 12종과 방독마스크, 쿨링조끼 등 안전보호구 6종을 보급했다.
또 농업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정기억 고추연구회 대표는 “이 사업은 더운 여름철 작업과 병해충 방제 작업이 많은 연구회원에게 꼭 필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불안전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작목별 위험 요인을 진단·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8
-
부강면 마을계획·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발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가 28일 부강 문화복지회관에서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6개의 마을계획안을 대상으로 사전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선순위 과제 등이 발표됐다.
사전 주민투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문자투표와 함께 마을 이장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투표’로 진행됐다.
‘25년 마을계획사업 투표 결과, ‘주민이 꽃으로 피어나는 부강’ 사업과 ‘금강변 명품 가로수길 조성’ 사업 이 각각 1·2위 사업으로 선정돼 환경에 대한 주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총회에 앞서 세종 아르떼앙상블이 ‘주민과 함께하는 인생클래식’ 공연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지휘자 윤석훈 씨를 비롯해 피아노 양진이, 테너 강진모, 소프라노 박은별, 바이올린 김명한 등이 주민과 호흡하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소군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고자 하는 주민의 열망을 잘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부강중 학생들이 직접 수립한 마을계획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2024-06-28
-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조천변 관광자원 확충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조치원읍 주민자치회가 28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 조치원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4년 조치원읍 주민자치회 운영현황 보고 △2025년 마을계획사업·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투표 결과, ‘내창천 가꾸기’ 사업 등 총 7개가 내년도 마을계획 사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조치원읍 마을계획단과 신봉초·대동초 학생 마을계획단이 직접 사업을 발굴하고 학생들이 총회에서 사업을 설명하는 등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주민제안사업으로는 △조치원역 광장 주민 쉼터 조성 △조천변 관광자원 확충 △주요 도로변 가로환경 개선 등 총 30개 사업의 순서를 확정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이 선보이는 풍물, 밸리댄스 등 식전공연과 인물화·프랑스 자수 등 전시회, 한방꽃차소믈리에 등 체험부스가 운영돼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김연오 회장은 “2024년 조치원읍 주민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게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이 선정한 사업이 내년에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세종시, 직원 소통 활성화 워크숍 개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직자교육센터에서 직원들의 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소통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대별로 구성된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조직 내 협업을 도모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첫날에는 소통 관련 강의가 열렸고 둘째 날에는 전통시장 장보기, 한글·정원 문화도시 세종 상징물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시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특히 워크숍 마지막 시간에는 최민호 시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특정 세대만을 위한 소통 문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일할 수 있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세대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소통과 협업으로 성과를 촉진하고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무원들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28
-
세종고향사랑기부 이색 답례품 '테니스 레슨' 성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28일 조치원 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된 ‘세종시청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하는 테니스 레슨’을 열었다.
이날 레슨은 15명의 기부자가 참여한 가운데 실력 테스트, 서브·리시브 등 개인별 자세 교정, 선수들과의 실전 경기 연습 등 2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테니스 레슨에 참여한 한 기부자는 “테니스 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레슨도 받고 같이 경기를 뛰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시청 테니스팀은 현재 테니스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남지성,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이덕희, 신산희 등 국내 상위권 순위의 선수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4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및 전국종별테니스 함양대회’ 남자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는 국내외 정상급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된 테니스 레슨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세종시 대표 이색 답례품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최민호 시장, "여름철 풍수해 대비 철저" 현장점검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8일 공공시설 복합단지,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현장 대규모 공사현장 2곳을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기상 변동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공사 현장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우기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수방장비 확보, 위험요인 제거, 현장 안전조치 등을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주문했다.
앞서 시는 지난 4월부터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건설사업장 이외에도 인명피해우려지역, 재해복구사업장 등에 대한 점검을 꾸준히 해왔다.
최민호 시장은 “지난해 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지역도 있는 만큼 국지성 집중호우에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며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
부강면 일대 독립운동 거점 유적지화 논의 첫발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충청중심뉴스] 대한황실의 독립운동 근거지로 조명된 세종시 부강면 일대를 국가 유적지로 만들기 위한 논의가 첫발을 뗐다.
세종시와 대한황실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는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은 대한황실 후손의 증언과 학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독립운동 근거지로서 세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직 드러나지 못한 독립운동 사료 수집과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세종시와 대한황실 항일독립운동연구회’를 발족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역사 발굴·선양, 세종시 일대 역사공원 유적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포럼 1부 ‘시대의 증언’에서는 고종황제의 증손이자 의친왕기념사업회 이준 회장이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이준 회장은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중심 사동궁과 의친왕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의친왕의 사저인 사동궁을 중심으로 한 대한황실 차원의 항일독립운동을 증언했다.
이준 회장은 “황실 소유의 금광을 궁내부 특진관 송암 김재식에게 맡기고 관리한 곳이 현 세종시 부강면 용포리”며 “금광 수익은 부강포구를 통해 전국에 독립자금으로 전달됐다”고 말했다.
당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진행된 독립운동의 특성상 관련 사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증빙이 쉽지 않지만, 후손의 증언과 연구를 통해 입증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특히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송암 김재식 가옥에 의친왕 친필 편액 송암신정기가 있고 송암의 비석에 의친왕이 친필로 지은 제문이 있는 것도 항일독립운동에 힘쓴 의친왕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간접적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어 유진 벨 선교사의 외증손이자 윌리엄 린튼의 손자 인요한 국회의원이 영상을 통해 ‘외국인 선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개혁군주 고종황제 재조명’을 발표했다.
운현궁 흥선대원군의 후손인 이영주 의친왕기념사업회 사무총장도 세종, 충남지역에서 이호석의 항일운동을 증언했다.
2부 학술발표는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애국가의 나라-대한제국’, 서영희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1919년 대동단 의친왕 상해임시정부 망명 사건의 의미와 한국의 공화주의 수용’이 소개됐다.
마지막 발표자인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는 ‘의친왕 이강과 송암 김재식의 유대 관계 추적’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태진 교수는 세종시 등록문화유산 김재식 가옥의 주인 송암 김재식 선생의 제국익문사 활동을 통한 황실의 항일활동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제국익문사는 1902년 고종이 대한제국 정부를 상대로 한 일본 측의 극심한 정탐 행위에 대응해 비밀리에 세운 직속 정보기관이다.
이 교수는 의친왕이 송암 김재식을 위해 쓴 ‘송암신정기’ 소개 부분에 ‘문의군 부강면에 제국익문사 요원들과 금광을 기반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한 김재식’이라는 소개문에 주목했다.
이는 곧 황실 재산 관리 총책 내장원경을 역임한 김재식이 ‘제국익문사’ 국내 활동의 자금 확보를 위해 금광 개발에 나섰다는 뜻이라며 의친왕과의 관계를 조명한 것이다.
이 교수는 의친왕이 1905년 2월 황실 재산 관리 총책인 내장원경 역임의 부강면 거주 김재식과 금광 개발에 나선 것은 제국익문사의 활동자금 확보와 유관할 것으로 파악했다.
학술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이날 발표와 증언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김재식 고택의 행랑채에 제국익문사를 두고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한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역사적 사실 규명 논의가 활발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부강면 일대를 국가유적지화 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