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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체험 운영자 치유농업 교육 수료
공주시, 농촌체험 운영자 치유농업 교육 수료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 상반기 진행한 농촌 체험 운영자 역랑강화를 위한 치유농업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치유농장 및 농촌체험·교육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강생 17명 중 총 14명이 교육을 최종 수료했다.
한국치유농업협회 박민근 회장이 강사로 나서 △치유농업의 이해와 기본 개념 △치유농업의 적용방법 △치유농업의 심리적 효과 △치유농업의 사회적 효과와 사례분석 등 핵심 이론 교육을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치유농업활성화 과정으로 선진 치유농장을 방문해 각 농장의 사례 및 특색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각 농장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개발과 서비스 실행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경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공주시 치유농업의 가치와 희망을 높여주고 계신 교육생과 운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 치유농장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 기반 구축, 유관기관 협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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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부 행복주택, 2년 9개월 만에 건설 재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천안신부 행복주택 건설사업을 재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사업계획변경 및 시공자의 사업 포기로 중단됐던 천안신부 행복주택 건설사업이 2년 9개월 만에 재착공한다.
천안신부 행복주택은 신부동 옛 법원부지 1만4,727.3㎡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0층, 587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민간사업자가 시공을 맡아 2021년 2월 착공했으나, 공영주차장 설치 등 사업계획변경 관련 협의로 9월 공사가 중단됐고 중단 기간이 장기화되자 시공사는 지난해 4월 공사를 포기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국토교통부에 가구 수 변경, 평형 확대 등을 내용으로 한 주택건설사업계획변경승인을 신청했으며 지난달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7월 중으로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추가 분담으로 지연되던 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건설사업도 정상 추진된다.
쌍용동 1178번지 2,971.1㎡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100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지난해 7월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이 났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천안시에 사업비 추가 분담을 요구함에 따라 사업이 지연됐다.
기획재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재무위험기관으로 선정해 부채감축을 요구하고 감사원도 착수기준 미충족, 수요검증 부재 등을 지적하면서 사업비 추가 분담 문제로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재추진 관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중으로 시공사를 선정, 12월 착공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신부·천안쌍용 세대공감 행복주택 건설사업이 각각 재개함에 따라 천안시민의 주거 안정과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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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현장 점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박상돈 천안시장이 지난 27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천안시 생활체육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24일 생활체육시설이 준공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체육시설은 축구장, 풋살장, 족구장, 테니스장, 그라운드골프장, 녹지공간을 활용한 웰빙트레킹 코스로 조성됐다.
생활체육시설은 7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8월부터 개방될 예정이다.
이용예약은 7월 15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 45만1,693㎡에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공동 건립 중인 사업으로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 박물관과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 등이 들어서는 축구 중심의 다양한 문화체육공간이다.
천안시 생활체육시설 준공을 시작으로 내년 5월 국가대표 훈련시설과 10월 실내체육관이 준공될 예정이며 축구역사박물관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천안시는 생활체육시설을 비롯해 실내체육관이 준공되면 축구종합센터 내에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이 가능함에 따라, 스포츠 저변 확대 및 시설이용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현장점검을 통한 미비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편익시설 구축으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부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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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명-일본 7년 전쟁, 임진왜란을 다시 보다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교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하반기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해 대전지역 유·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는 현장답사를 통한 체험중심의 연수로 교원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교육현장의 문제해결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2일 과정으로 운영하며 1일차는 임진왜란 발발 중 활약한 역사 속 인물들과 조선의 방어대책을 주제로 한 이론강의와 박물관 전시실 관람, 2일차는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성 일대 등 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는 2일간 오후 3시간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으로 4기는 7월 30일~31일 5기는 8월 1일~2일이며 각 기수별 최대 3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7월 1일~5일까지 업무포털-K에듀파인-자료집계를 통해 모집하며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교육박물관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조승식 관장은 “심도 있는 강의와 체험 중심의 역사연수로 교원의 역사의식 고취와 교실 수업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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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제공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독서교육 및 연계 교과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2024년‘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독서 참고정보원 안내 서비스’는 정보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로그인 없이 즉시 이용 가능한 온라인 콘텐츠를 수집·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독후 활동지 등 63종의 콘텐츠를 선별·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기관뿐 아니라 재단, 출판사 등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수집 대상을 확대했으며 이용 분석을 통해 콘텐츠 분야와 종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콘텐츠 이용을 희망하는 학교는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각 콘텐츠의 주요 내용, 제공기관 정보, 바로가기 링크 및 저작권 정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대전시교육청 지정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써, 앞으로도 독서교육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으로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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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원어민 교사 k-전통문화에 반하다
6월 21일(금)과 28일(금), 2회에 걸쳐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K-전통문화체험을 운영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6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각급학교 원어민 보조교사 45명을 대상으로 K-전통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K-전통문화체험은 총 2차시로 진행됐으며 1차시에는 전통예절과 다례 체험 시간으로 우리 옷인 한복을 입고 한국의 인사법과 절하는 방법, 직접 녹차를 우려 마셔보는 찻자리 예절을 배우고 2차시에는 떡 만들기 체험으로 떡살의 종류에 따라 의미가 있는 충청도 떡인 꽃산병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원어민 보조교사가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더 가까워지고 학교 수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하반기에도 추석을 앞두고 한국전통문화와 송편 만들기를 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에 참여했던 한 원어민 교사는 “한복을 입고 떡 만드는 시간과 다도 체험이 무척 즐거웠다”며 “한국문화에 대한 전문성 있는 교육이 매우 흥미로웠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배울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K-전통문화체험을 통해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한국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원어민 보조교사들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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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지역교권보호위원회 청렴 연수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지역교권보호위원회 청렴 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생활지원센터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청렴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와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의 일환으로 소위원장의 청렴 의식 제고 및 전문성 함양에 역점을 두었다.
이날 청렴 연수에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와 구체적인 사례를 안내했으며 부정청탁, 금품 수수, 사적 관계 배제 및 기밀 엄수 등 공정한 심의에 필요한 맞춤형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해 청렴 서약식을 실시하고 심의위원으로서 준수해야 할 행동에 대해 결의했다.
또한 학교폭력과 교권보호 심의 운영에 관한 의견 교환과 토론을 통해 실질적 개선 방안 등을 모색했으며 교육장, 교육지원국장과의 소통으로 최근 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학교폭력 사안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공정한 처리로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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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발벗고 나서
25일(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단속 유관기관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5일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공급업체 지도·단속 유관기관과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협의회에서는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학교급식 식재료의 촘촘한 안전 유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26일 익산에서 충청권 시·도교육청 학교급식 협의체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시교육청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연수에서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및 대응체계, 시·도별 학교급식 우수사례,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관리 방안, 시·도별 현안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안전성 확보는 충청권 시·도교육청의 공통된 관심사인 만큼 어느 때보다도 깊이 있고 의미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안전한 식재료는 다양한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학교급식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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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함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중심 별별학교 속으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대전목상초등학교에서 동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 운영 우수학교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는 각 단위학교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학교에 대한 긍지, 애교심을 고취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동부교육지원청의 중점 사업이다.
이렇게 운영되는 ‘별별학교 행복이야기’ 프로젝트 우수학교 탐방은 특색 교육활동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육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사 80여명이 참여한 이번 학교 탐방에서는 ‘온화함 프로그램을 활용한 인성교육 중심 별별학교 속으로’라는 주제로 대전목상초등학교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특색 교육활동 영역별 소규모 모둠 구성으로 심도있는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의 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별별학교 탐방에 참석한 동명초등학교 권철순 교사는 “다른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대전목상초등학교를 벤치마킹해 동명초등학교의 역점사업과 연계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이번 학교 탐방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각 학교별 특색 교육활동을 운영하는데 필요한 정보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교육활동 운영으로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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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늘봄학교 2학기 준비 착착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7월 1일자로 교무행정늘봄실무원 157명을 전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각 1명씩 모든 학교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란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학생 성장과 발달을 돕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대전에서는 2024년 1학기 45개 초등학교에서 시범운영 되고 있으며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 151교 및 특수학교 6교에서 운영된다.
이번에 채용된 교무행정늘봄실무원은 교당 1명씩 배치되어 늘봄학교 행정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대전교육청은 학교의 신규 인력 채용에 대한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에서 인력풀 구성과 면접을 진행했으며 역량강화 연수도 교육청 차원에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대전교육청은 2학기 확대 운영되는 대전늘봄학교를 대비해 1학년 교실, 늘봄전용교실, 돌봄교실에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늘봄지원실과 교원연구실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 함께 고품질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2학기 초1 맞춤형 프로그램에 제공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내실있는 대전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교무행정늘봄실무원 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아동친화적 공간 지원,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2학기 전면 확대되는 늘봄학교가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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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4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2024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반부패·청렴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을 주제로 청렴에 대한 관심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발굴해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비영리단체 등 민간부문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선정된 청렴지킴이 단체와 대전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전은 학생·교직원과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청렴쇼츠영상,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응모 방법은 7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와 함께 관련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또한,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시상과 함께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청렴교육 및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 청렴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과 대전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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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새마을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개시
휴가철 새마을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개시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에서는 지난 27일 하계휴가철을 맞아 관내를 찾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을 장려하기 위한 ‘새마을 피서지 이동문고 및 환경봉사안내센터 개소식’을 의림지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배 제천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 단체장과 새마을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제천시새마을회에서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6일까지 약 한 달간 의림지 관광안내소 옆 휴게쉼터에서 운영되는 새마을이동문고에 3,000여 권의 다양한 도서를 비치, 매일 1~3명의 자원봉사자가 근무하면서 도서 대여를 원하는 방문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동문고 운영기간 동안 쾌적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피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관광 안내 및 구급약·휴대폰 충전기 등 피서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행락 질서 확립 계도 활동, 주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정화 새마을문고 제천시지부 회장은 개소사에서“제천의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독서하는 환경을 제공하며 건전한 휴가문화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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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MOU 체결
26일(수)과 27일(목)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독일어와 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인 Eckert Schulen(에커트 슐렌)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IHK Regensburg(레겐스부르크 상공회의소)와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과 27일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독일어와 직무교육을 담당하는 교육기관인 Eckert Schulen 및 취업지원 유관기관인 IHK Regensburg와 대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협약을 체결한 Eckert Schulen은 독일의 직업교육기관으로 올해 하반기 실시되는 직업계고 글로벌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레겐스타우프 본교에서 현지 적응을 위한 실무형 독일어 교육과 직무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IHK Regensburg는 많은 기업들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유관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독일인턴십 참여학생들의 취업가능기업 확보 및 취업관련 정보제공 등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은 1학년 하반기부터 3학년 상반기까지 독일취업준비과정에서 독일어 교육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에 12명의 학생을 선발해 독일 바이에른주에서 10월부터 7주간 실시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올해 처음 실시되는 독일인턴십 참여 학생들에게 우수한 현지교육을 제공하고 취업지원을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학생들이 독일에서의 취업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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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면 재활용 선별장, 이전 건립 준공식 개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재활용 선별장이 새롭게 이전했다.
기존 용화면 재활용 선별장은 도로구역에 위치해 청소차량 진·출입 시 위험할 뿐만 아니라, 장소도 협소해 선별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용화면은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입 지난해 8월 착공, 용화면 월전리 631번지 일대에 △선별장 △창고 △휴게실 등 연면적 608㎡ 규모로 지난달 말에 공사를 완료했다.
선별장은 1톤 호이스트 크레인을 설치해 중량물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간이휴게실도 배치됐다.
창고 건물에는 즉시 배출하기 어려운 재활용품이나 대형폐기물을 보관할 예정이다.
휴게실 건물도 별도로 설치했으며 남·여 휴게실로 분리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용화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동군내 최대 규모의 재활용 선별장으로 건립된 것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화면 관계자는 “근무자들이 개선된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고 증가하는 폐기물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시설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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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할인 정책
영동군,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할인 정책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의 대대적인 요금 할인 및 혜택 제공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자연휴양림의 기존 감면 대상은 △15일 이상 장기예약자 △15실 이상 단체예약자 △치유프로그램 및 교육 목적의 경우인 20퍼센트였다.
군은 지난해 말과 이달 초 조례 개정으로 △남부 3군 거주자 △영동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 △다자녀가구 △임신부 △중증장애인까지 감면 대상을 확대했다.
확대된 감면 대상은 모두 30퍼센트가 감면되며 중복 감면은 불가하다.
또한 영동군은 오는 7월 1일부터 숙박 이용객의 실 결제금액 50%를 영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 혜택은 주중 이용객에 한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영동·보은·옥천에 거주하는 주민이 주중에 130,000원짜리 객실을 이용할 경우, 30% 감면된 91,000원에 결제하고 이 금액의 50%인 45,000원을 영동사랑상품권으로 받게 돼, 실질적으로는 46,000원만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정책으로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의 이용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류형 관광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해발 700m의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은 풍부한 피톤치드와 맑은 공기로 산림욕장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올해 말까지 리모델링공사가 진행중이며 43개실의 숙소 가운데 10개실 숙소가 부분 개장 중이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사이트 숲나들e 홈페이지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4-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