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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임신 전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기 회진을 실시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산후조리 서비스를 병행해 전문적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돕는 등 안심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사각지대 없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보건 정책 외에도 다각적인 양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어 현금 바우처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더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군이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한 것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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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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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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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 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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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봄철 산불 ZERO 총력 대응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5일 대형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시작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림녹지과를 비롯해 안전관리과, 농업정책과, 환경과, 농업기술센터, 11개 읍 면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역할을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즉시 작동 가능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군 산림녹지과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며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과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이재민 구호체계를 점검하는 등 대응 기반을 공고히 한다.이와 함께 농업정책과와 환경과는 농촌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통해 산불 인화 물질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산불 발생 요인을 줄이는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아울러 각 읍 면은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취약지역 예찰 활동을 지속하고 초동 진화 태세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주민 대피 계획을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아무리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각 부서와 읍 면은 오늘 논의된 대책을 형식에 그치지 말고 즉시 실행에 옮겨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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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보조기 지원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보조기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걷기가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32대의 보행보조기가 전달됐다.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보행보조기가 생겨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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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장학교 입소식 개최
홍성군, 이장학교 입소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이후에도 원활한 마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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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공원 이용 문턱 낮췄다…사용료'전면 폐지'
충청남도_당진시_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관내 도시공원 및 공원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폐지했다고 6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초 제126회 당진시의회 임시회 의결을 거쳐 ‘당진시 도시공원 및 녹지 등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지난 27일 자로 이를 공포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공원 이용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시민과 단체들이 겪어온 복잡한 사용료 납부 규정이 전면 삭제돼 앞으로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당진시장의 사용 승인만 받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공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도시공원 내 사용료 징수 건수는 총 23건, 징수액은 123만원 수준이었으며 적은 세입 규모에 비해 시민들이 겪는 요금 납부 절차의 번거로움과 행정력 소모가 비효율적이라고 판단, 실효성이 낮은 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적극 행정을 단행했다.다만, 형평성과 시설 유지 관리를 위해 축구장, 야구장 등 대규모 인원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문 체육시설은 기존처럼 관련 별도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부과한다.시 관계자는 “지난 27일 조례 개정 시행 이후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도심 속 쉼터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유발하는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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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 국비 236억원 확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에 이어 수리시설개보수 및 저수지준설사업에 선정돼 총 236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배수개선사업 97억원과 수리시설 개보수 및 저수지 준설사업 13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세부 사업은 우강4지구 배수개선사업 당진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면천2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고대3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온동저수지 준설사업 등 총 5개 사업이다.특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당진2 면천2 고대3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노후화된 수로교와 암거, 잠관 등 농업용 수리시설을 정비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성과 시설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온동저수지 준설사업을 통해 저수지 내 퇴적토를 제거해 저수 용량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기본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노후 농업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생산 기반 시설 확충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오성환 당진시장 3월 9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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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상송3구, 신풍1리 홍동 창정, 상하중, 신촌, 산양, 세천, 모전, 석산, 개월 홍북 하산 홍성 옥암1리, 송월마을 등 총 22개소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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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농촌공간 시행계획 공청회 개최
시행계획 공청회 포스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송악사회복지관에서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을 대상으로 수립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 :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송산면, 당진동남북부 공통 이번 시행계획은 2025년 고시한 10년 단위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2개 지역 중 북부권을 대상으로 우선 수립했다.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로 향후 5년간 북부농촌재생활성화지역에서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할 발전 전략과 추진 과제, 세부 사업계획을 포함하고 있다.시행계획은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특성이 혼재하는 북부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농촌과 도시가 교차하는 공간 그곳에 사람을 품다. 도농복합형 북부재생활성화지역 ’을 비전으로 설정했다.아울러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 공간 편리하고 스마트한 정주 공간 가까이 체감하는 러번 생활 서비스 자연과 공존하는 매력적인 휴양 공간 등 네 가지 주요 목표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러번지역 : 도시적 편리함과 농촌의 적정한 주거환경의 조화가 중첩되며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는 역동적인 지역 농촌 공간 계획은 축사 공장 등 농촌 환경 관리시설의 이전과 집적, 재배치를 통한 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서비스 확충으로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해 농식품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 시책이다.시는 2023년 9월 전국 5개 계획수립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작년 10월 기본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이를 기반으로 최근 농업농촌 국민체감 A 전환기술 개발사업 고대 슬항지구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사업 고대 농촌주민생활 돌봄공동체 등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향후 5년간 시행계획에 포함한 세부사업 실현을 위한 공모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계획수립 이후에도 마을단위 자원조사, 북부지역 주민협의체 등 의견수렴 창구를 지속 운영해 주민 제안을 통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매년 말 농촌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공청회 등 절차 이행을 통해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공청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이해도 제고를 위한 전문가 주제발표, 시행계획 설명,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하며 공청회에 참석하지 않더라도 오는 3월 30일까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의견서를 내려받아 농업정책과로 제출할 수 있다.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절차를 이행해 오는 6월 시행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라며 “농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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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늘 월동 후 관리 및 병해충 방제 대응 당부
마늘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일 파종이 늦어진 난지형 마늘의 수확량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월동 뒤 생육이 다시 시작되는 시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이중 피복재 제거와 웃거름 시비, 병해충 방제에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올해 당진 지역의 마늘은 지난해 가을 잦은 비로 난지형 마늘 파종 시기가 최대 2개월가량 늦어지면서 지상부 생육이 충분하지 못한 상태로 겨울을 난 포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월동 이후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포장 관리를 얼마나 꼼꼼히 하느냐가 안정적인 수확으로 이어지는 핵심 요인이라고 시는 설명했다.겨울철 추위로 잎끝이 말라 죽은 포장은 이중 피복재를 제거한 뒤 요소를 0.3%로 희석해 일주일간격으로 2회 잎에 직접 뿌리는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보온을 위해 부직포나 비닐로 이중 피복을 한 포장은 3월 초까지 피복재를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제거 시기가 늦어지면 봄철 기온 상승으로 생육 장해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웃거름은 2회로 나눠 주는 것이 좋다.1차는 3월 초까지, 2차는 3월 하순 무렵 각각 살포하며 10a당 질소 17kg과 황산칼륨 13kg을 기준으로 1 2차 동일한 양을 주면 안정적인 수확량 확보에 도움이 된다.다만 2차 웃거름을 4월 중순 이후까지 늦게 주거나, 생육을 빠르게 하려고 질소 비료를 과다하게 사용할 경우 벌마늘 발생이 늘어 상품 가치가 떨어질 수 있어 적정 시기 적정량을 준수해야 한다.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생육이 왕성해지는 시기에는 물 대기 관리도 중요하다.최근 봄철 강수량이 비교적 적정한 수준이지만 가뭄에 대비해 10일간격으로 30mm 정도, 주 2~3회 관수를 실시해 뿌리 활력을 높여야 한다.병해충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시는 따뜻한 겨울 뒤 기온이 오르면 마늘에서 잎마름병, 고자리파리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에 따라 등록된 약제로 예방 중심 방제를 하고 비가 온 뒤에는 배수 관리에도 주의 깊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파종 지연 영향으로 월동 후 초기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이중 피복재 제거 시기와 웃거름 2회 나눠주기를 놓치지 말고 병해충은 등록 약제로 예방 방제를 해 풍년 농사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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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미생물 활용 교육 참여 당부
미생물배양실 운영 현장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센터에서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을 활용 중인 농업인은 물론 향후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미생물 활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올바른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미생물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 차이가 크게 발생할 수 있어, 정확한 이해가 없이 사용할 경우 기대효과를 얻기 어렵다.이에 따라 미생물의 기능과 작용기작, 작목별 토양 조건별 적정 사용법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 현장 적용 사례 등을 통해 바로 적용 가능하며 자가 제조에 사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당진시 거주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단일균 최대 40리터 주, 복합균 최대 100리터 주 등 규모에 따라 미생물을 차등 무상 공급하고 있다.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경영체 확인서를 제출하고 20리터 용기를 지참해 유용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과학영농팀 또는 유용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바른 미생물 활용 시 작물 생육이 촉진되고 양분 이용률 향상으로 인해 약 5%의 수량 증가 효과가 기대되며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15% 절감해 탄소배출 감소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며 “미생물을 사용 중이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번 교육에 참여한 후 활용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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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임산부 건강교실 및 일대일 프로그램 운영해
당진시, 임산부 건강교실 및 일대일 프로그램 운영해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건강교실’및 엄마랑 아가랑‘일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임산부 건강교실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기에 걸쳐 운영하며 1기당 4주 과정으로 임신 14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다.올해 처음으로 자체 제작한 태담 동화책을 활용한 ‘태담동화 수업’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이 두려운 MZ세대 가정의 정서적 안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임산부 건강교실 4주 프로그램은 태담 동화를 활용한 태아 발달과 출산 과정 손목터널증후군 예방 관리 반려식물 만들기 신생아 수면 교육 및 응급처치 과정으로 진행한다.또한, 개인 맞춤형 일대일 프로그램으로는 신생아 면역력 강화, 산모 회복 및 건강 도모를 위한 ‘모유수유 클리닉’, 아기와 부모 간의 유대감 강화 및 정서적 안정 제공 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을 12월까지 인당 30분 수업으로 진행한다.모유수유 클리닉은 35주 이상 첫째아 임신부를 우선 선정하고 베이비 마사지 클리닉은 3~5개월 아기와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임산부들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습득해 안정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고 엄마와 아기의 애착 관계 형성 및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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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염소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체계적인 가축 질병 관리를 위해 ‘염소 사육농가 진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염소에 대한 진료비를 지원하는 지자체는 서산시가 최초다.관내 염소 사육업 등록 농가는 관내 대동물 전문 수의사에게 사육 중인 염소를 진료받으면, 수의사는 시에 진료비를 청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진료비 60%, 농가당 연간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단, 진료비 지원을 받으려면 서산시 내 개원한 동물병원 중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염소협회, 사업 참여 수의사와 협의를 거쳐 합리적인 진료 수가 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지난해 11월 사업 참여 수의사를 대상으로 염소 질병 진단 및 치료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수의사 등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문의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이 염소사육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관내 염소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시 관계자는 “염소사육 농가가 전문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폐사율을 줄이고 실질적인 소득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관내 염소 사육농가는 450농가로 총 8696두가 사육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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