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당진시, 황침현 제9대 당진시 부시장 취임
황침현 부시장 사진
[충청중심뉴스] 황침현 전 충청남도청 산업육성과장이 1일 자로 제9대 당진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황침현 부시장은 취임식 형식에 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대신했다.
황 부시장은 1990년 공직을 시작해 해양수산부 파견, 충청남도 정책관리팀장, 기획팀장, 건강증진식품과장, 국방대학교 파견, 기업지원과장, 산업육성과장 등 다양한 주요 보직을 거치며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보여줬다.
황침현 신임 부시장은 “민선8기 3년 차를 맞는 중요한 시기에 당진시 부시장의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공직자 여러분들과 합심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점 시정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며 “17만 당진시민들의 행복과 당진시의 발전을 위해 오성환 시장님을 충실히 보좌해 ‘함께 여는 미래, 생동하는 당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7-01
-
여름휴가는 온시장 & 청주페이플러스샵과 함께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계 휴가시즌을 맞이해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민선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청주형 온라인상권 활성화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본격적인 하계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을 홍보하는 한편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기간은 온시장의 경우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청주페이플러스샵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이벤트 기간 중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에 방문한 전 회원에게 1만원권과 1만 5천원권 등 모두 2종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1만원권 할인쿠폰은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1만 5천원권은 3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은 청주페이로만 결제할 수 있다.
통합 청주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청주페이 인센티브가 10%로 상향됨에 따라 할인쿠폰과 함께 더 큰 혜택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사업 공모에 선정돼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상품을 구입할 경우 5%의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내부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7월 중 적용될 예정이다.
올해 연말까지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에서 상품 구입 시 이러한 추가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이봉수 청주시 경제정책과장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온시장과 청주페이플러스샵은 하루하루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이 우리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온시장은 운영을 시작한 1월 3일부터 5월 말까지 총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섰으며 청주페이플러스샵은 3월 20일 오픈한 이래 5월 31일까지 두 달여의 기간 5천 7백여만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온시장’은 전통시장 상품을 당일 배송받을 수 있는 장보기 배달 서비스와 다음 날 이후 배송받는 택배 서비스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청주페이플러스샵’은 선물하기 기능과 함께 매일매일 펼쳐지는 타임딜 특가 이벤트로 이목을 끌고 있다.
2024-07-01
-
서산시,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 성료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해미읍성 일원에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제15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7월 1일 시에 따르면 ‘이쪽저쪽 보시고 서산6쪽마늘축제로 오세유’를 주제로 열린 축제는 우천에도 불구하고 2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축제에서 운영된 서산6쪽마늘 및 농특산물 판매장은 품질 좋은 서산의 농특산물을 찾는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서산6쪽마늘은 축제현장에서 1억 5천여만원이 판매됐다.
특히 축제 전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 진행한 서산6쪽마늘 예약판매 행사 등에서도 1억 6천여만원이 판매돼 총 3억 1천여만원의 서산6쪽마늘이 소비자들을 찾았다.
지역 상권을 이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서산6쪽마늘을 제공하는 ‘지역 상권 이벤트’는 1천 5백여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시는 이번 축제가 서산6쪽마늘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결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에도 서산6쪽마늘과 지역 농특산물을 찾아주신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서산 농특산물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 참가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 참가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전국 8도 로컬푸드 박람회’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원에서 주관하고 전국 각지에서 130여 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본행사 외에도 체험행사와 구매 고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시에서는 △청생연분 △해람토발효 2개 농가가 참여해 당진시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전시·판매하고 시식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람회 현장이 29일 30일 TJB 프로그램 '힘내라 대전·세종·충남 대한민국 특산물 직거래&우수 중소제품 박람회'에 방송되며 당진시 농특산물이 소개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방문객들에게 당진시 우수 농특산물을 더 알릴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홍보와 판로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소득증대 기여와 당진시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01
-
청주시 도서관, 가족회원 대출 편의 서비스 추진
청주시 도서관, 가족회원 대출 편의 서비스 추진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서관은 7월부터 ‘가족회원 대출 편의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족 구성원 중 1명이 플라스틱 실물 회원증을 지참하지 않고도 다른 가족의 잔여 대출권수를 활용해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7월 1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 ‘모바일 가족회원증’검색 기능을 신설한다.
스마트폰에서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기능을 이용하면 정회원으로 등록된 가족의 회원번호, QR코드 등을 모바일 회원증 형태로 보여준다.
모바일 회원증 화면의 QR코드를 도서 대출 기기에 스캔하면 각 도서관별로 가족회원 한 명당 10권씩의 책을 15일간 빌려볼 수 있다.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도 가능하다.
한 번 로그인으로 가족 모두의 회원증을 보여줘 가족회원 각각의 아이디로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해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게 구축했다.
서비스 대상은 청주시 도서관 정회원이면서 주소지를 같이하고 있는 직계가족 구성원이다.
구비서류를 지참해 가까운 청주시 15개 도서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회원 검색 기능 확대로 도서 대출이 편리해져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더욱 장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
당진도시계획도로 개통
당진도시계획도로 개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주민 숙원이던 당진정보고 당진중 일원의 ‘당진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6월 마치고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에 당진정보고와 당진중학교 학생,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이 해소됐다.
당진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1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어렵고 보행로가 좁아 불편을 겪었던 구간을 2차로로 확장하고 인도를 설치하기 위해 연장 261m, 너비 12m에 걸쳐 총 1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지난 2023년 8월 공사에 착공해 약 10개월 만에 준공했다.
이 사업으로 기존 폭 편측 보도의 1차선 도로를 양측 보도에 왕복 2차선 도로로 확장해 당진정보고에서 당진중학교 일원 운학길의 교통체증을 개선하고 당진학생수영장이 오는 8월 개장하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고동주 도로과장은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당진정보고와 당진중학교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확보하고 주민들 및 수영장 이동객들의 이동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도시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1
-
대평동 "소외 아동에 달콤한 추억 선물해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대평동이 1일 나성동에 위치한 가치잇케이크의 재능기부를 받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열었다.
가치잇케이크는 이날 대평동 공립지역아동센터에 다니는 아동을 초대해 빅토리아 케이크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파티시에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스펀지케이크 시트에 라즈베리잼과 부드러운 생크림을 바른 뒤 각자 취향에 따라 딸기,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과일과 허브로 케이크를 장식했다.
김가연 가치잇케이크 대표는 “바르게살기운동 대평동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전하는 아버지를 본받아 재능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지역사회 내 자라나는 새싹에게 행복하고 달콤한 추억을 선사해 보람차다”고 말했다.
가치잇케이크는 매월 첫째 주 대평동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티아라 케이크, 에그타르트,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다양한 주제로 쿠킹 클래스를 열고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은주 동장은 “재능기부로 지역사회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한 가치잇케이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평동도 어린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신청하세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인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2024년 세종시 소상공인 고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신청일로부터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10%를 3년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보험료는 2024년 1월 납부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정부 사업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산정 기준표를 적용해 기준보수액에 따라 등급별 월 4,090원에서 7,600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사업 참여 신청은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분기별 정산 후 지급될 예정이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1인 소상공인들의 사회안전망 강화와 경영 부담이 일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세종시, 저소득 장애인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저소득층 장애인 38명에게 1인당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지원 규모는 교육부에서 전국 장애인 인구 대비 세종시 비율을 고려해 산정됐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전국 2,9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은 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시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단, 일반 평생교육이용권의 혜택을 받았거나 국가장학금을 받은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장애인들이 평생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개발하고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공동주택 품질 개선·점검 사례 살펴봐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공동주택의 품질 개선을 위해 운영한 품질점검단의 성과를 담은 ‘2024 세종시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례집’을 발간했다.
시는 공동주택 하자로 인한 분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9년부터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해 왔다.
사례집은 지적 사항을 건축, 구조, 기계 등 8개 분야로 구분하고 실제 점검 사례와 현장 조치 사진으로 구성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또 건설 현장에 적용돼야 하는 법적인 기준과 사용검사 단계에서의 사전 점검표를 함께 수록해 기준 미달로 인한 오시공 문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례집은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게재하고 향후 입주예정자의 사전점검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건설 관계자에게는 별도로 배부할 계획으로 품질점검 사례의 지속적인 데이터화를 통한 사례 축적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례집을 발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우수한 품질의 공동주택이 공급돼 시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꾸준한 사례집 발간 등 공동주택 품질을 개선하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1
-
최민호 시장, 환경관리원 청소 현장 동참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폐기물 수거 현장을 찾아 환경 미화에 동참하고 환경관리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민호 시장은 1일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에서 여름철 폐기물 수거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관리원의 고충을 느끼고 직원들의 노고를 공감했다.
특히 환경관리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고 신체 보호를 위해 제공된 안전 장비 착용과 작업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시는 환경관리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폐기물 수거 업무를 직접 해보니 우리 시 청소 행정에서 환경관리원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느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관리원들의 노력 덕분에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일에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2024-07-01
-
청년 취업 정보 한곳에 모았다 '온라인박람회'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시 일자리통합플랫폼 ‘잡아람’을 구축하고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는 7월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잡아람’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온라인박람회는 사무·생산·연구개발 등 다양한 채용 수요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채용을 실시간으로 매칭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업의 고용증진과 구직활동 강화를 위해 이번 박람회 기간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취업 성공 시에는 중소기업 신입사원 웰컴키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 종료 후에도 ‘잡아람’을 통해 기업-구직자 매칭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혁신채용관, 실시간 세종시 일자리맵, 세종시 고용서비스 및 일자리 통계 제공 등을 통해 청년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열리는 세종 청년 취업 온라인박람회와 함께 시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일자리 통합플랫폼으로 구인·구직을 지원하고 양방향 고용 정보와 취업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1월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청년취업 현장박람회를 열고 대기업·공공기관 등 기업 부스와 이벤트관, 채용설명회 등 기업-청년 간 고용 매칭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07-01
-
'첨단산업 육성'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기회발전특구 입지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선도도시 세종 실현’을 비전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6년까지 기회발전특구 이전기업을 통해 3조 7,000억원의 투자유치와 신규일자리 6만명을 창출하는 등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차 신청지구는 3개 지구·6개 단지로 기술혁신지구, 스마트서비스 실증지구, 첨단소재·부품 사업화지구 등 총 4,091㎢다.
기술혁신지구는 4-2생활권 도시첨단산업단지와 조치원 산업기술단지로 디지털·정보통신기술·생명공학기술·환경기술·지식문화산업 등 첨단산업 발전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지역 대학, 카이스트, 국책연구단지 등 인근의 연구개발 기반시설을 활용해 첨단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창업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서비스 실증지구는 스마트시티 5-1생활권 국가시범도시와 2-4생활권 국제업무지구다.
이곳은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디지털트윈 분야 산업을 유치해 관내·외 기업의 첨단산업기술, 제품 상용화 시험대로 활용하고 향후 기술 실증 대상 기업의 전국 확산을 목표로 한다.
첨단소재·부품 사업화 지구는 연서면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전동면 전동일반산업단지로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양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주력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소재·부품 수요기업과 연구 단계부터 협력해 기술·제품 사업화 추진은 물론 첨단산업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혁신지구는 공공·민간 데이터 중심의 사이버보안 융합 클러스터, 스마트서비스실증지구는 국가첨단산업 시험대,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는 첨단 소재·부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차별화 전략을 수립했다.
또 현재 지정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교육발전특구 등 타 특구 및 라이즈사업과도 연계해 다국적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19일 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 계획을 의결 받았으며 향후 산업부의 특구 지정 절차를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올해 안으로 우리 시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기업투자유치에 동력을 얻어 자족경제도시 세종의 발판을 굳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의 지방시대 지역균형발전 핵심 정책의 하나로 기업이 특구로 이전하거나 창업 또는 공장 신증설 시 세제감면, 규제특례, 기업지원 등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2024-07-01
-
도심형 DRT 이응버스 운행, 대중교통 혁신 첫발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심형 수요응답버스 ‘이응버스’가 1일 시민들에 첫선을 보인다.
세종시는 2021년 규제 특례 실증사업에 따라 운영되던 도심형 수요응답교통수단 ‘셔클’을 정규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 도심형 수요응답형버스의 고유 브랜드로 선보이는 도심형DRT ‘이응버스’에는 ‘이동에 응답하는 버스’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시는 이날 이응버스 운행을 기념해 보람동 일원에서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시승 행사에 참여한 최민호 시장, 시의원, 언론 등 20여명은 그간 1·2생활권에서만 운영하던 수요응답버스를 전 생활권으로 확대·운영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했다.
시는 1일부터 7일까지 ‘이응버스’를 시범운행 한 후 오는 8일부터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이응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승객들의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만들어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단, 대중교통으로서 기능하기 위해 승하차는 간선급행버스체계와 버스정류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또 같은 시간대에 경로가 유사한 승객이 예약하면 자동으로 우회 노선을 생성하고 합승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응버스는 시 통합교통플랫폼 ‘이응’ 앱을 통해 호출·결제할 수 있고 요금은 성인 기준 1,800원이다.
차량은 14인승 승합차로 최대 12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호출시간을 기준으로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시는 이응버스 차량 15대 운행을 시작으로 향후 30대까지 순차적으로 증차·운행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버스는 신도심의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효율적인 지·간선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중교통 혁신에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
-
생활권 수목 진료 홍보·단속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건전한 수목 진료 환경 조성과 ‘나무의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제도 홍보 및 수목 관련 위법행위 집중 단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나무의사 제도는 병해충 등 수목 피해가 발생했을 때 수목 진료 전문가가 증상을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함으로써 농약 오남용을 방지하고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도입된 제도이다.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수목 진료는 국가·지자체, 수목 소유자가 직접 진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에서만 할 수 있어 기존에 아파트, 학교 등의 병해충 방제 작업을 대행해 온 실내 소독·조경업체는 더 이상 수목 진료가 불가능하다.
이에 도는 아파트단지, 학교 숲 등 수목 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집중 계도 활동을 추진하고 위법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이번 계도·단속은 시군별 단속반을 편성해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하며 단속반은 생활권 수목 대상 예찰·방제 실태 등도 살필 예정이다.
주요 계도·단속 대상은 △나무병원으로 등록하지 않고 수목을 진료하는 경우 △나무의사 또는 수목치료기술자가 아닌 자가 수목을 진료하는 경우 등이다.
이덕민 도 농림축산국장은 “산림보호법에 따라 수목 진료가 적법하게 시행·관리될 수 있도록 계도·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고 나무의사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