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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아산시 온양3동-온양3동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자살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온양3동과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5일 관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자살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복지 위기가구 문제를 민·관이 함께 해결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단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위기가구 발견 시 신고 방법 △고독사 위험군 징후 △자살 예방 상담 전화 등을 집중 홍보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3동은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긴급복지 지원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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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도사업소, 배꽃 화접 일손돕기로 농촌에 온정 나눠
아산시 수도사업소, 배꽃 화접 일손돕기로 농촌에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15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수도사업소장과 수도행정과장, 상수도과장을 비롯한 아산시 수도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아산시 둔포면에 위치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배꽃 화접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이날 직원들은 배꽃의 수정률을 높이기 위한 화접 작업을 진행하며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작업에도 적극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농촌 현장을 찾아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임이택 수도사업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 수도사업소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상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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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모두가 누리는 일상’ 장애인의날 기념 체육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5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날’을 맞아 장애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소 시설에만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성모신나는 일터 △메종드에스쁘아 △메종드 에뜨왈 등 3개 시설 총 140여명이 참여했으며 줄다리기, 색판 뒤집기, 공던지기, 공굴리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와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이영미 성모신나는일터 원장은 “장애인분들이 화창한 날씨에 땀 흘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장애인분들이 시설 밖에 나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처럼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운 시간은 보내는 것은 당연한 일상”이라며 “앞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모두가 당당히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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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쌀전업농 연합회, 소하천 일대 환경정비 나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흥덕구 휴암동 인근 소하천 일대에서 친환경농산과 직원과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주시가 추진하는 범시민 환경정비 운동의 일환으로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 단체와 시 공무원이 함께 청결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뿐만 아니라 소하천 주변 등 손길이 닿기 어려운 구역에 방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경관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장은 “지역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정한 농촌 환경을 지키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주아 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한국쌀전업농 청주시연합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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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가입자 9만명 돌파
청주시,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 가입자 9만명 돌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관광명소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관광 플랫폼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출시 2년 9개월 만에 9만명을 돌파했다.청주시는 지난 15일 기준 ‘청주여기’앱 가입자 수가 9만 300명, 누적 다운로드 수는 13만 6411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청주여기는 관광지 정보, 음식점, 숙박, 교통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편리한 여행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위치 기반 관광정보 제공과 실시간 버스정보 확인 기능, 체험형 콘텐츠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기능을 갖추면서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앱 전용 혜택, 참여형 기능을 강화해 민간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한 점도 이용자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청주여기는 2023년 7월 정식 오픈 이후, 문화제조창을 거점으로 한 원도심 일원과 주요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스마트관광 서비스를 구축해왔다.시는 현재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앱 관리 및 서비스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가입자 수 9만명 돌파를 계기로 앱 기능을 더욱 고도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이벤트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10만 가입자 달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여기는 단순한 관광정보 제공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형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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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 확정 공고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대상자 20명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신규 면허 발급은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 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에 해당한다.신규 면허 신청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이뤄졌으며 무사고 운전 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쳤다.특히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이에 따라 세종에서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총 526대로 늘어났다.시는 고질적인 택시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시민들의 교통 서비스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공급에 이어 나머지 물량인 14대에 대해서는 내년 상반기 중 추가 모집하고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천흥빈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남은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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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완료… 시민 체감형 공원으로
청주시,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완료… 시민 체감형 공원으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 온 흥덕구 가경동 감나무실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재정비 사업은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단순 보수를 넘어 공원 전반의 기능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사업이 이루어졌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노후 보행로 전면 정비 및 CCTV·공원등 확충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확충 △수목 식재 및 녹지 경관 개선 △배수 및 기반시설 정비 등으로 공원 이용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이와 함께 공원 내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해 위생성과 편의성을 강화하고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조명시설을 정비·확충함으로써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폐쇄회로텔레비전 및 비상벨 설치를 확대해 범죄 예방과 이용객 안전 확보에도 힘썼다.이번 재정비를 통해 감나무실근린공원은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이자,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이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활성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비 사업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공원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도시공원의 체계적인 정비와 녹지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시민 중심의 사계절 푸른도시 청주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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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정취 물씬 청주시 무심천·문암생태공원 튤립 만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대표 힐링 공간인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튤립정원에 형형색색의 튤립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 일원 튤립정원은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과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다채로운 색감의 튤립 물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여유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시는 매년 11월 튤립 구근을 식재하고 보온 및 제초 등 월동 관리를 통해 이듬해 봄 아름다운 튤립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올해 튤립은 4월 셋째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4월 말까지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문암생태공원에는 약 6000㎡ 규모에 25만본, 무심천에는 약 2000㎡ 규모에 10만본의 튤립이 심겨있다.이와 함께 무심천 꽃정원 2개소에도 다양한 계절꽃이 식재돼 도심 속 봄꽃 경관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튤립이 만개한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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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전문가 참여 공공건축물 품질점검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자 없는 우수한 공공건축물 건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품질점검단을 운영하고 주요 공정과 하자 발생 우려 공정에 대해 수시로 품질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대현지하상가 청년창업지원센터 조성사업과 서원보건소 이전 신축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마감공사와 방수공사 등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종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또한 사주당 태교랜드, 충혼탑 조성사업 등 올해 준공 예정인 주요 공공건축물 현장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품질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 협력해 현장 시정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한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강의, 원가계산서 매뉴얼 및 BF 인증 체크리스트 배포, 현장교육 등을 병행하며 공공건축물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간 전문가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공공건축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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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치유센터, 관내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태안해양치유센터, 관내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태안해양치유센터와 관내 유관기관 간 공직자 심신 치유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맞춤형 해양치유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에는 태안군을 비롯해 태안교육지원청과 태안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 태안소방서 등 지역 내 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 소속 직원과 가족들은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상시 40%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기관별 특성에 맞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각 기관의 워크숍과 힐링캠프 등 단체 행사를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소속 직원의 복지 증진을 돕고 센터 운영 활성화와 해양치유 프로그램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은 센터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환영사, 기관별 답사, 협약서 낭독,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관 대표들은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 의지를 다졌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 복지 증진과 해양치유 산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유관기관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센터의 운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해양치유 서비스 확대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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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원스톱 입국 서비스’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시는 1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이경래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장, 박창용 대한산업보건협회 충북세종지부 본부장이 서비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입국 초기 복잡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기관, 의료기관이 협력하는 ‘전국 최초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협약의 핵심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현장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있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입국 후 통장 개설과 마약 검사 등을 위해 개별적으로 이동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입국 당일 한 장소에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청주시는 관계기관과의 실무 협의를 상시화하고 입국 당일 현장에서 통장 개설, 마약 검사, 보험 가입, 소방 교육, 농가 및 근로자 사전 교육 등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가는 행정 처리에 소요되던 시간을 줄이고 적기에 인력을 배치받아 영농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금융, 의료기관이 협력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활력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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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2026년 AI돌봄로봇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노인가구 스마트 돌봄서비스 강화로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4312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를 통해 연내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을 보급하고 관리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 사회적 고립 및 1인 중장년·노인으로 정서직 지지가 필요한 돌봄 취약계층으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AI돌봄로봇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다.이번에 지원되는 AI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대상자 가정에 배치돼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복약 알림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이 감지될 경우 기관에 통보하는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에도 활용된다.군은 태안노인복지관과 안면도노인복지관 등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체계와 연계해 AI돌봄로봇 활용과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을 병행하고 특히 생활 지원사의 방문 외 시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맞춤 돌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위험군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감 해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로 발생하는 전담인력 부족 문제를 AI돌봄로봇 배치로 보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3월부터 시행된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것”이라며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을 통해 기술이 사람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는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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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화재대응 1급 합격률 역대 최고 성과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소방본부가 지난해 충청권 평균 합격률 22.6%에 불과한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50%의 합격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2회 화재대응능력 1급 실기평가’에서 응시자 10명 중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화재대응능력 1급은 2급 취득 후 2년이 지난 대원만 응시할 수 있는 소방 분야 핵심 전문 자격증이다.특히 세종소방본부는 매년 1 2명이었던 합격자를 올해 크게 늘리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폭 확충했다.이로 인해 세종소방본부의 화재대응능력 1급 자격 보유율은 기존 1.3%에서 2.16%로 올라 전국 최고 수준인 서울소방본부에 근접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세종소방본부는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전문 인력을 지속 양성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장주 119대응과장은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과 대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전국 최고 수준의 보유율을 달성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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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사고 현장 대응 능력 높인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이날 교육에는 세종시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의 종사자 약 21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온라인 이론교육 2시간을 먼저 이수한 뒤,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예정된 대면 실습교육에 참여하면 된다.시는 현재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5월 20일 6월 15일 7월 10일로 예정된 종사자 안전교육의 신청을 받고 있다.특히 6월 15일 1회차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이날 두 번째 교육과정까지 약 420명이 참여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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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북정수장 기술진단 착수… 안정적 수돗물 공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북정수장에 대한 기술진단 용역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지북정수장은 하루 12만 5천톤 규모의 정수시설로 청주시 주요 급수구역을 담당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시는 지북정수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중요 시설인 만큼, 오는 2026년 1월까지 진단을 통해 단순 점검을 넘어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최근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수돗물 공급 리스크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기술진단 용역을 통해 도출되는 개선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보다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수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기반시설로 사소한 문제도 놓치지 않는 정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기술진단을 계기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앞으로도 정수장과 배수지 등 주요 상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투자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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