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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사칭' 소방시설 구매 강요 주의하세요
'세종소방 사칭' 소방시설 구매 강요 주의하세요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기관 담당자를 사칭한 공문이 전의면 소재 숙박업소 2곳에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공문에는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 변경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업소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이같은 내용이 긴급 소방점검 대상임을 강조하면서 업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업주들이 세종북부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예방 차원에서 관내 숙박업소 47곳과 소방안전관리자에게 공문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또한, 세종소방본부 누리집에 주의 사항을 담은 공지문을 게시했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과태료를 징수하거나 특정 업체 제품 구매와 설치를 강요하지 않는다”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충분히 사전 안내하고 적용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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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도시' 세종시, 순환경제사회 포럼 개최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 관 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폐가전 무상수거 전면 확대, 고품질 재활용품 유가보상 제도 ‘이응가게 이응봇’, 친환경 식물성 소재 종량제 봉투 도입 등 각종 선도적인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 중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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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2026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모두의 3월, 봄을 잇다’ 실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인식 개선을 위한 권익옹호 캠페인 모두의 3월, 봄을 잇다 를 개최했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 요구에서 시작된 날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베풀수록 커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여성장애인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뜻을 함께 했다.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날 캠페인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를 직접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권리 알리기’활동을 통해 여성장애인의 10대 권리를 소개하는 안내 자료와 영상을 제공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주제로 한 O 퀴즈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였다.특히 눈길을 끈 것은 여성의 날 상징색인 보라색을 활용한 네일아트 체험으로 여성장애인들이 직접 재능기부자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여성장애인이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사회 변화의 주체이자 권리의 주인공임을 스스로 보여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어진 순서에서는 여성장애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 작성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어 연대와 지지의 의미를 더했다.행사 막바지에는 참여 여성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화분이 전달됐으며 이는 지역사회 속에서 각 여성 한 사람 한 사람이 꽃처럼 소중하고 아름다운 존재임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에는 시민옹호인 자원봉사단인 ‘베프봉사단’이 풍선아트 재능기부와 행사 지원으로 함께했으며 옥천행복나눔푸드뱅크의 후원으로 생필품과 기념품이 제공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 이어졌다.황명구 관장은 “여성장애인의 권리는 특별한 배려가 아닌 반드시 보장되어야 할 기본권”이라며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권익옹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장애인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차별 없는 사회,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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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께 따뜻한 '사랑의 생신상' 선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의 왕래가 적거나 홀로 지내며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우찬 민간위원장과 김세진 면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상지리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했다.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떡케이크와 미역국, 밑반찬, 건강식품 등 등을 생신상에 올리고 축하 노래를 부르며 어르신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오랜만에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혼자 살다 보니 생일을 챙기는 것이 번거로워 그냥 지나치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면장님과 위원장님이 찾아와 축하해 주니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전우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께서 아이처럼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의 마음이 더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김세진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외에도밑반찬 지원, 경로당 김치지원, 세탁조 청소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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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옥천다목적체육센터'개관식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은 3월 6일 오후 3시 옥천읍 중앙로 125일원에 조성된 옥천다목적체육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황규철 군수를 비롯해 추복성 옥천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옥천다목적체육센터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체육시설로 총사업비 188억원이 투입됐다.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264.33 규모로 건립됐다.주요 시설로는 1층에 12레인 규모의 최신식 볼링장이 마련돼 지역 동호인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2층에는 배구와 배드민턴 등 다양한 구기 종목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체육관이 조성됐다.군은 이번 센터 개관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옥천다목적체육센터가 군민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체육의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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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상반기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수강생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민의 직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기존 연령 구분을 개선해 19세부터 64세까지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세대 구분 없이 역량 개발 기회를 보장하고 생애 전환기 재도전을 지원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과 재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과정은 미용사 제과 제빵기능사 타일기능사 타일실무 소형중장비 대형중장비 보드게임지도사 2급 노인돌봄관리사 1급 등이다.미용사 과정은 4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평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제과 또는 제빵기능사 과정은 평일 저녁시간에, 타일기능사 또는 타일실무 과정은 평일 낮시간에 진행되며 두 과정 모두 대전 소재 학원에서 운영된다.소형중장비 과정은 이론 6시간과 실기 6시간을 이수하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가 발급되는 과정이다.대형중장비 기능사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보드게임지도사 2급은 총 12회 과정, 노인돌봄관리사 1급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시간에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전문자격 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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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정책 집중 논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옥천군 청년정책 시행계획”과 “청년 거버넌스 운영 방향”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특히 올해 신규 추진되는 청년정책인 청년지원 수당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청년 및 창업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위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청년 참여 확대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옥천군 청년발전위원회’는 옥천군 청년 기본 조례 에 근거해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 조정하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로 지난 9월 제5기 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위원회는 일자리 창업, 문화 교육, 복지 소통, 농업 농촌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신규 정책 발굴과 정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년발전위원회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이 지역의 미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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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SaaS'로 스마트하게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한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군은 인조이웍스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플랫폼’도입에 대해 국비 2640만원을 지원받아 1년간 무상으로 이용하게 된다.새로 도입되는 플랫폼은 근로자 정보 일괄 등록, 농가-근로자 자동 배정, 비자 체류 만료일 자동 알림, 16종 행정서류 자동 생성, 전자서명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5개국에서 입국하는 다국적 근로자 관리에도 다국어 지원 기능이 활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했다”며 “이번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무단이탈 예방 등 사업 내실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3월 중 시스템 연계 작업을 완료하고 농번기 본격 시작 전인 4월부터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며 1년간의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예산을 편성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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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문화예술 분야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국 도비 총 1억9천3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돼 국비 1억1천8백만원을 지원받는다.이번 선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은 공연을 지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주요작품으로는 마술피리, 잇츠홈쇼핑 주식회사, 디바이 있으며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작품들로 구성돼 지역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공모 선정되어 도비 75백만원을 지원받는다.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9일까지의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공연단체를 모집해 3개 단체가 지원, 자체평가를 통해 2개 단체와 협약 후 충북문화재단 사업에 공모한 결과 극단 시민극장이 최종선정됐다.상주단체 극단 시민극장은 옥천군에서 초연 창작품 3회, 우수작품 6회, 군민 참여 교육 15회, 국제교류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공연장과 예술단체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고 공연장 가동률 증대로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초연 창작품 개발, 우수작품공연, 퍼블릭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의 공연 인프라와 기획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예술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끽 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천군은 선정된 사업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단체와 세부 공연 일정을 조율 중이며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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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 회원 화합 행사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회원 간 화합과 건강을 기원하는 행사를 6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담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며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안남면분회 회원들이 참석해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참석자들은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웃음이 넘치는 시간을 보내며 공동체 의식을 더욱 돈독히 했다.이철주 분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여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서로의 안부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노인회 안남면분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여가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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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박 농사 시작..다올찬 수박 육묘 본격 출하
올해 수박 농사 시작.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명품농작물 음성명작의 대표 품목인 ‘다올찬 수박’의 육묘 출하와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음성군 맹동 및 대소 다올찬수박 육묘장에서 지난 1월 파종돼 약 40~50일간 정성껏 길러진 수박 육묘들이 수박 재배 농가로 속속 배달되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1기작 기준 맹동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70만주의 육묘를, 지난해 준공된 대소 다올찬수박 공정육묘장에서 50만주의 육묘를 생산하는 등 총 120만주의 육묘를 맹동 및 대소 수박 재배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이는 맹동 및 대소 수박 육묘 소요량의 약 35%에 해당한다.군은 이번에 식재 한 수박이 6월부터 8월까지 정상적으로 출하될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내 환경개선을 위한 환풍기 및 하우스 필름 교체 사업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품질 고급화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음성 지역에서 ‘속이 꽉 차고 단단하다’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앞으로도 다올찬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한편 군은 2024년 기준 977농가에서 986ha의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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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음성소방서 외국인계절근로자 소방안전교육 협업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지난 5일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05명을 대상으로 음성명작관에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초기 정착을 돕고 각종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농촌 인력난으로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화재 및 농작업 중 안전사고에 취약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군은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 시 음성소방서와 협업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추후에도 입국 시 농작업 안전교육과 병행해 한국생활 및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예정이다.이날 군에서는 해당 교육을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교육 일정 조율 및 장소 제공, 통역 등을 지원했다.또한 음성소방서에서는 예방안전 전문 담당소방관이 화재 발생 시 대처요령 119 신고방법 소화기 사용법 및 초기 화재진압 요령 숙소 및 농가 주거시설 화재 예방 요령 등을 내용으로 당일 입국한 근로자에게 교육했다.군 관계자는 “입국 시 실시하는 소방안전교육과 농작업 안전교육을 통해 외국인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 현장 내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지역 사회 안전수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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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면, 봄맞이 국토대청결 활동 전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원남면은 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토대청결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 주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동안 도로변과 하천변, 마을 안길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시설 주변을 정비하는 등 깨끗한 원남면 만들기에 힘썼다.양신우 원남면장은 “바쁜 농번기를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국토대청결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각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원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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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강원도 선진 귀농 귀촌 사업 벤치마킹 나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농촌활력과 귀농귀촌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인제군, 영월군을 방문해 선진 귀농 귀촌 정책 및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귀농 귀촌 정책을 발굴하고 정착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귀농 귀촌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선도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음성군만의 차별화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 위함이다.특히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횡성군의 귀농귀촌 종합학교와 인제군의 워케이션 및 농촌생활 적응교육 운영, 영월군의 전입장려금 지원 등 각 지자체의 특화사업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성군 정책에 접목이 가능한 방안을 모색했다.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운영 경험을 공유받고 음성군 실정에 맞는 지속 가능한 정착 지원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귀농귀촌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청년 귀농인 농지 임대료 지원, 귀농인 멘토 멘티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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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농사짓기 좋은 환경 만든다..농업기반시설 정비에 135억원 투입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빈번해진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해 감곡구라우 오궁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와 음성 동음 삼성청룡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정리 사업 등에 총 60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요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배수 환경을 개선하는 등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올해에는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군은 국 도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135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한층 강화된 농업생산기반시설 구축에 나선다.주요 사업으로는 생극배냄이 원남야동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음성 동음 대소 삼호지구 소규모 배수개선, 소이충도지구 대구획경지 정리사업 생극지구 배수개선사업 등이다.특히 군은 농한기 중 조기 착공을 통해 공정률을 높여, 본격적인 영농기가 시작되기 전 모든 기반 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사업의 내실화에도 공을 들인다.5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 보수 보강은 물론, 흙수로의 구조물화, 기존 수리시설의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이와 함께 지표수보강개발, 새로운 용수개발 및 소규모 배수개선 사업도 병행해 가뭄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기후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이창민 균형개발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가뭄 등 예측 불가능한 재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농업 분야에서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지속적인 농업생산 기반 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업 경쟁력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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