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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 효과 나타나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추진 중인 인구 증가 시책이 점차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음성군은 군정 최우선 과제를 인구정책으로 삼고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는바, 각종 홍보 효과와 전입 지원금 확대 정책이 더해져 인구 증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내국인 인구수는 9만245명으로 전월 대비 31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5월부터는 인구감소세가 완화됐고 6월 들어 전입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어 인구 증가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6월 말 기준 출생 124명, 사망 528명으로 인구 자연 감소가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군민 모두가 동참하는 ‘내고장 음성愛 주소 갖기’ 운동의 효과로 보여진다.
군은 ‘1마을 1전입’ 운동을 실시해 마을 이장들과 협업, 행정리 별 실거주하는 숨은 인구를 발굴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했고 기업체와 학교, 유관기관에서도 기숙사·원룸 거주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음성군 전입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관내 2천4백여 개 기업체에 전입 홍보 서한문을 발송 및 오는 11일 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 증가 유공자에 대해 포상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전입자에 대한 전입 지원금을 크게 확대했다.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다 음성군으로 전입한 자에게 △전입자 1인당 10만원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20만원 △대학교에 재학 중인 관내 대학생은 2년에 걸쳐 100만원 △관내 기업체에 재직 중인 근로자 100만원 △재직 중인 근로자를 음성군으로 전입 유도한 기업체에 1인당 10만원씩의 유공 지원금 지원 △관내 공공기관 직원들 전입 시에는 2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국적취득자 축하금 40만원 △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다자녀 범위를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해 대출잔액의 1.5% 예산 범위 내에서 이자 납부액을 지원할 계획으로 올해 8월 사업 공고 예정이다.
각 전입 지원금은 중복해 수급할 수 있어 4인 가족이 음성군 전입 시, 전입 지원금 40만원, 학생 지원금 40만원, 기업체 지원금 200만원 총 2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입 지원금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음성행복 페이카드로 지급된다.
이 외에도 전입 후 1년이 이상 거주한 자에 대해 음성군 자연휴양림 사용료 면제 혜택을, 전입자를 대상으로 맹동혁신 국민 체육센터 또는 음성 반다비 국민 체육센터 수영장 3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조병옥 군수는 “그동안 음성군 공직자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기업체 등 군민 모두가 ‘내고장 음성愛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 지난 5월에는 인구감소세가 크게 줄었고 6월부터는 인구가 증가세로 전환돼 인구 증가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며 “오는 7월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내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되면 인구 유입이 급물살을 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입자들이 안정적으로 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우량기업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주거·복지·문화·환경 분야 등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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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광장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광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시는 시설 구조물 보강 및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시행한 청사 광장 정비 공사를 마치고 7월부터 청사 광장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청사 광장은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해 기존 노후화된 광장을 철거하고 배수처리 및 방수작업 후 콘크리트 타설, 잔디식재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롭게 탄생했다.
시는 광장 잔디 주변으로 보행용 화강석 관석을 설치해 시민 편의 보행로를 확보하고 태양광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시는 지하주차장의 구조안전성 검토 결과에 따라 벽체 균열보수 및 인장력 구조를 보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광장으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철거공사로 인한 진동과 충격하중에 대한 구조안전성을 재검토해 추가적인 단면 복구 및 구조보강 등을 통해 구조물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시는 지하주차장의 진출입로 추가 보수작업 및 도색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지하주차장을 전면 개방해 유료화로 운영한다.
단, 민원 방문 확인증 지참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청사광장 공사 기간 중 한시적 유료화로 운영된 민원동 및 의회동 앞 주차장은 예전과 같이 무료로 개방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협조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예정대로 공사를 끝마칠 수 있었으며 잔디 활착을 위해 당분간 보행로를 이용한 통행을 당부드린다”며 “불편한 청사 이용에도 묵묵히 참아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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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국비 확보 위한 광폭 행보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조병옥 음성군수는 2일 국가철도공단,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를 차례로 방문해 음성군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조 군수는 가장 먼저 국가철도 공단을 방문해 임종일 부이사장을 만나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에 대해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주요 거점 지역을 고속으로 연결하고 경부선 이용수요 분담을 통한 국가철도 운영의 다양성을 도모할 뿐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임을 강조하며 지선 반영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이어 기재부를 방문해 이민호 기후환경예산과장, 조규산 농림예산과장, 이재우 재정시스템개선팀장을 만나 음성군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을 위한 기재부의 본격적인 예산심의를 앞두고 조 군수가 직접 국비 확보를 위해 나선 것이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상상대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백야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풍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개선사업 △무극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등이다.
또한 행안부 송경주 지방재정국장과 조덕진 재난복구지원국장, 박천수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만나 지속적인 현안 사업비 확보를 위해 △수정교 보수·보강 사업 △대소면 대풍1리 배수로 개선사업 등 5건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조 군수는 국토부 오수영 도로건설과장, 이재평 교통정책총괄과장, 문기성 도로정책과 팀장과의 면담에서 국도·국지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음성군의 현안 해결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조병옥 군수는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기존 노선을 활용해 최소한의 사업비로 국가 균형발전의 최대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제성, 효과성이 높은 사업”이라며 “오랜 시간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꼭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의 강력한 건전재정 기조 유지를 위한 지출 재구조화를 강조하지만, 군은 기재부 등 부처 방문과 동향에 따른 발 빠른 대응을 통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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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 장학금 전달식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희망펀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무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안성희 센터장을 비롯해 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희망펀드 기금은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1분기까지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학교 126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됐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해 학생 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16년부터 매년 조성하는 이 기금은 충청북도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자원을 수거해 만들어진 성과로수거 및 재활용 사업은 ㈜미래이엔티, 제천지역자활센터,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및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자각과 나눔의 정신을 체득하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지구적으로 바라보고 지역적으로 실천하는 학교환경교육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충북교육이 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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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3차 진학역량다짐 릴레이 연수 실시
충청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얼마남지 않은 수시에 대비해 중·고등학교 희망 교원 대상, 2024년 3차 진학역량다짐 릴레이 연수를 줌을 활용해 4회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총 26강좌를 진행한 진학역량다짐 릴레이 연수는 1,200여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었다.
이번 3차 연수는 △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2025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 방안 △ 학생 역량이 보이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안을 주제로 충북이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학생부 종합전형 관련 연수의 운영을 통해 학생부 종합전형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학생부 마감 일자인 8월 30일을 한 달 반 정도 남긴 시점에서 직접 입학사정관에게 학생부 기재에 관한 연수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릴레이 진학 연수에 함께 참여해 진학 실력을 다지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를 자신감 있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8월 이후 4~5차 연수를 실시해 2024 대입 리뷰를 통한 2025 대입 수시지원전략, 정시전형의 이해 및 2025 대입 정시지원전략 등 진학역량다짐 릴레이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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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도내 유통 침출차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 결과, 모두 적합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유통 중인 침출차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침출차는 다양한 식물의 어린 싹이나 잎, 꽃, 줄기, 뿌리, 열매 또는 곡류 등을 주원료로 물에 침출해 음용하는 기호성 식품으로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도내 유통 중인 보리차, 메밀차 등 침출차 50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339종과 중금속을 검사했다.
생산지 별로는 국산차 17건, 수입차 33건으로 검사결과 농약과 중금속 모두 허용기준치 이내의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미량의 농약이 검출된 제품에 대해서 침출시간 등 실제 음용하는 환경조건의 침출차액도 확인한 결과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약처는 중국에서 수입되는 침출차의 경우 잔류농약 성분에 대해 사전에 안전성을 입증해야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는 검사명령을 작년 6월 30일부터 적용해 한층 안전성을 강화한 상황이다.
연구원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국내 뿐만 아니라 수입차류의 종류와 유통경로가 다양해지고 있으므로 침출차 안전성 확보가 필요하다”며 “침출차의 유해물질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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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와 청주시,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2일 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강명수 한국표준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충북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혁신기술 협력 생태계 조성, 디지털 기술지원·확산·인력양성 등 기업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에 관한 활동,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체계 구축 및 사업발굴,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기계분야의 연구개발, 성과확산, 신뢰성평가 등을 통해 국가 및 산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소로서 특히 반도체·이차전지 관련 특수장비의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이 가능하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는 국가 과학기술 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으로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출연연구소로서 국내 유일의 과학기술 연구 전용 국가슈퍼컴퓨터 5호기 누리온 등을 통해 고난이도 해석 기술 지원과 국내 유일의 개방형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어 최대 30인 동시 접속, 17종의 공학 시뮬레이션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 관련 업무를 하는 법정협회로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공직유관단체로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수준별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창에 충북지역본부를 두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충북도의 많은 유망 제조기업이 대한민국의 산업을 선도하는 앵커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위 협력기관들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난 3월 공모 선정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구축·운영사업을 시작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는 청주 산업단지내 구축, 9월 개소 예정이며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등 268억원을 투자해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맞춤형·개방형 시뮬레이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소재·부품·공정설계, 해석 및 시제품 개발 지원, 인력양성 등을 통해 기업의 제품개발 주기 단축,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 등 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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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북대, 양자기술 육성 및 인재양성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미래산업의 혁신적 변화를 선도할 양자기술 육성과 인력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충북대와 공동으로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고 과기부 인력양성 사업 추진 및 양자컴퓨터를 도입해 지역 양자산업 혁신기반을 확충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2일 충북도와 충북대는 김영환 도지사, 고창섭 충북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대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북양자연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양자기술 측정장비 및 대상물질 공동개발 △양자기술 상호협력 및 공동연구 △양자기술 정보공유 및 학술교류 △인력양성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및 인적교류 등이 주요내용으로 담겼다.
업무협약 후 김영환 도지사와 고창섭 충북대 총장은 지역 양자기술 육성과 인력양성 방안 등을 공동 발표했다.
먼저, 도는 충북양자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국책사업 기획 및 출연연 공모사업 발굴 유치, 양자 물질·소자 원천기술 연구개발, 지역전략산업 연계 산업화 촉진,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양자기술 육성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최근 선정된 과기부 인력양성 사업을 통해 양자 기초·응용분야의 연구역량 강화, 정부 출연연·도내 기업과의 공동연구, 스타트업 및 양자솔루션 기업 지원 등을 확대해 지역 양자산업을 선도할 우수인재를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비수도권 중에는 충북이 유일하게 양자분야에 선정된 것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수행기관인 충북대는 올해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총 8년간 37.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밝혔다.
인력양성을 위해 양자컴퓨터를 국내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양자기술 이론·실습 통합교육 및 초·중·고 현장체험학습, 기업 양자전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양자기술 이해와 활용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 오창에 구축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세대 다목적방사광가속기를 연계해 양자 기술개발과 산업화를 동시에 촉발시킬 수 있도록 가속기 초과부지에 국가양자전문연구원을 유치해 양자클러스터의 중심지로 육성한다.
연구원 유치와 함께 양자 신소재 공정 개발과 제조의 핵심시설인 양자팹과 성능시험 테스트베드를 갖추어 기술개발에서부터 제품화 서비스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최적의 연구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영환 도지사는 “우리도가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국가연구원 유치의 당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궁극적으로는 양자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미래성장의 혁신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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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면 어르신 위한 '효도섬김잔치' 성료
세종선한목자교회(목사 문영호)가 지난달 28일 연기1리 어르신을 위해 ‘효도섬김잔치’를 열고 삼계탕 60인분을 대접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기면에 위치한 세종선한목자교회가 지난달 28일 연기1리 어르신을 위해 ‘효도섬김잔치’를 열고 삼계탕 60인분을 대접했다.
교회는 정기적으로 주민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와 기부금 나눔 행사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문영호 목사는 “이번 잔치를 통해 연기면 주민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많은 노인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익 연기1리 이장은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요즘 어르신께서 삼계탕을 먹고 기력을 회복하신것 같다”며 “따뜻한 식사가 노인분들의 건강과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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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림분야 지자체 합동평가 2년 연속 1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산림청 주관 ‘2024년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산림분야 합동평가 대상은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다.
평가지표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산사태 예방·대응 체계 구축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도 등이다.
올해 시는 5개 세부 산림사업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으로는 5년 연속 선정이다.
시는 5개 지표에 대한 평가와 사업목적 달성을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사방·계류보전 사업의 적기 사업 시행과 조림, 숲가꾸기, 목재문화 활동 등 목표를 달성해왔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산림행정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산림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림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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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일반산업단지, 하나은행과 금융지원 업무협약
1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부행장 이동열)과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투자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가 지난 1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전의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및 투자기업을 위한 금융서비스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의산단 입주기업체에게 양질의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기업체의 안정적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대출관련 업무 △수출입 서비스 △각종 맞춤 컨설팅 △임직원에 대한 복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택환 입주기업체협의회장은 “이번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업무협약으로 튼튼한 협업 네트워크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체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 업무수행과 입주기업체의 경영상 법적 쟁점 사항 등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무법인 율사 나승권 대전 대표변호사를 협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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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공모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리노동자 인권 향상에 기여한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를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대상은 208개 의무관리단지로 평가는 △일반관리 △시설 안전·유지관리 △공동주택 활성화 △재활용·에너지절약 △관리종사자 인권 향상 등 5개 지표에 따라 이뤄진다.
특히 이번 공모는 시정4기 공약에 따라 경비원, 청소원, 관리사무소 직원 등에 대한 갑질 개선과 휴게실, 화장실, 샤워실 등 근무 공간 개선을 실천한 인권 향상 우수단지에 대해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서류 제출은 다음달 23일까지며 이후 서류평가, 현장평가 등을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2개 단지를 선정하고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모범관리단지에는 표창과 인증 동판을 수여하고 단지별 자율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세종시는 시민의 85%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해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공동체 문화 형성이 더욱 중요하다”며 “모범관리단지 선정과 다양한 우수사례 전파, 확산으로 시민의 주거수준과 관리노동자 인권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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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동, 주민 참여 마을계획사업 등 논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도담동 주민자치회가 1일 도담동 싱싱장터 광장에서 ‘2024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내년도 마을계획사업 7건과 주민제안사업 11건을 소개하고 약 일주일간 진행된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마을계획사업에서는 동의 지역특성을 활용해 둘레길을 조성하는 ‘도담문화누리길 조성사업’이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였다.
주민제안사업 중에서는 아동과 노년층을 위해 그늘막과 벤치를 설치하는 ‘도담동 주민편의시설 보강 사업’이 가장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외에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솜사탕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먹거리 행사, 모창가수 공연 등이 준비돼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상균 주민자치회장은 “이 자리에서 다뤄진 사업 하나 하나가 도담동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동장은 “마을계획단부터 주민총회까지 열정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담동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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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체납차량 번호판 표적 영치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자동차세와 과태료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이달부터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표적 영치에 나선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시는 단속 차량과 모바일 장비를 활용해 주간은 물론 주소지에서 만나지 못하는 체납자를 고려, 새벽과 야간 시간대에 중점적으로 영치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 타 지자체에 등록된 차량이라도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일 경우 지방자치단체 간 징수촉탁제도를 활용해 차량 등록지 여부와 관계없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단, 화물차·승합차 등 생업 차량 및 소액 체납 차량 등은 직접 번호판을 영치하지 않고 사전 예고를 통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 등록번호판이 영치되면 차량 운행이 제한되는 만큼 불편을 겪기 전 체납액을 확인하고 빠르게 납부해 주길 바란다”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시민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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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조치원소방서가 최근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에어컨 실외기 과열 등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세종시 에어컨 관련 화재는 22건으로 7∼8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 17건, 부주의 3건 순이었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세종시 주택관리사협회와 협업해 공동주택에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안전 수칙을 게시하는 등 화재 예방 중점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에어컨 안전 수칙은 △실외기실 환기창 개방 및 물건 적재 금지 △실외기 주변 먼지 제거 후 가동 △배선 이완 여부 등 전기안전 점검 △에어컨 작동 이상 시 전문가 점검의뢰 등이다.
하지만 여전히 환기창을 개방하지 않고 에어컨을 사용하는 세대가 있어 주의 사항 등을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하는 등 에어컨 화재 예방 홍보를 꾸준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실외기실 과열 방지를 위해 환기창을 꼭 개방한 후 사용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안전한 여름을 위해 에어컨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