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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우기대비 재난취약 현장점검 나서
김동일 보령시장, 우기대비 재난취약 현장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김동일 시장은 지난 1일 여름철 우기에 앞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재난취약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동일 시장은 대천천 재해복구사업장, 대형산불이 발생한 청라현장과 대천천 하상주차장, 대천배수장, 대천우수저류시설 다섯 곳을 찾아 관계자들과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한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22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었던 대천천 재해복구사업의 주요공정 추진 상황 점검과 현장 위험 요소를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23년 4월 산불 현장의 복구 상황, 토석류 유출 예방 및 인근 주민대피 계획 등을 점검하고 대천천 하상 주차장의 비상연락 체계, 호우 상황별 차량 통제 및 이동 조치 등의 대비 상황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호우 시 대천 원도심 일대의 저지대의 침수를 방지하는 우수처리시설의 현장점검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또한 유관기관인 보령시시설관리공단, 한국농어촌공사 보령지사가 현장점검에 참여해 시설물 유지관리 및 상황대처 등에 대한 논의를 통해 보령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일 시장은 “이상 기후로 올해는 더욱 잦은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인 대비·대응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철저한 현장관리는 물론 관계기관과의 신속한 소통 및 대응체계를 구축해 풍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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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 선정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2025년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후속사업 1차 공모 사업’ 에 최종선정 돼 도비 135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은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공약사항으로 농촌 인구소멸 예방, 농촌 활력 증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 사업이다.
웅천읍 대창리 일원에 추진되며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27세대를 위한 단독주택, 개별 부속창고를 공급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시스템 에어컨, 싱크대 등을 제공하고 목조, 태양광 설비를 이용한 제로에너지 건축물을 설계에 적용할 예정이다.
노후·불량주택 거주자, 귀농·귀촌인, 청년, 임신·출산 가구 등에 특별공급 될 예정이며 10년간 공공임대로 저렴한 보증금 및 월세를 제공한 뒤 분양을 통해 농촌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충청남도로부터 단지 내 부대 조성을 포함한 단독주택 건립비용을 도비로 지원받게 되어 공공임대주택 단지 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농촌인구소멸 예방을 위해 2023년 6월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과 내 공동주택팀을 강화해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사업 공모를 추진했으며 2024년 공모 선정을 통해 농촌활력 증진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공모사업을 통해 귀농귀촌, 청년 등에게 친환경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탄소중립 그린에너지 랜드마크 마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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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보령시, 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 선정 표창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직원 5명을‘6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표창했다.
문화교육과 김다윤 주무관은 문예회관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매시 공연장 내 각종 시설물 점검과 긴급 상황 대비 행사지원 업무 등을 통해 안전과 고품질 공연 문화 기회를 제공하는데 앞장섰다.
세무과 박인정 주무관은 5월 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및 모두채움대상자 안내문 발송을 통한 모바일 서비스를 운영했고 시스템 오류·지연에 대한 신속조치를 통한 민원발생 최소화에 기여했다.
보건행정과 백현수 주무관은 위생등급체 61개소와 안심식당 299개소, 모범음식점 22개소를 지정·관리해 식품위생 취약업소 안전관리 강화에 힘썼으며 위생영업 신규 및 변경신고 총 885건의 민원 처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생업소 민원 처리 추진에 만전을 다했다.
농업지원과 박일규 주무관은 주행형 안전표지판 1,940개를 제작 및 배부해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해 힘썼으며 소외지역에 농업기계 순회수리 추진과 부품교체 및 안전용품을 배부해 보령형 포용도시 완성에 기여했다.
천북면 송기현 주무관은 천북면 커뮤니티센터 내 도서관을 조성해 지역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했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정기적 시설 점검을 추진했으며 쾌적한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환경정화 할동을 실시해 미소·친절·청결·칭찬 생활화 추진에 앞장섰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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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속민원과 신설로 민원처리 속도 향상
괴산군, 신속민원과 신설로 민원처리 속도 향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복합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신설한 신속민원과가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 편익 증진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월간 신속민원과에서 처리한 2,606건에 대한 민원처리기간을 분석한 결과 평균 3.7일 이내로 신속히 민원을 처리해 평균 법정 처리기간인 9.5일보다 평균 5.8일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별 민원단축 현황은 농지·산지·개인하수 등 인허가 민원은 평균 9.7일에서 2.7일로 개발행위는 13.7일에서 6.1일로 건축허가 등 건축복합민원은 5.3일에서 2.55일로 단축됐다.
신속민원과 신설 이전에는 관련부서가 분산돼 있어 건축 복합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민원인들은 각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현재 신속민원과에서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건축행위와 함께 의제처리 되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상담에 대한 불편함이 감소하고 민원처리기간도 단축됐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민원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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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달지역아동센터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에서 아동안전차량 구입비 지원 전달식을 열고 수달지역아동센터에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편리한 이동 및 체험학습운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기존에 노후된 차량을 교체하면서 안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병주 수달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금까지 수달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를 지원했고 2025년까지 3개소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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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
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대 후반기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개원식은 김낙영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송인헌 군수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원 표창, 개원사, 축사,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낙영 의장은 “전반기를 이끌어 준 신송규 의장과 김주성 부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후반기에도 괴산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인구가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광객이 넘쳐나는 잘사는 괴산, 누구나 살고 싶은 괴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개원식 후에는 의원들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제332회 임시회를 개의해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행정위원장으로는 김영희 위원이, 산업개발위원장에는 이양재 위원이 선출됐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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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 개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2일 괴산군 자갈자갈 공동체센터에서 ‘2024년 괴산군 여성리더 양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양성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4년 차를 맞아 여성리더육성 및 역량제고를 통해 괴산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자 개설된 것으로 오는 8월 6일까지 26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여성리더 양성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이수자분들이 지역의 중요한 여성리더로 역할을 더욱 확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에서 여성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에서는 출산과 육아로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친화대학을 운영해 성평등강사, 어린이북아트지도사, 원예교육복지사, 환경교육지도사 등을 양성하고 출강을 지원하고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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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경린이의 신통방통’, 어르신들 반응 최고
보은군‘경린이의 신통방통’, 어르신들 반응 최고
[충청중심뉴스] ICT기반의 장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보은군‘경린이의 신통방통’사업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내 15개소 경로당에서 추진 중인 ‘경린이의 신통방통’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ICT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여가 · 복지서비스, 생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비접촉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체온, 혈압, 맥박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건강한 노년생할을 지원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여가문화 강사와 15개 경로당을 연결한 비대면 노래교실, 실버체조, 레크레이션 등의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 향상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우울감 및 소외감을 해소하고 있어 경로당은 프로그램을 함께하고자 하는 어르신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또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 설치된 건강정보 단말기를 통해 날씨와 교통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온, 혈압, 맥박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해 건강한 노년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스마트경로당 구축으로 다양한 노인 여가 프로그램 제공 및 디지털 체험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어르신들의 즐겁고 풍성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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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등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보은군,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등 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일부터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과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2곳의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물놀이장은 약 1,300㎡ 규모로 조성됐고 주요 시설물로는 폭포, 족욕체험장, 스파체험장, 대형물놀이장, 화장실 및 샤워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현지 지형을 살려 소나무를 최대한 존치하고 주요 이동통로에 데크를 설치해 소나무 숲에서 자연과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다.
또한,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규모 180㎡, 63㎡의 2개의 물놀이장으로 조성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앞서 군은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물놀이장 각종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물놀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7월 2일부터 8월 26일까지 운영되며 시설 규모 및 안전을 위해 자연휴양림 숙박이용객 한정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오후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자연휴양림 예약은 인터넷 숲나들e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방법은 사용일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장덕수 속리산휴양사업소장은 “쾌적한 시설이용이 가능하도록 성수기 대비 시설물 특별점검과 정비 작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휴양림 환경 조성했다”며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가득한 소나무 숲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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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은영 신임 제천부시장 취임식 가져
맹은영 신임 제천부시장 취임식 가져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1일 제천시청 5층 청풍호실에서 제34대 맹은영 부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맹은영 부시장은 1983년생으로 2008년 제5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9년 3월에 충청북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 교육고시팀장, 법무통계담당관, 바이오정책과장, 신성장동력과장을 역임한 후 2022년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해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정책기획관을 거쳐 제34대 제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취임식에서 부시장은 “김창규 시장님과 1,200여명 동료 공직자와 함께 안으로는 기본이 튼튼한 시정,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을 다져갈 것이며 밖으로는 지역사회 및 시민과 소통하며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맹은영 부시장은 취임식 이후 충혼탑을 참배한 후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입신고를 함으로써 13만 제천시민과 함께 힘찬 첫출발을 시작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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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AI 콘텐츠 창작 특강‘AI로 그리는 나의 이야기’진행
제천문화재단, AI 콘텐츠 창작 특강‘AI로 그리는 나의 이야기’진행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3일‘AI로 그리는 나의 이야기’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지역 시민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와 활용법을 제공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강사로 AI 번역 전문 기업 ㈜트위그팜 백선호 대표가 초청됐다.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글 등의 콘텐츠 창작 실습 위주로 AI 기술과 콘텐츠의 융합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태블릿을 통해 실습이 진행되기 때문에 태블릿은 필수 지참해야 한다.
초중고 학생을 주요 대상으로 진행되나 태블릿 지참이 가능한 시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12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신청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 또한 가능하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AI의 발전이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필수가 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AI 관련 최신 정보를 습득하고 진로 탐색의 계기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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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서비스·안전분야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 교육
제천시, 서비스·안전분야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 교육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친절하고 전문적인 관광객 맞이를 위해 관내 관광 관련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수용태세 교육을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10회에 거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지난해 연 관광객 1천만을 돌파한 성과에 발맞추어, 민간 분야의 관광객 맞이를 위한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제천시 주최, 제천시관광협의회 주관로 이루어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광객 환대서비스 △매장 운영 관리 및 홍보 △CS 및 관광 트랜드 △안전 및 종사자 인식개선 등 이다.
제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관내 관광 관련업 종사자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사례 등을 교육함으로써,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일 어번케어센터에서 약 8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첫 번째 교육은 한국 글로벌 코칭교육원 장은영 대표의‘매장 운영 관리 방안’과 천사랑세계여행 천명주 대표의 ‘SNS홍보’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7월 8일에는 관광객 환대교육과 안전교육이 있으며 7월 15일 16일 22일에는 각 분야별 전문 교육이 예정되어 있어 교육을 희망하는 관내 관광 사업체 종사자들은 제천시관광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관광트랜드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맞춤형서비스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며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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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산업의 수도 제천특별시
천연물산업의 수도 제천특별시
[충청중심뉴스] 최근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350억 중 국비 150억과 도비 60억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에따라‘천연물 허브’는 무엇이고 제천시는 왜 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인지,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등 많은 미래 첨단산업 분야 중 제천은 왜 천연물산업을 전략사업으로 정했는지 알아본다.
천연물산업은 살아있는 유기체인 동물, 식물, 미생물 등에서 생성되는 특정한 물질을 추출해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재탄생시키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가령 버드나무 껍질에서 유래한 ‘아스피린’이나 양귀비에서 추출한‘모르핀’,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솔’은 천연물제품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천연물산업의 세계시장 규모가 이미 1천조 원을 넘어서고 있고 국내시장은 연평균 10%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되며 특히 세계 천연물의약품 및 추출물 시장은 연평균 18.3%의 성장률로 2025년에는 273억 달러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제천은 3도 접경 중간산지에 위치해 있어 큰 일교차로 오래전부터 품질 좋은 농산물 및 약용작물을 생산해 왔고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채취·생산되는 우수한 청정 한약재의 집적지이며 조선시대 3대 약령시장 중의 하나로 한약재 가공 기술이 탁월하게 발전한 지역이다.
이미 예전부터 전통 천연물산업인 한방산업의 중심지였던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제천은 2005년 정부로부터 ‘약초 웰빙 특구’로 지정받아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최고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했으며 지난 2010년, 2017년에 이어 내년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있다.
제천은 원료 재배 단계에서 GAP 인증을 실시하고 한약재 유통지원시설을 통해 지역 우수 약용작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유통 활성화 기반을 조성했다.
또 다양한 인프라 조성 및 사업을 통해 천연물 원료의 대량생산 및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완제품 생산 및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올 연말에 준공되는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여러 천연물 분야 창업·중소기업들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할 것이며 이번 공모에 선정된 ‘천연물 허브’를 통해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
현재 제천 바이오밸리 입주기업 중 상당수가 천연물산업 관련 기업으로 화장품,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약초생산유통 등 연관 기업이 104개社에 이를 정도로 제천은 천연물 기업의 집적지이다.
또 제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회원社 및 매출액은 지난 2015년 56개社 812억원에서 2023년에는 74개社 1,919억원으로 매출액 기준 2.3배가 증가 했으며 해외 수출 실적도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제천은 자연환경이나 기후조건, 지리적 위치 및 역사성, 천연물산업 관련 풍부한 인프라 및 원료생산 동력, 산·학·연·관 생태계 조성, 지자체의 강력한 추진의지 등 천연물산업의 성공적 클러스터 모델로서의 강점을 가지고 있고 천연물산업의 높은 미래 성장가능성까지 더해져 천연물산업을 주도적으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천연물 제품은 장기복용에도 부작용이 적고 안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장점이 있어 천연물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한 각국 및 각 지자체, 각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천연물 자체의 낮은 수율, 지역·부위·연차에 따른 함량 차이 등은 천연물 산업 발전의 걸림돌로 여겨져 왔다.
천연물이 일정한 효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원재료부터 제조과정 전반에 걸친 표준화가 필요하며 이는 개별기업이 수행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이런 문제들을 타개하기 위해 제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천연물 허브’는 천연물 소재 DB 구축은 물론 약용작물 재배부터 제품의 생산까지 전 주기에 걸친 표준화를 지원할 것이며 제천시가 지난 20여년 한방 천연물 분야에 투자한 인프라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것이다.
이를 통해 전통 한방산업을 미래 천연물산업으로 진화하고 발전시켜 그 성장성이 무한한 천연물시장에서 제천시가 지닌 강점으로 신사업 분야를 선점함으로써 제천시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 천연물 도시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해 본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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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아산시지부,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60만원 전달
NH농협 아산시지부, 태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60만원 전달
[충청중심뉴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NH농협이 태안군과 아산시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에 나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태안군에 따르면, 농협 아산시지부는 지난 1일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군·아산시 농협 임직원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총 50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태안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해 농협 충남세종본부 김상식 부본부장 및 이상훈 회원지원단장, 농협 태안군지부 윤희철 지부장 및 조합장, 농협 아산시지부 신진식 지부장 및 조합장 등 27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농협 아산시지부 임직원 506명이 이번 기부에 뜻을 함께 했다.
이에 앞서 농협 태안군지부도 6월 중순경 아산시를 찾아 임직원 226명이 모은 226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농협은 지난해 2월 태안군, 한국서부발전, 태안신문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부UP 협약’을 맺고 태안군과 기부자 및 답례품 제공자를 연결하는 통합지원 업무 수행에 나서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에 나서고 있다.
농협 아산시지부 신진식 지부장은 “지난해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큰 보탬이 된다고 보고 임직원들과 함께 상호 기부에 뜻을 모았다”며 “더욱 비상하는 태안군을 아산시민들도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 충남세종본부 및 아산시·태안군 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과 기금 조성 활성화를 위해 군에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하고 자신의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세액공제 및 답례품 제공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기부급액의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고 10만원을 넘어가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기부금액 30% 이내의 특산품이나 지역상품권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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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및 교육 실시
홍성군, 폭염 대비 건강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및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및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와 경로당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대상자의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 요령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및 안전관리요령 교육 △일사병, 열사병 등 위급 상황 시 대처방법 교육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자의 야외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 지도 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열사병 환자가 늘고 있는 만큼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이번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폭염 대응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