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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지원
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 지역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문화예술공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및 지역 공연장으로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총 22회 공연, 55개의 학교가 참여하는 감성키움 찾아가는 음악회는 7월 2일 천안 성남초를 시작으로 19일 서천군 공연까지 14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 참여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챔버오케스트라는 예술총감독 A. 라자보프를 중심으로 후안 산토스, 홍정호, 최대승 지휘자가 번갈아 지휘를 맡고 소프라노 양기영, 이윤선, 강현진, A. 시토라, 이경희, 피아니스트 S. 니키타, 바이올리니스트 S. 무흐레딘 등이 협연을 맡아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프로그램으로는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지크’, 파헬벨의 ‘캐논’, 비발디의 ‘사계’ 등 교과서에 나오는 명곡들과 함께 소프라노, 피아노, 바이올린 협연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여 대상 학교는 문화예술 소외지역 농어촌 학교, 다문화 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특히 일부 학교는 고려인 3세와 러시아 계열의 다문화 이주 학생들이 많아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다문화권 학생들은 자존감을 높이고 일반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 예술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을 키우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우즈베키스탄 연주단을 통해 다문화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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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학생 건강관리 협약 체결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단국대학교병원 암센터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와 학생 건강관리 체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국대학교병원 충남지역암센터는 2023년 6월 9일 개소해 지역 내 암 정복을 책임지는 거점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주민의 암 예방관리 수요에 대응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지역 특성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건강관리 체계화를 위한 업무 협의 및 기술지원 △전문인력을 통한 건강생활 및 암 예방 관련 교육프로그램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 사업을 위한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이 충남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미래세대의 암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충남교육청은 학생 보건교육 담당자인 보건교사의 전문성 강화 연수,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대상 암 예방교육, 학생 대상 교육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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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민선 8기 함께하는 2년 새로운 각오와 의지 다져
박범인 금산군수, 민선 8기 함께하는 2년 새로운 각오와 의지 다져
[충청중심뉴스] 박범인 금산군수는 7월 1일 군청 다용도회의실에서 열린 월례회의에서 민선 8기 전반부 함께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함께하는 2년 새로운 각오와 의지를 다질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군수는 “단기간 내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 전국 최우수 A등급 210억원 확보, 전국 유일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공모 100억원 확보 등에 성공했고 세계적 수준의 이벤트 역량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개최된 충남도체육대회,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제3회 금산삼계탕 축제가 지역적 특색을 잘 담아 전국적인 호응을 얻었다”고 언급하고 “세계 속 금산을 알리기 위해 독일 등 6개국·8개 도시·9개 단체와 금산인삼·문화 교류 협력을 이어갔다”고 덧붙였다.
또 “민선8기 주특기인 사업의 연계·융복합으로 대형화·효율성 구현에 나섰다”며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조성, 선진형 공공 보건·복지 프라자 구축 등을 예시로 들었다.
박 군수는 “지금까지 금산의 저력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일깨우고 발휘하면서 밝은 금산의 미래에 대한 가능성과 자신감을 키워왔다”며 “앞으로 2년 동안 소통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더 큰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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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 경유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주민간담회 개최
금산군, 금산군 경유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주민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금산군 경유 신정읍~신계룡 345kV 송전선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상황을 송전선로금산군경유반대추진위원회와 공유했으며 향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 등을 논의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22일 1차 광역대역 입지선정위원회 의결 사항 및 향후 진행될 2차 최적 경과대역 입지선정위원 선정 및 운영 방법에 관해 공유했다.
송전선로 건설 노선 결정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는 광역대역을 3구간으로 나눠 소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되 구간별 위원 수를 동수로 구성하며 선호도 조사를 반복 실시하고 주민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노선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군 자문변호사 및 법률사무소 등에게 자문받은 내용과 한전에서 신규로 계획된 제10차 국가전력수급계획의 송전선로건설에 대해 의논했다.
반대추진위원회는 광역대역 무효화를 위해 그동안 한전,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원, 산업통상자원부 건의 사항과 언론보도 및 공중파 뉴스 보도 등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어 △법적 추진에 신속 대응 △송전선로에 대해 모르는 주민들을 위한 홍보물 제작 배포 △최적경과대역 결정을 위한 2차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추천 및 입지선정위원들을 위한 사전 관련교육 실시 △신규 제10차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 연계 추진활동 전개 등을 금산군에 건의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행정과 군민이 똘똘 뭉쳐서 어려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윤만 송전선로금산군경유반대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활동으로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그동안 노선 결정방법이 투표에 의한 다수결에 의한 비합리적인 결정이었다면 선호도 조사 반복 실시로 노선을 결정하기로 해 다행이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최적 경과대역 입지선정위원회가 운영이 되더라도 주민 간에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조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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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시행
금산군보건소,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 시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결핵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결핵검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관리협회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관내 주간보호센터 7개소의 65세 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항목은 설문조사, 흉부 엑스레이·객담 검사로 진행했으며 양성 환자는 발견되지 않았다.
보건소는 하반기에도 주간보호센터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며 결핵 확진자는 완치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내 결핵 발생 환자는 2021년 36명, 2022년 41명, 2023년 34명이며 이 중 65세 이상 노인 환자는 2021년 17명, ,2022년 24명, 2023년 32명이다.
결핵은 타인에게 전파할 가능성이 있어 미리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가래가 지속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게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65세 어르신의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아 찾아가는 검진을 추진하고 있다”며 “증상이 있으면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고 올바른 기침예절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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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하계 학생근로활동 1기 시작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건전한 직장·사회체험의 장, 충북 영동군의 2024년 하계 학생근로활동 1기가 지난 2일 첫 스타트를 끊었다.
군은 생활이 어려운 학생의 학비 마련 등 경제활동의 기회 제공과 근로활동의 중요성 제고를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학생근로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말부터 공개 모집을 해 총 73명의 지역 대학생과 복학예정자를 뽑았다.
근로는 7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4주씩 2기로 나눠 20일씩 진행된다.
이번 1기 활동에는 본청 18명, 직속기관 및 사업소 3명, 송호관광지 4명, 읍·면 12명으로 총 3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들은 행정업무지원, 민원안내, 환경 정비 등을 업무수행을 통해, 근로활동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군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근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무원 근무시간과 동일하며 부서 형편과 학생신분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본인들이 살고 있는 고장을 알아가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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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맛있는 빵 만들어요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일 레인보우 테마공원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제과제빵 체험 과정을 진행했다.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가 주관하는 ‘영동군 귀농귀촌 융화교육’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첫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빵을 함께 만들며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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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 정식 오픈
영동군,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 정식 오픈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을 7월 1일 정식으로 오픈하고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판매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픈과 함께 신규가입 회원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마켓영동’은 영동군에서 생산된 신선한 포도, 블루베리, 과일즙, 와인, 청국장 등 농가 또는 업체에서 생산·가공한 250여 가지의 대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영동군은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사이트를 구축하고 브랜드 로고와 캐릭터를 만드는 등 ‘마켓영동’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지난 3월부터는 입점 농가 및 업체의 원활한 판매와 운영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군은 현재 입점 농가의 농특산물에 대해 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마켓영동’ 입점 농가에 ‘영동군 인증 마크’를 부여할 계획이다.
영동군은 ‘마켓영동’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해 지난 2일 자매결연 도시인 오산시를 방문해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쳤다.
군 관계자들은 오산시에서 직접 팜플렛을 나눠주며 신규가입 회원에게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프로모션과 더불어 마켓영동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영동군 농특산물을 마켓영동에서 만나보길 바란다”며 “마켓영동이 조기에 정착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마켓영동’을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영동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마켓영동’의 성공적인 운영이 기대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군은 농가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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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송의 원조’ 가수 박인희 씨, 충남 태안 홍보대사 위촉
‘포크송의 원조’ 가수 박인희 씨, 충남 태안 홍보대사 위촉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포크송의 원조’ 가수 박인희 씨가 충남 태안 알리기에 앞장선다.
태안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가수 박인희 씨를 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념촬영, 가세로 군수의 감사 인사와 박인희 씨의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로써 박인희 씨는 지난해 10월 ‘태안군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후 첫 홍보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박인희 씨는 1969년 그룹 ‘뚜아 에 모아’로 데뷔했으며 당시로서는 드문 남녀 혼성그룹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1970년 발매된 2집 앨범의 타이틀곡 ‘그리운 사람끼리’는 국내 여성 포크가수가 발표한 최초의 창작곡으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이후 1971년 TBC가요대상 중창단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동아방송 ‘3시의 다이얼’, KBS ‘안녕하세요, 박인희이다’ 등 라디오 진행자로도 활약했다.
대표곡으로는 ‘모닥불’, ‘그리운 사람끼리’, ‘하얀조가비’ 등이 있으며 최근인 올해 6월에도 연세대학교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등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 ‘태안 공감 콘서트’에 출연해 따뜻한 목소리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태안과 인연을 맺은 박인희 씨는 당시 공연에서 성원해 주신 태안군민들에 깊은 감동을 받아 기쁜 마음으로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며 앞으로 태안의 발전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인희 씨는 “태안군, 그리고 6만여 군민 여러분이 앞으로의 제 음악 인생에 많은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홍보대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제 어디서나 태안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국내 가요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박인희 님을 태안군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 영광”이라며 “박인희 님의 아름다운 인생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태안군을 위해 많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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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평가 우수 기관상 수상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년도 시행 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 수립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및 1차년도 실적 △1차년도 시행결과 및 2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강화를 통한 건강권 보장 △질병예방 중심 통합적 건강관리체계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를 통한 건강안전망 구축 등 3가지 추진전략으로 1차년도 계획을 수립했다.
지표별 잘된 점과 미흡한 점을 평가한 후 지역요구도에 맞는 개선방안을 토대로 2차년도 계획을 세웠으며 특히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을 강화해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보건의료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저출산, 고령화, 신종 감염병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군민들에게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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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 선진지 찾아 견문 넓혀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 사회복지 선진지 찾아 견문 넓혀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자치행정학과가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해외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충남도립대 자치행정학과는 지난달 김새봄 교수를 비롯한 재학생 등 14명이 일본 오사카와 교토 등 사회복지 전시 및 시설을 찾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복지선진국의 사회복지 시설을 배우고 차별회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시에 글로벌 복지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타 문화권에서 사회복지 서비스 및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사회복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먼저 재학생 등은 일본 최대 규모의 보호, 복지, 건강 관련 상설 전시장인 오사카 ATC에이지리스센터를 찾아 체험했다.
이어 미요홀딩스를 찾아 보호시설 및 고령자 주택 운영 현황을 살피고 노인복지 서비스 등을 배웠다.
아베노방제센터에서는 지진을 비롯한 대재해에 대한 시민 방재 지식을 쌓는 등 지진에 대한 교육 및 재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교육받았다.
장애인 보호 장구 제조 회사인 카와무라 기시에서는 의지장구의 치밀성 등을 실제 체험하며 경험했다.
장인경 학생은 “노인복지 선진국인 일본의 사회복지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과 지식을 넓힐 수 있었고 이를 접목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새봄 학과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전문적인 실무 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한다”며 “자치행정학과 학생들이 국내외에서 다양한 현장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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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선8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청양군, 민선8기 2주년 기념행사 개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는 지난 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선8기 청양군수 취임 2주년을 맞이해 지난 2년간의 추진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7월 직원 만남의 날과 함께 진행되어 4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기념영상 시청, 인사말씀, 케익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념영상을 통해 지난해 7월 전례 없는 집중호우 수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우리 군의 목표는 오로지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에 있다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 행복 100세 시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노력해 그동안의 성과를 만든 직원분들께 감사하다”며 “당면한 인구소멸을 극복해 전국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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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여름철 재난대비 수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
김돈곤 청양군수, 여름철 재난대비 수해복구사업장 현장점검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일 청남면 인양리 지천 등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 중인 수해복구 사업 현장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2023년 제방붕괴로 호우피해를 입은 청남면 인양리 지천 및 목면 화양리 치성천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수해피해 대비를 당부했다.
청남면 인양리 지천은 제방축제를 완료하고 제방안정성 향상을 위한 호안공 및 그라우팅 작업을 시행 중이며 목면 화양리 치성천 현장도 제방 축제를 완료하고 그라우팅 작업을 시행하는 등 수해복구 완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올 여름철도 이상기후로 인해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진행 중인 사업장 내 안전관리와 신속한 수해복구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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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100년을 함께할 굿뜨래 명품 글로벌 브랜드 원년을 선포하다.
부여군, 100년을 함께할 굿뜨래 명품 글로벌 브랜드 원년을 선포하다.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일 롯데리조트부여 사비홀에서‘100년을 함께할 굿뜨래 명품 글로벌 브랜드 원년 2024’라는 슬로건 아래 ‘굿뜨래 20주년 비전선포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굿뜨래의 탄생부터 성장,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제10기 굿뜨래 사용승인조직, 농협, 유관기관, 공선회 등 250여명이 기념식장을 찾아 굿뜨래 어린이 사생대회 수상작에 담긴 아이들 상상 속 굿뜨래 세상을 관람하고 브랜드 개발자, 생산자, 소비자, 미래세대의 축하 메시지 영상을 시청했다.
1부에서는 행사의 슬로건을 동양적인 캘리그라피 붓글씨 퍼포먼스에 녹여 생동감있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20년 굿뜨래 역사를 함께해 온 분들에게 공로패, 표창패를 수여,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굿뜨래의 역사와 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시선을 사로잡는 임팩트 있는 비전 선포식을 진행, 행사장을 찾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또한 다양하고 신선한 부여 10품을 활용한 굿뜨래 농산물 케이터링을 구성, 시연해 오감을 만족시키는 트렌디한 음식을 맛보기도 했다.
2부 행사는 굿뜨래 사용승인조직과 읍면 굿뜨래경영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권기대 교수의 기조강연, 신동호 브랜딩그룹 대표와 김홍주 컬리닷컴 커머스 신선그룹장의 의제발표 후 질의와 답변의 형식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기념식장을 찾은 굿뜨래 사용승인조직들은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 디자인된 각 경영체의 자체 브랜드 로고를 찾아 기념사진을 찍거나 전국에서 그림을 제출한 어린이 작품을 흥미로운 눈으로 감상했다.
한 경영체 대표는“축제 분위기가 나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니 굿뜨래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리가 인정받고 있다는 자부심을 크게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정한 자연과 전통 어린 역사가 공존하는 부여군 생산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개발된 농산물 공동브랜드 굿뜨래가 20년의 세월동안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굿뜨래에 대한 부여군민, 그리고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100년을 내다보는 굿뜨래는 강화된 심사기준을 통과한 명품 농산물에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신뢰도를 다져 글로벌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랜드노믹스를 실현 중인 굿뜨래는 13년 연속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의 브랜드파워로 전국 지자체 유일한 굿뜨래 브랜드 전담부서의 운영 속에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부여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어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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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특별한 백년가약 문화유산 속‘전통 혼례’ 열어
부여군, 특별한 백년가약 문화유산 속‘전통 혼례’ 열어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부여동헌 및 객사에서 생생 국가유산 사업인 ‘부여 동헌에서 피우는 문화향기’의 일환으로 전통 혼례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혼례의 주인공은 사전 신청 접수를 통해 선정된 부부로 짜임새 있고 기품이 느껴지는 예식을 위해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사계 김장생 선생의 ‘가례집람’과 도암 이재 선생의 ‘사례편람’을 바탕으로 전통 혼례를 재구성했다.
지난달 23일에 열린 이날 행사는 마당극 ‘동헌에 꽃피는 사랑’을 시작으로 흥겨운 사물놀이패 공연, 전통 혼례, 사랑이 꽃피는 축하연까지 다채롭게 이어져 참여한 부부뿐만 아니라 하객들과 관람객까지 행복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본 식은 △신랑이 신부댁에 기러기를 들이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 얼굴을 마주하고 절을 주고받는 교배례 △하늘과 땅에 서약하는 서천지례 △배우자에게 훌륭한 남편과 아내가 될 것임을 서약하는 서배우례 △본래 하나인 표주박에 신랑, 신부가 각각 술을 따라 마시는 합근례 순서로 행해졌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