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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경제위원회 “도정 중추 관장… 모범적인 위원회 될 것”
기획경제위원회 “도정 중추 관장… 모범적인 위원회 될 것”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2대 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일 열린 제3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안종혁 의원이 위원장에 당선된 뒤 이어 기획경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구형서 의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또한 이종화 의원, 안장헌 의원, 이정우 의원, 김도훈 의원, 박정식 의원, 지민규 의원이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안종혁 위원장은 “열정적으로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준 TV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의사들처럼 의원님들의 의견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하고 경청하겠다”며 “늘 밴드 연주로 끝나는 드라마 엔딩의 화음이 나날이 성장하는 것처럼 슬기로운 모습으로 화합하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기획경제위원회는 기획과 재정,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도정의 중추 기능을 담당하는 기획조정실과 산업경제실 등을 관장하고 있는 위원회로 가장 모범적이고 생산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 옆에서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가 젊은 위원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큰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부위원장은 위원장과 위원님들의 갈등을 봉합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자리로 위원님들과 많은 소통을 통해 충청남도의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제일가는 상임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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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새집 장만했네
꿈돌이와 꿈씨패밀리 새집 장만했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꿈돌이,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대전역 주변 한약거리에‘꿈돌이 하우스’를, 대전역에는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2일 개소했다.
‘꿈돌이 하우스’는 시가 대전역 주변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동구 중동 일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대전 시민과 여행객을 위한 주요 관광지 체험 및 꿈씨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홍보·판매 공간으로 조성했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건물 외부는 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 캐릭터로 래핑했고 내부에는 여행정보 제공, 꿈씨 캐릭터 기념품 전시, VR 대전투어 드라이브 미디어 체험 및 휴게공간, 미디어아트 체험실 등을 갖추고 있다.
‘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의 관문인 대전역 내 관광안내소가 없어 여행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코레일 및 동구청과 협의해 동구청 행정민원센터 공간에 새로 마련한 관광홍보 공간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추억의 문방구 뽑기·다트게임·OX퀴즈 풀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고 이벤트를 완료한 시민과 여행객에게는 꿈돌이 기념품 3,000여 개가 지급됐다.
앞으로‘꿈돌이와 대전여행’은 대전여행 정보, 꿈씨 캐릭터 홍보, 0시 축제 홍보, 기념품 판매 등 대전의 관문에서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설·추석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7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꿈돌이 하우스’ 및 ‘꿈돌이와 대전여행’을 방문해 꿈돌이와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게시하는 시민 등에게 1일 100명 총 3,000명에게 꿈돌이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에 개소한 두 곳은 꿈돌이와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도시마케팅을 담당하는 곳으로 대전 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꿈씨 캐릭터와 0시 축제 등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만큼 많은 시민과 여행객이 이곳에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고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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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우수 성과 도출, 충남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상반기 우수 성과 도출, 충남 창업 생태계 성장에 기여
[충청중심뉴스] 개소 9년 차를 맞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개월간 다양한 창업 사업을 추진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센터는 상반기 동안 투자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스타트업 IR 피칭 기회 마련과 창업기업이 만나기 어려운 투자사, 혁신기관, 지자체와의 네트워킹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총 260명이 참석해 교류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 및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지역창업 초기 펀드 운영기관 공모에 충청권 센터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를 통해 충남도의 초기 투자 생태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약 51.3억원 규모의 충남 창업 초기 펀드를 결성해 기업 성장을 본격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용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 구축 사업’의 이행 기관으로 선정되어 올해부터 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전국 혁신센터 최초로 ODA 사업을 진행하게 된 충남센터는 수원국에 친환경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하며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시장진입과 수원국의 상생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 동안 시행된 각종 사업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돋보였다.
2022년부터 운영된 충남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16기 졸업생 전원이 창업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바탕으로 `23년 사업 수행 평가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충남센터는 지난 4월부터 아산 배방에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공간인 라이콘타운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충남센터는 글로벌 스케일업 익스프레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충남도와 협력해 선정한 4개 사를 대상으로 코리아엑스포 부스 참여 지원 및 비바테크놀로지 충남 스타트업 투자 유치 로드쇼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들의 해외 투자 유치와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그 결과, 약 61건의 현지 바이어 상담이 진행됐고 후속 계약 미팅이 이어져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충남센터는 하반기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기업의 투자 유치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액셀러레이팅 배치프로그램, 현지화 기술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창업성장기술개발 디딤돌 R&D 사업 등을 운영하며 충남도 창업생태계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강희준 센터장은 “이번 상반기 동안 센터 임직원들의 노력과 입주·보육 창업기업의 열정, 지역 혁신기관들의 협업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센터와 함께 스타트업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이룬 성과를 기반으로 하반기에도 지역 창업 생태계를 적극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노력하겠다” 며 “충남의 대표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인 충남 스타트업 컨퍼런스 4회차를 12월 개최하는 등, 앞으로도 창업가와 투자자, 생태계 관계자들이 소원하는 다양한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며 충남도의 지역창업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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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기관 품질향상 지원 시작
충남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 및 돌봄기관 품질향상 지원 시작
[충청중심뉴스] 2024년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한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난 6월부터 본격적으로 힘쎈충남 풀케어 초등돌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원단은 지난 4월 15개 시군 초등자녀를 둔 학부모 4,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돌봄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틈새돌봄 확대, 다양한 형태의 아동돌봄사업 추진, 공적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 확대 등의 학부모 욕구를 확인해 지원단의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어 학부모 필요가 충족되는 힘쎈충남 풀케어 초등돌봄 사업을 실천할 예정이다.
지원단은 7월부터 공주·부여·천안의 각 돌봄기관 1곳이 시범사업으로 아동돌봄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틈새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2학기에는 학교 내 아침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돌봄기관 지원을 위해 5월은 아동돌봄종사자 역량강화교육, 6월부터는 충남형 온종일마을방과후돌봄 수행기관 컨설팅, 돌봄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7월부터 컨설턴트를 아동돌봄기관에 파견해 맞춤형 1:1 컨설팅 및 상시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지원단 이상진단장은 “공적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하며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정보를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는 힘쎈충남 초등돌봄 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돌봄기관 종사자 컨설턴트 양성으로 돌봄기관 운영에 현실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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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선진형 대안교육 기관 방문 및 국제교류 협의
선진 대안교육기관 방문 및 협의를 위해 6월 28일(금)부터 7월 3일(수)까지 독일, 덴마크의 대안학교와 기관을 방문하여 상호 교육 교류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선진 대안교육기관 방문 및 협의를 위해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독일 덴마크의 대안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상호 교육 교류에 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본 방문은 작년 대전시교육청이 주최한 한국-덴마크 미래교육 국제포럼 이후 지속적 교류를 위한 뮌헨 발도르프 학교, 뮌헨 공과대학교 및 덴마크 로스킬데 교육청과 폴케호이스콜레 & 애프터스콜레와의 협업으로 진행했다.
특히 선진 대안교육 기관 방문 및 구체적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교사·학생 교류, 학습공동체 프로젝트형 대안 교육과정 정보 교류, 예술·공예·평생교육과 연계한 수업의 다양성 모색 등 선진형 대안교육 접목을 위한 국제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로스킬데’시 엘스비스 바이비크 실무국장은 “대전교육청의 대안교육뿐만 아니라 교육 전반에도 관심이 많다”며 “추후 양 교육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교사-학생 교류 및 상호 교육발전 방안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동행한 한 교사는“선진형 대안교육의 방향성은 보다 나은 세상을 위한 프로젝트 역량 함양에 있다”며“이번 선진 대안교육기관 방문에서 얻은 사례들을 토대로 학생들의 개별 소질과 역량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리빙랩 등의 사회참여형 프로젝트들을 운영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은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를 찾고 도전하면서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공감과 협업 역량을 발현하는 것이다”며 “한 아이도 꿈의 여정에서 소외됨이 없도록 공교육 내 대안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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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빛’글로컬대학30 본지정 한마음으로 도전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을 위한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초광역 연합모델 유형으로 신청한 대전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광주보건대학교의 총장과 3개 지자체 대학 담당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3개 보건대학교가 연합해 결성한 단일 거버넌스로 충청도와 경상도, 전라도를 아우르는 최우수 보건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해 아시아 최고의 전문대학 진입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은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20개교 중 3개 지자체의 대학이 연합하는 초광역 연합모델로서 대학혁신의 지평을 과감히 확대하고자 하는 글로컬대학 지정 사업의 취지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어 본지정 여부가 주목된다.
참석자들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다짐하고 향후 글로컬대학30 본지정은 물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자체-대학 간 교류 확대 및 지역산업기반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지정 사업’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혁신역량을 가진 지역대학을 선정해 5년간 최대 약 1,0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예비지정된 20개교 가운데 8월 본심사를 거쳐 최종 10개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김낙철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대학이 지역사회에 기반한 혁신전략으로 글로벌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3개 지역의 보건대가 연합하는 한달빛 글로컬보건연합대학이 지역 성장과 대학의 동반 성장의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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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GTX-C 연장, 효율성 검토 필요”
박경귀 아산시장 “GTX-C 연장, 효율성 검토 필요”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에 대한 자체 타당성 분석을 지시했다.
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수원까지 74.8㎞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정부는 북쪽으로 덕정역~동두천역까지 9.6㎞ 및 남쪽으로 수원역~천안역까지 55.6㎞ 구간을 확장하려 한다.
천안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은 지난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으며 이를 온양온천역까지 14.3㎞ 추가 연장하는 것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공약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대통령과 충남지사의 공약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지만, 과연 GTX-C 노선이 아산역과 온양온천역까지 연장할 경우 얼마나 효율성이 있을지는 고민해야 한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특히 박 시장은 “공사비는 900억원 이상, 1년 운영비도 7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데, 이미 아산은 SRT, KTX 등 고속철도 노선이 들어와 있어 GTX 노선으로 인한 수혜가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충남지사의 공약이라고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사업을 쉽게 결정할 수는 없다”며 “담당부서는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효율성과 경제성을 분석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언젠가 시민에게 이 내용을 알리고 공감대를 얻어야 할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충남도와 협의해 합리적인 대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또 박 시장은 공공기관 유치계획에 대해 “부서별로 추진계획을 준비해달라고 했는데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며 “공공기관 유치는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공유해달라”고 주문했다.
신창 남성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서는 “신창은 서부지역 개발의 중심인데 전체적인 육성계획 없이 자연 발생하는 덧붙이기식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난개발이 우려된다”며 “근본적인 도시계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또 현재 진행 중인 계획에 따른 도시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고해달라”고 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충남시장군수협의회, 아산 첫 개최에 만전 △지역기업 구직난 해소 대책 강구 △적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환경 제공을 위한 농가와의 협의 △6.25 참전용사 참전수당 및 미망인 수당 인상 검토 △분절된 절대농지 공공목적 활용 방안 모색 △근로복지공단과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협의 △오페라축제 규모 및 장르 확대 △둔포국민체육센터 오프닝 버스킹 공연 추진 △에이블아트 및 발달장애인 그림 전시회 작품 썸머패스티벌 참가 방안 검토 △읍면동 문화누리카드 이용 실적 상향 추진 등을 언급했다.
또 △신정호 카페 갤러리, 전체 활동 실적 분석 △우기 대비 맨홀 전수조사 △공동주택 간담회 건의 사항, 처리 상황 종합정리 보고 △전국노인체육대회 대비 숙박인원 파악 및 대책 강구 △환경교육도시 현장심사 대비 철저 △신정호 야외 물놀이장 ‘장애인 한바탕 물놀이’ 도내 장애인 초청 △공회전 제한구역 지정 시 읍면 거점 환승센터 추가 △신정호 인근 진드기매개감염병 주기적 방역 △송악저수지 황토길 조성 상황 보고 △우기 내 상·하수도 굴착공사 보류 등도 지시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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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소통의 경계 허문다…수평적 조직문화로 개선”
박경귀 아산시장, “소통의 경계 허문다…수평적 조직문화로 개선”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일 시니어보드·주니어보드 직원들과 소통·공감을 위한 ‘희망토크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혁신모임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치맥을 곁들이며 허심탄회하게 아산시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대한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의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혁신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소통하며 공감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의 경계를 허물고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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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의 일방적인 체육정책 시행 유감”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체육회는 최근 대한민국배구협회 여자배구 국가대표 은퇴선수 간담회에서 나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발언에 유감을 표명했다.
문체부 장관은 “대한체육회 중심의 체육시스템이 한계에 다다랐다”며 체육정책 개혁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세종시체육회는 이 발언이 종목단체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듯 보이지만 실상은 대한체육회와 종목단체를 정부 의도대로 통제하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세종시체육회는 정부 주도로 ‘스포츠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체육단체를 통제하려 했던 지난 세월을 상기시키며 스위스 로잔사무소 설치에 따른 예산 낭비 논란, 대한체육회와 대한올림픽위원회의 분리 가능성에도 우려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세종시체육회는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모든 체육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활발한 토론과 논의를 가진 뒤 모두가 공감하는 방안이 수립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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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시장“대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 정식 제안하라”
2일 주재한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부청사의 스타벅스 리저브 유치 제안서를 만들어 (국내 오픈 권한을 가진) 신세계 측에 정식 제안하라”고 지시했다
[충청중심뉴스] 이장우 대전시장이 미국 공무 출장에서 귀국하자마자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유치에 팔을 걷어부쳤다.
이 시장은 출장을 마치고 2일 주재한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전부청사의 스타벅스 리저브 유치 제안서를 만들어 신세계 측에 정식 제안하라”고 지시했다.
출장에서 미국 스타벅스 관계자들을 만난 이 시장은 “최근 시가 매입한 대전부청사를 스타벅스에게 내어줄 생각"이라며 "우리 건물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장기적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성심당과 거리도 50m밖에 되지 않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며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 대전 유치를 건의했었다.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는 미국 시애틀·시카고·뉴욕과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이탈리아 밀라노 등 전 세계 6곳 밖에 없어‘희소성에 따른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스타벅스의 고급형 특수매장으로 원두를 볶는 진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독특한 커피와 굿즈가 있어 해당 나라를 방문하면 들르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이처럼 대전시도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유치로 성심당과의 시너지를 높여 원도심의 경제성장률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 시장은 “시애틀도 스타벅스와 아마존, 보잉사 등이 들어서면서 역동성 있는 세계적 도시로 발돋움했다”며“여러 어려움 속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는 역량을 발휘하면 초일류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우리 공직자들도 초일류경제도시로 가는 데 역량을 발휘해 그 결과가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며‘대전시 브랜드 평판‘전국 1위’를 언급했다.
대전시는 2024년 6월 대한민국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서 대전시는 1위, 2위 서울시 3위 부산시 순으로 분석됐다.
광역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에서 대전시는 지난 4월 7위, 5월 5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승하다, 마침내 6월에는 1위로 올라섰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 “이럴 때일수록 세심한 배려와 협력관계가 중요하다”며 “특히 국궁진력이란 말처럼 국민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낮춰야 한다 그 순간 공직자는 더욱 빛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전청년내일재단 출범에 따라‘청년이 미래를 향해 뛸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관리주체가 이관된 중앙로 지하상가의‘더욱 철저하고 투명한 운영 관리’△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침수우려지역에 대한 각별한 안전관리’ 등을 주문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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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 “의회 정상화 위해 모든 수단 강구 할 것”
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 “의회 정상화 위해 모든 수단 강구 할 것”
[충청중심뉴스] “군의원으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예산군의회 이상우 의장이 후반기 원구성에서 불리하다는 이유로 선거 자체의 진행을 막기 위해 지난 25일 이후 회의에 지금까지도 불참한 의원들이게 한 말이다.
군의회는 지난 사전에 의원들 모두가 협의한 25일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앞두고 김영진, 박중수, 이길원, 임종용, 장순관 의원의 불참으로 인해 지금까지 제대로 된 회의조차 열고 있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9일 열린 임시회의에서 발언한 이 의장의 입장문에 따르면, 25일은 의장단 선거가 있어 불참했다고 치더라도 마지막 날인 26일은 ‘2023회계연도 결산’, ‘공유재산변경’ 등 반드시 처리해야 할 안건의 의결을 위해 자정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불참해 안건 처리 자체가 무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 의원은 인근의 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넘어 분노를 느끼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임종용 의원의 대표발의로 지난 29일 임시회를 열어 긴급한 안건에 대한 의결을 하였지만, 함께 회의 소집을 요구한 이길원, 김영진 의원 조차 참석하지 않아 당장 오는 1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추경안 심사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사와 의결의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원구성은 안하더라도 안건만이라도 처리를 하자고 수차례 요청을 했으나 결국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의장직권으로 가능하나 군의회의 협치와 함께 의회가 정상화가 되기 위해서는 운영위원회가 우선 정상화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운영위원장후보는 단일후보여서 이견이 없는 만큼 운영위원장만이라도 선출해 운영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고 위원장이 선출하면, 우선 회기 일정 등에 대한 변경 등 의회의 전반적이 운영이 가능해 진다.
또한, 현재 미 구성 중인 상임위원회의 기능을 임시로 대신할 ‘안건심사특별위원회’의 구성을 통해 최소한의 기능이 가능하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 의장은 “입장문에서도 밝혔듯이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선거는 식물의회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며 “회의 규칙의 해석에 대한 다양한 해석에 대해서는 당연히 법과 원칙에 따라 진행할 것이지만, 군의원의 신분을 망각하고 본인들의 자리에만 혈안이 되어 군의원의 의무를 저버린 군의원들은 이번일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강하하게 비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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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취약역 긴급점검 나서
이응우 계룡시장, 재해취약역 긴급점검 나서
[충청중심뉴스] 이응우 계룡시장은 2일 강수로 인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재해취약지역 긴급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빈틈없는 준비 및 신속한 대처로 시민 안전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집중호우, 태풍,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안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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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 지시
최민호 시장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철저" 지시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2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집중호우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집중 예찰과 대응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시할 것을 지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부로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3일 오전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민호 시장은 회의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시민 안전을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전 부서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 천변 주차장, 저지대, 하상도로 도심하천, 지하차도, 세월교, 산사태 우려 지역, 각종 공사 현장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예찰과 대응을 강조했다.
최민호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가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때일수록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기상 예보에 귀 기울이면서 비상 상황에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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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농식품부, 집중호우 대비 합동점검, “철저한 대비”강조
행정안전부-농식품부, 집중호우 대비 합동점검, “철저한 대비”강조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지난 1일 논산을 방문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여름철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농식품부와 행정안전부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시설물 작동상태와 예방조치 사항 등을 점검해 인명피해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점검이 실시된 곳은 논산 산동배수장으로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논산천이 범람해 제진기, 유수지 등의 파손이 발생했던 곳이며 현재는 장마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논산시는 올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시설물·배수로를 점검하고 각 지역별로 주민대피 훈련 및 취약계층 안전 관리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모두의 노력과 협력을 더해 안전한 논산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과 한마음으로 바라고 적극적으로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단독 선정됐다”며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선진적인 축산환경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3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광석면 양돈단지 축사악취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사업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은 취임 이후 시민의 뜻을 한데 모아 사업선정의 당위성과 시의 염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국비 확보에 앞장서왔다.
지난 달 6월 2024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단독 선정되어 기반조성 사업비 57억 중 국비 36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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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장마철 벼 병해충 사전 예찰과 방제 철저 당부
논산시, 장마철 벼 병해충 사전 예찰과 방제 철저 당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장마철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당부했다.
평년보다 이른 고온으로 벼가 정상적인 생육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장마철에 접어들며 잦은 강우로 인한 다습 조건이 지속될 경우 도열병, 잎집무늬무름병 등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특히 벼 도열병은 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곰팡이병 종류의 하나로 25~29℃의 높은 기온과 높은 습도, 일조 부족의 환경에서 발생하기 쉽고 질소질 성분이 많은 논이나 이른 이앙으로 과번무된 논에서 주로 발생한다.
잎 도열병 발생 초기에는 잎에 작은 암녹색 점무늬가 발생하고 점차 긴 방추형 무늬로 변하며 심할 경우 포기 전체가 말라죽을 수 있다.
이러한 잎 도열병을 적기에 방지하지 못하면 이삭도열병으로 이어져 피해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
또한, 장마철에는 중국에서 비래하는 멸구류와 나방류 등도 밀도가 높아져 피해 가능성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적 방제를 하거나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을 활용해 병충해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논산지역에 저온성 해충인 벼물바구미가 증가하고 고온성 생육이상 증세인 ‘벼쇠녹반점증상’이 일찍 발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예찰과 예방위주의 관리를 당부했다.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