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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집중호우 대비 침수예방사업 완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침수예방사업 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병무청 사거리 등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 8건, 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사업 2건을 올해 6월 준공했다.
먼저 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집중 호우 시 침수피해가 컸던 상습침수구역 개선사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병무청 사거리에는 시간당 300~600톤 양수가 가능한 D250mm 규모의 양수기 1대를 설치했다.
산남2사거리에는 우수관로 원형수로관, 맨홀 1개소, 빗물받이 14개소를 설치했으며 개신오거리에 원형수로관 37개소, 원형수로관 34개소, 집수정 21개소를 설치했다.
사창시장 인근에는 횡배수관, 빗물받이 1개소를, 대성중학교 인근에 빗물받이 11개소를, 운천초등학교 인근에는 관로 맨홀, 수중펌프 등을 설치했다.
또한 지난해 도로 내 배수 불량으로 상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율량천 인근에는 관로 및 빗물받이 50개소를 설치했다.
이 외에도 상당구 일원 배수불량지를 전수 조사한 뒤 연속형 빗물받이 31개를 1차적으로 설치 완료했다.
2025년까지 2년간 사업비 총 5억원을 투입해 연속형 빗물받이 총 7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1억 3천600만원을 투입해 청주·강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예방사업을 올해 6월 마무리했다.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의 주변전실 등 18개소에 차수판을 설치해 시설로 유입되는 빗물을 차단하고 집중호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역류방지 비상용 개폐식 문비를 설치했다.
강내공공하수처리시설에는 낮은 지반으로 시설이 침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리동에 차수판, 차수문 등 차수시설을 설치하고 TMS실에 옹벽을 설치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도로 공원, 농업기반시설, 산사태지역 등 피해지역의 수해복구사업이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수해복구사업 대상은 총 546개소이며 이 중 535개소 공사 완료, 복구율은 98%이다.
아직 진행 중인 강내 석화2지구, 문의 대청지구 등 11개소는 집중 점검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조기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해복구 공사뿐 아니라 집중호우 대비해 위험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빗물받이 정비 등 재난대응시스템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가동하고 있다”며 “아직 공사 중인 수해복구공사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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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 데뷔 첫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JBL’ 필리핀 새 얼굴
사진제공 = MLD엔터테인먼트
[충청중심뉴스] 그룹 호라이즌이 글로벌 스피커 브랜드 ‘JBL’ 필리핀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호라이즌은 지난 2일 오후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JBL Legendary Sound, Epic Moments’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식 발표를 통해 ‘JBL’ 필리핀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호라이즌은 “저희 호라이즌이 ‘JBL’과 같은 고품질 브랜드와 협업할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라며 “저희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기 때문에 완벽한 파트너십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JBL’과 함께 재밌고 설레는 기회들이 있을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JBL’ 필리핀의 새 얼굴이 된 호라이즌은 앰버서더 위촉식 및 공식 계약 서명식 등에 참여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가 하면, 최근 발매한 신곡 ‘LUCKY’, ‘SIX7EEN’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며 글로벌 루키의 막강한 에너지를 전파하기도 했다.
데뷔 이후 첫 브랜드 앰버서더로 나서며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 호라이즌. 국내와 필리핀을 넘나들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시키고 있는 이들의 쉴 틈 없는 대세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모인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K-POP 그룹의 입지를 공고히 한 호라이즌은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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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차 이용자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7월 22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2차 이용자 8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종의 바우처 사업이다.
선정된 이용자는 바우처 카드를 이용해 원하는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제공 서비스는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6개 사업이다.
서비스별 배정 인원은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140명 △영유아 발달지원 100명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50명 △인터넷 과의존 아동·청소년 치유 80명 △시각장애인 안마 100명 △정신건강 토탈케어 20명 △토닥토닥 어르신 마음건강 50명 △아동·청소년 비전형성 40명 △아동건강 관리 70명 △가족관계 형성지원 10명 △실버라이프 케어 40명 △뇌졸중 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 20명 △과학실험을 활용한 학습프로그램 20명 △부모-아동 상호관계 증진 20명 △성인심리지원 서비스 40명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서비스별 소득 기준을 참고해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및 추가 필요 증빙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충북사회서비스지원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를 선정해 혜택을 줌으로써 시장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사업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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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당진시,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일 솔뫼성지에서‘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당진 천주교 성지 국제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천주교 세계청년대회’는 천주교회의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하는 국제행사로 2027년에는 약 50만명 이상의 외국 청년들이 참여한다.
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에 의해 1984년과 1985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청년 가톨릭 신자를 초대한 것이 행사의 시초인데, 보통 2~3년에 한 번 개최되며 교황이 반드시 참여하는 행사다.
작년 8월 포르투갈 리스본 세계청년대회에서 2027년 대회의 대한민국 유치가 결정됐다.
시는 세계청년대회 대한민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이며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했던 솔뫼성지가 있는 당진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초 지자체에서는 최초로‘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을 편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는 당진시 천주교 문화유산의 국제적 명소화를 위한 방안뿐 아니라, 행사 프로그램을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도로 및 인도 확충, 야간 조명 설치, 특색있는 도시경관 조성 등 주변 인프라 개선을 위한 국도비 확보방안도 포함할 계획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2027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의 대한민국 유치는 천주교 성지인 우리 당진시의 위상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다 당진시를 찾는 외국 청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천주교 대전교구와 협력해 기본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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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두렁콩수제비’ 드디어 소비자 찾아간다
당진시,‘두렁콩수제비’ 드디어 소비자 찾아간다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2일 더본과 손잡고 개발한 ‘두렁콩 서리태 수제비’ 출시에 맞춰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한 두렁콩 생산단지 대표, 콩가공 관련 업체, 관계 기관 등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덕동 ‘박명숙면사랑’ 에서 진행됐다.
두렁콩수제비는 따뜻한 콩국수 개념으로 콩 소비 시장을 넓히기 위해 맛과 영양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두렁콩서리태 고유의 맛이 그대로 표현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두렁콩수제비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지난해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콩 활용 대표메뉴 개발 용역을 맺고 개발한 메뉴다.
당진콩 우수업소로 선정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하고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7월부터 박명숙면사랑, 또와분식, 9월 중순에는 진관삼거리식당, 면천에이스식당, 면천콩국수식당에서 출시할 계획이다.
시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남부권을 중심으로 118헥타르의 콩 재배단지를 육성했으며 두렁콩수제비를 시작으로 당진순두부아이스크림, 순두부녹차라떼, 콩막걸리 등 여러 가공품을 지역 업체 등과 함께 개발 중이다.
신메뉴는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당진콩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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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당진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모집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일부터 17일까지 ‘2024년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은 오는 7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이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당진시 귀농·귀촌인, 재촌비농업인,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다.
교육 내용은 △지역주민과의 융화 및 갈등관리 △작물 재배 기초 △과수 재배 기초 △딸기 재배 기초 △양봉 기초 △고구마 재배 기초 △양념 채소 재배 기초 △단호박 재배 기초 △귀농 품목 선택 및 사업성 분석기법 △토지법률 △농가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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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의 최종 보고회와 주민설명회를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 및 설명회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공간이자 온 가족을 위한 휴식과 힐링 공간이 될 문화예술타운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및 설명회를 통해 용역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타운 내 시설 배치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과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방침이다.
문화예술타운은 석남동 286-13번지 일원에 국립국악원 분원,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서산문화원, 시립미술관, 예술의 전당, 문학관 등이 단계적으로 도입되며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무분별한 부동산 투기행위 등을 방지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및 도시관리계획결정 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실시계획 인가 후 사업부지 내 토지 협의매수 및 토지수용 등 구체적인 문화예술타운 건립 절차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화예술타운은 서산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징적인 장소가 될 것”이라며 “조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시민들께 품격있는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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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보건소, 치매공공후견사업 복지부 장관상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최근 열린 ‘2024년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기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 능력이 부족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자·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돌봄 사각지대에서 피후견인을 발굴하고 공공후견인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강민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치매공공후견사업 지속 지원을 통해 치매 환자들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 환자에 대한 상담을 연중 운영 중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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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서면 자율방재단, 호우 대비 주택 안전 관리
2일 집중호우로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을 미리 살피는 등 방재활동을 펼쳤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 연서면자율방재단이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침수 우려가 있는 주택을 미리 살피는 등 방재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재활동은 이날 시 전역에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이른 새벽부터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 방재단은 연서면 서고마을에 우수 역류로 인한 주택 침수 민원을 접수 받고 긴급 출동해 마당의 물길을 잡기도 했다.
이밖에 방재단은 지방 하천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곳을 대상으로 예찰 활동을 진행했다.
진재현 방재단장은 “올해 장마 기간 중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예찰과 복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일형 면장은 “주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단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방재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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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정원도시 지율이가 홍보할게요"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3일 세종실에서 시 홍보대사로 발탁된 아역배우 오지율 양의 ‘세종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최민호 시장, 아역배우 오지율 양, 소속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최민호 시장과의 환담,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정 4기 핵심가치인 ‘한글과 정원이 가득한 문화도시 세종’ 확산을 위해 피켓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 등으로 국내외 많은 사랑을 받은 오지율 양은 나성초에 재학 중인 세종시민으로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을 친근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오지율 양은 위촉식에서 “세종시민으로서 시를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 친구들과 시민 여러분, 전 세계 분들에게 미래전략수도 세종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지율 양의 각오와 한글문화정원도시에 대한 기대 등이 담긴 영상 제작을 시작으로 오는 9월 도입 예정인 대중교통 정액권 ‘이응패스’,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등 역점사업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배우 오지율 양의 국내외 인지도를 통해 한글문화정원도시 세종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역점과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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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하이패스IC 신규 설치에 총력
2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 내 하이패스 나들목(IC)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청중심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일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만나 세종시 내 하이패스 나들목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종민 의원도 함께해 힘을 보탰다.
시는 현재 도시확장과 인구 증가로 수도권과 인접 도시 간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등으로 행정수도 완성이 가속화되면 전국 단위 이동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세종 주변 4개의 IC는 모두 외곽에 있어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세종청사를 기준으로 남세종IC는 10㎞, 서세종IC 9㎞, 정안IC 22㎞, 남청주IC는 19㎞가 떨어져 있다.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선 하이패스IC 신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첫마을IC와 연기휴게소IC 신설과 관련해 지난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이날 면담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 내 하이패스IC의 필요성과 함께 시의 추진 의지를 전달했다.
이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세종시 내 하이패스 IC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은 실무진과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하이패스IC 설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계획대로 하이패스IC가 신설되면 세종∼안성 고속도로와 연계해 수도권 접근성이 좋아지고 세종∼대전 간 통근·통학 인구의 교통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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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계 유명 박물관과 국제공동전시 연다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얼스터 박물관, 스페인 카탈루냐 미술관과 국제공동전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가 영국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얼스터 박물관, 스페인 카탈루냐 미술관과 국제공동전시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 개관에 맞춰 세종시립박물관 특별전으로 얼스터 박물관의 기획전시가 열린다.
또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전시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얼스터 박물관과는 지난 6월 26일 카탈루냐 미술관과는 7월 2일 국제공동전시 개최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얼스터박물관,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은 각 협약에 따라 △국제공동전시 개최 △전시를 위한 인력교류 △전시콘텐츠 상호 교류 및 협력 △디지털 자료 공동 구축 및 공유 △박물관 교육 협력 △박물관 협의체 구성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시가 국제적인 박물관 도시 조성을 위해 세계 유명박물관 및 미술관과 협의해 이뤄낸 최초 성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얼스터 박물관은 1979년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 건립된 대표적인 국립박물관이다.
연면적 8,000㎡ 규모의 대형 공간에 아일랜드 역사, 자연사, 미술 분야 등 다양한 전시를 하고 있으며 얼스터 민속박물관 등 3개의 분관을 운영 중이다.
카탈루냐 미술관은 1934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개관한 대표적인 국립미술관이다.
연면적 2만㎡의 규모에 스페인의 대표적인 예술가 가우디의 작품을 비롯해 로마네스크 벽화, 르네상스 회화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시는 오는 8월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시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다각적인 교류 협력사업을 꾸준히 발굴,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얼스터 박물관은 벨파스트가 미국 HBO 인기 시리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인 점을 반영해 해당 장면을 담은 모직물과 아일랜드 직물 산업 역사에 관한 전시주제를 세종시립박물관 특별전으로 제안한 상태다.
최민호 시장은 “얼스터 박물관, 국립 카탈루냐 미술관과의 국제공동전시 양해각서 체결은 세종이 국제박물관 도시로 나아가는 상징적 의미”며 “이번 체결을 계기로 세계 유명박물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종이 대표적인 박물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시각 지난달 28일 미키 머레이 벨파스트 시장은 최민호 시장의 2026년 세종국제정원박람회의 벨파스트시 참석 제안 서한문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겠다는 답변으로 협력관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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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아시아산림협력기구 정원도시박람회 협력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충청중심뉴스] 세종시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가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기후변화·산림 복원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 국가 간 산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제안해 2018년에 설립된 국제기구다.
최민호 시장과 박종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사무총장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정원 속의 도시, 세종’ 건설과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정원 속의 도시 세종 완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참여·홍보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국제 협력사업 발굴·추진 △AFoCO 회원국 지자체와의 산림분야 협력 증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국제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박람회 홍보와 함께 산림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글로벌 과제에도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시장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유엔총회 옵서버 지위를 취득한 국제기구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외국인 관람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지난 4월 30일 기획재정부로부터 국제행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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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 벼 영농법 연구 돌입
농업기술원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벼 생태형에 따라 계획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재배기간 설정 연구에 돌입한다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벼 생태형에 따라 계획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재배기간 설정 연구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도내 5월 평년 평균기온은 과거 10년 대비 0.4℃ 높아졌으며 특히 5월 중순 평균기온은 1.4℃ 정도 높아졌다.
이에 벼 재배 농가는 벼농사 준비 시기를 점점 앞당기고 있는데, 이러한 이른 이앙은 고온으로 인한 붙임 현상의 발생과 등숙기에 쌀 품질이 저하될 우려가 크다.
도 농업기술원이 2022∼2023년 삼광 벼를 적정 이앙 시기보다 이른 5월 15일경 이앙해 본 결과, 출수기는 8월 10일 이전으로 빨라졌고 출수 후 40일간 평균기온인 등숙기 적온도 22℃ 내외를 벗어난 24.5℃로 높아졌다.
벼의 이앙 한계기를 예측하는 출수만한기는 과거 8월 31일에서 최근 9월 3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달라진 기후환경에 대응해 지역별 적합한 벼 품종을 적정 시기에 재배하는 계획적인 영농법을 모색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계획 영농을 위한 재배기간 설정 연구를 통해 안정적인 수확을 도모하고 가루쌀 및 타 작물과의 이모작 가능성을 파악해 식량자급률 향상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연구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은 안전 출수 한계기에 따라 도내 5개 지역을 선정해 올해부터 벼 이앙 및 담수 직파를 3년간 진행한다.
현재 5월 10일 5월 30일 6월 20일 3차례에 걸쳐 시기별 벼 이앙 및 직파를 마친 상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농가에 시기적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영농법을 찾을 것”이며 “도내 지역별 최적 재배 시기를 설정해 쌀 품질을 향상하고 농가 소득도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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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자원연 ‘민간 매각’ 본격 추진
충청남도청전경(사진=충남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민간 매각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5월 김태흠 지사가 공주시를 방문했을 때 공식화한데 이어 이번엔 원활한 매각·개발을 위해 세종시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3일 세종시청에서 최민호 시장과 ‘충남산림자원연구소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세종시는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 매각과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와 세종시는 부지 매각 공동 대응 TF를 구성·가동한다.
TF는 양 기관 기획조정실장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아 추진력을 높이기로 했다.
도와 세종시는 또 부지 매각 관련 추진 계획을 수시로 공유하며 상호 협의 하에 매각 절차를 추진한다.
세종시는 도가 부지 매각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 제반 사항을 적극 협조한다.
도와 세종시는 이와 함께 도 산림자원연구소 부지가 난개발 되지 않고 충청민의 생활 편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한다.
양 기관은 이밖에 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이전한 후에도 양 시도민이 산림휴양 및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충남산림자원연구소는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과 함께 세종시 행정구역으로 편입됐고 당시 중앙정부를 상대로 교환이나 매입 등을 강하게 요구했어야 했는데 10년 넘는 기간 동안 방치시켰다”며 “취임 후 국가에서 매입해달라 대통령께도 건의했지만 오랫동안 방치된 탓에 정부에서 따라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그래서 충남도는 산림자원연구소 부지를 민간 매각하려한다”며 “현재 여러 기업이 이 시설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제대로 매각하기 위해서는 세종시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또 “세종시 입장에서도 해당 부지가 제대로 개발되기 위해서는 능력도 없는 개발업자가 PF를 이용해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번 협약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충남도민과 세종시민을 비롯한 충청인 모두가 윈윈하는 협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청민이 원하는 방향대로 부지가 개발돼 충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매각 및 개발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세종시와 함께 원팀으로 긴밀해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1994년 현 위치로 이전해 임업 연구와 각종 산림 사업을 수행 중이다.
269㏊에 달하는 본소에는 금강자연휴양림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열대온실, 동물마을, 나무병원 등이 설치돼 있다.
도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2022년 7월 도 산림자원연구소 이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같은 해 11월부터 이듬해 12월까지 후보지 선정 용역을 진행했다.
이전 후보지 공모에는 공주시와 보령시, 금산군, 청양군, 태안군 등 5개 시군이 도전장을 낸 상태다.
도는 앞으로 현장실사를 거쳐 이전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지난해 5월 금산군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간 매각을 할 수도 있다는 뜻을 내놓은 바 있으며 지난 5월 공주시 방문에서는 “민간에 매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