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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사경, 부적정 폐기물처리업체 등 5개소 적발
대전시 특사경, 부적정 폐기물처리업체 등 5개소 적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5월~6월까지 두 달간 관내 폐기물처리업체 및 공사장 등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적정 폐기물 처리행위 등에 대한 기획단속을 벌여 폐기물관리법 및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사업장 5개소를 적발했다.
폐기물 관리 강화 및 적정 처리 유도를 위해 추진한 이번 점검에서는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폐기물처리업자의 준수사항 위반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비산먼지 억제 조치 미이행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이다.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폐기물처리업소는 시설 및 장비 기준을 유지해야 하나, 폐기물 수집운반업소인 ‘ㄱ업체’는 장비 기준 중 허가받은 운반차량 총 2대의 명의를 이전해 장비가 없는 상태로 영업을 했고 ‘ㄴ업체’는 운반차량 적재능력이 미달한 상태로 영업해 폐기물처리업자로서의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ㄷ업체’는 사업 활동 중 발생한 지정폐기물을 보관하면서 지정폐기물 보관 표지판을 설치하지 않는 등 폐기물 처리기준을 위반했다.
또한 ‘ㄹ업체’는 건축물의 외벽 연마작업을 시행하면서 비산먼지 억제시설인 방진막, 방진설비 등을 설치하지 않고 작업하다 적발됐고 ‘업체’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대상인 총연장 200미터 이상의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를 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적발됐다.
대전시 특사경은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임묵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생활 주변 폐기물 관련 불법행위를 지속 점검·단속해 적법한 폐기물 처리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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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오늘 컴백 “사람들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 되기를”
사진제공 = 피네이션
[충청중심뉴스] 가수 겸 프로듀서 안신애가 소울풀한 보이스로 리스너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안신애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Dear City’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Dear City’는 안신애의 새로운 2부작 프로젝트 중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으로 자연과 도시를 오가며 느낀점을 음악으로 표현함과 동시에 도시에서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안신애는 이번 싱글 모든 트랙에 작사 및 작곡으로 참여하며 완성도 역시 높였다.
‘고통’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Hold Me Now’를 비롯해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비효율적 사랑’, ‘포용’을 내포하고 있는 ‘바람결에’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차가운 도시의 삶에서 상처받은 마음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안신애는 타이틀곡 ‘Hold Me Now’에 대해 “음악을 통해 받은 커다란 위로를 이 곡으로 전달하고 싶다.
각박한 삶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도시의 사람들에게 작은 공감과 위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안신애는 ‘Dear City’ 발매 당일 오후 8시 홍대 상상마당 인근에서 미니 라이브 개최 소식도 알렸다.
컴백을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안신애는 싱글에 수록된 모든 트랙의 라이브를 진행하며 보다 가까이에서 리스너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해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이후 두 번째 싱글 ‘Dear City’로 돌아오는 안신애. 첫 데뷔 싱글 ‘Respect’로 무한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를 향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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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의 향연, 고교 연합 동아리 학술제 아고라 프로젝트로 빛나다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의 우리누리멘토단은 7월 5일 오후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고교 연합 동아리 학술제 제1회 아고라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우리누리멘토단은 세종시 고교를 졸업했거나 세종에 거주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발적인 교육봉사 단체이며 ‘선배 없는 학교의 선배 되어주기’라는 창립 기치를 내걸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8년에 창립된 우리누리멘토단은 1기 17명으로 시작해, 올해 13기 37명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성장했으며 총 460여명의 우리누리멘토단이 세종시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왔다.
‘제1회 아고라 프로젝트’는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학기 말에 진행되는 고교 연합 학술제이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중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3개 고등학교의 학술 교과 동아리 학생 40여명과 우리누리멘토단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학술 교과 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별 학술 도서 및 학술 내용을 발제해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들과 공유한다.
이어서 발제 내용에 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참여자들 간에 되먹임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인공지능 답변의 정확성 △항공기 전기 추진 시스템 △역삼투압의 활용 △복소수의 시각화 등 깊이 있고 다양한 주제에 관해 발제하고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러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활동은 고등학생들의 학술적·다학제간 융합적 교류를 도모하고 인문학적 소양 및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
정중연 초대 우리누리멘토단 대표는 “우리누리멘토단은 교육 기회의 평등에 기여하고 나아가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이타적인 공동체 문화 조성에 노력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도움을 받은 이가 도움을 주는 이가 되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충환 진로교육원장은 “지역사회 후배들에게 모두의 선배가 되어주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우리누리멘토단 지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누리멘토단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우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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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평생교육학습관,‘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2024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유아·초등·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놀이 △과학체험 놀이터 등 총 26개 강좌가 운영된다.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0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되며 프로그램별로 대면 또는 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24명이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3일부터 7월 7일까지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프로그램 → 강좌·행사 안내/신청’에서 하면 되며 모집 인원 초과 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수강 신청 결과는 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일자는 7월 10일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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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특구사업으로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견인
충남테크노파크,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특구사업으로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견인
[충청중심뉴스] - 2034년까지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 대체로 약 570만 톤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3000명 고용 유발 효과 기대 충남테크노파크는 제9차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실증사업’의 업무협약식을 2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차세대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제작 실증 및 실행력 확보를 위한 협약으로 충남도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서규석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김진균 한국고등기술연구원장, 류보현 ㈜에프씨아이 최고기술책임자, 허창기 트윈에너지 대표이사, 김재형 ㈜아이원 대표, 임경태 ㈜케이세라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충남 그린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실증사업’은 향후 무탄소에너지원 및 그린 수소의 캐리어로 각광받고 있는 암모니아를 활용한 사업으로 충남도의 ‘탄소중립경제특별도’ 실현을 위해 규제자유특구로 기획됐다.
총괄 주관기관은 충남TP이며 실증R&D는 ㈜에프씨아이에서 주관한다.
또한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중부발전 △㈜케이세라셀 △㈜아이원 △㈜트윈에너지가 사업자로 참여한다.
실증사업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직접 사용하는 45㎾급 발전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구축 운영 및 실증하는 사업으로 한국중부발전 부지 내 보유하고 있는 암모니아와 실증부지를 활용하며 암모니아의 저장 및 운송의 편리성을 만족하면서 탄소의 배출이 전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외부에서 추출해 연료전지에 공급하는 방식과 달리, 연료전지 내에 직접 암모니아를 공급해 열반응 시켜 수소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본 사업을 통해 2034년까지 천연가스 연료전지를 암모니아 직공급 연료전지로 대체할 경우 약 57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과 약 3,000명 고용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무탄소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그린 암모니아 활용 수소발전 규제자유특구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실증을 위해 함께 노력해 지역 경제를 선도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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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사업 협력 업무협약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사업 협력 업무협약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일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 강화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주시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23년 말 기준 29.8%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이에 대한 문화적 해결의 실험으로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공주시의 풍부한 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교구재를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내용은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 강화 콘텐츠 개발 △콘텐츠 활용 및 공동 운영 △기관 간 능동적인 관계망 구축 등이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 미래유산형 프로그램 및 교구재 개발로 노인의 인지 기능 향상에 기여할 것이며 지역의 어르신과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정서적 안정과 행복감을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고공주시 치매안심센터 김기남 센터장은 “공주 미래유산형 인지기능강화 프로그램 및 교구재 개발이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 중증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공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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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준공
보령시, 청소농공단지 근로자복지센터 준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일 청소농공단지에서 근로자복지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근로자복지센터는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충청남도 6억 4천만원, 보령시 18억 6천만원 총 25억원을 투입해 673㎡의 면적에 1층에는 회의실 및 다목적실, 2층에는 관리사무소,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다.
청소농공단지는 지난 2011년 조성되어 현재 27개 기업이 입주해 350여명의 근로자가 보령 북부 지역의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농공단지 내 근로자들의 복지와 휴식공간 전무한 실정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에 따라 시는 청소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로 위탁해 운영할 계획이며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여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나학균 회장은“근로자복지센터 건립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보령시 관계자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며“청소농공단지 입주기업에게는 행정지원과 보완관리를 근로자들에겐 복지와 휴식공간으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근로자복지센터 조성으로 입주기업 및 근로자에게는 보다 나은 근로환경 개선으로 복지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시는 앞으로 기업의 근로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근무해 높은 생산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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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개최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8월 31일 개최하는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327팀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던 유기농괴산가요제는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곳, 자연특별시 괴산’을 전국에 알리고 괴산 고추축제 성공 개최 기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가요제는 고추축제 기간인 8월 31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지며 본선에 앞서 8월 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실시할 계획이다.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는 총 9팀이 올라가며 설운도, 안예은, 윤마치 등의 인기 가수들의 초대 공연도 이뤄진다.
본선 무대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5팀에 상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예심 신청은 8월 1일까지 MBC충북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되며 가수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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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주성마트, 복날맞이 삼계닭 후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3일 괴산 주성마트는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날맞이 삼계닭 1,000마리를 기탁했다.
괴산읍 소재지의 주성마트는 2014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에는 삼계닭, 겨울에는 새해맞이 떡국을 후원하고 있으며 총 기부환산금액으로는 55백만원만원 상당이다.
김 대표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후원하게 됐으며 작은 마음이 전해져 지역 널리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한해도 빠짐없이 힘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에 전달해 무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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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대 에너지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두 손 맞잡아
보령시청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와 충남대학교는 에너지 신산업 성장동력 확보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 과정 속 지속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보령시의 에너지산업 성장기반과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서 시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 화력발전 폐쇄에 따른 지역산업 위기를 수소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와 모빌리티 산업 등 신산업 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오고 있다.
에너지 업무에 대한 전문지식 및 소양 함양을 위해 신에너지 산업, 미래 신산업, 에너지 전환 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주제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에너지 미래산업 아카데미를 진행한 바 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보령시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충남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신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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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괴산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1일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를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에서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세계에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하는 초등학교에만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학생들의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직접 건물번호판·도로명판을 설치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등 다양한 실습 과제와 퀴즈를 통해 진행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정확한 위치 설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향후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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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 우리 손으로”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청소년 정책, 우리 손으로”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및 권리 증진을 위해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태안군의 청소년 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2024년 태안군 청소년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7월 5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사회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책임감을 심어주고 이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주소지가 태안이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24세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최대 3인까지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제안분야는 △청소년 △안전·복지 △문화·예술 △도시·교통 △환경·에너지 △인구 △경제 등 7개 분야로 우수 제안자 10팀에게는 10만~70만원의 태안사랑상품권이 수여된다.
접수를 원하는 청소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 등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7월 19일까지 태안군청소년수련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태안군청소년수련관은 접수 마감 후 1차 서류심사를 진행해 7월 27일 10팀을 선정·발표하며 8월 10~11일 1박2일간 남면 청포대에서 2차 예선을 겸한 ‘정책제안대회 역량강화 캠프’를 진행한 후 5팀을 추릴 계획이다.
이어 9월 2일 군청 대강당에서 최종 5팀이 경쟁하는 본선 발표심사를 거쳐 9월 24일 최종 결과가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캠프기간 중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이들의 제안이 실제 군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정책제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청소년들이 미래 지역 발전의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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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9대 이주영 부군수 취임
태안군, 제19대 이주영 부군수 취임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청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장으로 재직하던 이주영 부이사관이 제19대 태안군 부군수로 취임했다.
태안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서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영 부군수 취임식을 갖고 이 부군수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충남 부여군 출신인 이주영 부군수는 198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임용돼 1996년 충청남도에 전입했으며 도 자치행정과 팀장 및 의회사무처 기획경제위원회 및 농수산해양위원회 전문위원으로 일하며 우수한 행정 추진력으로 신망을 쌓은 뒤 2023년 하반기부터 관광진흥과장을 맡아 도정 발전을 이끌었다.
태안군에서 제19대 태안군 부군수를 맡아 새로운 경력을 이어가게 된 이 부군수는 그동안 보여준 탁월한 행정능력을 바탕으로 태안군 발전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동료 공직자들의 박수 속에 취임식을 가진 이주영 부군수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태안군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민선8기 군정을 뒷받침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태안군 부군수라는 자긍심을 갖고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풍요로운 내일의 태안을 위해 모든 소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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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3년차 미래 전략사업 추진 속도낸다
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3년차 미래 전략사업 추진 속도낸다
[충청중심뉴스] 민선8기의 반환점을 돈 태안군이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성장 전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군은 지난 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군수, 부서장 등 공직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성공적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3년차를 맞아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군은 이날 역점 업무 166건과 일반 업무 242건, 타기관 업무 3건 등 총 411건의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태안의 미래를 여는 광개토대사업 추진 △튼튼한 농어촌, 경쟁력 있는 태안 경제 육성 △군민 행복시대, 더불어 잘 사는 태안 건설 △수준 높은 정주환경, 삶의 공간 조성 △생태도시, 역사와 문화의 도시 건설 △군민과 함께하는 일류행정, 열린군정 구현 등 6대 역점 시책을 중심으로 3년차 업무 추진에 나선다.
이 과정에서 민선7기와 8기를 관통하는 대형 SOC사업들의 마무리와 더불어 군정의 가시적 성과 도출에 집중하는 한편 정부 긴축재정에 발맞춰 상위계획 및 정책기조와의 정합성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발전안 모색에 주력하고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쇄에 대한 효과적 대응책도 마련한다.
또한,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태안-서산 고속도로 건설 등 민선7기부터 이어지는 광개토 대사업의 고도화에 주력하고 현재 추진 중인 해상풍력단지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센터 조성 등 신해양도시의 번영을 위한 사업 추진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태안군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비롯해 ‘해양레저관광거점 도시 조성’과 ‘드론 산업 전초기지 육성’ 등 미래 먹거리 사업 유치에도 총력전을 펼치고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등 농어촌 개발을 위한 각종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군은 장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경기부양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방소멸 이슈에 대응한 생활 인프라 구축과 읍·면별 발전 특화전략 수립에도 힘쓰는 등 ‘더 잘 사는 태안’ 건설에 가속도를 내겠다는 각오다.
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올해 상반기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지 선정,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교육센터 착공, 태안 5일장 부활 등 각종 성과와 더불어 일반농산어촌개발 등 26개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17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올해 정부예산 목표액의 85%를 정부 부처안에 반영시켰다며 앞으로의 2년도 첫 발걸음을 걷듯 초심을 유지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가 군수는 “2024년 후반기는 민선8기 3년차의 시작으로서 그동안 다져왔던 기틀 위에 지역 발전을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일궈야 할 때”며 “끊임 없이 현장을 살피고 주민과 소통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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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교통약자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도움 깃발 설치
당진시, 교통약자 보행 안전을 위한 보행도움 깃발 설치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서정초등학교 스쿨존에 보행 도움 깃발을 설치했다.
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신호기 미운영 횡단보도 구간에 설치해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3회 당진시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서정초등학교 학생의 제안이 반영된 것이다.
깃발은 형광색으로 되어 있어 밤에도 시인성이 높아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 어린이들과 일반 시민들의 교통사고 감소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해당 깃발은 횡단보도 한쪽에 있는 전신주에 있는 깃발 보관함에서 꺼내어 들고 횡단보도를 건넌 뒤 다른 한쪽에 있는 전신주 깃발 보관함에 꽂으면 된다.
시 관계자는“학생의 훌륭한 제안으로 설치한 깃발로 인해 보행자의 안전이 확보되고 교통사고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이 사업을 당진 전 지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7-03